2026년 7월 1일 수요예배 - 신분 소속 때문에 오는 시험2 (약 1:1~8)
신분 소속 때문에 오는 시험(약 1:1~8)
그제 함께 가는 교회 황정식 목사님이 모친상을 당하게 되었다. 황 목사님은 간암 4기에서 간 이식 수술하시고 지금까지 목회하고 계신다. 제가 장례예배 사회를 보고 설교하게 되었다. 그 아버지는 이미 돌아가셨고 이번에 돌아가신 모친은 권사님이고 슬하에 7남매를 두었고 목사님이 막내였다. 기독교인의 장례 예배는 천국환송예배이다. 주님이 영감과 감동을 줏셔서 말씀을 잘 전했다. 자녀들과 노회원들에게 메시지를 전하는데 메시지를 경청하는 분들이 계시더라.
딤후 4:6~8을 가지고 ‘그리스도 심판대를 골인 지점’으로 라는 메시지를 했다.
우리에겐 이생만 있는 게 아니라 내세가 있다고 했다. 동광교회 창현이에 대한 간증을 했다. 우리 모두는 그리스도 심판대 앞에 서게 된다. 불신자도 서고, 신자도 서게 된다. 주님은 신자의 믿음의 행위를 보시고 상급을 위한 심판을 하신다. 불신자는 그들의 믿지 않음과 그 행위에 대한 심판을 받는다. 그래서 우리는 그리스도 심판대를 골인 지점으로 여기고 살아야 한다고 했다. 그리고 이 땅의 진짜 문제의 원인과 그 결과와 그 해결책을 알아야 한다고 설교했다. 그러면서 지난주일 설교의 서론 부분에 했던 말씀을 전했다.
영적인 죄와 양심 윤리적인 죄를 구분해야 한다는 말씀을 전했다. 영적인 죄의 결과가 양심 윤리적인 죄라고 얘기했다. 특히 영적인 죄는 하나님을 반역하고 선악의 기준을 왜곡시키고 있는 죄라고 얘기했다. 그래서 사람들이 자기가 죄인인 줄로 모르는 것이다. 그런 가운데 세상 성공하려고 애쓴다. 성공해도 영적인 죄에 빠지고, 실패해도 영적인 죄에 빠진다
이 문제는 양심으로 해결 안 된다. 도덕으로 안 된다. 이미 잘못된 방향에 서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종교로 안 된다. 과학 기술로도 안 되고 돈으로도 안 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만 된다. 마지막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머리로만 알아서는 안 된다고 했다. 그분이 주인 되게 해라고 하였다. 인생의 주인을 그리스도로 바꿔야 한다고 했다.
1. 우리는 야고보서를 전도자의 관점으로 보야 한다.
뿌리가 되는 영적 문제가 해결되어야 열매인 바른 행위가 나오게 된다. 본서는 ‘기독교인의 생활 지침서’ 라고 불린다. 믿음의 결과로 나오는 행위를 강조하고 있다. 그래서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라’고 한다.
1) 저자 - 야고보서는 누가 기록했을까? 1절에, 자신을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종 야고보"라고 소개한다. 예수님의 동생 야고보. 그는 나중에 예루살렘 교회 대표자가 되었다고 했다.
2) 기록 시기 - 주후 45~48년 경으로 갈라디아서와 함께 가장 먼저 기록된 서신
3) 대상 - 스데반 순교 이후 엄청난 핍박으로 로마 제국 전체로 성도들이 흩어졌는데 그들을 대상으로 썼다. 1절에, 그들을 "흩어져 있는 열두 지파" 라고 불렀다.
4) 기록 목적 - 흩어져 고통받고 있는 성도를 위로하는 동시에 믿음의 실천을 촉구한다. 세 가지 핵심 메시지를 전한다. 첫째, 시련에 대하여 지지 말고 승리해라. 둘째, 말로만 사랑하지 말고 실천해라. 셋째, 참된 영적 갱신과 믿음을 회복하라는 것이다.
2. 교회가 겪고 있는 시험에 대한 권면. (1~4)
1)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할 때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는 말을 하고 있다. (2~4)
육신의 본성으로는 이게 절대 안 된다. 두렵고 피하고 싶다.
(1) 이 시험의 성격을 알아야 한다. - 기독교인이 잘못해서 받는 시험이 아니라 소속 신분 때문에 겪는 시험이다. 일찍이 예수님이 이 시험에 대해서 예고하신바 있다.
(2) 평상시에 세 가지 확신이 있어야 한다. - 기도 응답의 확신, 승리의 확신, 신분 소속의 확신이 있어야 한다. 이들에게 이런 시련이 올 때 성령께서는 성도를 그냥 내버려두지 않으신다. 반드시 내적인 인도와 임마누엘의 증거가 있게 하신다. 이 시험에 대해서도 주님이 주인이시고 책임자이시기 때문이다. 이 시험도 주님의 절대 주권, 절대 계획, 절대 목표 속에 허락된다. 그러니 이 시험도 하나님의 절대 계획과 목표를 이루도록 하신다.
2) 성도에게 이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낸다(3절).
이 시련은 자기를 의탁치 않게 만든다. 주의 약속과 소망을 붙잡게 하신다. 그래서 4절의 권면을 하는 것이다.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이 과정을 통해 신앙의 불순물이 제거되고 정련된 믿음을 갖게 된다. 창 3, 6, 11장의 본성을 분리하고 내려놓게 한다. 본성으로 반응하지 않고 성령으로 반응하게 하신다. 자신의 동기 때문에 믿지 않고 주님 때문에 끝까지 주님을 믿게 된다. (교회 오빠 – 이관희 집사가 부인 오은주 집사에게 한 얘기. 욥기의 진수는 결과에 있지 않고 과정에 있음. 과정 속에서 얼마나 변화되고 단련되는지를 보심. 성령 충만하면 히 11장의 두 가지 믿음이 다 된다.)
3. 고난을 이기는 지혜를 믿음으로 구하라고 한다. (5~8)
자기 머리나 힘으로 이기라는 것이 아니다. 생명이 있는 신자와 없는 종교인이 나뉜다
1) 여기서 지혜는 하나님 차원에서 ‘사건을 해석하는 눈’을 갖는 것이다.
그래서 영의 생각과 말씀으로 인도받는 것이다.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믿으며 이 시련의 의미와 감당할 지혜와 능력을 받는 것이다.
2) 이미 예수님은 세상이 나를 핍박한 것처럼 너희도 핍박한다고 하였다(요 15:18~20).
소속이 다르기 때문에 세상이 핍박한다. 본성으로 반응하지 않고 주님의 말씀을 내면으로 받는 것이다. 평상시 기도로 영적 상태를 바꾸는 것이 되는 사람이 이게 된다. 우리는 막상 현실의 위기가 닥치면 창 3장의 본성으로 돌아가기 쉬운데 삼 응답의 체험을 하는 사람이 이 시험에서 이긴다.
3)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의심하지 말라고 하신다.
의심하는 사람은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다고 했다. 그래서 두 마음을 품지 말라고 하신다. 박효진 장로님 간증을 기억해 보면 어떻게 결정적 상황에 하나님 자녀를 주셨는지 알 수 있다. 생명 있는 성도가 기도할 때 성령님이 100% 통치 인도해 주신다. 그렇기에 의심하지 말고 믿음으로 지혜를 구하라는 거다. 이 시험을 통해서 성도를 온전케 하실 것을 확신하라는 거다.
결론
본성으로 반응하면 백 프로 진다. 오직 믿음으로 지혜의 말씀을 구하고 성령으로 반응해야 한다. 골 2:6~7의 신앙의 네 단계(영접 단계, 성령으로 기도하는 걸 배우는 단계, 확립 단계, 누림과 증인의 단계)를 가야 한다. 그러면 여러분은 두 계열의 싸움에서 승리하고 히 11장의 두 가지 믿음을 다 가질 수 있게 된다. 여러분은 세상 본질을 늘 기억해야 한다. 오직 그리스도, 오직 하나님과 그 나라, 오직 성령 충만 되기 바란다. 그러면 승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