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귀의 일, 그리스도의 일 (요일 3:1~12)
서론)
1. 2018년에 말초신경장애 판정받고 한동안 전도하지 못하였다.
그 다음해가 코로나가 발생한 해다. 2019년 말 중국 우한에서 시작해서 2020년부터 전 세계 코로나 팬데믹이 왔다. 저는 전도 못 하는 대신 집중의 시간을 갖게 되었다. 우리 교회도 집중훈련을 진행하고 있었다. 그때 제 신앙생활을 돌아볼 수 있었다. 신앙 생활하면서 실제로 되어진 것은 전부 성령께서 행하신 것밖에 없더라. 제가 이룬 게 없더라. 나는 죽은 영을 살릴 수도 없고 창 3, 6, 11장의 사탄의 함정에 빠져서 형성된 체질을 치유 갱신 회복시킬 수도 없다. 내가 사역한 열매가 있다면 내가 행한 것이 아니다. 전부 나를 통해 주님과 성령께서 행하신 것이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다만 믿음으로 주님의 통로 되는 것이다. 그러니 구원 사역은 내 육신의 힘과 노력과 열심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 성령님을 인정하고 의탁과 순종할 때 내가 통로 되는 것이다. 그러니 주객과 체질을 바꾸어야 한다. 믿음과 의탁과 순종할 때 1:8의 언약도 주님이 이루시는 일이다. 이런 걸 저는 집중하면서 깨달았다.
저에게는 말초신경장애 발병이 집중의 시간을 갖는 계기가 되었고 진정한 전환의 시간이 되었다. 이제 사역이든, 일이든, 전도이든, 경제든 전부 주객과 체질을 바꾸게 되었다. 주님은 보좌 통치하시면서 동시에 내 안에 성령 통치하신다. 내가 할 일은 주님이 저를 붙드시고 내 속에서 나를 통해 주님이 일을 이루시도록 나를 내어 드리는 것이다. 여러분도 이렇게 되길 기도한다. 믿음과 의탁과 순종의 24 체질로 발전시키기 바란다.
2. 이걸 위해 계속 요청되는 것이 있다.
1) 하나님의 소원에 방향을 맞추라는 것이다. - 하나님 소원은 그의 나라를 세우는 것이고 시급한 하나님 백성을 먼저 땅끝까지 구원하시는 일을 하는 것이다. 이 일이 완수되는 날 주님은 재림하셔서 세상을 심판하시고 이 땅에 하나님 나라를 세우시게 된다.
2) 하나님 소원을 이루시는 주님의 관심과 생각에 나의 관심과 생각을 24시 맞추라는 것이다. - 이것이 중요한 체질 훈련이다. 요즘은 워낙 문화 콘텐츠들이 많아 우리가 쉴 때 육신의 재밋거리, 호기심 거리, 성적 자극 거리에 눈이 갈 수 있다. 여러분의 관심과 생각을 거기에 뺏기지 말라는 것이다.
3) 기도로 내 안에 계신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살아가는 체질을 계속 발전시키는 것이다.
- 그러면 성령으로 말미암아 살아가는 역량을 계속 발전시킬 수 있다. 여러분에게 있는 문제나 일이나 사탄의 역사까지도 주님보다 크지 못하다. 주님이 못 감당할 일도 없으시다. 그렇기에 현실 문제나 영적 문제나 전부 그리스도께 믿음의 뿌리를 내릴 기회 삼으라는 것이다.
본론)
1. 전도자는 세상을 영적인 눈으로 봐야 한다고 했다.
1) 육신적인 조건, 외형적인 조건만 보지 말고 영적인 관점으로 봐야 한다.
우리는 오랫동안 세상을 세상 기준으로, 육신의 기준으로 봤다. 이제는 영적인 눈, 주님의 눈, 복음의 눈으로 봐야 한다. 이제 우리는 세상이 왜 죄와 고통과 혼란이 끊이지 않는지 그 이유를 안다. 영적인 눈으로 보니깐 사람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된다. 그러니 전도의 이유와 마음이 생긴다.
2) 사람들은 영적 문제 속에서 현실 문제를 접하게 되니까 다 문제가, 문제가 된다.
문제는 스트레스요, 고통이요, 상처가 된다. 하나님 떠난 인간은 불안 심리와 욕심을 갖고 있다. 그 속에서 두 가지 기본 욕구 성취, 만족을 위해 살고 있다. 내면에 깔린 불안과 욕심의 이유는 알지 못한 채 외부 환경의 문제 탓이나, 인간관계 문제 탓만으로 여긴다.
→ 우리는 외부 문제만 아니라 영적 문제가 원인인 줄 안다. 영적 문제로 말미암아 초래된 결과까지 알고 거기에 답 줄 수 있는 것이다. 오직 복음이 답이다. 이게 이론이 아니라 실제가 돼야 한다. 서론의 1)~3) 번이 되는 사람은 실제 전도자로 살 수 있다.
3) 주님은 시급한 현장에 하나님 백성을 시급히 구원하길 원하신다.
유괴범에게 아이가 납치되었다면 부모 심정이 어떠하겠는가? 시급한 것이다. 시간이 늦으면 아이가 당할 고통과 어떻게 될까 봐 가만히 있지 못한다. 성경은 도적이 온 것은 속이고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러 왔다고 한다. 사탄이 실제 그런 놈인데 지금 인생이 사탄에게 잡혀있다. 속고 도적질 당하고 파괴당하고 있다. 우리는 영적인 눈, 주님의 눈, 복음의 눈으로 봐야 한다.
2. 마귀의 일과 그리스도의 일은 무엇일까?
요일 3:8 –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했다.
| 마귀의 일 | 그리스도의 일 | |
| 죄짓게 하는 일 | 마귀의 일을 멸하는 일 | |
| 죄의 성 격 |
거짓으로 속임, 욕심을 넣어줌 그래서 하나님 자리에 앉도록 하나님을 반역하도록, 하나님의 과 그 말씀의 권위를 거역함 |
왼쪽에 언급한 마귀의 일을 뒤집는 일이다. 이를 위해 대속의 사업과 성령을 보내심. |
| 형 성 | 3, 6, 11장의 본성을 갖고 염려, 긴장, 동기, 자기 힘으로 두 가지 기본 욕구를 이루려고 함 살수록 인본 자아와 인본 체질 이 됨. 상처와 갈등이 많음. |
그리스도께서 주인되어 믿음의 자아와 믿음의 체질로 바꾸심, |
| 열 매 |
두 가지 기본 욕구를 위해 살면 서 3, 6, 11장 중심의 수많은 죄 를 지음. 갈 5:19~21의 육체의 일을 행함. 끊임없이 비판하고 미워함 |
두 가지 기본 요구를 위해 살지 않게 하심, 죄를 안짓게 되고 성령의 열매를 맺음. 두 가지 명령을 위해서 삶, 예수님 때문에 행복함. 전도자의 삶을 삼. |
결론)
종교 신앙의 주체는 나다. 우리는 내가 주체가 되어서는 안 된다. 십자가에 못 박혔음을 인정하고 믿음 의탁 순종 돼야 한다. 인간의 책임성을 인정하고 배후 죄의 세력인 사단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서론의 1~3 번)을 계속 발전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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