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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9일 수요예배 - 직업과 경제2 (약 4:13~17)

by 현상금 2026. 9. 9.

직업과 경제(4:13~17)

 

서론) 불신자와 신자의 차이

불신자 신자
세상 소속 하나님 나라 소속
마귀 자녀 하나님 자녀
세상 가치관 하나님 나라 가치관
사명 땅에 속한 것 사명 위로부터 하나님이 부여하신 것
인생 문제 본질 모르니 답도, 해결책도
모름
(창조 상태, 타락 상태, 구원받은 상태, 미래 상태 앎)

그렇기에 신자는 주신 것에 대해서 청지기 삶, 하나님 나라 통치 구현의 삶, 전도자의 삶을 살아야 한다.

 

1. 직업의 주인도 그리스도시다.

1) 세상은 직업이 두 가지 기본 욕구 실현이 목적이다.

우리는 두 가지 기본 욕구 실현이 아니다.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는 거다. 631~33 의식주 문제 때문에 염려 말고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하셨다.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에게 더하시리라.” 하신다. 불신 세상 속에 살지만 하나님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는 것이다.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한다는 것은 신 8:3을 입각해서 말씀 따라 살라는 말이다. 이 하나님 나라 구현을 위해서 살려고 한다면 절대적으로 믿음이 필요하다. 하나님께 대한 믿음과 그 말씀에 대한 믿음다.

2) 이 믿음에 이스라엘은 실패했다

그들이 창 3, 6, 11장의 본성과 그것에 입각한 합리적 이성의 사고와 논리와 계산과 판단으로 살았기 때문에 그랬다. 옛날 시대는 신의 세계였다. 그들은 가나안과 각 나라 우상들이 더 설득력 있게 보였다. 이스라엘은 그러니 말씀 따라 살 수가 없는 것이다.

3) 하나님 어떤 하나님이십니까?

우상과 비교가 안 되는 하나님이시다(40:12, 15~18, 26, 45:7). 현대 경제 논리로 표현하자면 졸부보다 못한 하나님이 아니고 재벌보다 못한 하나님이 아니고 임금이나 황제보다 못한 하나님이 아니시다. 즉 우리는 졸부 자식보다 못한 자식이 아니요, 재벌 자식보다 못한 자식이 아니요, 황제 자식보다 못한 자식이 아니다. 창조주의 자식이고 전능자의 자식이다. 근데 우리도 염려에 걸리는 이유는 자꾸 창 3, 6, 11장의 본성에 입각한 합리적 이성으로 들어가기 때문이다. 이걸 극복하려면 우리는 매순간 영적 상태를 살려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진다. 하나님께 대한 믿음, 하나님 말씀에 대한 믿음 없이는 우리는 진다. 벧전 2:9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라고 말씀하고 있다.

4) 주님은 직장에서, 현장에서 사명 감당할 수 있도록 완전한 복음의 언약을 주셨다.

속죄와 칭의와 자녀 신분 권세와 말씀 따라 살 수 있도록 성령을 주셨다. 성령을 통해서 보좌 배경과 임마누엘을 누리게 하신다. (14:26, 고전 2:12, 8:26~27)

믿음은 자꾸 사용해야지 자라난다. 믿음으로 자꾸 계명 지키는 것을 실행해야 자란다. 우리가 보좌 배경과 임마누엘의 축복을 약속받았는데도 합리적인 이성이 그 믿음을 자꾸 방해한다. 성령을 통해 이것을 극복해야 한다.

 

2. 신자에겐 재능에 따른 자기 포지션이 있다.

1) 신자라고 해서 다 부자가 되는 건 아니고 다 높은 지위에만 앉는 것은 아니다.

고전 7:20 - “각 사람은 부르심을 받은 그 부르심 그대로 지내라. 자유롭게 될 수 있으면 그것을 이용하라고 한다. 그러나 그렇지 못해도 현재의 자리에서 하나님께 충실하라하신 것이다. 하나님 백성으로서 새로운 삶의 원리따라 살라는 말이다. 이것을 지금 우리에게 적용하면 각자 재능과 부르심에 따른, 자기 포지션에서 충성하라는 것이다. 그 포지션에서 세상 살리는 빛을 발하라는 것이다. 이것을 직업 소명에 적용할 수 있다. 더 좋은 자리와 위치로 이동할 수 있다. 그러나 거기서도 직업 소명을 가지라는 말이다.

12:1, 2:20 - 각자 있는 곳에서 이 삶을 실천하라는 말이다. 직업에서도, 경제에서도, 대인관계에서도 내가 살지 말고 그리스도가 사시는 원리로 살라는 말이다. 그럴 때 마 6:33, 28:18~20 실현된다. 그럴 때 필요한 지혜와 능력도 주님이 주실 수 있게 된다.

2) 이렇게 살면 두 가지 기본 욕구를 위해서 살지 않아도 된다.

안전의 욕구와 자기 명예와 자존심의 욕구를 위해서 안 사는 사람이 된다. 이게 얼마나 놀라운 삶이고 인생이 참 회복이 아닌가? 이제 하나님의 소원과 목적을 위해 사는 삶이 된다.

3) 학생들은 공부해야 할 이유를 분명히 알고 그리스도 안에서 믿음과 실력을 키워야 한다. 학생 때부터 기로 류틴을 갖고 보좌 배경과 임마누엘의 축복을 누리며 300% 준비를 할 수 있다. 달란트를 발견해서 전문성 100%, 현장에 필요한 일을 하는 현장성 100%, 미래에 쓰임 받을 수 있는 일을 준비함으로 미래성 100%, 그래서 300% 준비하는 거다.

 

3. 오늘 본문은 디아스포라 그리스도인들에게 주신 교훈이다.

1) 그들의 역사적 배경

로마 전역에 흩어져 핍박받는 상황이었다. 주로 상업에 종사했고 떠돌아다니면서 장사하는 경우가 많았다.

2) 본문 해석

13- 문제는 뭐냐 하면 하나님과 상관없이 장사 계획을 짜고, 믿음 없이 현실적 계산만 하면서 행동하는 것을 책망하고 있다.

14내일 일을 알지 못하는 안개 같은 인생이라는 것이다. - 그러니 자기 계획대로 살지 말고 주의 뜻을 따라 살아야 한다는 말이다.

15- 주의 뜻을 따라 살기도 하고 이것이나 저것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직업의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 당연히 주의 뜻을 묻고 주님이 주인 되게 해야 한다는 말이다. 하나님의 소원에 방향 맞추고 또 어디를 간다고 한다면 더욱 주의 뜻을 물어야 한다는 것이다. 경제 어려움과 핍박이 와도 보좌 배경과 임마누엘 속에서 움직여야 한다는 말이다.

16허탄한 자랑하지 말라는 것이다. 그것은 악한 것이라고 한다. 자기 생각과 계획대로 장사하러 다니고 혹 돈 벌었다고 그걸 자랑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17- “사람이 선을 행할 줄 알고도 행하지 아니하면 죄니라.”여기에 대해 두 가지 해석 첫째, 주의 뜻을 묻고 거기에 순종하는 것이 선인 줄 아는데 알면서도 주님께 묻고 행하지 아니하면 죄이다. 둘째, 번 돈을 가지고 허탄한 자랑만 했지, 그 돈을 가난한 성도를 위해 쓰지 않는 것을 책망하는 말이다. 자기 배만 채우는 것이다. 그래서 죄이다.

 

결론

기도로 보좌 배경과 임마누엘을 누리면서 자기 포지션에서 하나님 소원을 이루는 삶을 살아야 한다. 청지기 삶, 하나님 나라 통치 실현의 삶, 전도자의 삶을 살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