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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회메세지

2026년 4월 19일 주일 예배 - 세상을 사랑하지 말고 세상을 구하자(요일 2:15~17)

by 현상금 2026. 4. 19.

세상을 사랑하지 말고 세상을 구하자(요일 2:15~17)

 

몇 주 전에 어떤 목사님 저희 교회를 찾아오셨어요. 제가 아는 분인데 김승남 목사님 네 분이 찾아왔어요. 이분들은 영천에서 목회했던 분들이에요. 우리 교단 교회입니다. 영천 은혜교회라고 있어요. 이분들이 얼마 전 전에 스리랑카로 선교를 떠났어요. 그리고 교회는 성도가 없어서 폐쇄를 시키고 선교사로 떠났어요. 어떻게 보면 목회가 안 돼서 선교사로 가셨나 이런 생각할 수도 있다고 여겨집니다. 근데 제가 개인적으로 알기 때문에 그렇지 않습니다김승님 목사님이 다민족 전도 학교에 계속 참여하시면서 대구 팀들하고 같이 스리랑카 단기 사역을 여러 차례 다녀오셨어요. 스리랑카에 대해서 가슴을 품었던 거예요. 그래서 이제 사모님과 함께 떠나시게 된 거고, 아직 정식 파송은 안 됐어요. 협회나 노회 파송이 돼야 되는데 파송이 안 됐기 때문에 그 파송 건을 논의하고자 시찰장인 저에게 찾아오신 거예요여러분 여기 앞에 지도를 보면 이게 인도예요. 소바가 사는 나라죠. 방글라데시가 여기 있습니다. 서남아시아예요. 인도에서 떨어져 있는 섬나라가 스리랑카예요. 우리나라에 지금 스리랑카 노동자들 와 있거든요. 여기 보면 인구가 한 2천만 돼요. 불교가 거의 70%예요힌두교가 12.6%, 천주교가 6.6%, 기독교는 불과 0.8% 1%도 안 되는 상태예요. 그러니까 얼마나 열악한 상황입니까? 선교사가 필요해요? 안 필요해요? 아주 필요한 지역입니다. 거기에 우리 교단에서 훈련받고 파송 되어 있는 현지 목회자가 있어요. 크리스토퍼 라고 현지 목사님이 계시는데 그분 교회를 중심으로 우리 팀들이 그동안 순회 사역했거든요. 근데 이제 김승남 선교사님 내외분이 거기 가셔서 한글 교육하시고 국내 대학의 연결을 시키는 거예요. 그런 일을 하면서 복음 전하는 일을 하게 됐습니다. 일부러 포항까지 오셨기 때문에 제가 식사 대접도 하고 차비도 드리고 좋은 교제를 하고 가셨어요. 이번 선교대회 마치면 또 스리랑카로 가시게 될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저는 언약 백성에게는 한 사람 한 사람에게 하나님의 계획이 있다고 봐요. 여러분이 상속자인데 어떻게 계획이 없겠습니까? 그래서 저는 사람을 우열 의식으로, 비교 의식으로 보지 않고 하나님의 관점으로 봐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제 본성은 비교 의식으로 봐요. 우열 의식으로 봐요. 본성은 저 사람이 나보다 낫다, 못하다 이렇게 평가한다고요. 근데 성령님은 그렇지 않으셔요. 하나님의 관점으로 보게 하세요. 왜 하나님 관점으로 우리가 봐야 하냐 하면 사실 모든 사람이 다 창 3장 태생 아닙니까? 다 영이 죽었고 마귀 종 노릇 하지 않았습니까? 그러니까 철저히 마귀 속임수와 욕심에 빠져서 사실 죄의 종 노릇했던 인생들이에요. 그거를 주님이 찾아오셔서 구원해 내신 거예요. 그러면서 치유 회복시켜서 그 사람에 대한 계획과 목적을 이루시는 주인이 되시는 거예요. 어떤 사람도 예외가 없어요. 맞죠? 여기에 해당 안 되는 자녀가 없다 이 말이에요. 그렇다면 우리가 어떤 관점으로 사람을 봐야 하겠습니까? 비교 의식으로 봐야 합니까? 우연 의식으로 봐야 합니까? 하나님 관점으로 봐야 해요. 이제 우리는 각 사람을 하나님이 어떻게 구원하셔서, 어떻게 그 사람을 치유 회복시켜서, 온전한 그리스도의 자녀로, 하나님 자녀로, 그리스도의 제자로 세우실까? 그 관점 복음의 관점으로 보면서 기도를 해줘야 합니다. 그 사람에 대한 계획과 목적과 사명이 이루어지도록 기도를 해줘야 하는 겁니다. 얼마나 우리 본성과 다른지 몰라요. . 모든 성도는 처음부터 하나님이 이 포지션을 주셨거든요. 우리가 우리 마음대로 어느 나라에 태어났습니까? 우리가 우리 마음대로 어느 지역에서 지금 살고 있는 겁니까? 하나님의 그 계획 속에 있는 거예요. 우리 한 사람이 바르게 세워지게 되면 우리를 통해서 주님께서는 구원 역사를 이루기 원하시는 거예요. 자기 포지션과 자기 사명을 발견해서 거기에 바른 믿음과 의탁과 순종한 종들에게 각각의 상급이 있는 거예요. 아멘이십니까? 저는 김승남 선교사님 내외가 스리랑카에 가서 귀중한 사명을 감당하도록 기도가 됩니다. 사실 척박한 현장이거든요. 영적인 힘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또 이분 후원 교회 없이 갔어요. 한 개인이 한 달에 100만 원씩 헌금해요. 한 개인이 이분의 주 사역비를 대는 겁니다. 그러니까 사실은 선교 후원 교회가 생겨야 돼요. 그래야지 교단이나 협회에서는 그 후원 교회를 보고 선교사 파송을 합니다. 그것도 지금 기도 제목이에요. 아무튼 오늘 제목이 뭐냐? 하면 세상을 사랑하지 말고 세상을 구하자 입니다. 세상을 어떻게 구해요? 세상에 빠져 있는 하나님 백성을 구하자 이 말이에요.

 

1. 지난주에 모든 사람은 두 가지 기본 욕구를 위해서 산다 이런 말씀을 드렸어요.

1) 근데 원래 그렇지 않았어요.

우리가 원래 안전의 동기 위에서 살 이유가 없었잖아요. 원래 우리가 잘못된 인본주의 자존심을 가지고 비교 의식하면서 살 이유가 없었잖아요. 에덴 동산에서는 하나님이 복의 근원이 되시는 거예요. 하나님의 모든 배경과 원천이 되어 주시기 때문에 일단은 결핍도 없었고 걱정도 없었어요.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이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대리 통치자예요. 전혀 안전에 대한 염려할 필요가 없었어요. 돈에 대한 염려할 필요 없어요. 잘못된 인본주의 자존심에 빠져서 미워하고 시기하고 그럴 필요가 없었어요.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영광을 반영하는 존재예요. 그러니까 우리가 하나님의 형상이라는 것에 대한 믿음이 회복되면 나의 가치를 느끼죠. 하나님의 형상은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의 왕자요. 공주다 이 말이에요. 그게 본래 인간이에요. 근데 창세기 35절에 마귀의 꼬임에 빠져서 요 8장은 44절 태생이 된 거예요. “너희는 너희 아이 마귀에게서 났나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는 도다. 이 태생이 된 거예요. 이때부터 두 가지 잘못된 욕구를 가지고 살게 됐다 이 말이에요. 이 욕구 달성하는 것을 행복으로 생각하는 거예요. 높아지는 걸 성공으로 생각하는 겁니다. 그게 틀린 거란 말이에요. 사실은 하나님 떠나서 지금 사탄에게 잡혀 있기 때문에 내 안전과 내 명예 높이는 거를 성공으로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다 그렇게 생각하잖아요. 다 속고 있는 거 아니겠어요? 우리 본성은 하나님 떠났고 지금 창 3, 6, 11장 중심의 본성이잖아요. 그러니까 환경 문제나 경제에 문제 생기면 본능적으로 염려하고 불안해하는 것이 우리 본성이에요. 이게 다 하나님을 상실했기 때문에 그래요. 배경과 임마누엘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그래요.

 

그래서 인간 죄의 문제는 단순히 양심 윤리의 문제가 아니에요. 그것은 영적 문제가 근본이에요. 지금 세상 종교인이나 일반인들이 뭐라 얘기합니까? “내 양심대로 살면 돼. 내가 양심이 착하면 되지이렇게 얘기하잖아요. 틀렸어요. 지금 진리의 하나님을 떠나서 하나님의 기준을 모르고 자기가 주인 된 상태에서 내 양심대로만 살면 괜찮다고 얘기하는 거예요그러면서 양심대로도 못 살아요. 욕심대로 살아요. 여러분, 이 영적 문제로 말미암아 지금 인간이 총체적인 문제에 빠졌는데 이런 총체적인 문제를 누가 해결합니까? 하나님이 아들을 보내셔서 예수님이 그리스도가 되셔서 이 문제를 해결하시는 거예요. 여기에 여러분이 확실한 증인이 되셔야 해요. 확실한 답을 내고 여기에 대한 증인이 되셔야 해요. 그리스도께서 구원의 길을 열어주셔서 우리를 자녀 삼아 주시고 우리가 다시 생명을 얻게 해 주셨습니다우리가 다시 하나님 자녀의 신분을 회복한 거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우리를 이 단계에서 그냥 내버려 두시는 게 아니잖아요. 다시 우리의 믿음을 회복시키는 거예요. 무슨 믿음? 정말 하나님이 나의 배경이 되시고 나의 보장 되시고 복의 근원 되신다는 믿음을 회복시키기 원하시잖아요. 그러니까 여러분이 경제 문제 오는 거는 이거 회복시키라고 허락하시는 거에요. 하나님이 생사 화복의 주인이십니다. 불신자가 가진 모든 것도 다 주님의 것이에요. 그리고 지금 우리가 호흡하고 지금 존립하고 기동하는 것 자체도 은혜입니다. 역대상 29장에는 여호와의 여호와여 주권도 주께 속하였사오니 천지에 있는 모든 것이 다 주의 것임이로소이다이렇게 고백했어요. 그런데도 우리는 먹고사는 걱정 때문에 자유롭지 못해요.

여러분, 이제 분리 좀 하세요. 뭘 분리하냐면 내 본성과 주님을 좀 분리하세요. 내 이성과 내 안에 성령님을 분리하셔야 해요. 왜냐하면 우리 본성과 이성이 지금 믿음을 잃어버렸거든요. 계시적인 믿음을 못 받아들여요. 그러니까 여러분 본성에서는 염려가 올라 오르잖아요? “내가 왜 이러지? 왜 나한테 믿음 없지?” 그게 아니고 나는 그래, 당연한 거야오히려 그렇게 생각하세요. 그러면서 본성이 주인 되지 말고 성령님이 주인이 되도록 고백하는 거예요. 그게 이기는 방법이에요. 그러면서 성령님이 우리 속에 충만히 임하시면 불안이 떨어져 나가게 됩니다. 우리가 걱정하는 이유를 보면 이성적인 논리와 계산에 다 잡혀 있거든요. 이성적으로 생각하기에 이제 어떻게 살까? 이제 무슨 돈 나올 구석이 없는데 이성적인 생각이잖아요. 성령님이 그렇게 생각 안 하시거든요. 그러니까 본성과 이성에 묶여 있으면 믿음 안 자라나요? 믿음의 삶을 못 살아요.

 

왜 하나님이 이스라엘 민족을 광야 길로 걷게 하셨습니까? 하나님이요 의도적으로 광야 길로 인도하셨잖아요. 왜요? 수없이 봤지만, 오늘도 확인하십시오. 8:2~3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40년 동안에 내게 광야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내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지키지 않는지 알려 하심이라. 너를 낮추시며 너를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오. 여호와 입에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내가 알게 하라 하시니라.” 이스라엘 사람들은 이제 광야에서 다 죽었다. 아무리 생각해도, 아무리 계산해도, 아무리 고민해도 방법이 없어요. 그러니까 영적으로 확 잡히는 거예요. 막 원망이 튀어나오는 거예요. 모세 원망, 하나님 원망 튀어나오는 거예요. 근데 하나님이 그 상황에서 만나를 내리시거든요. 왜 내리세요? 여호와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알게 하시기 위해서예요. 형상이가 지금 사업을 해요. 또 요한이도 사업을 해요. 왜 사업해요? 돈 벌기 위해서 사업을 하죠? 왜 돈 벌어요? 안전과 성공, 명예 자존심 이거 만족시키는 행복을 위해서 한다면 아직도 내 본성에 잡혀 있는 거예요. 맨날 그 본성에 공격을 당하고 거기에 잡히는 거예요. 그것 때문에 하지 말고 하나님의 계명에 순종하기 위해서, 사람 살리기 위해서, 전도 선교를 위해서 사업하셔야 해요. 이 믿음이 와야 해요. 그러면 진짜 자유인이 됩니다. 진짜 행복한 사람 됩니다. 그러면 돈을 못 벌까요? 막 돈에 묶여서 막 발버둥 치면서 일해야 성공하고, 믿음으로 일하면 성공 못하나요? 절대로 난 남 못 줘. 절대로 안 써야 하고 그래야 부자 되고 안 그러면 부자 안 되나요? 다 사탄한테 속고 있는 거예요. 잘 들어보세요. 광야 훈련이 안 되면 가나안 땅에 들어가도 망해요. 하나님 나라 못 세우는 거예요. 그냥 가나안 문화에 동화되고 그 체질대로 또 살아버려요. 그래서 이 광야 훈련을 반드시 거쳐야 하나님 나라 통치를 실현시키는 백성이 되는 겁니다. 이 광야 훈련을 거쳐야만 하나님 말씀에 인생을 걸 수 있는 겁니다. 말씀에 인생을 걸 수 있어야 제자예요. 오히려 하나님은 광야 보다 가나안 땅에 들어간 다음에 그들이 행할 일을 바라보면서 걱정하셨어요. 어떻게 걱정하셨는지 아세요? 여기 보세요. 8:13~14, “네 소와 양이 번성하며 네 은금이 증식되며 내 소유가 다 풍부하게 될 때 네 마음에 교만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릴까 염려하느라너희들이 가나안에 들어가서 은금이 많아져서 재산이 증식될 때 교만해져서 하나님 잊을까 봐 두려워한다고 하셨어요. 여러분, 믿음이 없는데 부자 돼 봐요. 교만해져요. 돈에 목숨 걸지, 하나님께 목숨 안 걸어요. 돈 때문에 죽이고 살리고 해요. 8:17~19 더 중요한 말씀이 있어요. “네가 마음에 이르기를 내 능력과 내 손의 힘으로 내가 이 재물을 얻었다 말 할 것이라. 내 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라. 그가 내게 재물을 얻을 능력을 주셨음이니라.” 굉장히 정확하게 얘기하고 계시는 거예요. 예은아, 이거 니 확실히 잡아야 돼. 희지야 이거 잡아야 돼. 이걸 안 잡고 직장생활을 하게 되면 돈 순이, 돈 돌이 돼. 똑같이 돈 때문에 싸워야 돼.

 

2) 요한복음 141절에 보면 너희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그랬어요.

우리는 두 가지 욕구를 위해서 사는 게 아니고 두 가지 명령을 위해서 살아야 돼요. 두 가지 명령이 뭐냐? 첫째가 새 계명,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사랑하라. 이 계명을 위해서 살아야 하고요. 두 번째는 주님의 마지막 미션, 전도 명령을 위해서 살아야 하는 거예요. 제자 삼아 세계 복음화하는 그 사명을 위해서 살아야 하는 거예요. 근데 사실 이게 가능하려면 하나님 배경과 임마누엘이 보장돼야 하잖아요. 우리가 하나님 자녀 되는 순간에 하나님 배경과 임마누엘을 약속하고 있어요. 세상 끝날까지 함께하겠다. 보혜사 성령으로 너희 속에서 영원히 거하겠다. 그리고 너희에게 하늘에 시민권이 있다고 말씀하면서 우리에게 보좌 배경을 지금부터 누리도록 약속하고 계시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게 믿어지게 하시는 분은 성령님이에요. 성령님으로 기도하면 우리 본성에서 올라오는 이성의 계산을 이겨버리게 만드는 거예요. 우리가 직면한 모든 문제는 내 문제가 아니라 주님의 문제입니다. 어떤 문제든지 주님께 믿음의 뿌리를 내릴 기회가 되고 내 불 신앙이 치유가 될 기회가 되는 거예요. 주님이 증명될 기회가 되는 거예요. 여러분 중 지금 직업과 경제와 건강에 문제 온 분들이 있을 수 있어요. “하나님,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하면서 살아왔는데 왜 내게 건강에 문제도 오고 경제 문제도 오죠?”이런 물음이 생길 수 있어요. 근데요 기회입니다. 그리고 영적 상태가 관건입니다. 육신의 본성으로 반응하지 말고 성령으로 반응하면 반드시 승리하게 됩니다. 창조주의 능력을 체험할 기회가 됩니다. “아니 방법이 없는데요?”그게 이제 이성의 생각이잖아요. 이성의 생각은 믿음이 없어요. 계시적 믿음을 공급받아야 우리가 믿음이 생기는 거예요. 하나님은 여러분이 이제 두 가지 기본적인 욕구를 위해서 살지 말고 두 가지의 명령을 위해서 사는 하나님의 자녀 되기를 원하십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성경적 전도 운동 속으로 들어 가고 세계 복음화 할 수 있는 참된 그릇으로 만들어지기를 원하시는 겁니다. 그래서 주님이 문제 앞에서 여러분의 믿음을 보기를 원하셔요.

 

지난주 말씀 기억하십니까? “자녀들아, 너희 죄가 사함을 받았느니라. 아비들아, 너희가 태초부터 계신 일을 앎이니라.” 청년들아 뭐라고 그랬어요? “너희가 악한 자를 이겼느니라그랬어요. 성령께서 이끄시는 기도가 되면 이런 게 이제 믿어지는 거예요. 성령님이 이끄시는 기도가 되면 내 염려, 내 동기 내 힘이 필요 없다는 것을 느끼게 돼요. 믿음이 필요하지, 못 믿어서 불안하고 긴장하고 동기에 빠지고 힘들어 가는 거 필요 없다는 게 깨달아져요. 정말 제가 이걸 뒤바꾸는 데 오래 걸렸습니다. 이게 얼마나 이게 짠지 무처럼 내게 각인되었던 것인지 몰라요. 항상 남 의식하고 남의 얘기에 쉽게 꽂히고 그 영향받고 사실 제가 그 체질이거든요. 근데 이게 보이는 거예요. 충분히 보이는 거예요. 보이고 그것을 능가할 수 있는 성령이 주시는 영의 생각을 할 수 있게 되었어요. 믿음의 생각을 하며, 하나님 말씀의 권위가 받아들여지는 겁니다. 여러분 현실 문제가 팍 닥치면 육신의 본성에서 올라오는 불안과 쪼임이 장난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이 저와 함께 기도를 배워야 해요.

압박과 쪼임이 오는 문제 앞에서도 성령께서 주시는 영의 생각을 할 수 있도록 기도가 돼야 해요. 그렇게 돼서 하나님의 살아계심이 체험되어야 해요. 그러면 승리한 스토리를 가지고 답 주는 전도자가 될 수 있는 겁니다. 여러분은 세상을 사랑하지 말고 어떻게 하라고요세상을 구해라.

 

2. 오늘 본문에 보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고 15절에 돼 있어요.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여기 왜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고 그랬어요. 이게 아버지 사랑과 배치가 된다는 거예요. 왜냐하면 여기서 세상은 아름다운 대자연을 말하는 게 아니에요. 사단의 지배에 빠져 있는 세상을 말하는 거예요. 3611장의 본성에 빠져 있는 하나님을 반역하는 세상을 말하는 거예요. 그 가치 기준, 그 가치 체제 이거를 세상이라고 말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사단의 욕심을 다 따르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사람들은 사단의 욕심에 빠져서 인본주의와 우상숭배로 살고 있는 거예요. 16절을 읽어볼까요?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이렇게 돼 있어요.

 

1) 여기 보면 세상으로부터 온 세 가지를 얘기하고 있죠.

첫째가 육신의 정욕 이건 뭐냐 하면 타락한 죄의 본성에서 올라오는 정욕을 말하는 거예요이 몸의 오감으로부터 오는 정욕만 말하는 게 아니고 타락한 죄의 본성에서부터 올라오는 욕심을 말하는 거예요. 하나님 자리에 앉아서 하나님을 반역하여 살아가려는 죄의 본성 그게 나잖아요. 이 육신의 정욕을 가지고 우리는 두 가지 욕구 만족시키기 위해서 욕심을 부리면서 싸우는 거예요. 얼마나 자기 이익과 자기 욕구 만족을 위해서 사는 게 1순위인지 몰라요. 육신의 정욕은 단지 우리 몸의 욕구만 말하는 게 아니다 이 말이에요.

둘째가 이생의 안목의 정욕이라고 돼 있죠? 이거는 창세기 3장의 죄의 욕망은 눈에 보이는 것에 의해서 더욱 자극받아요. 눈에 보이는 것에 자극 받아서 더욱 육신 중심, 더 보이는 세상 중심에 꽂혀 살게 돼요. 누가 잘 살면 부럽잖아요. 누가 돈 많으면 부럽고요, 어떤 사람은 빼앗고 싶대요. 어떤 사람은 자기는 못 사는데 너무 잘 사는 사람 보면 욕이 나온데요. 그게 우리 죄의 본성이에요. 우리가 보이는 것에 얼마나 꽂히느냐 하면 보면서 죄의 유혹받는 게 참 많아요. 일단 재물욕 눈에 보이니까 욕심나잖아요. 두 번째 음욕 이것도 눈에 보이면서 자극받아요. 명예욕 다 눈에 딱 보이면서 자극받아요. 이걸 안목의 정욕이라고 얘기하는 거예요.

셋째가 이생의 자랑이라고 했어요. 세상 부귀, 지위, 명예 자랑하는 거예요. 자기 가진 거 자랑하는 거예요. 물질적인 거 자랑하는 거예요. 얼마나 많이 가졌나? 얼마나 많이 모았나? 얼마나 내가 높아졌나? 이걸 가지고 자랑한다니까요. 이게 이생의 자랑이에요. 하나님 나라 관점과는 안 맞아요. 하나님 나라는 섬기는 자가 높고, 대접받는 자가 낫다고 얘기했어요.

여러분 지금 그리스도인들도 하나님 나라 관점에 안 맞게 사는 거예요. 세상을 같이 따라 가지 계명 따라가지 않는단 말이에요. 청지기 삶을 안 사는 거예요. 여러분이 지금 한 달에 천만 원씩 법니까? 그러면 자기 사는 생활비가 300만 원 든다고 하면 700만 원은 다른 사람 섬겨야 돼요. 그게 성경적인 거예요. 지금 세상이 아버지와 안 맞아요. 여러분이 세상 가치 기준이 아니고 어떻게 하나님의 계명을 따라, 하나님의 말씀 따라 살았느냐에 의해 하늘의 상급이 주어집니다. 이 땅에서 계속 배경과 임마누엘을 누리게 됩니다.

 

2) 유한성과 영원성의 대조

마지막으로 17절을 읽어볼까요?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여기에 유한성과 영원성을 대조하고 있죠. 세상도 정욕도 다 지나간다는 거예요. 여러분 갖고 있는 돈 다 없어집니다. 여러분 육신 자랑하는 거 다 그것도 소용없어요. 그걸 어떻게 썼느냐가 중요하며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하다 이렇게 돼 있어요. 성도는 육신적인 것을 위해서 영적인 것을 희생하지 않습니다. 유한한 것을 위해서 영원한 것을 희생하지 않습니다. 가치관이 다른 거예요. 그게 하나님 자녀예요. 구원은 우리가 지옥에서 천국으로 영원한 운명이 바뀌는 거잖아요. 근데 이 땅에서는 구원이 뭐냐 하면 인본주의 체제에서 신본주의 체제로 바뀌는 게 구원이에요. 주인이 바뀌잖아요. 내가 어떻게 마귀에게 속아서 종 노릇 했는지 그게 발견돼야 이게 바뀌는 거예요. 여러분, 끊임없이 육신의 본성으로는 이성의 계산에서 올라오는 생각에 잡히게 돼 있어요.

이제 여러분이 깊은 기도 속에 들어가서 내가 얼마나 육신의 본성에 잡혔고 그 느낌 감정에 속았는지를 봐야 해요. 성령님이 주시는 영의 생각, 영의 평안, 영의 믿음이 이것들과 얼마나 다른지를 봐야 한다고요. 그리고 뒤집기가 돼야 해요. 그래서 여러분이 자유인이 되는 거예요. 진정한 하나님의 자녀 신분 권세가 회복되는 거예요. 여러분이 정말 문제 앞에서 어떻게 승리했는지 그 스토리를 가지고 답을 줄 수 있는 전도 제자 되는 거예요.

 

결론

저는 지난번에 디모데후서를 보면서 디모데 3장과 4장에서 은혜를 받았어요. 제가 뭐에 은혜를 받았냐 하면 3장이 말세 고통하는 때에 대해 얘기했잖아요. 그리고 4장은 항상 하나님 말씀을 전해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전해라. 제가 이 말씀에 은혜를 받으면서 하나님이 나를 말세 전도자로 부르셨구나 이런 마음이 딱 왔어요. 지금 세상은 AI 시대잖아요. AI 기술 패권을 위해서 지금 전 세계가 난리잖아요. AI 기술과 경제와 완전히 통하는 거잖아요그러니까 AI 기술과 경제와 우리의 생활이 다 연결되어서 전 세계가 통합되는 새로운 생태계가 만들어진다는 말씀을 드렸잖아요. 이거를 요한계시록과 연결시키면 한 사람이 전 세계를 움직일 수 있는 시스템이 만들어지는 세상이 오는 겁니다. 역사상 그런 적이 한 번도 없었어요. 우리는 이 시스템에 딱 묶여 있기 때문에 우리가 경제 활동하려면 이 시스템을 운영하는 사람들한테 복종해야 해요. 그런 세계가 와요. 그러면서 지금 디모데후서 41~2절에 뭐라고 말씀하고 있습니까? 네 가지 권위적 배경을 가지고 엄히 명령한다고 돼 있어요.

하나님 앞과 살아있는 자와 죽어 있는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앞에서와 그의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하노니 너는 말씀을 전파해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세상은 점점 마지막 때로 갈 텐데 나는 끝까지 전도할 것밖에 내가 해야 할 일이 없구나. 전도 제자 세울 것밖에는 내가 해야 할 일이 없구나. 그게 마음에 딱 와닿는 거예요. 여러분 각 개인에 대한 하나님의 구원 계획이 있어요. 이 세상 전체에 대한 하나님 구원의 계획과 맞물려서 여러분 한 사람을 통해서 주님은 여러분을 치유하고 회복해서 진짜 멋있는 하나님 자녀 삼아서 여러분이 있는 그 포지션에서 빛을 바라도록 하기를 원하시는 거예요. 계명을 지켜서 열매 맺도록 하기를 원하시는 거예요. 여러분이 가진 게 있으면 더 귀중한 책임이 있는 거예요.

 

저는 이번 10일 기도회를 통해서 하나님이 여러분을 성경적 전도 운동과 세계 복음화를 할 수 있는 그릇으로 만들기를 원하신다고 이게 제게 와닿는 거예요. 우리가 나의 인간적인 능력이나 가진 것은 없어도 하나님의 그릇으로 만들어서 하나님의 능력의 통로가 되도록 하기를 원하시는 거예요. 여러분이 부족해도 상관없어요. 하나님이 증명되는 그릇이 되려면 오히려 연약한 사람이 나아요. 없는 사람이 나아요. 잘 들어보세요.

 

다음 주가 또 필리핀 선교 헌신 예배예요. 오전 예배에 참여하시고 다음 주에는 오후 예배도 확실히 참여하시기를 바랍니다. 헌금 시간도 다음 주에 있어요. 헌금 그러면 부담스럽죠. 당장 경제가 어려운 사람을 헌금하지 않아도 돼요. 그러나 여러분을 경제적으로 축복하셨다고 생각하는 사람 있을 수 있잖아요. 이 정도면 걱정하지 않고 살 만한 경제가 준비되었다고 생각하는 사람 있잖아요. 그런 사람은 헌금하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천만 원씩 헌금한 사람도 있다고 그랬잖아요. 근데 가만 보니까 그분들이 지금 할 수 없는 형편에 놓여져 있어요. 천만 원씩 헌금했던 사람이 만약에 지금도 돈이 있으면 했을 것 같아요. 근데 지금 그렇지 못한 형편 가운데 있어요. 여러분 중에 한 사람만 천만 원 헌금해도 돼요.

 

여러분이 지금 중요한 시간표에 있어요. 세계 복음화할 수 있는 그릇이 되냐 주님이 보시는 거예요. 지금 그런 개인이 되고 있느냐? 그런 교회가 되고 있느냐? 아니면 환경 앞에 밀려버리느냐, 돈에 대해서 밀려버리느냐 주님이 보신다 이 말이에요. 헌금에 대해서 성도들이 얼마나 민감해요. 교회 사고 터질 때 보면 꼭 돈 문제가 껴요. 믿음 없는 사람들이 금방 시험 들어오는 게 헌금이에요. 근데 오히려 거꾸로 얘기를 하자면 믿음의 그릇을 만들어라. 너희 능력으로 살지 말아라. 믿음을 나타내 보여라. 이렇게 주님이 우리에게 지금 말씀하고 있는 시간표다 이 말이에요. 여러분, 믿음 사용 안 하면 우리는 우리의 본성 따라가게 됩니다. 환경 따라가게 돼요. 머리로는 말씀 다 알아요. 근데 실제 역사하는 믿음을 체험 못하는 겁니다. 승리하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우리 합심해서 기도합시다. 하나님, 정말 저에게 소중한 믿음의 그릇 되어 이 시대에 하나님의 필요에 쓰임 받게 해달라고 합심해서 통성으로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