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나라와 위로부터 난 지혜(약 3:13~18)
서론
구원받은 자로서 이 땅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세상 나라 속에서 1) 청지기 2) 하나님 나라 통치 실현 3) 전도자
→ 이렇게 사는 게 하나님의 소원에 방향 맞춰 사는 삶이다.
→ 이럴 때 보좌 배경과 임마누엘 축복을 보장하신다.
→ 여기에 우리의 기능, 전문성, 직업, 경제는 수단이 된다. 주님이 책임지시는 것이 된다.
본론
1. 성경의 대주제는 하나님 나라 완성
1) 에덴 동산은 최초의 하나님 나라였다.
2) 이스라엘 국가도 하나님 나라였다.
출 19:5~6 - 세계가 다 내게 속하였나니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모든 민족 중에서 내 소유(나라)가 되겠고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 실패한 이유는 통치권자의 말씀을 불순종했기 때문
→ 그들은 창 2:17 명령과 신 8:3의 명령을 거역했던 것이다.
그 이유는 영적인 죄와 영적 문제에 빠졌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자기 뜻을 이루시는 일에 실패하시는 분이 아니다.
2. 그래서 하나님은 그의 나라를 회복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아들을 세상에 보내셨다.
1) 예수님을 둘째 아담으로, 참 이스라엘 대표자로 보내신 거다.
왜? 자기 백성을 회복하고 하나님 나라를 회복하기 위해서다.
2) 예수님의 사역과 메시지는 전부 하나님 나라에 속한 것이다.
(1) 공생의 첫 메시지가 하나님 나라였다.
마 4:16~17 -“비로소 전파에 이르시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막 1:14~15 - “갈릴리에 오셔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여 이르시되 때가 찼고 하나님 나라가 가까웠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2)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조건을 말씀하셨다.
요 3:5 -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
마 7:13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물질적이고 육신적이고 인본주의적 인생을 사는 것이 세상 넓은 길)
마 5:3 -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심령이 가난한 것은 하나님께 영적인 목마름을 느끼는 거다. 은혜에 대한 갈망이다. 아무리 잘 살아도 내가 하나님과 교제하는 영이 막히고 성령의 통치를 못 받으면 죽을 것 같은 심령의 상태이다.
(3) 하나님 나라의 가치를 설명하셨다.
마 13:14 -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춘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
마 13장 – 전체가 다 하나님 나라에 대한 비유다. 겨자씨 비유, 누룩 비유, 가라지 비유, 진주 비유 등
(4) 하나님 나라의 제자도에 대해 말씀하셨다.
마 16:24~25 -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여기서 십자가의 의미는 자기 죽음의 선언이다. 하나님 자리에 앉아서 내 의로 살았던 나는 십자가에 마땅히 죽었어야 할 인생임을 고백하는 거다.
마 20:26~27 -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 종이 되어야 하리라.”
(5)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를 두 단계로 설명하셨다.
눅 17:20~21 –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 때에 임하나이까 묻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마 24:14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고전 15:22~28 - “그러나 각각 자기 차례대로 되리니 먼저는 첫 열매인 그리스도요 다음에는 그가 강림하실 때에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요 그 후에는 마지막이니...”
→ 하나님 나라는 예수님 메시지의 주제고 구원 사역의 목적은 하나님 나라가 이 땅에 완성되는 것이다. 지금 하나님 나라와 세상 나라는 충돌이 일어난다.
3. 하나님 나라에 대한 잘못된 인식
1) 한국 교회에 과거 인식 - "죽어서 가는 곳, 현실 도피처, 장소적 개념 위주"
한국 초기 교회는 일제강점기와 6.25 전쟁 등 극심한 고통과 가난을 겪었다. 이 과정에서 현실의 고달픔을 견디게 해 주는 내세 중심의 신앙, 죽어서 가는 천당, 이 땅에서 복 받는 기복신앙이 강조 되었다. 그 결과 현재 하나님 나라 통치 실현의 개념이 약했다. 내가 지금 살아가는 가정, 직장, 사회, 문화 속에서 하나님의 통치를 이루어 가는 의식이 약했다. 다시 말해 "불신 세상 속에서 하나님 나라 통치 실현과 장차 이 땅에 세워질 하나님 나라 개념" 이 약했다.
2) 야고보서에서 말하는 위로부터 주시는 지혜란?
지금 세상 속에서 하나님 나라 통치를 실현시켜야 할 성도의 행위를 강조하는 것이다. 말로만 믿음이 좋은 것이 아니고 행위로 연결되는 믿음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17절 “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견과 거짓이 없나니”
→ 성결은 자기를 지키는 거예요. 그리고 화평부터 거짓 없음까지는 전부 다 타자 중심의 삶이다. 성령의 열매를 맺는 것이다.
→ 우리는 다니엘 같은 지혜도 구해야 한다. 그러면서 창 3,6,11장의 본성에 빠지는 세상 지혜가 아닌 의와 사랑을 실천하는 지혜를 가져야 한다.
결론 –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1. 하나님 나라를 골인 지점으로 알고 지금 믿음의 경주를 해야 한다.
2. 보좌 비경과 임마누엘을 누리면서 청지기, 통치 실현자, 전도자로 살아야 한다.
3. 그것이 7포인트 제자의 삶이다. - 남은 자, 순례자, 정복자, 흩어진 자, 파수꾼, 정탐꾼, 기를 든 자가 되는 것이다. 여러분은 본성으로 반응하지 말고 성령으로 반응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우리는 메시지를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살아야 할 삶의 메시지로 받아야 한다.
'본교회메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26년 8월 9일 주일예배 - 하나님 나라와 위로부터 난 지혜(약 3:13~18) (0) | 2026.08.09 |
|---|---|
| 2026년 8월 2일 주일예배- 말의 중요성 (약 3:1~12) (0) | 2026.08.02 |
| 2026년 7월 29일 수요예배 - 천주교의 믿음과 행함2 (약 2:14~26) (1) | 2026.07.29 |
| 2026년 7월 26일 주일예배 - 행함과 믿음의 상관관계(약 2:14~26) (1) | 2026.07.26 |
| 2026년 7월 22일 수요예배 - 복음의 눈으로 보며 차별하지 말라2 (약 2:1~13) (0) | 2026.07.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