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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회메세지

2026년 3월 25일 수요예배 - 죄의 문제를 이기려면2 (요일 1:5~10)

by 현상금 2026. 3. 25.

죄의 문제를 이기려면(요일 1:5~10)

 

서론)

지난주에 말씀했던 인간 구조(영 혼 육)에 대한 말씀을 다시 좀 생각해 보면 좋겠다.

1) 영혼과 육으로 나누는 것을 이분설이라고 했다.

존재론적으로 영혼이 안 나누어진다. 그래서 이분설이 맞다. 그러나 기능적으로 설명하고자 하면 삼분설이 좀 더 유리하다.

2) 삼분설

영은 오직 하나님을 인식하고 교제하는 기능을 한다. - 혼은 우리의 자아를 구성하는 지정의 인격에 해당한다. 뇌와 몸은 세상과 상호 작용하는 컴퓨터의 하드웨어처럼 생물학적이고 물리적 기능을 한다. 뇌와 몸이 없으면 우리는 물리적 세상과 상호 작용을 못 한다. 그런데 뇌가 손상당했다고 혼이 손상당한 것은 아니라고 했다. 그렇지만 혼의 기능이 세상에 표출되는 방식이 어렵게 된다. 뇌와 몸은 영혼이 떠나면 죽게 된다

3) 살아있는 동안 존재론적으로는 영과 혼과 몸이 분리가 안 된다.

그러나 기능적으로는 나누어서 설명할 수 있다. 살전 5:23,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했다. 올바른 신앙생활을 하려면 영 몸 이런 순서로 우리 전인격이 온전해 질 수 있다. 그러나 실제 반대 방향으로도 영향을 받는다. 몸의 문제 뇌에 영향(짜증, 우울, 판단력, 집중력 저하) 혼에 영향(불안, 연약, 우울, 눌림: 기도 안 됨) 영적 생활이 방해된다. 상호 영향을 받는다.

 

본론) 여러분은 새 신자 양육의 입장에서 요일서를 보기 바란다.

1. 우리의 신분은 빛 가운데 행하는 신분이다.

1) 빛이신 하나님과 그리스도와 사귐을 가지면 빛 가운데서 사는 인생이 된다.

그렇다면 자연스럽게 어둠에 거하는 삶을 피하게 된다.

2) 어둠()에 빠지면 우리는 9절의 말씀을 잡아야 한다.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오모든 불의에서 깨끗게 하신다는 것은 구원의 차원이 아나라 교제의 차원에서 말하는 거다. 당시 영지주의 이단은, 영은 선하고 육은 무조건 악하다 해서 예수님의 가현설을 주장했다. 뿐만아니라 그들은 주장하기를, 육신은 악하고 저급한 신이 만든 것이기 때문에 아무렇게 살아도 괜찮다는 방종주의를 주장했다. 또 한편에서는 철저히 통제해야 한다는 금욕주의를 주장했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 몸이 하나님의 성전이 되기 때문에 보호하고 죄의 병기로 드려서는 안 된다.

3) 우리는 주님과 교제가 막히고는 살 수 없는 존재다.

이 교제가 우리의 참 기쁨과 누림의 근본이다. 우리를 속죄하신 주님은 구원 이후에도 언약적 인도를 계속해 주기 원하신다. 언약적 인도를 받기 위해서 교제와 사귐을 놓쳐서는 안 된다. 그러니 제일 좋은 게 내 힘으로 살지 않고 믿음과 의탁과 순종과 충성으로 사는 삶이다. 그러나 우리가 죄에 빠질 수 있다. 그러면 즉시 인격적 회개가 필요하다. 나의 내면을 살펴보고 내가 어디서 넘어졌는지를 살펴보면서 회개하는 거다. 그러면서 다시 용서를 체험하면서 성령님의 임재 통치 인도 역사를 회복할 수 있다. 이게 늘 우리한테 필요한 거다.

구약 성도는 오실 그리스도를 바라보면서 제사 제도를 통해 임시적 속죄를 받았다. 양의 피가 영원히, 완전히 속죄 못 한다. 그러나 신약 성도는 그리스도께서 이미 오셔서 구속 사업을 완성하셨기 때문에 믿고 영접하는 순간 완전한 속죄가 주어진다. 물론 죄의 본성과 체질은 남아있다. 13:10, “이미 목욕한 자(몸을 씻긴 자)는 발만 씻으면 된다하셨다.

이런 부분을 새 신자에게 잘 가르쳐 주어야 한다.

 

2. 예수님이 7번씩 70번이라도 죄를 회개하면 용서하라 하셨다.

이건 주님이 우리에게도 그렇게 하시는 거다. 우리가 정말로 범죄한 것을 아파하면서 회개하게 될 때 언제든지 받아주신다. 오늘 본문의 내용은 죄로 말미암아 고민하는 신자들이 꽉 잡아야 할 본문이다

1) 이 사죄의 은혜를 아는 사람에게 그다음 중요한 것이 기도 체질로 바꾸는 거다.

이게 승리의 관건이 된다. 죄의 본성을 가진 나를 의지하는 것이 아니다. 기도로 주의 성령님을 의지하는 거다. 성령님은 회개하게 만들면서 어디서 넘어졌는지 보게 하신다. 어떤 부분에서 주님을 의탁하지 않고 내 육신의 본성대로 살았는지 보게 하신다. 그래서 회개하고 깨어있게 하신다. 더 의지하게 만드신다. 그래서 기도가 발전되고 24시로 발전하게 만드신다. 사도바울이 단골로 하는 말인 주 안에서의 삶이 되도록 인도하신다.

이게 위드, 임마누엘, 원네스의 삶이다.

2) 우리는 죄만 강조하지 말고 사단과 죄와의 상관성을 잘 알아야 한다.

항상 죄의 배후에는 사탄이 있다. 죄에 빠질 수 있는 부분을 정확하게 알고 공격하는 놈이 있다. 우리는 내 힘으로 싸우는 게 아니다. (신해원 목사님 메시지 특징)

이 죄와의 싸움에서 승리해야지 참 교제와 누림의 기쁨이 있게 된다. 이 누림과 기쁨이 오면 올수록 현장에서 승리하는 현장 제자가 된다. 이런 단계로 들어가게 되면 다른 사람을 도와줄 수 있게 된다. 개인 전도와 다락방 사역자가 될 수 있다.

 

3. 다락방 사역자가 해야 할 일

현장에 무너진 자, 연약한 자, 범죄자, 중독자 이런 사람들도 있다. 이런 사람들을 어떻게 도와 주어야 하겠는가?

1) 연약한 사람일수록 끊임없이 넘어질 수 있다.

반복적인 죄를 짓고 시행착오 많이 한다. 이 사람들을 용납하고 받아줄 수 있어야 한다. 여러분 입장에서 선악의 기준으로 대해서는 안 된다. 영적 통찰력을 갖고 그 사람 입장에서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17:1,2절 말씀처럼 실족시키지 말아야 한다.

2) 복음을 바로 알도록 도와주고 뿌리내릴 수 있도록 기다려 주어야 한다.

대속은 단번에, 완전히, 영원히 이루어졌다. 영접해서 생명이 들어가는 순간에 운명과 소속과 신분과 통치 체제가 바뀌어졌다. 속죄와 칭의가 이루어졌다. 그러나 죄의 본성과 체질은 남아 있다. 그 사람이 그리스도 의지하는 체질이 안 되어있는 만큼 넘어지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이미 그 사람 속에는 성령께서 와 계신다. 넘어짐이 자신을 깨닫고 부인하는 기회가 돼야 한다. 넘어질 때 자기의 영적 문제와 죄의 본성과 형성된 체질을 볼 수 있다. 주님은 이걸 선용해서 더 복음을 붙잡게 만드신다. 그리스도께 뿌리내릴 기회로 만드신다. 사역자는 이걸 도와주어야 한다.

 

결론) 왜 주님은 성도에게 죄의 본성을 남겨두셨을까?

어디서부터 어떻게 구원받았는지 보라는 말이다. 영적 문제가 뭐고, 왜 그리스도가 아니면 안 되는지 더 깊게 보라는 거다. 자신을 제대로 부인하고 오직 의 체질이 되라는 거다. 겸손케 된다. 질그릇 속의 보배를 증명하는 자가 되라는 거다. 나 같은 자를 도울 수 있는 사역자가 되라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