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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29일 주일예배 - 그리스도 안에서 행하는 자(요일 2:1~6) 그리스도 안에서 행하는 자(요일 2:1~6) https://youtu.be/lkRSQm2HGKc 공대 대학원 학생과 지금 다락방 하고 있거든요. 몇 주 전에 공대 학생이 다음 주에는 시간이 안 돼서 좀 어렵겠다고 얘기를 했어요. 그래서 “주간에 시간이 안 되면 밤에 줌으로 다락방 하자” 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그리고 그 주간이 돼서 다락방 해야 할 시간에 문자를 보냈더니 연락이 없어요. 무슨 일이 있나 싶어 전화했는데 전화를 안 받아요. 또 문자를 해도 문자도 안 받아요. 그러니까 자연스럽게 드는 생각이 “혹 교단 문제로 이 친구가 갈등하나” 이런 생각이 저한테 왔어요. 왜냐하면 이런 일들이 한 번씩 우리한테 있는 일들이잖아요. 참 괜찮은 학생이거든요. 바르게 복음 들어가면 재생산할 수 있는 제자가 .. 2026. 3. 29.
2026년 3월 25일 수요예배 - 죄의 문제를 이기려면2 (요일 1:5~10) 죄의 문제를 이기려면(요일 1:5~10) 서론) 지난주에 말씀했던 인간 구조(영 혼 육)에 대한 말씀을 다시 좀 생각해 보면 좋겠다.1) 영혼과 육으로 나누는 것을 이분설이라고 했다.존재론적으로 영혼이 안 나누어진다. 그래서 이분설이 맞다. 그러나 기능적으로 설명하고자 하면 삼분설이 좀 더 유리하다. 2) 삼분설 영은 오직 하나님을 인식하고 교제하는 기능을 한다. - 혼은 우리의 자아를 구성하는 지정의 인격에 해당한다. 뇌와 몸은 세상과 상호 작용하는 컴퓨터의 하드웨어처럼 생물학적이고 물리적 기능을 한다. 뇌와 몸이 없으면 우리는 물리적 세상과 상호 작용을 못 한다. 그런데 뇌가 손상당했다고 혼이 손상당한 것은 아니라고 했다. 그렇지만 혼의 기능이 세상에 표출되는 방식이 어렵게 된다. 뇌와 몸은 영혼이 .. 2026. 3. 25.
2026년 3월 22일 - 죄의 문제를 이기려면(요일 1:5~10) https://youtu.be/7zPEcOOGyKg 죄의 문제를 이기려면(요일 1:5~10) 지난주에 진정한 사귐에 대한 말씀을 드렸습니다. 우리의 사귐은 아버지 하나님과 아들 그리스도 예수님과의 사귐입니다. 그리고 이 사귐의 결과는 누림과 기쁨의 충만이라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여러분이 이 기쁨을 누릴 수 있는 것은 여러분의 종교적인 행위로 되는 것이 아니죠. 오직 복음을 믿음으로 되는 것임을 우리가 압니다. 이 복음에 의한 구원은 단지 여러분을 죄사함 받게 만들고 흑암 세력에서 건져내신 것만이 아니라 이제 참된 교제, 참된 사귐과 누림을 위한 것입니다. 이것을 위해서 우리를 구원하신 그리스도께서 계속해서 우리에게 언약적 인도하신다는 사실입니다. 종교나 율법은 그 일을 못 하죠. 율법은 하나님 말씀 맞.. 2026. 3. 22.
2026년 3월 18일 수요예배 - 인간의 구성인 영, 혼, 육의 이해(살전 5:23) 인간의 구성 영, 혼, 육의 이해(살전 5:23) 한 번은 정확히 다루고 싶었던 내용이다. 인간의 구성을 '영혼 + 몸'으로 보느냐에 따라 이분설과 '영 + 혼 + 몸'으로 보느냐에 따라 삼분설이 있다. 이분설 주장의 근거는 뭔가? 1) '영(Spirit)'과 '혼(Soul)'을 따로 나누지 않고 영혼으로 본다. 그리고 영혼에 영적 기능과 지정의 기능이 다 있다고 보는 거다. 실제 성경에 영과 혼을 혼용해서 사용한 예가 많다. 예를 들어, 마 26:38 예수님은 죽음을 앞두고 "내 마음(혼)이 매우 고민하여 죽게 되었으니"라고 하셨다. 그리고 눅 23:46 십자가 위에서는 "내 영혼(영)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라고 하셨습니다. 어떤 때는 '혼'이라 부르고 어떤 때는 '영'이라 부른다. 또 이것이 .. 2026. 3.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