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이 구한 것(왕상3:1~15, 4:29~34)
솔로몬이 구한 것(왕상3:1~15, 4:29~34)
간증 좋아하는가? 정필도 목사님 간증 영상을 보았는가? 유익이 되었는가? 어떤 분은 간증을 별로 안좋아하는 경우도 있다. 간증통해 하나님이 살아계심이 증거된다. 하나님이 다양하게 은혜를 주시는구나 생각할 수 있다. 내 경험에만 국한되지 않고 신앙의 폭을 넓히는 유익이 있다. 류목사님 말씀을 잘 따라가면서도 주님은 한국교회에 어떻게 역사하고 계신지 우리는 알아야 한다. 한국교회를 위해 중보기도해야 한다. 그리스도의 몸이 아닌 것이 아니다. 한국교회를 이끌어오신 흐름이 있다. 때마다 은혜를 주셨다. 그러던 중에 류목사님과 우리 교단을 세우신 것이다. 정필도 목사님 간증 중에 이런 말씀이 있다. 중요한 결단을 내릴 때 내 소원을 이루어 달라고 기도하지 않는다. 주님의 뜻과 소원을 알게 해주시기를 간구하고 그것에 순종하도록 기도한다. 그러면서 순종한다는 것이다. 지나고 보니깐 하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한 것이 최고의 축복인 것을 체험했다고 한다. 완전하신 하나님, 실수가 없으신 하나님,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이 언약을 이루어 가시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그 동안 언약의 흐름을 여호수아로부터 왕상까지 본 것이다.
오늘 본문에는 솔로몬이 1000 번제를 드린 후에 일어난 사건이다. 이것은 아직 성전 건축 전에 있었던 사건이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번제드리면서 솔로몬은 자기 나라에 하나님의 통치가 실현되도록 기도했으리라 생각된다. 1000 번제를 드린 후 하나님은 그에게 나타나서 내가 네게 무엇을 줄꼬 구하라 하셨다. 소원을 구하라는 것이다. 이에 솔로몬이 구한 내용과 그 응답받은 내용이 오늘 본문에 나온다.
1. 하나님의 뜻에 맞는 기도
1) 하나님의 확실한 응답
하나님의 뜻에 맞는 기도를 하는 것이 응답의 키이다. 8~10절을 보면 솔로몬이 백성의 소송을 잘 듣는 마음을 주시고 주의 백성을 재판할 수 있는 지혜를 달라고 구하였다. 이것이 하나님 소원에 부합한 것이다. 하나님의 소원은 자기 백성을 통해 하나님 통치가 올바로 시행되는 것이다. 그러니 하나님 백성을 올바로 재판할 지혜를 구한 것은 하나님 소원에 부합한 것이다. 결과로 그가 구한 지혜뿐만 아니라 구하지 않은 부귀와 영광까지 하나님이 허락해 주셨다.(11~13)
다음에 이어 나오는 말씀이 솔로몬의 지혜로 유명한 재판 사건이다. 하나님이 지혜를 주셨다는 증거이다. 한 집안에 두 여인이 살았는데 거의 같은 시기에 둘 다 얘기를 낳았다. 근데 한 아기가 죽자 바꾸어치기 해서 서로 자기 것이라고 주장하는 사건이였다. 솔로몬의 판결은 아기를 둘로 나누어서 반쪽씩 나누어 주라는 것이였다. 진짜 엄마는 마음이 불붙는 것 같아서 애기를 죽이지 말고 상대 여자에게 주라고 했다. 가짜 엄마는 내 것도 되지 말고 네 것도 되지 말도록 나누어 달라고 얘기했다. 누가 진짜 엄마인지 이미 판가름 난 것이다.
4장29~34절을 보라. 하나님은 지혜와 총명을 심히 많이 주고 넓은 마음을 주셨다고 했다. 삼천 잠언을 짓고 초목과 짐승과 새와 기어다니는 것과 물고기에 대해 다 논했다고 되어있다. 생물도감을 만든 셈이다. 솔로몬의 지혜를 들으러 천하 모든 왕들이 사신들을 보냈다고 되어있다. 10장에 보면 스바 여왕이 방문한다. 솔로몬에게 어려운 문제를 내어 시험한다. 그가 대답지 못하는 것이 하나도 없었다.(10:1~3) 9절에 스바여왕의 고백이 나온다. 하나님이 솔로몬에게 지혜를 주셔서 하나님의 정의와 공의를 행하게 하셨다고 고백한 것이다. 솔로몬이 응답받은 내용들은 여러분에게도 필요한 것이다. 각 분야에서 지혜와 총명과 넓은 마음을 품고 자기 하는일에 성공하면서 사람 살리는 일이 필요한 것이다. 자기 일을 통해 그리스도의 통치를 실현시키는 것이다. 이것은 한국교회가 그 동안 약했던 부분이다. 교회에 충성만 강조하다 보니깐 현장에서 승리하지 못하는 성도가 되어버린 것이다. 교회 안에서만 신자고, 주일 신자로 끝나면 안된다. 현장에 승리 못하면 승리 못한 것이다. 불신자처럼 살게 된다. 그들이 추구하는 것을 똑같이 추구하면서 살면 하나님 통치가 실현되지 않는다. 하나님 통치 실현을 위해서는 영성이 필요하다. 항상 그리스도 누림이 필요한 것이다. 일하는 목적이 선명해야 한다. 돈 벌고 성공하고 자기 인기가 목적인 삶은 안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절대배경과 주님이 주인이신 것과 내가 하는 일이 주님의 일인 것과 그 분께 모든 능력이 있다는 것이 현장에서 믿어지고 적용되어야 한다. 그럴 때 한주간 현장에서 주님이 역사하신 것을 경험하고 예배에 오는 것이다. 그 사람이 제자인 것이다. 솔로몬이 구한 것이 우리와 상관성이 있는 것이다.
2) 이 사건을 통해 우리에게 주는 교훈이 무엇인가?
하나님 소원에 맞는 기도를 해야 한다. 자기 동기를 깔고 하는 기도를 하지 말아야 한다. 주님을 위해 사는 것과 자기 동기가 잘 구분되지 않는다. 영으로는 하나님 소원을 위해서 살고자 한다. 그러나 육신의 본성으로는 여전히 동기를 갖고 있다. 이것이 분명히 분간이 되고 영의 생각이 육신의 생각을 이기기 바란다.
2. 우리는 하나님 소원과 하나님이 약속하신 언약을 붙잡고 기도해야 한다.
우리는 이제까지 하나님의 소원과 언약을 잡고 지금까지 왔다. 그 동안 계속 들어왔던 강단 말씀이 뭐냐면 하나님은 자기 소원을 자기 능력으로 이루신다는 것이였다. 우리가 하나님 소원에 방향 맞추어서 믿음과 순종만 바로 하면 하나님이 이루신다는 것이였다. 이것에 체험자요 증인이 되기 바란다. 사실은 간단한 것이다. 하나님의 통치가 현장에 나를 통해 이루어지는 것이 성도의 사명인 것이다.
1) CVDIP에서 C가 확실하면 V가 나온다.
여러분이 이것을 위해서 CVDIP를 잡는 것이다. 이것을 위해서 하나님이 허락하신 C(언약)을 잡는 거다. 언약은 이미 주어진 것이다. C에 따라 V는 나오게 된다. 어떤 직종과 상관없다. 아파트에 청소하는 아주머니의 일이나 목사가 하는 일이 나 다 소중하다. 중세에는 성직과 세속 일을 구분했으나 종교개혁자가 모든 직업의 가치를 회복시켰다. 모든 일이 하나님께 소명받은 일이기 때문에 직업에 귀천이 없다. V가 나오면 꿈을 꿀 수 있다. 언약의 꿈으 꿀 수 있다. 그러면 여러분이 겪고 당하는 모든 일이 꿈을 이루는 것의 일환이 된다. 요셉이 종으로 팔려가 고난을 당한 것도 하나님 소원을 성취시키는 일환이 되었다. 다윗이 사울왕의 추격을 피해 10년 이상 고난 당했다. 그것도 하나님 소원을 성취시키는 일환이 되었다. 결국 CVDIP가 완성된다. 하나님의 작품이 만들어지게 되는 것이다. 문제는 3,6,11장의 본성은 믿음과 순종의 체질이 아니라는 것이다. 3,611장의 나와 말씀은 안맞다. 둘 중에 하나가 깨져야 한다.
이스라엘이 실패한 이유도 이 때문이다. 영적 문제로 하나님을 믿는 것에 실패했다. 영적 문제는 말씀이 잘 안들어 온다. 그렇게 들었어도 말씀을 잡고 기도가 잘 안된다. 그러면 안믿어지고 더 이상 진도가 나가지 못한다. 교회는 계속 나오고 헌금도 했는데 어려움이 오면 햇깔린다. 왜 내게 이런 어려움을 주십니까 막 햇깔린다. 그래서 이미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통해 창3장의 문제가 어떤 것인지를 다 보여주신 것이다. 3,6,11장이 이렇다는 것을 이스라엘을 통해서 본보기로 보여주신 것이다. 창3장의 태생의 인생이 어떠한지를 보여 주신다. 이걸 보여 주시면서 이 문제의 해결자는 그리스도 밖에 없음을 증거해 주시는 것이다. 그리스도 의지 안하면 절대 3,6,11장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 절대 뒤집기 안되고 주의 능력을 맛볼 수 없다. 하나님은 영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자기 아들을 그리스도로 보내신 것이다.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하나님의 소원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여러분 개개인이 그리스도를 통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소원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아무리 공부 잘해도 아무리 기능 좋아도 돈이 많아도 안된다. 세상 따라 갈 뿐이지 하나님과 안맞는다. 하나님이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하나님이 간섭하시고 태클을 거신다. 빨리 하나님과 방향 맞추도록 말이다.
2) 나의 CVDIP
저는 전도사 때 전도 제자 선교 비젼을 일찌기 받았다. 세계복음화를 가장 빠르게 가장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 제자를 세워 재생산이 이루어지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생각을 주셨다. 전도사 때부터 그 방향을 지향하는 목회를 꿈꾸었다. 그래서 다락방 운동의 대열에 쉽게 들어 올 수 있었다. 그런데 저는 왜 이렇게 늦었냐? 어릴 때부터 저는 제 자존심을 굉장히 강화시켜 놓았다. 문제 당할 때 저는 제 자존심을 세게 하면서 나는 이루고 성공할거야 사람들한테 무시 당하지 않을 거야. 형들과의 관계에서 그렇게 반응한 것이다. 누가 가르친 것이 아니고 제가 창3장의 태생이기 때문이다. 그 때 성령의 통치를 받거나 임마누엘을 누리거나 하지 않았으니 요셉처럼 되는 것이 아니라 오직 나를 더 강화시키는 것이였다. 아마 어렵고 힘든 인생을 산 사람은 저와 유사성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많을 거다. 다락방 운동 속에서도 시간이 많이 걸린 것은 제 힘이 들어가 있었기 때문이다. 3,6,11장의 내가 주인되는 것이 얼마만큼 사탄의 함정에 빠진 것인줄 잘 몰랐다. 내가 주체가 되어 해결해서 살아갈려고 하는 것이 사탄의 함정에 깊이 빠진 것인 줄 몰랐다. 그 속에서 형성된 인본주의 체질인 내 기준, 내 방법, 내 잘못된 믿음의 현주소, 그리고 내 동기로 나를 증명시키고자 하는 체질이 남아있었다. 이걸 치유하기 위해서 주님은 저에게 질병을 허락해 주셨다. 질병을 통해 오직 주님께 집중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셨다. 그 결과 내 삶의 주객이 바뀌고 인본주의 체질이 24 믿음과 순종의 체질로 바뀔 수 있게 해주셨다. 바꾸는 것도 제가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였다. 사실 CVD가 확실하면 IP는 주님이 이루어 가시는 것이다. 이것은 저와 여러분을 세워 하나님 절대 소원을 이루고자 하시는 것이다.
3. 하나님이 자기 소원을 그리스도를 통해서 이루신다.
1) 그리스도를 통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소원을 이룰 자가 없는 것이다.
창3장의 태생이기 때문에 믿음과 순종이 여러분 장기가 아니다. 여러분 본성상 믿음과 순종이 안되는 것이다. 이스라엘이 빠진 창3장 문제 때문에 듣는 귀, 보는 눈, 깨닫는 마음이 없고 심령으로 못깨닫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아들을 그리스도로 보내 주셨다. 자기 아들을 하나님께 믿음과 순종하는 참 이스라엘의 대표자로, 새언약의 중보자, 그리스도로 보내주신 것이다. 아들은 일생 아버지께 믿음과 순종의 삶을 완전 실천하셨다. 그리고 전 세상에 하나님 백성을 살리고 세우기 위해 대속사업을 완수하신 것이다. 예수님이 왜 오셨는가? 하나님의 소원을 이 땅에 이루기 위해서 오셨다. 하나님은 순종하셔서 십자가에서 대속하신 그리스도를 어떻게 하셨는가? 다시 높이셨다.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시고 보좌 우편에 앉히시고 전인류 중에 하나님 백성을 구원하는 일을 아들에게 맡기셨다. 심판하는 권세까지 맡기신 것이다. 아들이 갖고 계신 권세가 대단한 것이다. 하늘과 땅의 권세를 갖고 계시고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와 구원과 심판하는 권세를 아들에게 다 주신 것이다. 아들이 살리면 살아나는 것이다. 주님이 하나님의 소원 즉 전 인류 가운데 하나님의 백성을 구원하고 세우는 일을 하신다. 이 일은 이스라엘 백성의 영적문제로 인해 실패한 일인 것이다. 이제 영토적 장소적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일은 세상 끝으로 연기해 놓으셨다. 그 보다 시급한 하나님 백성을 전 인류 가운데 구원하고 세우시는 일을 에수님은 하시는 것이다.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하나님 백성을 세우시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지 않으면 이것이 안된다. 그래서 회복된 하나님 자녀들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루시는 아버지의 구원역사에 동참시켜 자기의 손발이 되게 하신다. 각자 직업을 통해서 하나님의 통치가 실현되고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세상을 향해 살도록 만드시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에게 부활 후 메세지, 승전 전 메시지를 주신 것이다. 내가 함께 해서 나를 믿으면 이런 표적이 일어나며, 내가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해서 제자가 되어 재생산하는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승천 전 메세지가 뭐냐? 내 능력을 너희에게 주겠다고 하시는 것이다. 나를 통해서 하나님 통치가 실현이 되고 너희가 어떤 흑암세력도 이기고 현장에서 승리하고 증인되도록 아버지의 약속하신 성령의 권능을 주겠다는 것이다. 누구를 위해서 주시겠다는 것인가? 하나님 아버지의 소원을 위해서다.
2) 믿음과 순종하면 이렇게 될 것을 기대하기 바란다.
그게 올바른 믿음이다. 매주 잘 안되면 더 뿌리내리면 된다. 감정 상하거나 상처가 다시 도졌다고 한다면 옛날 같으면 빠르르 떨면서 사정없이 그 감정 기분에 잡혀서 우울하면 그대로 우울해진다. 그것이 아직 뿌리가 약해서 그런 것이다. 3,6,11장에 충실해서 그렇다. 그것도 병든 3,6,11장의 자아가 충실해서 그렇다. 그런데 아직 이것 보는 눈도 없다. 그러면 시간이 좀 걸린다. 그래서 영적생활 하라는 것이다. 영적생활 안하면 어떻게 성령의 통치를 받겠는가? 육신의 생각과 방법으로 사는 것이 된다. 불신자는 자기 능력과 재수와 우연으로 산다. 믿어도 기껏해서 하나님 도와주시옵소서 한다. 종교생활이다. 근본 뿌리 본질이 뒤집혀야 된다. 하나님 아버지의 소원을 위해서 살아야 하는데 영적 문제로 그것을 못하니깐 아들을 그리스도로 보내신 것이다. 아들은 그 일을 이루신다. 대속의 일도 이루시고 우리를 치유 회복시키시고 열매맺게 만드시고 주님의 일에 동참하도록 만들어 주시는 것이다. 그래서 오직 그리스도가 되고 절대 믿음과 순종이 되면 될 수 밖에 없다.
결론
1. 뭘 열심히 여러분이 이루라는 것이 아니다.
주님께 방향을 맞추고 믿음과 순종이 되라는 것이다. 주님이 아버지의 소원을 이루시는데 여러분과 저를 손발로 쓰시는 것이다. 영적 파수꾼이 되고 영적 의사가 되고 삼중직 대사가 되게 하시는 것이다. 3초월이 되는 것이다. 솔로몬의 구한 것이 하나님의 마음에 맞았다. 그가 구한 것은 장수도 아니고 부도 아니였다. 오직 하나님 통치가 실현되도록 자기 백성을 잘 판결할 지혜를 구했다. 이것이 하나님의 마음에 맞으니 하나님이 역사하실 수 밖에 없으셨다. 하나님 자신을 위한 것이기에 그렇다. 그 동안 내 계획, 내 방법, 내 동기로 살아왔다. 이것이 수십년 체질이다. 태생적인 것이다. 잘 안뒤집힌다. 이미 무의식, 잠재의식까지 다 스며든 것이다. 거기에 상처까지 있다. 주 안에 있으면 문제가 드러날 때마다 더 깊게 만지시는 것이다. 직장생활도 한 건, 한 건이 다 치유받는 기회가 된다. 앞으로 계속 이런 이야기를 할 것이다.
2. 제가 할 일은 여러분을 제자 삼는 것이다.
저와 같은 제자 삼아 재생산하는 교회를 이루고자 한다. 육신의 본성은 숫자에 민감하다. 성령님은 숫자를 안타신다. 실제 한 사람, 한 사람 진짜 제자로 만들면 그게 세계복음화하는 방법이다. 원래 저에게 주신 하나님의 소원이다.
'본교회메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1년11월28일 주일예배 - 솔로몬의 범죄 (0) | 2021.11.28 |
---|---|
2021년11월24일 수요예배 - 솔로몬이 구한 것 (0) | 2021.11.24 |
2021년11월17일 수요예배 -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0) | 2021.11.17 |
2021년11월14일 주일예배 -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빌1:20~21) (0) | 2021.11.14 |
2021년 11월 7일 주일예배 - 솔로몬의 기도 (왕상8:22~53) (0) | 2021.1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