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교회메세지

2026년 9월 30일 수요예배 - 창세기 3장의 결과를 뒤집어라2 (야고보서 5:12~20)

현상금 2026. 9. 30. 18:29

창세기 3장의 결과를 뒤집어라 (야고보서 5:12~20)

 

서론)

1. 저는 현장을 두고 기도할 때마다 이런 고백을 자주한다.

1) “인간이 하나님 자리에 앉으므로 체제, 기준, 체질이 다 뒤집혔다고 여겨집니다.”

2) 이게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니깐 세상 성공자나 실패자, 양심가나 범죄자, 어린아이나 노인이나 영적 근본 문제는 다 같다고 여겨진다.

3) 그러니 전 세상이 사탄에게 종노릇하고 있고 사탄에게 속고 도적질 당하고 이용당하고 파괴 유린당하다가 죽어 지옥 갈 운명 속에 있다는 사실이다.

- 제가 크면서 주로 받았던 메시지는 인간의 죄를 강조하는 메시지였다. 영적 메시지, 복음 메시지 보다는 주로 율법 메시지를 들었다. 인간이 사탄에게 어떻게 속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거의 듣지 못한 것 같다. 일단 사탄, 귀신에 대해서는 별로 얘기하지 않았다. 장로교회보다는 순복음 교회가 오히려 사탄, 귀신에 대해서 많이 설교하고 실제 귀신 쫓아내는 축사도 한다. 교회가 사탄 귀신에게 어떻게 속고 당하고 있는지 더 얘기해야 한다. 그 결과 인간이 하나님 자리에 앉이 지금 삶의 체제, 기준, 체질이 다 잘못되어 있다는 걸 강조해야 한다. 저는 지금 여기에 대한 메시지를 중점적으로 하고 있다.

 

본론)

1. 우리 교회 강단의 특징은

1) 교훈 설교를 하기보다는 본문을 가지고 영적이고 내적이며 본질적인 메시지를 전한다.

2) 눈에 드러난 결과보다 내적인 원인을 중시한다. 그러면서 그 해결책인 복음을 말한다. 그리고 거기에 삶의 적용과 또 전도 메시지까지 전하고 있다.

3) 원인과 초래된 결과, 그리고 해결책을 분명히 알아야, 성도들이 올바로 세워지게 된다.

- 내 삶의 진짜 원인이 무엇이고 그 영향을 내가 어떻게 받고 있으며 어떤 결과를 초래하고 있는지를 분명히 알아야 한다. 그리고 그 해결책인 복음을 실질적으로 알고 의지하게 되면, 변화의 삶을 맛보게 된다. 성도가 영적이고 내적이며 본질적인 문제를 알지 못하면 자기 열심으로 신앙생활 하고자 애쓰게 된다. 그러면 창 3장의 결과가 뒤집어지지 않는다. 여러분이 원인과 함께 그 영향과 복음을 바로 알고 믿으면 창 3장의 결과가 뒤집어진다. 치유, 회복되고 변화를 체험하게 된다. 여러분이 각자의 현장에서 하는 일에도 승리하면서 전도자로 살 수 있게 된다.

4) 우리 교회 제자 훈련의 목표 - 골 1:28이고 이를 위해 실천해야 할 부분이 골 2:6~7의 4 단계 발전이 돼야 한다. (1) 영접의 단계 (2) 그 안에서 행하는 단계 (3) 뿌리를 박고 세움을 입는 단계 (4)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는 단계이다.

- 전도자 바울이 그리스도께 뿌리내려야 함을 왜 강조하는 것인가? 그는 엡 2:1~3, 4:17~19

의 불신자 상태를 잘알았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그의 사명은 골 1:28의 각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우는 것이었다. 골 1:29의 “나도 내 속에서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이의 역사를 따라 힘을 다하노라” 한 것이었다.

→ 교인을 숫자로 보지 말고, 어떻게 한 사람 한 사람이 지금 그리스도 안에서 바르게 세워지고 있는가를 보라고 했다. 분위기에 밀리지 말고 '저 사람도 이렇게 세워져야 하겠구나, 저 사람도 세워질 수 있어'라며 믿음의 관점을 가지라는 말이다. 이러면 여러분이 사역자가 된다. 개인 전도와 다락방 말씀 운동을 할 수 있는 사역자가 된다. (집중훈련의 목표)

2. 야고보서의 강조점

1) 믿음보다는 행위를 강조하고 있지만, 믿음의 중요성을 결코 약화시키는 것이 아니다.

행위가 따르지 않는 믿음을 책망하는 것이고, ‘네 행위로 네가 가지고 있는 믿음을 나타내라’는 말을 하고 있다.

2) 바울은 이것을 다른 측면으로 말할 뿐이다. - 인간의 힘으로는 율법의 계명을 지킬 수 없고 오직 성령으로만 가능하다는 것을 밝히고 있다(롬 8:9, 12~17)

3) 육신의 본성은 우리를 끌어내리는 중력과 같고 성령은 양력과 같다. - 양력이 더 세기 때문에 비행기가 뜨는 것처럼, 성령의 역사가 양력과 같다. 우리는 결국 성령의 역사로 말미암아 창 3장의 결과를 뒤집을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그것이 성경적 치유와 회복이요, 열매 맺는 삶이다. 방법은 계속 주객을 바꾸어서 믿음과 의탁과 순종과 충성의 인생을 살아야 한다. 이것이 되는 사람은 자기 지식이나 학벌이나 지위와 상관없이 체제와 기준과 체질을 뒤집을 수 있다. 주님으로 말미암아 승리하게 되고 예수 그리스도 때문에 행복해지는 사람이 된다.

4) 오늘 본문에 나오는 세 가지 권면이 나온다. - 맹세에 대해, 고난과 즐거움에 대해(아울러 병 들었을 때에 대해), 미혹에 빠진 자에 대해 권면이 나온다. 이것도 성령의 가르침과 통치받음으로 실천 가능한 것이다.

 

3. 우리는 현실 안주해서는 안 된다.

1) 자신과 세상 현장을 항상 영적인 눈으로 보아야 한다.

(1) 지금 세상은 왜 하나님께 돌아오지 않는가? - 첫째는 영적으로 죽었기 때문이고 둘째 기준점이 하나님에게서 사람에게 옮겨졌기 때문이다. 체제, 기준, 체질이 다 인본주의로 바뀐 것이다. 이것에 대한 인식이 없고 이것이 얼마나 반역죄이고 대역죄인지 모른다. 이것이 얼마나 사탄에게 종노릇하는 것인지 모른다. 그러면서 자기 기준의 의를 세우고 있다. 그렇기에 하나님께 돌아오지 않는다.

(2) 근본적인 영적 죄는 전혀 인식하지 못한 채, 오직 창 3장, 6장, 11장의 타락한 본성에 입각한 합리적 이성으로만 살아간다. - 문제를 만나면 전부 다 3, 6, 11장 본성에 입각한 합리적 이성으로 반응하게 된다. 그러면서 두 가지 근본 욕구, 즉 안전에 대한 욕구와 명예, 자존심의 욕구에 잡혀 있다. 이걸 위해 염려하고 긴장하며, 몸부림치고 있다. 타고난 기질의 차이는 조금씩 있겠지만, 인본주의 체질의 메커니즘에 다 빠져있다. 여러분은 이런 사탄의 운명과 체질과 멸망의 메커니즘에 빠져있는 세상을 영적인 눈으로 볼 수 있어야 한다. 여기서 빠져나올 수 있는 답 줄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을 이번 20차 집중훈련의 목표로 삼고 기도하며 실천하기 바란다.

 

결론)

1. 여러분이 답 주면서 행 26:18의 일에 쓰임 받는 거다. - “내가 너를 그들에게 보내어 그 눈을 뜨게 하여 어둠에서 빛으로, 사탄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고 죄 사함과 나를 믿어 거룩하게 된 무리 가운데서 기업을 얻게 하리라.”

(공대 3년 네비게이토 김대영 형제/ 인공지능 4학기 서창민 – 30세, 중고 시절 회장까지 한 학생, 근데 아직 답이 안 났음)

2. 여러분이 전도하고 다락방 하려면 영적 메시지, 복음 메시지가 자기 것으로 체득되어야 한다. 자신의 창 3장의 결과를 뒤집기 바란다. 뒤집은 체험자로 증인이 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