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26일 수요예배 - 하나님의 기준과 사람의 기준2 (약 4:11~12)
하나님의 기준과 사람의 기준(약 4:11~12)
서론)
사 55:8~9 -“내 생각이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음이니라” → 이 말씀은 본래 바벨론에 잡혀가 있는 유대인들에게 하신 말씀이다. 그들은 소망 없고 돌아갈 희망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을 때 하나님이 하신 말씀이다. 하나님의 생각과 사람의 생각이 다르다. 얼마만큼 다른가? 하늘과 땅 차이만큼 다르다. 이 말씀을 우리는 사람을 보고 판단하는 점에서도 적용할 수 있다. 이 부분에서도 하늘과 땅 차이만큼 차이가 난다. 하나님의 기준과 사람의 기준이 다른 것이다.
본론)
1. 우리는 과거에 세상을 영적으로 보는 것 자체가 안 되었다.
외적 모습이나 그 사람의 행위만 보고 판단했다. 그리고 내 기준으로 주로 판단했다. 그렇게 되면 내 기준에 사람들이 걸리게 된다. 우리는 이제 사람을 영적 근본 문제 + 살아온 배경과 겪은 일 + 기질까지 참조해서 보아야 한다.
1) 영적 근본 문제 -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다고 말씀하신다(롬 3:23).
(1) 모든 인생이 마귀의 속임수와 욕심에 빠져 하나님 자리에 앉아 자기가 선악의 기준이 되고 판단의 기준이 되어있다. 그러면서 자기 기준의 의를 세우고 있다. 자기가 재판장이 되어 사람을 판단하고 있다. → 이게 왜 잘못되었는지를 모른다.
(2) 하나님 보실 때는 세상 성공자나 실패자나, 양심가나 범죄자나, 어린이나 노인이나 다 영적 근본 문제에 빠져있다. 그런데도 자기 의를 세우고 있고 세상 성공자나 양심가는 자기 의가 더 강화되어 있다.
2) 사람에 대한 영적 이해가 필요하다.
(1) 세상에 무너진 자, 실패자, 중독자, 사회적 범죄자들이 있다. → 우리는 드러난 것만 보지 말고 이면을 볼 수 있어야 한다. 이들은 가문의 심각한 영적 문제와 현실 문제가 맞물린 경우가 많다. 영적 문제와 현실 문제가 세게 맞물리면 그 사람의 심성과 정신과 인격까지 무너질 수 있다. 그래서 각종 죄악과 실패와 중독 같은 문제에 빠질 수 있다.
(2) 정반대로 세상에 성공자도 있다. → 자기 관리가 잘 되고 도덕 윤리적인 사람도 있고 지적 능력과 재능이 있어 집중력을 갖고 각종 분야에 성공하는 사람들도 있다. 우리는 이런 사람들도 영적으로 볼 수 있어야 한다. 이들도 영적으로는 마귀의 속임수와 욕심에 빠져 있다. 하나님 자리에 앉아 자기가 기준이 되어 자기 의를 세우고 있고 창 3, 6, 11장의 본성에 빠져있다. 이 사람들도 마귀 종 노릇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우리는 모든 사람을 영적으로 봐야 한다.
2. 모든 사람이 구원의 대상이다.
1)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의 대속의 은혜는 놀랍게도 창 3장에 빠진 모든 사람을 포함한다.
심각한 영적 문제와 현실 문제가 맞물려 범죄한 사람까지도 포함한다. 여러분은 자기 기준의 의를 가지고 도덕 윤리적으로만 판단해서는 안 된다. 바리새인들처럼 판단해서는 안 된다. 그들은 예수님이 죄인과 세리와 창녀와 함께하는 것을 보고 비난했다. 이에대해 예수님은 그들에게 막 2:27의 말씀을 하셨다.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데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느니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예수님이 구원하러 오신 것은 그 대상이 심각한 영적 문제와 현실 문제가 맞물려서 범죄하고 타락한 사람들까지 포함한다. 우리도 만약에 우상 숭배가 심한 가문에서 출생하여 심각한 영적 문제와 현실 문제가 맞물렸다면 얼마든지 무너질 수 있었다. 우리가 그런 인생에는 빠지지 않았다면 그것은 다만 하나님의 은혜로 보호해 주신 것이다. 그렇기에 아무 육체라도 자랑할 수 없고 다만 하나님의 은혜의 영광을 찬송해야 한다. 이 큰 구원을 저와 여러분이 받은 것이다. 이 큰 구원에 얻어걸린 것이다.
2) 율법과 복음의 차이
| 율 법 (옛 언약, 시내산 언약) | 복 음(새 언약, 갈보리산 언약) |
| 1. 하나님의 공의로운 법이다. 2. 하나님의 통치 수단이다. 3. 선악의 기준을 분명히 제시한다. 4. 죄를 드러낸다. 5. 피 제사가 항상 필요함을 알려준다. 6. 시내산에서 십계명을 주실 때 흑운과 불과 번개와 직접적인 음성 중에 주셨다. |
1. 아들이 새 언약의 중보자가 되셨다. 2. 짐승의 피가 아닌 자기 피를 드렸다. 3. 대속의 길을 여셨다. 4. 칭의와 성령 내주의 약속을 포함한다. 5. 계명을 지킬 내적 능력을 부여한다. 6. 창 3장의 결과 발생한 영적 문제와 환경 저주 속에서 지은 어떤 죄도 용서하신다. |
3. 여러분은 이 큰 구원을 받아놓고도 형제를 비방하고 판단하면 안 된다.
1) 왜 비방하고 판단하는가?
자신이 주인이 되고 선악의 기준이 되었기 때문이다. 자기를 높이는 마귀의 욕심이 들어갔기 때문이다. 우리는 비방 대신 모든 사람을 불쌍히 여겨야 한다. 복음 받을 대상으로 여겨야 한다. 형제를 비방하고 판단하는 자는 율법을 비방하고 판단하는 자가 된다. 왜냐? 이웃을 사랑하라는 율법을 범하고 있으니깐 그렇다. 우리는 재판관이 되어서는 안 되고 율법의 준행자가 되어야 한다. .
2) 우리는 자기 동기를 가지고 남을 판단한다.
자기는 칭찬받기 바라면서 남은 판단한다.남의 장점이나 칭찬하는 말은 하지 않고 남의 약점과 험담을 말한다. 이걸 생각 없이 말하고 또 남에게 전달한다. 공감대를 얻고자 한다. 이제 이런 행위를 끝내야 한다. 오늘 본문에는 이것이 네가 율법의 입법자가 되고 심판자가 되는 거라고 한다. 12절의 말씀을 명심해라. 입법자와 재판관은 오직 한 분 하나님밖에 없다. 우리는 다 율법의 준행자가 돼야 한다.
결론) - 왜 우리가 남을 비방하지 말고 살리는 자가 돼야 하는가?
1. 주님이 나를 비방, 정죄치 않고 살리셨기 때문이다.
2. 창 3,6,11장 본성의 나는 그리스도와 십자가에 못 박혔기 때문이다. - 이제 내가 사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3. 나도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서야 하기 때문이다. - 그때 내가 행한 모든 일을 직고하기 때문이다. (고후 5:10)
4. 주님이 내게 새 계명과 복음 전파의 사명을 주셨기 때문이다. - 여러분은 살리는 자로 부름 받았다. 남은 자, 순례자, 정복자, 흩어진 자, 파수꾼, 정탐꾼, 기를 든 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