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교회메세지

2026년 8월 29일 청년부 일일 집회 - 하나님 나라와 청년 제자(눅 17:20~21)

현상금 2026. 9. 1. 21:21

하나님 나라와 청년 제자(17:20~21)

 

172021절을 합독하겠습니다.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 때 임하나이까 묻거늘 예수 주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오.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하나님 나라와 하나님 나라와 청년 제자 이런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겠습니다. 하나님 나라 그러면 우리 청년들이 그 실체성을 모르고 막연하게 생각하기가 쉽습니다. 옛날 어른들은 하나님 나라라는 말을 천당이라는 말과 혼용해서 썼어요. 그래서 천당 그러면 일단 우리가 죽어서 가는 나라잖아요. 그러니까 현실성이 떨어지는 거예요. 어떤 사람은 심지어 천당을 죽어서 가는 나라로만 생각하니까 이런 얘기도 해요. 우리 전도하다 보면 죽을 때 가서 그때 믿으면 되지 않냐고 그렇게 우스갯소리도 합니다. 오늘 첫 번째 에덴동산에서의 하나님 나라, 두 번째 가나안에서의 하나님 나라, 세 번째는 지금 이 세상 속에 임한 하나님 나라, 마지막으로 미래에 완성될 하나님 나라 곧 최종적으로 우주적으로 완성될 하나님 나라 이런 부분에 대한 말씀을 전하겠습니다.

 

1. 에덴동산의 하나님 나라

사실 에덴동산 그러면 초등부 때부터 에덴동산 그림을 보면서 메시지 들었던 기억이 있는데 단순히 살기 좋은 지복의 상태의 동산의 개념으로 생각이 들어요. 근데 지복의 상태의 동산 정도의 개념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예요.

 

1) 에덴동산 자체가 하나님 나라 곧 하나님이 왕이 되시는 나라예요.

하나님이 하나님 나라를 이 땅에 세우기 위해서 에덴동산을 창설하신 거예요. 아담은 대리 통치자로 세우신 거에요. 왜 대리 통치자로 세웠냐? 자기 형상으로 지었으니까 만물을 다스릴 수 있는 권세를 주신 거예요.

 

2) 이 나라를 세우기 위해서 법이 필요해요.

그 하나님 나라의 법은 통치권자의 말씀이에요. 통치권자의 뜻과 그 말씀이 그 나라의 법이 되는 거예요. 통치권자의 말씀이 선악의 기준이 되어요. 그래서 창세기 217절에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 열매를 먹지 말라 하신 겁니다. 선악과로 아담과 계약을 맺으셨거든요아담이 통치권자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선이고 복이 되고 그것이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조건이 된다는 것을 알려주시고 계약을 맺으신 거예요. 반대로 통치권자의 말씀을 불순종하면 그게 죄가 되고 악이 되고 그 결과 죽게 된다는 것을 경고하신 거예요. 그러니까 이게 통치권자 되시는 왕 되시는 하나님과 피조물 되고 대리 통치자 되는 인간 사이에 관계 질서세우신 겁니다. 이 관계의 질서를 파괴하면 하나님 나라가 세워질 수 없고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으로서 지은 받은 목적이 상실되는 거죠. 그래서 다시 정리하자면 통치권자의 말씀이 선악의 기준이 되고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절대적인 기준이 되는 거예요. 제가 종종 얘기하잖아요. 조선에서 왕이 자기 나라를 세워서 다스리는 거잖아요. 그렇다면 왕명 내지 어명은 굉장히 지엄하잖아요. 어명에 따라서 나라가 통치되는 거잖아요. 만약에 어기게 되면 무슨 죄예요? 반역죄고 대역죄가 되는 거예요.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는 것은 당연히 사형되는 겁니다. 하나님 나라도 무너지는 거죠.

 

3) 그런데 창세기 35절에 보면 뱀이 하와를 유혹하잖아요.

하와에게 접근해서 사단이 유혹합니다. 요한계시록 129절에 보면 옛 뱀, , 사단, 마귀, 온 천하를 빼는 자라고 돼 있어요. “큰 용이 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며 온 천하를 꿰는 자라 그 땅으로 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그와 함께 내쫓기니라.“ 옛 뱀이라고 말하는 것은 창세기에 출연한 그 뱀을 말하는 것이 분명합니다. 이 사단이 하와를 꼬였는데 그것은 사단이 지은 죄의 성격과 똑같은 죄를 짓도록 유혹한 거예요. 사단은 천사장인데 하나님처럼 되고자 하는 교만 죄에 빠져서 타락했다는 것이 신학자들이 얘기하거든요. 어떻게 유혹했습니까? “네가 이 열매를 먹으면 결코 죽지 않고 눈이 밝아져서 하나님과 같이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로다.” 그래서 하나님이 너를 먹지 말라고 했던 거다. “니가 하나님같이 되고 선악을 알 줄 아는 그런 존재가 되는 거다.” 이렇게 꼬인 거예요. 이것은 어떤 것이 핵심이냐 하면 하나님 말씀을 거역해도 안 죽고 니가 하나님과 같이 된다. 다시 말해서 니가 하나님 자리에 앉는 거다. 니가 선악의 기준이 될 수 있다이런 말이에요. 이게 아주 교묘하게 인간을 통치권자의 말씀을 거역해서 반역하게 만들고 하나님 나라를 세우지 못하도록 만든 겁니다. 이걸 우리는 영적 근본적인 죄다.’ 이렇게 얘기를 합니다.

 

4) 결과는 어떻게 되었는가?

아주 참담해집니다. 이 결과가 오늘 우리에게도 와 있고 지금 세상에도 와 있는 모든 문제의 뿌리거든요. 신앙생활을 바르게 한다는 건 이 결과를 뒤집어야 하는 겁니다.

(1) 창세기 35절의 꼬임에 넘어간 죄 때문에 지금 모든 인간은 하나님을 반역하는 선상에 살고 있어요. - 지금 세상이 착하게 산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에요. 하나님과 관계가 지금 틀어졌고 깨졌고 하나님과 대적 관계 속에 지금 인간이 살고 있다는 사실이에요. 사단이 집어 넣어준 하나님처럼 된다는 욕심에 다 빠진 거예요.

(2) 그래서 영이 죽고 창세기 3장 나 중심, 6장 육신 중심, 11장 세상 보이는 것 중심으로 인간이 떨어지게 된 거예요. - 이게 우리 본성에 지금 자리 잡고 있거든요. 그리고 이 본성에 입각해서 살고 있거든요. 머리 좋아도 이 본성의 지배받고 안 좋아도 지배받고 기능이나 재능에 상관없이 모든 사람은 지금 이 타락된 본성의 지배를 받아요. 우리 이성도 여기에 지배를 받아요. 영이 죽으니까 인본주의 이성으로 살아가는 겁니다. 인간이 주인 돼서 합리적 이성으로 살아가는데 그 이성으로 사고하고 논리하고 계산하고 판단하면서 말하고 행동하는 겁니다. 그래서 가만히 보세요. 우리가 말씀을 듣긴 들어도 자꾸 본성의 지배를 받고 본성에 입각한 인본주의 이성에 의해서 사고 논리 계산 판단하며 살게 됩니다. 그러니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능력이 안 믿어져요. 하나님 능력을 배제한 채 계산을 합니다. 영의 죽은 인본주의 이성이기 때문에 눈에 보이는 것과 자기 능력에만 근거한 판단 사고 계산만 하고 산다는 말이에요. 실제적으로 이 본성과 이성의 지배받는 삶이 압도적이니깐 믿음이 안 커요. 그리고 인본주의 자아는 믿음의 자아가 아니예요. 인본주의 자아고 자기 고집의 자아를 갖고 있는 겁니다. 우리가 신앙생활을 잘 하려면 이게 깨져야 합니다.

 

그래서 가만 보세요. 세상 성공해도 실패해도, 유능해도 무능해도, 어려도 늙어도 다 지금 다 앞에 말한 부분에 지배를 받는 겁니다. 변호사도, 의사도, 교수님도 여기에 다 지배받아요. 인간이 이렇게 세팅된 상태에서 환경과 죽음의 저주가 왔어요. 에덴동산에서 내쫓기면서 현실적인 문제가 왔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인간은 첫째로 먹고사는 생존 생존과 자기 안전에 욕구에 다 꽂혀 살아요. 둘째 인본주의 명예와 자존심의 욕구에 아주 세게 잡혀 살아요. 우리가 공부하고 일하고 돈 벌고 성공하고자 하는 목적이 이 두 가지 욕구 만족을 위한 겁니다. 이게 채워질 때 사람들은 행복하다. 성공했다 생각합니다. 세상에 지금 얼마나 잘 사냐 세상에서 얼마나 지금 명예와 영광을 얻고 있느냐를 가지고 아무개는 성공했다고 평가하는 거예요.

우리도 이게 얼마나 센지 몰라요. 여러분이 이게 분별이 되고 극복이 되는 게 신앙생활이에요. 사람들은 이걸 위해서 욕심부리고 이걸 위해서 처세하고 이거를 위해서 쟁투하고 있는 것이 지금 세상입니다. 그러니까 성경은 온 세상이 악한 자에게 처했다. 세상 임금이 사단이다이렇게 얘기를 하는 거예요. 지금 모든 사람은 사단의 종 노릇하고 있다는 겁니다. 성경은 영적으로 판단하고 있는 겁니다. 사단 죄 저주 지옥 운명에 빠져있는 겁니다. 지금 구원받지 않으면 절대 안 될 상황 가운데 있는 거예요. 이거는 착하고 안 착하고 해서 해결될 문제가 아닙니다. 도덕 윤리적 차원의 문제가 아니란 말입니다. 이거는 철학으로도 해결 안 되고 과학으로 이 문제 이런 인간의 운명을 못 바꿔요. 그래서 하나님이 이 운명에 빠져있는 인간을 구원하는 길과 방법을 허락해 주신 거예요. 창세 전에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이 예정하사 세상을 구원할 길을 계획하신 거예요.

 

2. 가나안의 하나님 나라

인간은 범죄했지만, 하나님은 자기 뜻을 실패하시는 하나님은 아니십니다.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것이 하나님의 창조 목적이었어요. 지금도 이것이 하나님의 소원이에요.

왜냐하면 하나님은 지금 자기의 왕권, 주권, 통치권이 인정되어서 인간이 진짜 하나님의 형상으로, 대리 통치하는 그런 세상을 지금도 세우기를 원하십니다.

창세기 11장에 바벨탑 사건 이후에 민족과 나라가 나누어졌다고 이때부터 문명의 발상이 된 거예요. 창세기 11장 전에 노아 홍수가 있었던 거고 이미 그때부터 전 세상은 어떻게 돼 있습니까? 인본주의 세상이고 자기 필요와 소원을 들어주는 형상을 만들어서 빌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고대로부터 지금까지 우상숭배가 모든 민족과 나라에서 행해지고 있어요. 그러니까 하나님 보시기에는 반역한 세상이고 지금 진노하에 있는 죄 많은 세상입니다.

 

1) 그때 하나님은 한 사람을 통해서 한 민족을 하나님이 택하시는 일을 하셨어요.

이 한 사람은 누구일까요? 12장부터 나오는 아브라함이라는 사람이고 이 아브라함을 시조로 해서 그의 후손인 이스라엘 민족을 하나님이 선택하셨어요.

 

2) 그 이유는 가나안 땅에 하나님 나라를 세워서 하나님의 살아 계신 것과 하나님의 진정한 창조주라는 것을 알리기 원하셨던 거예요.

하나님의 통치에 의한 나라가 이런 거라고 설명해 주고 싶었어요. 하나님은 아브라함 때부터 너희 후손에게 가나안 땅을 주겠다고 하신 거예요. 이 가나안 땅에 하나님 나라를 세우도록 하신 거예요. 이 얘기가 창세기 12장부터 쭉 나와요. 12장부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 이게 전부 다 하나님 나라를 세우기 위해서 이스라엘 민족을 준비시켰던 내용들이에요. 광야에서부터 이스라엘 민족을 가나안 땅 들어가기 직전까지 국가적인 체제를 준비시켰습니다.

 

3) 195~6절에 보면 하나님이 이스라엘 민족을 택하신 이유를 설명해요.

세계가 다 내게 속하였나니 너희가 내 말을 잘 지고 내 영향을 지키며 너희는 모든 민족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고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너는 이 말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전할지니라.” 192절에 보면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을 떠난 지 3개월이 되던 날 그들이 신의 광야에 이르니라그랬거든요. 4절에 보면 내가 애굽 사람에게 어떻게 행하였음과 내가 어떻게 독수리 날개로 너희를 업어 내게로 인도하였음을 너희가 보았느니라.” 그러니까 출애굽에서 해서 이 광야 길을 내가 마치 독수리 날개로 너희를 업어 인도한 것처럼 인도했다는 말씀이에요. 그러면서 5~6, “세계가 다 내게 속하였으니 너희가 내 말을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말을 잘 듣고 언약을 지키면 뭐 뭐 되게 해주겠다이렇게 돼 있어요. 첫째가 너희가 내 소유가 되겠고 그렇죠. 소유가 되고 그다음에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고, 그리고 너희는 거룩한 백성 성민이 되겠다. 지금 세 가지를 말씀하셨는데 내 말을 너희가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이렇게 되게 해주겠다 하면서 이스라엘 백성을 택하신 이유를 설명하고 있는 거예요.

 

4) 하나님께서는 이 시내산에서 십계명을 위시한 율법을 주셨습니다.

율법은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하나님 나라를 세우게 되는데 하나님 나라에서 시행될 하나님의 통치법이에요. 통치 법으로서 하나님의 구체적인 계명을 이스라엘 민족에게 허락하신 거예요. 출애굽기 243~8절까지 보면 모세가 율법을 낭독하고 이스라엘 민족과 하나님 사이에 계약 체결식을 합니다. 율법 준수를 다짐하므로 정식으로 하나님의 백성이 되게 하는 율법 계약식을 체결합니다. 피를 뿌리면서 시내산 계약을 맺습니다. 시내산 계약은 율법 계약이에요. 율법을 지키는 조건으로 하나님은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겁니다. 비로소 가나안 땅 들어갈 시간표를 앞두고 한 민족을 진짜로 하나님 백성으로 삼는 언약 체결식을 시내산에서 한 거예요.

 

5) 그들의 사명은 뭘까요?

첫째가 율법 준수예요. 율법 준수가 돼야 하나님 통치를 실현시키는 거죠. 이 율법을 만약에 거역하게 되면 하나님 나라를 세울 수가 없는 거죠. 창조주 되신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만민 중에 택했고 거룩한 백성으로 세워서 전 민족에게 내가 살아있음과 내가 참 하나님이라는 것을 증명하고자 하는데 율법을 어긴다면 그 사명을 못 감당하는 거죠. 율법을 준수하면 거룩한 백성이 되는 거죠. 제사장 나라가 되는 축복까지 받게 되는 거예요.

제사장 나라가 어떤 의미죠? 제사장 직분은 이스라엘 백성이 범죄했을 때 제사 제도를 관장하는 직분이 제사장이잖아요. 근데 이스라엘 민족 자체가 제사장 직분을 감당하는 나라가 되겠다는 거는 뭐예요? 바벨탑 이후 모든 나라가 하나님을 대항하는 인본주의와 우상숭배 속에 빠져 있잖아요. 이 민족들 앞에서 이스라엘 민족이 하나님의 통치받는 축복을 누림으로 그들에게 하나님을 증거하는 겁니다. 하나님 말씀을 순종할 때 어떻게 복을 받고 불순종하면 어떻게 저주를 받는지 모델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민족을 통해서 이방 민족이 우상숭배를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도록 하는 사명이 이스라엘 민족에게 주어진 거예요. 지금으로 말할 것 같으면 이스라엘 민족이 증인이고 전도자 역할을 하는 거예요. 이단 중에 여호와 증인이 있잖아요. 근데 사실은 여호와 증인이라는 말이 나쁜 말이 아니고 원래 이스라엘 민족이 여호와의 종이고 여호와의 증인이었어요. 그런데 이들이 이 사명을 감당하지 못해서 어떻게 됩니까?

 

6) 여호와의 증인이 되지 못한 결과

이들이 하나님의 율법 준수를 제대로 하지 않았어요. 근본적으로 하나님과의 관계 언약을 깨뜨려요. 우상숭배에 빠져 가나안 신들을 받아들이고 여호와 하나님도 섬기고 우상도 섬기고 때로는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을 더 환영하고 더 적극적으로 섬기는 타락을 해요. 그래서 하나님이 많은 말씀과 많은 능력을 보이고 또 하나님의 종들인 선지자들을 보내서 책망하시는 데도 이스라엘 민족은 그 죄의 본성을 극복 못해요. 이스라엘 민족도 사단의 속임수에 빠져서 영이 죽고 창 3, 6, 11장의 본성과 인본주의 이성을 가지고 살면서 생존욕과 명예욕을 위해 좇아 살다 보니까 똑같이 범죄하는 거에요. 하나님 말씀은 마음에 안 담겨요. 하나님 말씀이 심령에 안 꽂히고 영적인 삶이 안 되는 거예요. 혈통적으로는 선택을 받았지만 근데 영적으로 다 선택받은 건 아니에요. 영적으로 다 거듭난 건 아니란 말이에요. 거듭나지 않으면 영적 생활 안 돼요. 말씀 안 들어가는 게 맞잖아요. 이성은 합리적 이성이라서 오히려 하나님의 능력과 기적과 영적 사실을 안 받아들여요. 오히려 튕겨내요. 여러분도 거듭나야 마음 문이 열리고 성령이 여러분 속에 들어오셔야지 하나님과 영적 교제가 시작되는 것이 맞습니까?

그래서 결론적으로 불신앙, 불순종하는 거예요. 이스라엘 민족이 불신앙 불순종을 꾸준히 하다가 드디어 어떻게 됩니까? 아담이 에덴동산에서 쫓겨난 것처럼 이스라엘은 어디서 쫓겨나요? 하나님이 주신 가나안 땅에서 쫓겨나서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갑니다. 바벨론이 침략해서 예루살렘을 초토화하고 성과 성전도 불타고 이스라엘 민족은 다 잡혀서 바벨론에 끌려가서 거기서 우상 숭배하게 됩니다. 왜 이스라엘 민족이 이럴 수밖에 없었는가? 그들도 영적 문제에 빠져 있었기 때문에 그래요. 그럼 다른 민족은? 모든 민족이 지금 반역하는 운명 속에 있음을 성경은 얘기하고 있는 거예요.

 

오늘 본문에 보면 바리새인들이 예수님께 질문합니다.

1720~21절 같이 읽겠습니다. 바리새인들이 지금 뭐라고 물었냐 하면 하나님 나라가 어느 때 임합니까? 이렇게 물었어요. 이거는 당시 이스라엘 민족이 로마의 속국 상태로 있었거든요. 바벨론의 지배 받다가 그다음에 페르시아의 지배 받고 또 헬라의 지배 받다가 예수님 당대는 로마의 지배를 받는 상태였어요. “어느 때 하나님 나라가 임하나이까?” 이 질문은 이스라엘 나라를 하나님 나라라고 이들은 생각하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 나라가 언제 독립하겠습니까? 라고 질문한 거예요. 정치적 독립이 이들에게 최고의 갈망이었어요. 그런데 예수님은 동문서답 합니다.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할 수 없고 하나님 나라는 너희 속에 있느니라이렇게 얘기하신 거예요. 이건 뭐냐 하면 하나님 나라가 장소적으로 환경적으로 지금 임한다는 게 아니고 환경적 장소적으로 임하는 하나님 나라는 세상 끝 날로 연기가 되고 지금은 성령이 임하여서 믿는 자 속에 성령으로 하나님의 통치가 임하는 거를 말씀하고 있는 겁니다. 영적으로 하나님 나라가 임하는 것 그거를 지금 설명한 거예요.

사실 여러분 속에 하나님의 성령이 계셔야 여러분이 하나님 자녀죠. 만약에 여러분 속에 하나님 자녀 성령이 안 계시면은 신앙생활 안 되겠죠. 그래서 여기 세 번째 지금 세상 속에 이만 세상 속에 임한 하나님 나라는 엄밀히 말하자면 세상 속에 있는 성도들 속에 임한 하나님 나라예요.

 

3, 이 세상 속에 임한 하나님 나라

이 하나님 나라는 눈에 보이게 임한 하나님 나라가 아니라고 그랬어요. 영토적이고 장소적이고 환경적인 하나님 나라는 지금 어디에도 없어요. 심지어 이스라엘 나라도 더 이상 하나님 나라 아니에요. 이 하나님 나라가 이 세상에 임하는 게 하나님의 소원인데 그러기 위해서 먼저 필요한 게 있어요. 하나님의 백성이 회복돼야 한다. 그래서 예수님은 아담이 실패했고 또 이스라엘 민족이 실패했던 하나님 나라를 세우기 위해 이 땅에 오셨어요. 이제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통해서 하나님 백성도 회복되고 하나님 나라도 회복된다는 것이 성경 전체 얘기예요.

 

1) 예수님의 초림

그래서 예수님의 초림을 통해서 하나님 백성의 구원과 회복이 일어나는 거예요. 이게 먼저 필요해요. 왜냐하면, 에덴동산이 타락한 게 아니었고 에덴동산의 관리자요. 대리 통치자였던 인간이 타락한 거잖아요. 가나안 땅이 사실 타락한 게 아니라 이스라엘 민족이 타락했단 말이에요. 인간이 영적 문제, 죄의 문제에 빠졌어요. 그러니까 하나님 나라를 회복하는 순서도 먼저 하나님 백성이 구원받고 회복되는 게 먼저예요. 이거를 위해서 예수님은 공생애를 살으신 거예요.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라는 것을 증명하시고 십자가에 죽어서 우리의 죗값을 담당하셔서 속죄의 길을 열었습니다. 그래서 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고 부활하심으로 속죄가 되고 구원받을 수 있는 길을 열으신 거예요. 이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주님으로 영접하면 속죄가 되고 또 예수님 의를 전가해 주셔서 칭의가 돼요. 그래서 하나님 자녀 되는 신분 권세를 얻게 해 주시겠다는 게 약속이에요. 예수님을 영접하는 사람들을 보게 되면은 귀 문이 열리고 마음 문이 열려서 믿음을 갖게 되고 영접하게 돼요. 그럴 때 의롭다 하심을 받고 자녀 되는 신분 권세를 얻고 죽은 영이 거듭나요? 거듭나는 영적 생명을 얻게 돼요. 성령을 받게 돼요. 성령이 예수의 이름으로 들어오셔서 신앙생활이 시작돼요. 어떻게 신앙생활이 되냐 하면 내 본성과 이성으로 열심 내서 되는 게 아니고 오히려 본성과 이성으로 내가 이제까지 잘못 살았구나! 이걸 깨달아야 해요. 내가 창세기 3장의 영적인 죄에 빠져서 나도 영이 죽어서 창세기 3, 6, 11장의 본성과 영의 죽은 인본주의 이성으로 이때까지 살아왔구나. 이걸 깨달아야 해요. 그래서 신앙생활은 내 본성과 이성으로 열심 내는 게 아니고 더 착해지려고, 내가 뭐 사랑하려고, 내가 계명을 지키려고 애쓰는 게 아니고 이제는 성령으로 예수님이 내 속에 들어와 주인으로 살아주시게 됩니다. 이게 신앙이에요. 여러분이 실제로 주인을 바꿔야 하는 거예요. 그래서 실제로 예수님이 성령으로 통치하는 삶을 날마다 맛봐야 해요. 무당이 실제 귀신이 몸에 몸주 신으로 들어와서 예언하게 만들고 점을 보게 만들고 영적 생활이 되게 만들거든요. 우리도 이론으로 믿는 게 아니에요. 실제로 성령이 내 죽은 영을 살리셔서 기도문이 열리고 성령님이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님과 교제하게 만들고 깨닫게 만들고 믿어지게 만들고 그 뜻을 행하도록 해주시는 겁니다. 그래서 이렇게 되려면 복음이 땅끝까지 전파되는 게 절대 필요하다는 거예요.

 

2) 예수님의 마지막 명령은 뭐예요?

너희는 모든 족속으로 제자 삼아라. 복음 전할 수 있는 제자 삼아라. 이걸 명령하셨고 또 온 천하 만민에게 다니면서 복음을 전파하라 이게 마지막 미션이에요. 교회가 이 미션을 가지고 있기에 전도 선교하는 거예요. 왜 불교는 안 하는데 기독교는 맨날 전도하냐 이런 소리 하잖아요. 미션이라서 그래요. 그리고 성경에서 분명히 얘기하잖아요. 전하지 않으면 구가 복음을 믿을 수 있겠느냐? 그러니까 이 복음을 전하는 자의 발이 아름답도다! 이렇게 얘기를 하는 거예요. 그리고 마태복음 2414절에는 이 천국 복음이 땅끝까지 전파되어야 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이렇게 얘기했어요. 그러니까 지금 시한성을 갖고 있어요. 이 세상이 하나님을 반역하고 있기에 하나님이 세상을 향해서 심판을 작정하고 계시고 이 세상에 종말까지 시한성이 있어요. 그래서 지금은 구원받아야 할 때다. 이렇게 얘기하고 있는 거예요. 교회는 복음 전파해라 이렇게 얘기하고 있는 거예요. 세 번째가 이 세상에 임한 하나님 나라인데 마지막으로 완성된 하나님 나라입니다.

 

4. 완성된 하나님 나라

아까 말한 마태복음 2414절 모든 민족 모든 나라의 복음이 다 전파되면 구원의 기회를 다 주었기 때문에 이제 하나님은 예수님을 다시 보내서 세상을 심판하시겠다는 거예요. 이 복음이 다 전파되면 예수님은 재림하신다는 거예요. 재림 시 이제 어떻게 되냐 하면 구원받은 사람들은 들려서 올라가게 되고 그걸 휴거라 합니다. 그러고 불신자들은 이 땅에 남아서 불 심판을 당한다는 것이 성경의 말씀이에요. 노아 시대는 세상에 물로 심판받았지만, 마지막 때는 불로 심판받는다고 말씀하고 있는 거예요. 모든 인생이 사후에 영혼은 안 죽기 때문에 또다시 육체와 다시 결합하는 부활이 있다는 것을 성경은 얘기해요. 그래서 어떻게 되냐 하면 신자는 이 땅에 불 심판을 예수님이 행하신 이후에 이제 이 땅에 하나님 나라를 환경적으로 완성하신다는 거예요. 이때 하나님의 창조 목적이 완성되는 거예요. 우리는 진짜로 이 땅의 기업을 유업으로 받는 사람들이 되는 겁니다. 이 땅에서 부활의 몸을 입고 이 땅의 과실을 먹고 이 땅을 걸으며 이 땅에서 영생을 누리는 거예요. 예수님이 아까 하나님 나라는 여기 있다 저기 있다 고도 말할 수 없나니 하나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하셨는데 그거는 성령을 통해서 믿는 자 속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는 것을 말한 것이었다. 그러나 여기에 완성될 하나님 나라는 이제 에덴동산을 창조하신 것처럼 예수님이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리라 말씀하셨어요. 내가 만물을 회복하리라. 지금 있었던 환경의 저주, 죽음의 저주가 다 없어져요. 영원한 하나님 나라가 완성되는 것을 얘기해요. 성경은 이 사실을 계속 일목요연하게 통일성 갖고 말씀하고 있어요. 우리는 처음에 얘기한 것처럼 하나님 나라 그러면 뭐 천당 이렇게 생각해서 좀 현실성이 떨어지는 것처럼 생각하기가 참 쉽거든요. 근데 아니에요. 하나님은 지금 이 땅에 하나님의 백성을 회복하는 일을 지금 하고 있는 거예요.

 

결론

1. 여러분은 정체성을 분명히 해야 합니다.

내가 대한민국에 살지만 나는 하나님 나라 백성이다! 하는 정체성을 가져야 하는 거예요. 정체성에서 살아야 할 방향이 나오는 겁니다. 여러분은 물질적인 거, 육신적인 거가 다가 아니기에 세상처럼 물질과 육신을 목적으로 놓고 살아서는 안 돼요. 어떤 방향으로 살아야 합니까? 하나님 나라! 우리가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서는 날을 골인 지점으로 살아야 해요. 그래서 우리에게 하나님 백성으로서의 사명이 있는 거예요.

 

2. 사명을 분명히 해야 합니다.

어떤 사명이 있냐 하면 첫째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주신 IQ, 재능, 생명, 건강, 환경, 물질 돈 등 하나님이 주신 거에 대한 청지기에요.

1) 청지기 삶을 살아야 해요.

청지기는 주인이 계산해요. 내가 맡긴 거 잘 관리했냐? 잘 활용했냐? 주인을 기쁘게 했냐? 물으신다는 겁니다. “아니요. 그냥 땅에 묻어놓고 살았어요. 그냥 나만을 위해서 살았어요.”그럼 되게 혼나요. 청지기적 삶을 살아야 하는 게 우리가 살아야 할 삶이에요.

2) 하나님 나라 통치 실현자로 살아야 합니다.

지금 불신 세상은 하나님 말씀을 거부하고 하나님의 왕권, 주권, 통치권 다 거부하고 하나님을 대항하고 살아요. 이 불신 세상에서, 여러분의 직업 현장에서 하나님 나라 통치 실현자로 살라는 거예요. 마태복음 633절 하나님 나라와 하나님의 통치, 말씀의 통치를 따르는 의를 구하라는 겁니다. 여러분이 이 삶을 살 방법은 여러분이 진짜 성령으로 하나님과 소통하고 예수님과 소통하는 영적 생활이 돼야 이게 가능합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갈 때 여러분의 인생을 완전히 책임지신다는 게 믿어져야 합니다. 하나님이 정말 여러분의 배경이라는 게 믿어져야 합니다. 이게 좀 믿어지면 내가 좀 희생도 가능하고 남 사랑하는 것도 가능해요. 안 믿어지면, 내가 지금 죽겠는데 뭘 남을 위해서 살겠어요.

하나님 나라 통치의 실현자가 돼야 합니다. 지금은 세상에 불의와 불법과 죄악이 가득하거든요. 여러분도 돈 때문에 얼마나 죄 지을 수 있어요. 여러분이 현장에서 거룩성을 잃어버리고 얼마든 타락도 할 수 있어요. 그런 세상 속에서 여러분이 세상에 나가서 빛이 되도록 하는 거예요. 이게 아무리 얘기를 해도 사실 목사님이 지금 말한 것이 내 것이 안 되는 데는 사실 이게 안 되는 겁니다.

3) 전도자로 살아야 합니다.

사람들이 지금 구원받아야 할 운명 속에 있기 때문에 하나님은 우리를 전도자로 쓰시기를 원하는 거예요. 여러분은 왜 세상이 지금 고통과 수많은 불행과 문제가 있는지 진짜 이 세상 문제의 이유, 진짜 그 이유를 설명해 줄 수 있어야 합니다. 진짜 이 세상의 근본 문제 가 사단에게 넘어가서 죄에 빠진 게 근본 문제잖아요? 이걸 설명하고 그래서 초래된 결과 이 세상에 지금 모든 저주가 와서 인간이 발버둥 치고 지금 고통이 계속 늘어나고 있거든요. 초래된 결과와 이것을 해결할 수 있는 해결책,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전도자로 세우기를 원하는 거예요. 전도해서 영접시키는 정도가 아니라 그 사람을 다시 말씀으로 양육하고 확립해서 그 일을 할 수 있는 제자로까지 세우기를 원하시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거를 어디서 해야 하냐 하면 교회에서와 현장에서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걸 하되 여러분이 교회 제자가 돼야 하고 또 현장 제자가 돼야 해요.

 

3. 교회 제자, 현장 제자가 돼야 합니다.

1) 교회 제자는 교회의 새신자, 초신자 또 믿어도 연약한 자, 문제 있는 자가 있거든요.

그들을 돕는 역할을 해야 하는 거예요. 그게 교회를 세우는 겁니다. 여러분이 지금 대학원생이고 청년이고 그렇잖아요. 여러분은 후대 교육에 같이 참여하는 거예요. 여러분이 어른들을 가르치고 그럴 포지션은 아니잖아요. 권사님 집사님, 장로님 가르칠 군번은 안 되잖아요. 근데 여러분이 귀하게 믿음 생활을 하게 되면 그분들이 은근히 힘을 얻어요. 우리는 유기적인 관계예요. 교회가 힘이 없으면 밖으로 영향력을 전혀 못 잊죠. 첫 번째 교회 제자는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세우는 겁니다. 교회를 세우는 그 일에 여러분이 초신자가 아니라 여러분이 확립된 제자로 세워져야 한다는 거예요. 거기에 청년들은 사실 허리 같은 역할을 하는 거죠. 청년 중에서도 재력이 있으면 교회 헌금하는 거 이런 역할도 귀하게 하는 거예요. 우리 교회는 지금 선교 지향적이잖아요. 선교 1순위로 재정 지출을 하고 있잖아요. 목사님 사례보다 선교 재정을 일단 내보내요. 청년들이 올바르게 세워지면 청년들을 통해서 귀한 인재들이 많이 들어오게 돼요.

2) 현장 제자는 현장에서 일단 하는 일에 성공해야 해요.

자기 하는 일은 직업은 제대로 못 하는데 뭔 역할을 하겠어요? 주님 안에서 성령의 통치를 받아서 영적인 힘을 갖고 자기 하는 일에 성공해라 이 말입니다. 여러분, 하나님 나라가 이 땅에 임하는 게 하나님 소원이죠. 그러기 위해서 하나님의 백성이 먼저 회복되는 거 그걸 위해 복음 전하는 게 세계 복음화거든요. 하나님 나라와 세계 복음화에 방향을 맞추면 하는 일이 여러분의 일이 아니라 주님의 일이 되고 주님이 책임지시는 주님의 일이 되는 거예요.

여러분 머리를 짜내서 여러분의 지혜로 일을 감당했다고 말하면 안 되고 이 일이 주님의 일입니다. 내가 하나님 방향의 소원에 맞췄으니 주님이 이 일을 감당할 수 있는 모든 능력을 주셨습니다. 이게 여러분의 고백이 되어야 합니다. 이게 참 누려지면 현장에서 하나님 나라 통치 실현시키고 정직하고 불의를 행하지 않고 더러운 거 쫓아가지 않는 겁니다. 왜냐하면 진짜 하나님 능력 믿고 배경 믿으면 여러분이 죄 안 지어도 돼요. 그러면서 여러분이 이 현장에서 전문인 제자로서 전도자의 삶을 사는 거예요. 이게 청년 여러분에게 주님이 원하고 원하시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