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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25일 수요예배 - 바울과 동행한 제자들2 (행 20:1~12) 바울과 동행한 제자들(행 20:1~12)  서론) 성령 안에서 삼 집중되면 삼 응답이 온다고 했다. 이것은 주님이 십자가에서 다 이루셨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영적저주(영적 죽음, 영벌) 죄악 담당 영적 생명, 영생환경 저주(의식주 문제) 징 계평화(보좌 축복, 성령으로 내적 인도)육신 저주(질병) 채 찍나음(만물 복종시키는 그리스도께서 치유의 권세)문제-답(승리)/ 갈등(미움 다툼 원망이 아닌 자기 갱신)/ 위기(기도의 사람에겐 최고 집중, 깊은 내면 치유, 하나님 능력 체험의 기회) 그 예로 이찬수 목사님 부모님 간증을 했다. 아버지가 목사로서 말을 더듬는 결핍이 있었다. 어머니는 남편 때문에 예배 때마다 가슴 졸여야 하는 결핍이 있었다. 그런데 부모님은 그 결핍을 우울로 끌고 가지 않고 낙심으.. 2024. 9. 25.
2024년 9월 22일 주일예배 - 바울과 동행한 제자들(행 20:1~12) 바울과 동행한 제자들(행 20:1~12)     지난주에 참된 영성과 거짓 영성에 대한 말씀을 드렸다. 참된 영성은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님의 임재 통치 인도 역사로 모든 것을 행하는 것이라고 했다. 성령 안에서 행하는 삶이란 그리스도 밖이 아닌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삶이다. 내 동기, 내 방법, 내 힘으로 사는 것은 주 안에서 사는 삶이 아니다.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삶이란 성령으로 행하는 삶이요, 말씀 따라가는 삶도 된다. 민 23:19에 보면 하나님은 식언치 않으시고 말씀하신 바를 이루신다고 하셨다. 우리가 이 실현될 말씀 잡고 기도하는 삼 집중이 되면 삼 응답이 온다. 모든 문제는 답이 있다. 이것은 우리의 삶이 백프로 하나님의 계획과 언약 속에 있기 때문이다. 모든 갈등은 갱신의 기회요, 위기는 .. 2024. 9. 22.
2024년 9월 18일 수요예배 - 참된 영성과 거짓 영성2 (행 19:11~40) 참된 영성과 거짓 영성(행 19:11~40)  세 종류의 신자1) 확신 없는 신자 – 주님을 위해 살고자 하는 열심을 낼 수 없다. 고후 13:5에 너희는 믿음 안에 있는가 너희를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고 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모르면 버림 받은 자라고 했다. 자기 안에 그리스도가 계신 것에 대해서 확증해야 한다. 구원의 확신. 죄 사함의 확신, 성령 내주 인도의 확신이 있어야 한다. 이 확신이 없는 신자는 주를 부정하지는 않지만 육신적이고 이중적이고 종교 생활한다. 2) 확신은 있고 열심도 내는데 자기가 주인인 신자 - 말씀대로 살아야겠다는 생각은 하는데 자기의 노력과 애씀으로 하나님 위해 살고자 하는 신자. 은혜도 받지만, 자신이 여전히 신앙 생활의 주체가 된다. 이런 .. 2024. 9. 18.
2024년 9월 15일 주일예배 - 참된 영성과 거짓 영성(행19:11~40) 참된 영성과 거짓 영성(행 19:11~40) 참된 영성은 귀신도 알아본다. 거짓 영성은 귀신도 깔보고 우습게 여긴다(오늘 본문). 참된 영성은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삶으로부터 시작된다. 주 밖의 삶과 주 안의 삶의 차이를 여러분은 분명히 알아야 한다. 주 밖에서 성실 근면 착실한 사람 많다. 그러나 주 밖에 있기에 주님과는 상관이 없다. 우리는 지금도 주 밖에서 내가 노력해서 이루려는 삶을 얼마든지 살 수 있다. 말씀 듣고 깨달아 그렇게 살아야겠다고 생각하는 것은 좋은 것이다. 체질은 주 밖에서 살았던 바 내 힘으로 사는 체질이 문제다. 인본주의 체질로 주의 일도 이루고자 한다. 자신의 3,6,11장의 본성으로는 체질도, 사탄도, 큰 문제도 이기지 못한다. 이걸 인식해야지 성령님을 의지할 수 있게 된다... 2024. 9.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