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413 2022년7월10일 주일예배 - 벨사살 왕의 교만과 멸망(단5장) 벨사살 왕의 교만과 멸망(단5:1~7,18~30) 엡5:16~17절에 보면 이런 말씀이 있다.‘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되어있다. 세상을 호령하는 권세를 가진 자라도 하나님을 알지 못하면 어리석은 자가 된다. 지난 주에 느브갓네살 왕이 어리석어 자기를 과시하다가 하루 아침에 짐승처럼 되는 병에 걸렸다는 말씀을 드렸다. 그가 언제 치유되었는가? 지극히 높으신 이가 인간 나라를 다스리시며 자기 뜻대로 그것을 누구에게든지 주시는 줄 알게 되었을 때 치유되었다. 사람의 잘남에 있지 않다는 것이였다. 세상 권력자들, 지도자들은 자기가 성공하는 것은 오직 자기 재능과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한다. 근데 하나님은 아니라고 하신다. 내가 옛적부터 그.. 2022. 7. 10. 2022년7월6일 수요예배 - 흘러 보내는 신앙(단4장) 흘러보내는 신앙(단4:32~37) 서론) 기존교회와 다락방 교회와의 차이 기존 교회 다락방 교회 세상 모든 문제의 원인을 어디에 두느냐? 창3장의 문제를 원인으로 말하나 약하고 매번 말하지 않는다. 중대성을 알고 매번 말한다. 오직 그리스도가 되느냐? 그리스도를 말하나 다가 되지는 않는다. 오직, 완전, 충분한 그리스도를 말한다. 그리스도께서 다 이루었다 는 말을 얼마나 이해하고 적용하고 있는가? 그리스도께서 다 이루셨다는 것을 의외로 강조하지 않는다 그리스도께서 다 이루셨기 때문에 구원 속에 모든 축복이 다 들어있다고 가르친다. 승리가 보장되어 있다. 행위신앙이냐 언약신앙이냐 회개, 구원, 성령충만, 기도, 전도를 강조하지만 믿음보다는 인간의 노력 이나 행위로 이루는 것에 더 강조점을 둔다. 십자가에서.. 2022. 7. 6. 2022년7월3일 - 느브갓네살 왕의 두 번째 꿈(단4장) 느브갓네살 왕의 두 번째 꿈(단4:20~37) 오늘 맥추감사주일이다. 맥추절은 유월절 이후 50일째 지낸다 하여 칠칠절 또는 오순절이라고도 한다. 신약에서 마가다락방에 성령세례가 임한 날이다. 올해도 우리는 귀중한 언약의 여정을 가고 있다. 지난 6개월 간 어떻게 말씀 적용 실천 성취 속에 있었는지 점검하기 바란다. 그리고 계속 믿음과 순종의 체질의 제자 되기 바란다. 그러면 주님의 작품이 만들어진다. 오늘은 단4장이다. 그간 다니엘서 1,2.3장에서 하나님은 어떻게 자신을 증명해 주셨는지 보았다. 1장에서 다니엘과 세 친구가 우상제물을 안먹기로 뜻을 정했을 때 그들의 안전을 하나님이 지켜 주셨다. 뿐만아니라 다른 이들 보다 10배의 지혜를 주셨다. 2장은 느브갓네살 왕의 첫 번째 꿈이였다. 미래사를 보.. 2022. 7. 3. 2022년6월29일 수요예배 - 두 가지 믿음의 케이스가 가능했던 사람들(히11장) 두 가지 믿음의 케이스가 가능했던 사람들(히11:32~38) 서론) 과거 우리의 믿음의 현주소 1) 영이 죽었었기 때문에 오감에 의한 것들에 절대 의존되어 있었다. - 육신의 욕구대로 살았고 보이는 것, 들리는 것, 느껴지는 것에 좌우되었다. 2) 내 마음의 상태, 감정의 상태. 느낌의 상태에 믿음이 있었다. 3) 내 수준, 내 능력, 내 머리에 믿음의 현주소가 있었다. → 여기에 믿음의 현주소가 있으면 속는 것이고 사탄이 만들어 놓은 함정과 체질에 빠지는 것이다. 심지어 영적 상태가 중요하긴 하지만 영적 상태에도 믿음의 현주소가 있어서는 안된다. 1. 참된 믿음의 현주소 1) 변함없으시고 영원하신 창조주 하나님께 있어야 한다. 3친구는 1장의 체험, 2장의 체험으로 통해서 3장의 두 가지 종류의 믿음이.. 2022. 6. 29. 이전 1 ··· 57 58 59 60 61 62 63 ··· 10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