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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회메세지

2026년 7월 26일 주일예배 - 행함과 믿음의 상관관계(약 2:14~26)

by 현상금 2026. 7. 26.

행함과 믿음의 상관관계(2:14~26)

 

https://youtu.be/NoquJbsTGRw?si=rB6u9GSPN0zoxz_E

 

 

여러분은 하나님 자녀이기 때문에 그냥 적당히 살 사람들이 아닙니다. 이제 무엇을 위해서 살아야 하는지를 여러분 아는 사람입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이 하나님 자녀로서 하나님의 소원을 알고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소원은, 계속 강조되고 있는 바와 같이 하나님 나라가 이 땅에 완성되는 겁니다. 그 일을 위해서 먼저 시급한 하나님 백성이 전 세계 전 인류 가운데서 구원받는 것이 하나님의 소원입니다. 그걸 위해서 필요한 게 세계 복음화 즉 모든 민족, 땅끝까지 복음이 전파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여기에 방향을 맞추는 삶을 만약에 산다면 계속 강조하지만, 여러분의 직업과 하는 일이 여러분의 일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주인 되어 주시는 일이 된다는 사실입니다. 만약에 여러분이 하나님 소원과 관계없이 산다면 여러분의 일은 여러분의 일입니다. 여러분이 이루려고 발버둥 쳐야 합니다. 그러나 이제 하나님의 소원에 방향을 맞췄기 때문에 여러분의 문제도 여러분의 문제가 아니라 주님의 문제가 되는 겁니다. 주님은 해결할 능력이 있습니다. 보좌에 계시면서 동시에 여러분 안에 와 계신 주님께 여러분이 기도하면 여러분의 삶의 주인 되시고 책임자 되어서 여러분의 마음과 생각을 잡아 주십니다. 말씀이 생각나게 하면서 하나님이 믿어지고 믿음의 기도가 되어서 말씀 따라가는 삶을 살게 하십니다. 그게 보좌에 계시면서 동시에 여러분 속에 지금 와 계신 예수님이 기도할 때 베풀어 주시는 축복입니다. 여러분 안에서 예수님이 일을 처리하거나 문제를 감당할 능력을 때마다 주시게 됩니다. 자기 힘으로, 자기 머리로 짜내서 살아가는 삶이 아니고 진짜 성령께서 지혜도 주시고 또 말씀도 주시고 평안도 주시고 능력도 주시는 겁니다. 일을 감당하게 하실 뿐만 아니라 그 기도가 보좌의 상달 돼서 기도 응답을 받게 하시는 겁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소원에 내가 진짜 방향을 맞췄었는지 이걸 항상 점검해 봐야 합니다. 어떻습니까? 하나님의 소원에 내 인생에 방향을 맞췄는가 아니면 지금 내가 먹고 사는데 바쁜가 이걸 점검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소원보다 자기 안전의 동기와 자존심의 동기를 위해서 일할 때가 참 많아요. 저도 그럴 때가 많았어요. 목회하는데도 사실은 내 동기에 끌어당기는 그런 부분이 있었고 또 그게 잘 안되면 속상한 거죠. 저도 그럴 때가 많이 있었어요. 근데 이제 기도로 내 안에 주님이 확실하게 사시는 삶을 체험하게 되니까 이게 바뀌더라고요. 보좌의 배경이 믿어지고 또 내 안에서 모든 삶을 감당할 능력을 주시게 되니까 나의 안전의 동기나 자존심의 동기에 안 잡히도록 하십니다. 이게 이제 분별 되고 안 잡힐 수 있도록 해 주시는 것을 체험하게 됩니다. 주님은 여러분에게 내가 너의 배경이다. 내가 너의 주인이다. 네 인생의 방향을 내 소원에 맞추고 나를 의탁해라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네 모든 일을 네 일로 여기지 말고 내 일로 여겨라.” 여러분이 언제 이런 고백을 해야 합니까? 어떤 문제 앞에서 염려가 딱 들어올 때, 그때 이거 내 일이 아니지, 염려하라고 하시는 게 아니지, 염려는 이미 만들어진 인본주의 체질에서 나오는 것이지, 내가 이 체질에 빠져서 살지 않고 기도하면 이 문제를 감당할 수 있는 영의 능력 주시는 주님을 믿고 신뢰해야지. 그 주님을 내가 기뻐하고 의탁해야지.” 이렇게 자꾸 바꾸셔야 합니다. 그럴 때 우리에게 주어진 모든 문제가 기도로서 감당이 되고 기도로서 처리가 돼요.

 

1. 하나님은 문제를 통해서 내가 보이고 내가 발전될 수 있도록 문제를 선용하세요.

1) 우리에게는 항상 현실 문제가 있어요.

날마다 배달되는 문제와 일들이 있어요. 때로는 큰 문제로 다가오기도 해요. 또 굉장히 압박감 당할 문제가 올 때가 있어요. 사실 이때 여러분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은 뭘까요? 여러분이 고통당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이때 하나님 계획이 뭐냐 하면 여러분이 주인 되지 말고 주님을 더 깊게 인정하라는 거예요. 여러분의 체질을 더 깊게 바꾸기를 원하시는 거예요. 예전에는 보통 기도 안 하고 살았거든요. 그리고 조금씩 기도하면서 의탁했는데 이제 주님께 의탁하니까 문제를 감당할 수 있는 능력 주시는 걸 자꾸 체험하는 사람은 조금 더 센 문제가 오면 더 깊게 의탁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고요. 그래서 믿음의 사람들에게 굉장히 큰 문제나 굉장히 압박감 당할 문제가 온다면 거기에는 주님의 확실한 계획이 있습니다. 믿음의 사람들을 주님이 쓰시기에 합당한 그릇으로 만들기 위해서 특별 관리 프로그램 속으로 들어가게 하시는 거예요. 직장 문제나 경제의 문제나 인간관계 문제에 큰 어려움을 닥칠 수 있어요. 그럴 때 여러분이 꼭 고백해야 할 말이 있어요. “이거는 내 문제가 아닙니다. 이 문제는 주님이 주인이 되시고 책임자가 되시고 또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시는 과정이 됩니다. 주님이 언약 성취자 되십니다.” 이런 식으로 믿음의 고백해야 합니다. 사실 주인을 바꾸는 것이 기도입니다. 예전에 나로 말미암아 살았잖아요. 내 생각으로 살았잖아요. 이제는 주인을 바꾸어서 실제 의탁할 때 성령님이 여러분의 영에 임재하시고 마음과 생각에 통치하시는 것을 체험하는 게 기도의 핵심이에요. 문제가 클수록 내 이성의 계산과 생각으로 아주 빨리 돌아가요. 그 이성의 계산과 생각으로 빠지기가 쉬워요. 그러면 어떻게 돼요? 그냥 시달리는 거죠. 굉장히 불안과 또 염려와 막 초긴장도 하죠.

요셉이 실제 이런 상황을 겪었어요. 출 애굽한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이런 문제를 겪었어요. 또 다윗이 도망자 생활하면서 이런 상황을 겪었어요. 그러나 잊지 말기 바래요. 이 사람들은 하나님 쓰시는 특별 관리 프로그램 속에 있었던 거예요. 인간의 이성과 본성은 이럴 때 견뎌낼 수가 없어요. 이성의 계산으로 뭐 한계를 느끼고, 방법이 없다! 라고 생각할 때 우리 이성이 기브 업하잖아요. 그때 굉장히 시달리고 못 견디는 사람은 술을 그냥 퍼마셔야 하는 거고, 불안과 염려와 초긴장과 압박감과 시달림이 실제 상황에서 장난이 아니에요.

 

2) 하나님 편에서 볼 때는 완벽하게 그 상황을 주관 통치하고 계시는 거예요.

그가 특별히 뭔가 잘못한 일이 없는데도, 큰 문제가 왔다면 하나님은 그 문제를 반드시 선용하십니다. 실제 우리가 잘못했더라도 그 잘못도 선용하십니다. 여러분 베드로가 예수님 세 번 모른다고 부인한 거 잘못한 거 맞죠? 자기가 지은 죄잖아요. 근데도 그걸 통해서 베드로를 진짜 자기 부정이 되게 만드시는 거예요. “내 능력으로 주님 따라갈 수 없구나베드로가 예수님 부인하고 통곡하고 나서 이걸 철저히 깨달은 거예요. ‘인간에게 의가 없구나깨닫게 하셨던 거예요. 베드로는 그때부터 자기를 의지하지 아니하고 정말로 오순절 성령의 강림 이후에 완전히 바뀌는 삶을 살게 되는 거예요. 여러분이 잘못했더라도 여러분을 정죄하고 나는 실패자야이런 생각에 잡혀서 사는 거는 마귀한테 계속 당하는 겁니다. 우리가 얼마나 반복적인 죄를 많이 짓는데요. 근데도 주님은 믿음직스러우신 분이 되셔서 미쁘사 우리를 시해 주신다”(요일 1:9)고 돼 있어요. 십자가를 근거로 해서 사해주시고 내가 왜 그때 넘어졌는가?’ 그거를 정확하게 보게 만드시는 거예요. 세상 종교는 그냥 율법적으로 말하잖아요. “니 책임이고 니가 잘못했으니까 그렇지이렇게만 얘기하는데 우리가 지금 복음 메시지를 들을 때는 어떻게 우리에게 말씀하십니까? 이 죄가 그냥 우리에게 온 것이 아니라 배후에는 영적 대적이 있었다는 걸 알게 하지 않습니까? 사단이 어떻게 인간을 꼬였고 어떻게 넘어뜨렸고 지금도 어떻게 속이고 있는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알려주지 않습니까? 사실 보통 이 눈이 없거든요. 근데 주님은 우리가 실패한 삶을 통해서 영적인 눈으로 보고 복음적 재해석을 하게 하시는 거예요. 그게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에요. 하나님은 넘어짐까지도 선용하십니다. 이런 사람이 정말 귀중하게 쓰일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겁니다. 아멘이십니까? 이게 복음이라고요. 여기서 진짜 하나님 사랑을 깨달아야 합니다. 율법적이면 잘려야 되잖아요. “넌 이제 너는 끝이야. 너는 실패자야.” 주님은 절대로 그렇게 얘기 안 하셔요. “너는 존귀한 자인데 니가 속았던 거야. 그때 니가 복음에 뿌리를 내리지 못했던 거야. 그래서 니가 넘어진 거야. 그런데 니가 이걸 통해서 어떻게 사단이 너를 공격하는지, 어떻게 니 문제가 영적인 문제고, 영적인 죄로부터 온 문제인지 네가 깨닫지 않냐?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가 너를 위해서 죽지 않았냐? 이제 니가 예수 그리스도께 깊게 뿌리내려서 너 같은 사람을 이해하고 살릴 수 있는 사람 돼라.” 이렇게 말씀하시는 거예요.

 

하나님은 우리를 인도하시는 분이신데 사실 우리의 모든 문제를 다 선용하신다 이 말씀이에요. 요셉이나 광야 이스라엘 백성이나 다윗에게 결국은 소기의 목적이 달성되게 하셨던 그 하나님이 지금도 여러분을 언약적 인도하시는 겁니다. 그분이 그리스도를 보내셔서 여러분을 속죄하셨어요. 이제 성령으로 여러분 속에서 살아주기를 원하시는 겁니다. 지금 여러분 속에서 인도해 주시는 거예요. 진짜 여러분이 계속해야 할 것은 주인을 바꾸는 거예요. 내 일, 내 문제가 아무리 커도 이거는 주님의 문제고 주님이 주인이시고 주님이 싸워주신다고 믿어야 해요. 실제로 성령으로 주님이 여러분의 영에 임재하셔서 영의 생각으로, 영의 말씀으로 기도가 되게 만드시는 거예요. 기도가 이렇게 계속 체질화되고 집중되면 반드시 하나님의 훈련 프로그램의 목적이 달성되게 돼요.

 

여기서 기도 안 하고 자기 생각으로 빠지면 어떻게 돼요? 여러분이 고통당해요. 문제 앞에서 자꾸 생각으로 빠져서 이거 내가 어떻게 풀지?” 하나님 계획을 생각 못 하고 그렇게 들어가면 본인이 시달리고 데미지 입어요. 여러분이 이때 더 겸손하고 더 낮은 자세로 주님을 인정하고 내가 어떤 인생이라는 것을 고백하면 여러분 속에서 올라오는 그 불안감, 초조함, 감당할 수 없는 압박감을 성령님이 그것을 능가하는 임재 통치를 허락해 주십니다. 이걸 제대로 맛보는 게 너무너무 중요합니다. 여러분이 성령의 깊은 통치와 인도를 경험할 때 여러분이 주님의 사람으로 바뀌게 되는 거예요. 여러분이 문제 당했을 때 처음에는 막 불안하다가도 기도가 뚫리면 영의 생각으로 기도 인도받게 되는 거예요. 그러면 생각이 바뀌면서 내가 하나님의 특별한 계획 속에 있구나하는 믿음이 생겨요. 부정적으로 문제를 보는 게 아니라 이 속에 하나님의 특별 계획이 있구나. 하나님이 선용하시는구나이런 믿음이 생긴다고요. 그래서 자기 현실 문제가 오히려 기회라고 고백하게 돼요. 하나님을 찬양할 기회라고 생각까지 듭니다. 여러분 보통 문제 당했는데 무슨 감사가 되고 찬양이 되겠어요? 근데 하나님의 계획이 발견되고 이게 주님이 기가 막히게 선용할 일이라고 생각이 되면 감사할 수 있어요. 찬양할 수 있어요. 그럼 어떻게 되느냐? 문제는 해결되고 이 사람은 믿음의 사람으로 세워지게 돼요. 하나님이 시대적 필요에 쓰임 받는 사람으로 세우게 됩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모든 문제는 기도하면 해결되거나 선용 된다는 것을 잊지 말기 바랍니다. 왜요? 여러분이 하나님 자녀니까, 여러분 속에 주님이 계시니까 그래요. 하나님 자녀가 누구 때문에 상처받았어?”이거는 우리가 본성으로 반응하면 그렇게 돼요. 성령으로 반응하면 상처 안 받아요. 상처받을 수밖에 없는 자신도 다시 보게 되는 거고, “내가 정말 그리스도 없다면 상처받고 거기에 꽂혀 맨날 미워하며 살 인생이었구나. 근데 나를 여기서 건져내셨구나.” 그리고 상처 준 사람을 영적으로 또 보게 돼요. 저 사람이 교인일지라도 아직 육신의 본성으로 사는 사람이구나. 그런 게 분별이 된다니까요. 사실 주님이 주인 되셔서 성령으로 통치하시는 삶을 맛보게 되면 진짜 우리는 계속 승리하게 됩니다. 그리스도가 내 안에 없으면 내가 염려해야 하고 내가 상처받아야 하고 내가 힘내야 하고 스트레스 받는인생을 살아야 하는 거예요.

 

2. 오늘 본문은 행함과 믿음의 상관관계를 밝히는 구절이죠.

1) 행함은 결과고 믿음은 원인이라는 것을 밝히는 겁니다.

아마 이 당시에는 성도들이 굉장히 가난한 사람들이 많았던 것 같고, 근데 믿음이 좋다는 사람들이 가난한 사람들을 멸시하고 하나도 안 도와주는 거예요. 거기에 대해서 아마 야고보가 열 받은 것 같아요.‘니네들 말로만 믿음이 좋다고 그러고, 옆에는 지금 가난해서 헐벗고 끼니를 걱정하고 있는데 몸을 따뜻하게 해라. 가서 잘 먹어라 그런 식으로 하면 무슨 소용이 있냐이런 말을 하고 있는 겁니다. 이건 너희가 좀 주라이 말이죠. 근데 내 것도 없어요. 지금 딱 한정돼 있는데 어떻게 줘요? 그러면 하나님이 내 것 마이너스 되고 그 한계 속에 빠지도록 그렇게 처리하실까요? 우물은 계속 퍼내야지 계속 원천에서 나와요. 믿음으로 퍼내지 않으면 원천 수가 얼마나 많은지 경험 못 하는 겁니다. 베풀고 주님을 위해서 쓰는 사람은 평생 거기에 대한 기도 응답을 받아요. 그걸 한 번도 안 해본 사람은 자기 논리에 딱 걸려서, 마귀가 실제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 못 하게 만들어요. 행함은 결과고 믿음은 원인이 되는 거예요. 믿음이 있다고 하면서 행함이 없다면 무슨 믿음이라고요? ‘죽은 믿음!’ 그리고 귀신 믿음이래요. 귀신처럼 예수님을 알아봐요. 근데 귀신은 정작 믿고 따르지는 않아요. 순종하지는 않아요. 하나님에게 대해서 적의를 갖고 있어요. 지적으로만 알아요.

 

우리가 진짜 하나님을 성령으로 알게 되면 어떻게 됩니까? 내면에서 인도받는 믿음이 생겨요. 행동이 따르게 돼요. 우리는 과거에 불신자 상태로 살았잖아요. 사단의 함정에 빠져서 창세기 3장의 사단의 속임수에 넘어갔잖아요. 그 사단의 거짓말과 욕심에 빠져버렸잖아요. 그래서 창세기 3장의 나 중심이 딱 돼버렸잖아요. 하나님 자리에 내가 앉아서 나 중심이 딱 됐잖아요. 그 속에서 계속 살아오면서 내 인본주의 이성의 계산과 논리로만 살아온 거예요. 믿음의 논리를 사용해 본 적이 없어요. 하나님과 교제하는 영이 끊어졌고 죽었기 때문에, 성령님이 믿게 하시는 영의 확신과 경험이 안 됐기 때문에 말씀 실천이 안 돼요. 여러분 지금 선교 헌금하고 믿음으로 참 헌신하는 거 보면 정말 귀해요. 근데 그게 절대로 마이너스가 아니란 말입니다. 하나님과 그리스도를 바르게 알수록 내면의 인도를 받기 때문에 내 생각이 아닌 육신의 생각, 육신의 논리가 아니라, 성령께서 하나님을 아는 것과 참된 믿음을 자꾸 주시는 거에요. 그러니까 어떻게 됩니까? 내 속에서 성령님이 하나님을 알고 믿게 하니까 이제 염려 안 해도 된다는 생각이 들잖아요. 내 동기에 안 잡혀도 된다는 생각이 들잖아요. 불신자는 100% 안전의 동기와 자기 인본주의 자존심의 동기로 살아갑니다. 평생 그렇게 살아왔어요. 그걸 방어하고 주장하고 살아왔어요. 근데 내 안에 주님이 성령으로 통치하셔서 안 믿어졌던 하나님 믿어지고 하나님과 교제가 되고 하나님의 능력이 실제로 믿어지게 됩니다. 내게 지금 주어진 모든 것도 하나님이 주신 거고 불신자가 갖고 있는 것도 다 하나님이 주신 거고 하나님은 얼마든지 능력을 행하실 수 있다는 게 믿어질수록 믿음의 행동을 시행할 수 있게 되는 겁니다. 나의 틀이 깨져요. 체질은 한 번에 안 바뀌어요. 그렇지만 영이 자꾸 살아나고 영의 믿음이 생기니까 점차 마음, 생각, 언어생활, 습관까지 바뀌게 돼요. 그러니까 행함과 믿음이 같이 가는 겁니다. 초대교회가 초신자가 많았던 것 같아요. 사실 믿음의 연수가 오래되지 않았잖아요. 그러니까 은혜받고 막 감동되고 충만하고 뜨거운데 오랫동안 묵었던 것들을 깨뜨리고 자기 삶의 변화를 주는 데는 아직 안 됐던 것 같아요.

 

2) 행함과 믿음이 같이 간 두 사람의 예

오늘 본문에 두 사람의 예가 나오잖아요. 한 사람은 이스라엘의 시조 아브라함의 예를 들어요. 그는 하나님 약속의 말씀을 믿음으로 하나님께 의롭다 하심을 받은 사람이라고 평가되는 사람이에요. 그는 실제 믿음으로 행함을 보이죠. 처음에는 안 그랬는데 어떻게 믿음으로 행함으로 보였나요? 하나님이 시험하시잖아요. 진짜 여호와를 믿고 있는지 안 믿고 있는지 시험하시잖아요. 100세 때 얻은 이삭을 바치라. 그것도 제물로 바치라. 이렇게 말씀이 떨어지잖아요. 근데 성경을 보면 이유를 설명 안 해요. 자세히 이유도 설명하지 않고 하나님이 명령하셔요. 아브라함이라도 하나님께 이유를 묻고 응답받고 이렇게 대화하는 식의 기도가 된 건 아니잖아요. 이 명령 떨어지니까 사실 아브라함이 당황하지 않았겠어요? 오 권사님한테 은애를 바쳐라하면 황당하죠. 진짜 죽여서 바치라는 거예요. 김추자 권사님한테 찬이를 바쳐라 그러면 딴 건 되더라도 그것만은 안 됩니다.” 그럴 수 있잖아요. 사실 아브라함에게 이삭은 각별한 독자잖아요. 그때 아브라함이 아내 사라랑 의논했으면 일 망쳤을 거예요. 사라하고 의논했으면 사라가 나 죽이고 죽이든지 해라그랬을 겁니다. 근데 사라한테 일절 얘기 안 해요. 그냥 단독 행동을 합니다. 죽이려고 할 때 하나님이 스톱 명령을 내리시잖아요. 성경에 보면 이 아브라함을 하나님의 벗이라는 호칭을 써 주세요. “나의 종 너 이스라엘아 내가 택한 야곱아 나의 벗 아브라함의 자손아”(41:8) 아브라함을 벗이라고 호칭하거든요. 어떤 사람이 벗이 됩니까? 그만큼 하나님의 마음이 통했다는 표시예요.

 

오늘 성경에 또 한 사람 예를 듭니다. 누굽니까? 기생 라합. 그녀는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과는 대조적인 인물이에요. 이 사람은 이방 여자고 기생인데 그녀는 자기 목숨의 위협을 당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딱 생겼어요. 그렇기에 장차 멸망하게 될 자기 성에 숨어 들어온 두 정탐꾼을 숨겨줍니다. 그리고 자기 동족의 편을 든 게 아니라 하나님을 믿었기 때문에 하나님 편에서 두 정탐꾼을 도망가도록 만들어 줬어요. 그녀는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행동으로 나타내 보인 거죠. 자기가 죽을 수도 있었는데 그 결과 어떻게 됐을까요?

여리고 성이 무너졌을 때 라합과 그 가족도 살아남았어요. 한 사람이 정말 믿음의 사람이 되면 가족 구원까지 되는 경우가 많아요.

 

3. 우리에게 적용할 점

1) 믿음과 행함은 따로 놀지 않습니다.

내면이 변화되고 바뀌면 우리의 삶이 바뀌게 되니까 행동도 바뀌게 되고 습관도 바뀌게 됩니다. 행함이 결과고 열매라면 믿음은 원인이고 뿌리예요. 구원받은 우리에게는 그리스도의 영이신 성령께서 와 계셔요. 성령께서 행할 수 있는 믿음을 갖게 해줘요. 이제까지 우리가 사단의 속임수와 욕심에 빠져서 인본주의 인생 산 것을 성령님이 깨닫게 해 주세요. 인본주의가 죄예요. 하나님 자리에 앉아 있는 근본적인 죄예요. 사단의 욕심에 빠진 근본적인 죄예요. 인본주의 인생을 살면서 눈에 보이는 것만 믿었고 자신의 능력만 믿었던 인본주의 체질대로 우리가 살아왔는데 성령님이 이걸 깨닫게 해 주세요. 이제 주님의 성령님이 우리 안에 계시기 때문에 우리는 내 생각이 아니라 성령님이 주시는 생각으로 반응하는 것을 배우게 하시는 거예요. 오늘 말씀 듣고 여러분이 믿음으로 행하고 싶은데 잘 안되는 부분 있잖아요. 믿음으로 행하려고 하는데, 뭐 자존심이 걸린다든지, 경제 이익이 걸린다든지 이런 부분 있잖아요. 한번 오늘 말씀을 적용해 보세요. 한번 결단해 보세요. 하나님이 어떻게 역사하시는지 보기 바랍니다.

 

여러분 중에 참 바쁜 사람들이 많거든요. 바쁠수록 항상 여유가 없잖아요. 바쁘니까 기도를 못해요. 그러면 계속 자기가 주인으로 계속 살아요. 자기 생각으로 살아요. 그냥 계속 촉박하다. 나는 바쁘다. 항상 긴장해야 된다.’ 계속 거기에 묶여 살아요. 그래서 주인을 바꾸는 게 기도라고 그랬어요. 성령님이 여러분의 눌림과 불안함을 풀어주시는 은혜를 주셔요. 지금 내 안에 주님이 계시고 보좌에도 주님이 계시는데 주님은 사실 모든 능력을 주실 수 있지 않습니까? 저도 이런 경험 참 많이 해요. 기도하기 전까지는 아무 생각이 안 나요. 어떤 아이디어도 안 떠올라요. 그러니까 이거 또 어떻게 짜내지?” 심지어 이럴 때도 있었어요. 설교에 대한 영감이 안 떠오르니까 이번 주는 어떻게 짜내야지? 이런 생각이 올라오는 거예요. 근데 진작 기도로 들어가면 내가 전혀 아이디어가 없었고 영감이 없었는데 영감을 순간 줘버려요. 여러분이 진짜 아무 방법도 아무런 생각도 안 나는데도 불구하고 기도하면 하나님이 쉽게 풀어나가시는 경우들이 너무너무 많아요. 이거 맛을 보셔야 해요.

 

사위가 구미에서 학원을 하잖아요. 학원 한 군데를 더 낸대요. 지금 있는 지역은 나이가 많은 분들이 주거하는 지역이라서 애들이 별로 없는 거예요. 새로 개발하는 지역에 애들이 많거든요. 그쪽에 이제 하나 더 냈어요. 몇 주 전에 학부모 초대해서 설명회를 한 대요. 여러 명이 왔대요. 사위가 고백하기를 아버님, 학원의 원장이 주님이시고 경영자가 주님이십니다. 하나님의 소원을 위한 기업이 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제가 그렇게 살기를 원합니다.” 아버님이 기도해달라고 그래서 가족 방에 다 올려서 같이 기도했어요. 사위는 항상 믿음이 좋은 게 아니라 사위도 영적 싸움 안 하면 영적으로 처지죠. 저는 학원을 하니까 애들을 일주일에 한 명씩만이라도 상담하면서 복음 전했으면 좋겠어요. 그걸 저는 기도하고 있거든요.

 

2) 하나님의 소원에 방향을 맞추고 주님께 의탁하면 주님은 자기를 증명하십니다.

불가능을 가능케 하시는 주님의 역사를 체험하게 됩니다. 하나님 역사하실 필요 충분 조건이 맞으면 조지 뮬러 같은 응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 기도 안 하고 계산으로 들어가면 하나님 역사를 맛볼 수가 없어요. 여러분 나이가 들어서 몸은 자꾸 약해지죠. 뭐 별로 할 일은 없다고 생각이 되죠. 그럼 내 생각에 갇혀버려요. 하나님의 능력에 대해서는 생각이 열려 있어야 해요. 여러분, 연세 많은 분 중에서도 귀하게 쓰이고 일하다가 가신 분들이 많아요.

 

결론

여러분이 내가 말씀 순종해서 망한다면 내가 망하리라.” 만약에 그렇게 결단하면 절대 안 망합니다. 절대 역사하시게 돼 있습니다. 주님은 자기를 증명하시는 거예요. 하나님이 우리를 자녀로 삼으신 거는 저와 여러분의 믿음과 순종과 충성을 통해서 주님이 증명되기를 원하시는 거예요. 저희 교회는 오직 믿음, 의탁, 순종, 충성으로 주님이 증명되는 교회가 됩시다. 저 교회는 능력도 없는 것 같고 뭐 특별히 방법도 없는데 저 교회가 어떻게 성경적인 전도 운동이 일어나는지 묻는 교회가 되기 바랍니다. 그때 우리는 한 거 아무것도 없어요. 믿음과 의탁과 순종과 충성을 목사님이 맨날 하라고 해서 그것밖에 한 거 없어요.”그렇게 여러분이 말하시면 돼요. 주님이 원하는 건 여러분의 능력이 아니에요. 이런 축복을 누리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