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시리즈51 2024년 1월 21일 주일예배 - "교회 정화 사건"( 행 4:23~5:11 ) 교회 정화사건(행 4:23~5:11) 우리가 잘 아는 것처럼 다윗이 골리앗을 만났는데 그게 문제가 안 되고 기회가 되었다. 기도가 되어지는 사람이 문제를 만나면 기회가 된다. 위기를 만나도 그렇다. 깊은 기도가 되는 사람은 기회가 된다. 성령께서 영의 생각으로 잡아주시기 때문이다. 반대로 문제나 위기를 만나면 원망이 되고 고통이 되는 사람도 있다. 왜 그럴까? 내 생각에 잡혀서 그렇다. 기도 못 하면 내 생각에 잡힌다. 기도 못 하고 있으면 시험 들고 정신적 고통당한다. 기도를 어렵게 생각지 말고 복음을 그대로 고백하면 된다. 적어서라도 하길 바란다. 노회에서 코로나가 괜찮아졌으니 캠프를 다시 하자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 저는 그보다 중요한 것은 한 사람, 한 사람이 개인화되고 개인 역량이 길러져야 한다.. 2024. 1.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