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8일 수요예배 - 돈과 시험에 대한 전도자의 자세2 (약 1:9~18)
돈과 시험에 대한 전도자의 자세(약 1:9~18)
전도할 때 영적 상태가 중요하다고 했다. 어떤 영적 상태가 돼야 하는가? 우리가 을의 입장이 아니라 갑의 입장이다.
1) 왜냐? 전도 현장에 사실은 내가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들어가시는 것이다.
2) 인간 이성으로 설득해 믿게 하는 것도 아니고 오직 삼위 하나님의 구원 역사에 나는 통로 되는 것이다.
3) 여러분이 왜 갑인가?
(1) 여러분이 영원한 운명을 바꾸는 사람이다. - 여러분이 현장에 들어갈 때 이 확신을 갖고 들어가는 것이다.
(2) 실제 지옥 영벌에서 하나님 나라 시민으로 바꾸는 사람이다. - 장차 이 땅에서 완성된 하나님 나라에서
(3) 사탄의 종에게서 영광스러운 하나님의 아들로 바꾸는 사람이다. - 지금부터 보좌 배경과 임마누엘을 누리도록 하며, 창조주 하나님과 창조주면서 구속자 그리스도께서 그 안에 모든 삶을 살아주시는 축복을 누리도록 하는 것이다.
(4) 그 사람도 여러분과 같은 전도자로, 전권대사로 세우는 일을 하는 것이다.
→ 물론 이 일을 내가 직접 하는 게 아니라, 삼위 하나님이 이렇게 하는 일에 내가 통로가 되고 도구가 되고 손발이 되는 것이다. 여러분이 믿고 순종할 때 성령께서 이 확신을 점점 더 갖게 하신다.
4) 여러분이 전도 현장에 계속 나가면 여러분이 합당하게 세워지면서 쓰임 받게 된다.
전도 현장은 영적 싸움의 현장이다. 전도자를 방해하고 압박하는 사탄, 귀신의 공격을 느낄 수 있다. 주님은 그걸 이기는 기도 권세를 누리도록 여러분을 키우신다.
예) 김나현 – 지난 1학기 56번째 만남. 여학생인데 지난 월요일 공대에서 만남, 전기 전자과면서 산업 경영 복수 전공. 대구 수성구 삼, 불교 집안이나 중학교 미션스쿨 다녔음. 영적인 죄, 양심적인 죄 얘기하면서 인간이 왜 죄인인지 설명하고 그리스도를 전했음. 잘 들었고 잘 이해했음. 네가 하나님 앞에 죄인이라고 인정되냐고 물었음. 가슴까지 인정하는 건 아직 안 된다고 함. 너는 오늘 성경의 핵심인 복음 메시지를 들었으니 진지하게 고민해 보라고 했음. 영접 안 했다고 내가 밀리는 게 아니다. 안 믿는다면 그가 불쌍한 것. 여러분이 전도 현장이 있으면 여기에 부합하도록 계속 세워지고 성장하게 하신다.
본론)
1. 전도자라면 보좌 배경과 임마누엘을 누리는 게 절대 필요하다.
보좌의 하나님과 그리스도께서 진짜 나의 배경이다. 그분이 보좌 통치하실 뿐만 아니라 지금 내 속에서 성령으로 통치하시는 임마누엘을 우리는 날마다 누리는 게 승리의 관건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경제에 승리하며 가난한 자와 부한 자에 대한 올바른 눈을 가질 수 있다. 초대 교회 안에는 가난한 자가 많았다. 야고보는 세상과는 전혀 다른 가치관을 제시한다.
1) 낮은 형제는 자기 높음을 자랑하라고 했다(9절).
2) 부한 자는 자기의 낮아짐을 자랑하라고 했다(9절).
낮은 형제란 - 가난한 자를 얘기한다. 이들은 당시 사회적 지위도 낮고 가난한 자들이었다. 그러나 그들이 복음 받고 구원받으므로 반전된다. 고후 6:10 -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 이게 진정한 정체성이다. 어려운 경제 속에서도 밀리지 않는 자긍심과 자부심을 가지라는 말이다. 엄청난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배경 되시고 그분의 영이 지금 와 계시기 때문이다.
부한 자에게 얘기한다. - “부한 자는 자기의 낮아짐을 자랑할지니” 이 말은 돈을 벌어도 진짜 낮아질 수 있는 자세가 돼야 한다. 왜냐하면 모든 것이 은혜고, 교만할 수 없는 인생이고, 주신 것들에 대한 청지기이기 때문에 그렇다. 그렇지 않으면 10절처럼 된다.
2. 전도자는 두 가지 종류의 시험에 다 승리할 수 있다.
1) 첫째는 외부 시련에서 오는 믿음의 시험이다(12).
성도는 세상에서 가치관이 안 맞기 때문에, 사상, 풍속, 종교, 문화적인 면에서 안 맞기 때문에 시련 당할 수 있다. 사탄은 정치가, 권력자, 지도자들을 통해 시련을 줄 수 있다.
* 요 15:18~19,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한 줄 알라.
* 마 5:10~12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는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이니라.
→ 이때 육신으로 반응하지 말고 성령으로 반응해야 한다. 주님께서는 성령으로 역사해 주지 아니하시면 우리가 이길 수 없음을 너무나 잘 알고 계시다. 주님은 자기 이름을 위해서 우리를 지켜주신다. 히 11장의 두 가지 종류의 믿음이 가능하게 하신다.
2) 둘째는 자기 욕심에 의한 시험이다(13~15).
(1)‘트라이얼’- 믿음을 연단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시험, 인내와 겸손이 목적, 그리스도께 뿌리내리면서 영적으로 탄탄해지고 강해진다.
(2)‘템프테이션’- 마귀가 주는 시험으로 죄를 짓도록 유혹하는 것, 믿음에서 떨어뜨리는 게 목적. 16절처럼 욕심의 네 단계로 빠지게 만든다.
첫 번째 - 욕심이 잉태하는 단계. 죄가 올라올 때 받아들이는 단계.
두 번째 - 죄를 낳는 것은 죄를 실행하는 단계. 예) 아간, 삽비라
세 번째 - 죄가 장성하는 것은 죄가 죄를 낳게 단계. 거짓말이 탄로 나지 않도록 또 짓는 죄, (다윗)
네 번째 – 사망의 단계 곧 심판의 단계.
→ 저와 여러분은 다윗보다 더 낫다고 말할 수 없다. 죄을 지었어도 빨리 회개하는 것이 최상의 선택이다.
3. 속지 말라(16~18)
1) 자기 속에 있는 욕심에 속지 말라는 것이다. - 욕심이 우리를 속인다. 우리는 우리 속에 있는 죄의 본성을 잘 알아야 한다. 정말 아는 사람은 “나는 이런 죄 안 지어”“나는 저런 사람보다 나아” 이런 소리 안 한다. 전도자는 죄의 본성을 알고 죄의 본성에 깨어 있는 사람이다. 벧전 5:8~9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그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라.”
2) 염려하지 말고 믿음에 굳건히 서라고 한 이유가 당시 외부 시련에 의한 고난 때문이었던 것이다. - 하나님은 신실하신 하나님이시다. 그래서 믿고 의탁하고 순종하는 자에게 신실히 언약적 인도하시는 분이 되신다.
결론)
18절 우리를 첫 열매 삼으셨다. 장차 완성될 하나님 나라의 첫 열매다. 피조물 중에 첫 열매다.(롬 8:18~23)
전도자가 어떻게 살아야 하겠는가를 그리스도 심판대를 골인 지점으로 생각하며 현실 승리하며 천명,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