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교회메세지

2026년 7월 22일 수요예배 - 복음의 눈으로 보며 차별하지 말라2 (약 2:1~13)

현상금 2026. 7. 22. 16:15

복음의 눈으로 보며 차별하지 말라(2:1~13)

 

서론)

1. 본성은 성화 되지 않는다고 했다. - 구원이란 영적인 상태가 바뀌는 것이지, 본성 자체는 없어지지도 성화 되지도 않는다. 3,6,11장의 본성은 항상 살아있다. 아무리 은혜받았다고 해서 방심해서는 안 된다. 예를 든다면 태국 선교사 아들인데 지금 저랑 다락방하고 있는 친구가 있다. 한동대 졸업하고 지금 서울에서 직장 다니고 있는데 매주 다락방 하고 있다. 유투브 많이 본다고 하더라. 유투브에 육신적으로 자극되는 내용이 많지 않는가? 그래서 내가 말하기를 나도 그렇다. 나도 그 싸움한다고 했다.

2. 육신의 본성에서 올라오는 느낌과 생각을 성령께서 주시는 느낌과 생각과 구분하라고 했다. - “내 본성은 이렇습니다.” 그러나 내 안에는 계신 그리스도께서는 결코 그렇지 아니합니다. 라고 고백하라고 했다. 우리는 자기의 육신의 본성을 잘 알아야 한다. 육신의 본성으로 한다면 우리는 사람을 영적인 눈, 복음의 눈으로 볼 수 없다. 우리는 이제 사람을 영적으로 보면서 이해가 돼야 하고 살리는 관점으로 봐야 한다. 그래야 사람을 구원의 대상, 치유 받아야 할 대상으로 볼 수 있다. 그게 복음의 관점으로 보는 것이다. 영적인 눈이 열려서 나를 보는 눈과 상대를 보는 눈이 열리는 만큼 사람에게 상처를 안 받게 된다.

고전 4:3~4 - 사도 바울은 이런 말을 했다. “너희에게나 다른 사람에게나 판단 받는 것이 내게는 매우 작은 일이라. 나도 나를 판단하지 아니하노니...” 이 말은 다른 사람의 평가나 자신의 평가보다 하나님의 최종 판단이 더 중요하다는 뜻이다.

 

본론)

나의 간증  - 2017년도에 최 장로님 내외분 나간 사건이 나를 돌아보는 사건이 되었다.

1) 그들을 위해 충분히 중보기도가 안 되었다. (성령께서 주시는 불쌍히 여기는 마음으로)

2) “왜 나는 주님과 같은 마음이 없지?”그런 질문과 함께 나의 사랑과 주님의 사랑의 차이를 느끼면서 주님 십자가상의 고난을 깊게 묵상하는 기회가 되었다.

3) 나는 주님의 측량치 못할 아가페 사랑을 받은 자이고 그 사랑할 수 없는 나에게 나도 그 사랑하라고 주님의 성령을 주셨다고 여겨졌다.

4) 그때 나의 행동 속에 깔린 나의 동기, 기준, 믿음의 현주소, 방법, 목적이 다 인본주의 체제 속에서 형성된 것임을 깨달았다고 했다. - 주님이 제 동기부터 내가 어려서부터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보여주시는 것이었다. (내 자존심으로 어떻게 방어하고 처세했는지)

5) 그 결과더 이상 내가 살면 안 되겠구나. 주님이 사셔야 하는구나. 십자가에서 나의 죽음을 인정해야 하는구나. 진짜로 주인을 바꿔야 하는구나.” 이런 걸 깨달았다. 220절의 필요성이 새롭게 와닿았다.

6) 기도란 주인을 바꾸는 거다. 내가 사는 게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사시도록 하는 것이 기도다. - 나의 이해력, 정신력, 의지력보다 더 센 것이 내 속에 있는 본성과 욕구라는 것을 알았다. 그 속에서 습관과 체질이 형성된다. 우리는 이렇게 형성된 체질을 커버하고 다른 사람을 주로 판단하고 비판한다. 정작 자기를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자기가 자기에게 속는다.

7) 주님은 우리 자신을 발견하도록 하기 위해서 문제를 선용하신다. 그래서 내가 발견되도록 하시는 거다.

문제를 만났을 때, 진짜 내 본성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보게 하시는 것이다. 보여야지 바꿀 수 있고 절대 안 보이면 안 바뀐다고 했다. ‘3장의 나라는 것이 보여야지 주객과 체질을 180도 바꿀 수 있게 되고 그래야 갈 2:20이 실제 된다.

8) 하나님은 갈 2:20이 되는 사람을 쓰시게 된다. 이 사람은 진정한 전환 속에서 하나님의 소원을 위해서 살게 된다. 주님은 이 사람을 하나님 나라 통치 실현과 전도자의 삶을 살게 하신다. 전도 제자로, 사역자, 전문인 제자로 세우시게 된다.

1:28~29 주님의 지극한 관심은 한 사람, 한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사람으로 세워지게 하는 것이다.

4단계로 신앙생활이 발전하게 된다. 2:6~7 “그리스도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그 안에 뿌리를 박고 세움을 받아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영접의 단계 그 안에서 행하는 단계 믿음의 뿌리를 박고 세움을 받는 단계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는 단계다.

내가 염려하고 긴장하고 힘 넣는 인본주의 체질에서 내 안에 주님이 모든 능력이 있음을 믿고 주님을 기뻐하고 즐거워하고 감사하고 행복해지는 단계로 바뀐다.

 

2. 사람을 차별하지 않고 살리는 자가 된다.

1) 당시 상황

유대교와 기독교가 분리되지 않는 과도기적 상황이라고 했다. 야고보서를 쓴 연대가 45~48년이었고 기독교인들은 회당 출석도 하면서 주일 예배도 드렸던 때다. 본문은 회당에서 부자들과 가난한 자들을 차별하는 행동을 지적한 내용이라고 했다. 그러나 실제 유대교 부자들은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는다는 이유로 신자들을 고소해서 법정으로 끌고 갔다.

2) 하나님은 가난한 자에게 더 은혜를 주셨다.

5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들을지어다 하나님이 세상에서 가난한 자를 택하사 믿음에 부요하게 하시고 또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나라를 상속받게 하지 아니하셨느냐왜 하나님이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더 잘 믿도록 해 주셨을까요?

두 가지 이유가 있다. 가난한 사람들이 더 의로워서가 아니라 했다.

 (1) 사회적 학대를 당하고 실생활 속에서 어려움 속에 있는 가난한 자를 주님은 불쌍히 여기셨다. (2) 이들이 구원받고 주님께 더 집중하게 되고 하나님 은혜의 영광을 더 찬양하기 때문이었다.

3) 8절 성경의 기록대로 최고의 율법을 지키라고 한다.

방법은 12자유의 율법대로 심판받을 자처럼 말도 하고 행하기도 하라고 했다. 여기서 자유의 율법이란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지킬 수 있는 율법을 의미한다. 우리가 이제는 자발적으로 지킬 수 있는 율법을 말한다. 13, “긍휼을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긍휼 없는 심판이 있으리라했는데 경고성 발언이다. 신자에게도 그리스도의 심판대가 있다.

 

결론

1. 복음의 눈으로, 영적인 눈으로 사람을 보기 바란다.

2. 누구든 살리는 자가 돼라. 1:28~29 본받으라.

3. 자기를 바로 알고 갈 2:20 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