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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회메세지

2026년 3월 29일 주일예배 - 그리스도 안에서 행하는 자(요일 2:1~6)

by 현상금 2026. 3. 29.

그리스도 안에서 행하는 자(요일 2:1~6)

 

공대 대학원 학생과 지금 다락방 하고 있거든요. 몇 주 전에 공대 학생이 다음 주에는 시간이 안 돼서 좀 어렵겠다고 얘기를 했어요. 그래서 주간에 시간이 안 되면 밤에 줌으로 다락방 하자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그리고 그 주간이 돼서 다락방 해야 할 시간에 문자를 보냈더니 연락이 없어요. 무슨 일이 있나 싶어 전화했는데 전화를 안 받아요. 또 문자를 해도 문자도 안 받아요. 그러니까 자연스럽게 드는 생각이 혹 교단 문제로 이 친구가 갈등하나이런 생각이 저한테 왔어요. 왜냐하면 이런 일들이 한 번씩 우리한테 있는 일들이잖아요. 참 괜찮은 학생이거든요. 바르게 복음 들어가면 재생산할 수 있는 제자가 될 수 있겠다고 여겨지는 학생이에요. 그래서 제 마음에 연락이 안 되니까 염려와 또 굉장히 아쉬운 마음이 마음에 드는 거예요. 그러면서 제가 제 마음을 살펴봤어요. 제 속에는 항상 두 가지 소욕이 있어요. 하나는 내 본성에서 올라오는 소욕 이고, 또 하나는 내 영으로부터 올라오는 성령님의 소욕이 있는 거죠. 성령께서는 어떤 생각을 주시나 하면 상대를 진정으로 생각하며 내 유익 때문이 아니고 상대의 유익을 위해서 생각하는 게 성령의 생각입니다. 그러니까 내 동기의 만족이 아니고 또 내가 사람한테 보이려고 하거나 인정받으려고 하는 게 아니라 진짜 상대를 위해서 진심으로 그를 위해서 생각하면서 기도하는 게 성령이 주시는 생각인 줄 믿습니다. 근데 육신의 본성에서 올라오는 생각은 그 반대잖아요. 항상 내 필요와 나한테 유익이 되는가 이런 걸 먼저 생각하는 게 내 본성이에요. 그래서 제가 주님께 기도하면서 고백했어요. “주님 제 동기나 제 욕구 때문이 아닙니다. 저는 주님의 일꾼이고 사역자입니다. 주의 종으로 쓰이는 도구일 뿐입니다.”그러면서 이 친구를 주님께 맡깁니다. 주님이 이 친구를 길러주시고 그 인생에 대한 계획과 또 목적과 목표를 이루어 주옵소서주님이 주인이시니까 그분께 진짜 이렇게 의탁하는 기도를 했거든요. 이런 자세는 사실 이 친구만 아니라 여러분에 대해서도 똑같이 갖는 자세예요. 이 목회는 주님의 목회거든요. 주님의 교회거든요. 여러분을 세워서 쓰시는 분은 내가 아니라 주님이신 거예요.

그 주간이 지나간 다음에 그다음 주에 연락이 왔어요. 그래서 왜 연락이 없었냐?” 그랬더니 그 주간에 할머니 초상이 났대요. 그래서 급히 갔다가 오는 바람에 돌아와서 또 자기가 연구해야 되는 거에 집중하다 보니까 연락을 못 드렸대요. 그래서 지금 또 다시 다락방하고 있는데 말씀이 여전히 잘 들어가요. 왜 이 얘기를 합니까? 정말 여러분도 참된 전도자의 자세, 참된 사역자의 마인드를 가지시기 바랍니다. 아멘이십니까? 정말 여러분과 저의 배경은 하나님이십니다. 우리가 수없이 듣는, 보좌 배경을 믿으면 실제 현실 속에서 내 동기로 안 살 수 있어도 되어요. 진짜 배경과 능력을 믿게 될 때 우리는 계명대로 살 수 있도록 되는 것을 믿습니다.

여러분 요한일서를 보실 때 여러분이 초신자 입장에서, 은혜받는 입장으로 보지 마시고 오히려 여러분이 새 신자 양육할 때 이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그런 자세로 보기 바랍니다. 왜냐하면 요한일서는 죄의 문제를 다루거든요. 세상을 이기는 이김에 대해서 다뤄요. 그러니까 이게 여러분에게도 은혜가 되지만, 여러분이 진짜 전도자, 또 다락방 할 사람으로서 보는 차원이 되기를 바랍니다.

 

1. 오늘 본문

1) 대언자, 화목제물 되신 그리스도

오늘 본문에 보면 우리에겐 대언자가 계시고 또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위한 화목 제물이 되시는데 우리를 위할 뿐만 아니라, 온 세상을 위하신다는 말씀이 나와 있습니다. 여기 대언자라는 말은 법정에서 피고인을 변호하는 변호사 같은 역할을 하는 거예요. 우리가 죄를 지어 하나님 앞에 감히 서지 못할 때 예수님이 친히 대언자가 되어 주셔서 변호해 주신다는 말이에요. 대언자란 말이 헬라어에서는 보혜사라는 말이랑 똑같대요. 그러니까 예수님도 우리의 보혜사가 되는 거예요. 예수님이 또 다른 보혜사를 보내리니 하면서 성령님을 얘기하셨습니까? 예수님이 우리의 대언자가 될 수 있는 것은 첫 번째가 그분은 죄가 없으시고 의로우시기 때문입니다. 또 한 가지는 그분이 우리의 죄를 위해서 화목 제물이 되어 주셨기 때문입니다.

 

2) 여러분은 죄를 경계하되 죄를 지었을 때 낙심하거나 절망해서는 안 된다.

1, 2절을 한번 읽어볼까요? “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씀은 너희로 죄를 범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만일 누가 죄를 범하여도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라 그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 제물이 우리만 위할 뿐이 아니오.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아멘! 그래서 이 복음을 받지 아니하면 그 책임은 개인에게 있게 되는 거예요. 지금 이 복음은 모든 아담의 자손을 향해서 주신 것임을 분명히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에게 일단 복음을 전파하라고 하는 것이 주의 명령입니다. 예수님이 대언자라고 하신다면 검사 역할은 누가 합니까? 율법이 그렇게 해요. 또 한 가지는 양심이 그래요. 양심도 율법의 기능이 있으니까 그래서 사단은 이 양심을 걸어서 여러분을 고소합니다. 맞습니까?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밤낮 참소하던 사단을 하늘에서 내쫓아냈다는 말씀을 우리가 요한계시록에서 본 바 있습니다. 12:9~10, “큰 용이 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며 온 천하를 꾀는 자라 그가 땅으로 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그와 함께 내쫓기니라.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서 큰 음성이 있어 이르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나타났으니 우리 형제들을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이게 정말 영적 사실입니다. 지금 복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구원이 이 세상에 나타난 거예요. 그의 나라, 그의 능력, 그리스도의 권세가 우리에게 주어졌다 이 말이에요. 그리고 우리를 밤낮 참소하던 저 용, 옛 뱀, 사단, 마귀, 온 천하를 꿰는 자가 참소하지 못하도록 이 땅으로 내어쫓겼다 이 말입니다.

예수님은 이미 십자가에서 흘리신 그 보혈로 우리를 완전히 깨끗게 하셨고, 지금도 그의 중보와 피의 효력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정죄 받지 말고 그의 계명을 지키는 대로 나가면 되는 겁니다. 넘어져도 우리의 대언자가 있음을 믿고 그 앞에 회개하고 그러면서 죄에 머물러 있지 말고 그의 계명을 지키는 대로 계속 나가야 한다는 겁니다. “우리가 그를 안다고 하면서도 계명을 지키지 않는다면 거짓말하는 자가 된다는 말씀이 있죠. 그 말씀이 3, 4절 말씀이에요.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면 이로써 우리가 그를 아는 줄로 알 것이오. 그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가 거짓말하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다고 했습니다. 우리 내면에 성령이 계시는데 우리가 그를 안다고 해놓고 어떻게 계명을 안 지킬 수가 있겠습니까? 그건 거짓말하는 자고 진리가 그 속에 없다고 얘기하는 겁니다.

 

그의 계명을 지키면 어떻게 된다고 돼 있습니까? 5절에 보면 누구든지 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이 참으로 그 속에서 온전하게 되었나니 이로써 우리가 그의 안에 있는 줄을 아노라했어요. 여기에 온전하게 된다는 건 뭐예요? 하나님이 의도하시는 바가 우리 속에 이루어지는 거예요. 우리가 회개하고 용서받는 것으로 끝나는 게 아니고 그 사랑이 우리 안에서 뿌리를 내려서 우리도 그의 계명대로 사는 거예요. 그의 계명 중에서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계명이 으뜸이에요. 그래서 우리가 형제를 사랑하는 자가 된다 이 말입니다. 하나님 사랑이 내 삶을 통해서 밖으로 흘러 나가는 것을 말하는 거예요. 이렇게 되도록 우리를 대속하셨다는 거예요. 이게 되려면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 통치받아야 가능한 삶이에요. 그래서 우리가 그리스도의 통치 받을 수 있도록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들이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여러분이 계속해서 기도를 발전한다는 거는 그분의 통치를 계속 받는 삶이 발전하는 거예요. 기도의 삶과 주님의 통치받는 삶은 분리가 안 되는 거예요. 그러니 늘 기도가 해야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내 힘으로 지키는 게 아니라 그분이 은혜 주시고 감동 주시고 깨달음 주시고 믿음 주셔서 우리가 말씀대로 사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러니까 성도가 기도가 안 되고 일에만 열심이다. 그러면 영적으로는 적신호예요. 결국 자기 자신의 만족을 구하는 인생이 될 뿐이고 내가 이 정도로 성공했다는 걸로 만족하는 인생이 되는 거거든요. 돈은 철저히 수단이에요. 오늘도 초등부에서 얘기했지만, 돈 버는 목적이 뭐냐? “공부해서 남 주자, 돈 벌어서 남 주자,” 전도 선교를 위해서 돈 벌어야 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통치 실현을 위해서 돈 벌어야 하는 거예요. 이게 기도 속에서 되어야 할 부분입니다. 그런데 정작 기도가 잘 안되면 곤란하잖아요.

 

2. 기도가 잘 안될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기도가 안 되는 이유는 간단해요. 일단은 우리가 영적 교제가 약해지면 흑암 세력이 얼마든지 틈탈 수 있어요. 우리가 영적으로 하나님과 소통하면 흑암이 우리를 건드리지도 못하고 만지지도 못해요. 그런데 우리가 그리스도로 채워져 있지 아니하고 그리스도께서 주인 되지 않는 상태가 사단이 공격할 수 있는 상태고 누를 수 있는 상태예요. 사단이 눌러버리게 되니까 우리는 영적인 삶이 잘 안되면서 육신의 삶으로 빠지게 되는 거예요. 육신의 삶에 빠지면 기도가 잘 안되는 거죠. 그럴 때 영적인 사람들은 답답함을 느껴요. 하나님과 교제의 기쁨이 없어지는 것예요. 이게 지속된다면 영적인 사람들에게는 최악이에요. 하나님과 교제가 안 되면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모든 힘을 못 얻는 거예요. 우리는 그 힘의 원리로 살아가는 사람들이거든요. 기도가 안 되면 영적인 신자는 갈급해져요. 그럴 때 어떻게 기도해야 하겠습니까? 세 가지를 얘기할게요.

 

1) 내가 어디서부터 어떻게 구원받았는가를 고백하세요.

내가 과거에 어떤 불신자 상태였는데 주님이 그때 어떻게 나를 찾아와 주셨는지를 점검하는 거예요. 그게 구원받은 사람이니까 가능한 거 아니겠습니까? 나의 과거 불신자 상태를 확인하고 내가 어떻게 갈보리 산 언약으로 구원받았는지를 확인하라 이 말이에요. 그리고 그리스도가 내 마음에 계신 지 확인하십시오. 이게 아주 중요한 거거든요. 내가 구원받았으면 예수님은 안 떠나신다고 돼 있어요. 그러니까 지금 내가 교제는 놓쳤지만, 그분은 내 안에 계십니다. 이걸 확인하는 거예요. 내 안에 그리스도가 계심을 확인하면 사단을 이길 수 있습니다. 그렇죠? 사단을 이길 수 있는 분은 오직 그리스도시니까 내 마음의 그리스도가 주인이시면 사단을 이길 수 있다니까요. 그리고 내가 어디서부터 기도가 막혔는지, 어디서부터 내가 넘어졌는지, 내가 어디서부터 성령님을 거스렸는지 찾는 거예요. 그리고 회개하는 겁니다. 지금 하나님과 기도를 회복시키는 순서를 얘기하는 겁니다.내가 또 성령님을 의지 안 하고 육신으로 살았네요. 계명을 어겼네요. 이런 것들을 찾아내서 고백하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내 안에 나를 위해서 죽어주신 분, 화목 제물 되어 주신 분이 지금도 나를 위해서 대언해 주시고 성령님도 나를 위해서 중보 기도하시거든요. 그래서 다시 우리에게 죄 사함의 확신을 주시면서 우리의 영을 소성시켜 주시는 거예요. 다시 성령의 임재 통치 인도 역사하심이 회복되는 거예요. 내 안에 사단을 이기시는 그리스도, 이미 죗값을 담당하신 그리스도가 계시기 때문에 이게 가능한 거예요. 이런 거를 새 신자한테 여러분이 다락방 할 때 정확하게 메시지를 줘야 한다 이 말이에요.

 

2) 기도할 때 내 힘으로 하려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겁니다.

우리는 인본주의 체질로 모든 삶을 살았기 때문에 예수님 믿어도 내 힘으로 주의 계명도 지키고, 기도도 내 힘으로 하려고 하는 성향이 있습니다. 근데 내 힘이 필요치 않습니다. 내 힘으로 대적을 못 이겨요. 내 힘으로 기도하려고 하면 잘 안됩니다. 죄의 배후에는 사단이 있습니다. 기도 자체가 영적인 거고 영적 싸움이에요. 이 싸움의 주님이 주인이신 거예요. 주님이 나보다 더 내 안에 살아주기를 원하시고 내 안에 흑암을 꺾어주기 원하시는 거예요. 다시 말해서 주님이 싸워주시기를 원해요. 이 사실을 여러분이 믿으셔야 돼요. 내가 지금 넘어졌어도 주님은 내가 정죄당하기를 원하시는 게 아니고 회개하기 원하시고 그리고 주님이 싸워주기를 원하시고 언약을 성취해 주시기를 원하시는 겁니다. 언약 성취가 뭐예요? 주님이 나를 계속 하나님의 자녀로 이끄시는 게 언약적 인도예요. 나의 영적인 삶을 회복시키고 하나님과 교제가 회복되고 하나님을 누리도록 이끄시는 게 언약적 인도예요. 그래서 억압이 와도 눌림이 와도 괜찮아요. 내 안에 사단이 제일 무서워하는 분이 계셔요. 그분이 사실 나보다 더 살아주기를 원하신다니까요. 믿어지십니까? 내 안에 오신 주님은 살아주기 위해서 오셨고 내 안에서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기 위해서 오신 거예요.

 

우리가 영적으로 죽었을 때 어떻게 하나님의 소원을 이룰 수 있었겠습니까? 없었습니다. 근데 주님이 우리를 살리셨고 지금도 우리 안에서 행하여 주기를 원하시고 싸워주기를 원하시고 소원 이루기를 원하신다는 말이에요. 그럼 우리에겐 뭐가 필요한 거예요? 믿음이 필요한 겁니다. 이 사실에 대한 믿음! 수님은 언약 성취의 주님이 되시는 거예요. 내 힘으로 기도하려고 하지 말고 힘 빼고 오직 믿음의 고백으로 승부하기 바랍니다. 믿음의 고백으로 승부하는 거예요. 기도할 때 바른 믿음 바른 고백이 제일 중요해요. 이걸 실전에서 느껴보세요. 기도가 안 될 때 내가 끙끙 대잖아요. 기도가 되게 하려고 하는데, 육신의 힘이나 정신력으로 기도가 되게 하는 게 아니에요. 바른 고백과 바른 믿음으로 행할 때 성령님이 역사하시는 거예요. 우리의 믿음의 고백을 받아서 성령께서 임재 통치 인도 역사해 주신다는 말이에요. 우리가 상속자니까 우리가 양자니까 이게 가능한 거예요. 그래서 우리를 최고 자녀로 기르기를 원하셔요. 맞습니까? 여러분을 육신에 빠져서 세상적으로 살아가는 그런 자녀로 두기를 원하지 않으신다는 말이에요. 구원은 받았는데 마귀 통로가 되는 인생으로 내버려두기를 원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부르신 이유와 계획과 목적이 있으세요. 최고 자녀 삼으셔서 열매 맺고 주님의 구원 사역에 쓰임 받도록 하기를 원하시는 거예요.

 

3) 이제 남아 있는 문제는 낙심의 기회가 아니고 뿌리내릴 기회임을 믿기 바래요

죄의 본성 남아 있고 체질도 있잖아요. 이것이 낙심의 기회가 아니고 뿌리내릴 기회로 믿으라 이 말입니다. 첫 번째는 내가 어디서부터 어떻게 구원받았는지 고백해라. 두 번째는 내 힘으로 기도하려고 하지 말고 바른 고백과 바른 믿음으로 승부해라. 마지막으로 세 번째는 그래도 남아 있는 문제는 그걸 뿌리내릴 기회로 간주하라 이 말이에요. 이게 사단을 이기는 방법입니다. 죄의 본성과 체질은 남아 있고요, 지금도 사단은 죽어 있는 존재가 아니고 세력과 능력을 가지고 호시탐탐 공격하기 원해요. 그런데 이 사단의 역사까지도 우리는 뿌리내릴 기회예요. “니가 나에게 역사하냐? 나를 누르냐? 나를 공격하냐? 좋다. 난 더 그리스도께 믿음의 뿌리를 내린다이렇게 고백하는 거예요. 이게 종교나 율법하고 정말 다른 거예요. 종교나 율법은 내 책임이잖아요. 내가 못 했으면 정죄 받게 되잖아요. 우리는 그렇게 안 들어가는 거예요. 오늘 잘 기억하시기를 바랍니다. 이거를 새 신자에게 가르쳐야 한다고요. 새신자는 전부 다 인본주의 종교 체제를 갖고 있거든요. 여러분 복음이 아닌 것과 복음을 선명하게 구분해 줘야 합니다. 주님은 우리의 죄의 본성이나 우리의 연약까지도 선용하셔서 우리를 최고의 자녀로 기르기를 원하셔요. 보통 기도가 발전 안 되는 이유가 인본주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장착하고 있기 때문이고, 할 수만 있다면 내 힘으로 살려고 하는 체질이에요. 진짜 영적 메시지, 복음 메시지가 제대로 안 들어가면 종교 생활하는 것처럼 살아요. “우리가 뭐 목사님처럼 그렇게 꼭 굳이 전도하려고 애쓰고 그래야 하는가?”이래 생각하는 겁니다.

 

여러분을 진짜 저 깊은 사단의 함정에서 건져내사 대속해 주셔서 생명 얻게 만들고 운명 바꾸셔서 양자, 상속자 삼으셔서, 최고의 자녀로 기르기를 원한다니까요. 정말 주의 열매 맺는 하나님 백성 삼기를 원하시는 거예요. 영적 싸움에서 승리하는 종 삼기를 원하고 그 운명에 빠져 있는 사람을 건지는 통로 삼기 원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내 힘으로 기도하려고 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동안 내가 주인 되고 내 힘으로 살았던 부분, 나를 믿고 있는 그 부분이 사단이 공격하는 부분입니다. 사실은 나를 믿고 있는 부분은 무너져야 해요. 오히려 넘어져야 해요. 안 넘어지면 계속 자기를 의지하고 있지 않겠습니까? 내 힘으로 이렇게 사업하는데 잘 된다 그러면서 자기 교만과 함께 자기 의를 내세우면서 생각이 안 바뀌지 않겠습니까? 여러분이 하나님 의지 안 하고 자기가 주인 되어서 그렇게 살고 있으면 무너지는 게 은혜입니다. 여러분이 기도를 계속하면서 어떤 눈이 열려야 하냐면 육신의 본성에서 올라오는 소욕과 성령이 주시는 소욕이 구분되어야 합니다. 제가 초두에 다락방 하는 공대생 얘기하면서 내 속에서 올라오는 두 가지 소욕이 있다고 말씀드리지 않았습니까?

 

3. 기도를 계속하면서 육신이 본성에서 올라오는 소욕과 성령의 소욕을 구분하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성령의 임재 통치로 기도가 발전되면 발전될수록 이제 이 구분이 잘 되는 거예요. 육신의 본성에서 미워했는지 이게 금방 느껴지는 겁니다. 육신의 본성에서 염려했는지 금방 느껴지는 거예요. 성령님이 미워하십니까? 성령님이 염려하십니까? 옛날에는 그냥 미움이 올라오면 그냥 미워하고 있어요. 염려가 들어오면 그 염려에 또 잡혀 구분이 안 갑니다. 근데 여러분이 그리스도께 뿌리내려서 성령의 임재 통치를 자꾸 받으면 세밀하게 들어가게 돼요. 내 동기가 보여요. 이게 계속 발전하면 여러분이 성령의 사람으로 바뀌게 되는 거예요. 육신의 본성으로 살지 않고 성령으로 반응하는 사람이 되는 거예요. 제가 집 사람과 제일 편한 관계잖아요. 집에 가서 영적 긴장을 안 한단 말이에요. 집에 있으면 쉬어야지 이런 생각하잖아요. 그래서 집사람한테 육신의 본성으로 반응할 때가 참 많아요. 제일 편한 사람이고 내가 집사람한테 까지 뭐 긴장하고 그럴 필요가 없잖아요. 그런데 그것까지도 성령님은 간섭하세요. 육신의 본성으로 아내와 관계하고 있다면 그것까지 주님은 치고 들어오셔요. 그래서 성령님은 아내에 대한 성경에 있는 말씀을 사용하셔서 가르치는 겁니다. “그 말씀을 항상 기억하고 있어라.” 이렇게 인도하신다니까요. 구원받았으니까 됐다. 이렇지 않아요.

 

1) 516~17절에 보면 이런 말씀이 있어요.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은 육체를 거스르나니 둘이 서로 대적하므로 너희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왜 이 둘이 대적해요? 성격과 본질이 정반대라서 대적하는 거예요. 어느 게 더 세냐에 따라서 그 사람이 누구의 지배 받느냐가 결정되는 거죠성도라면 저 갈등 와야 해요. 그러면 저 갈등 속에서 평생 살아라 아니오. 여러분이 성령의 통치 받는 사람으로 계속 들어가게 됩니다. 육체의 소욕은 있지만 극복이 되는 겁니다. 우리의 죄를 속죄해 주셨지만, 죄의 본성은 남아 있어요. 사단은 이걸 타고 역사하기를 원하는 거예요. 이걸 극복하기 위해서 주님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걸 극복하기 위해서 이 원리로 살라는 거예요.

2) 15:5 포도나무 가지의 삶을 살라는 겁니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으니라.” 우리가 열매 맺기 위해서 어떻게 하라고요? 내 안에 거하라는 거예요. 성령님의 임재 통치 인도 역사 속에 거하라는 겁니다. 이 삶이 계속 발전되면 보배를 증명하는 삶이 돼요. 질그릇을 뽐내고 잘 났다고 인정받기를 원하고 그랬던 인생이거든요. 질그릇에 대한 열등감과 비교 의식과 교만을 다 갖고 있었어요. 내가 십자가에 죽었음을 인정하셔야 하는 거예요. 이제는 고후 4:7 보배가 증명되는 삶을 살라는 겁니다.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나니 심히 큰 능력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저게 진짜 믿어지는 사람은 내 연약함이 기회가 돼요. 문제가 기회가 돼요. 사단까지도 하나님이 선용하십니다. 사단 때문에 내가 더 뿌리를 내린다니까요.

여러분이 지금 계속 이 삶을 살아가고 있고 발전되고 있는 거 맞습니까? 그러면 축복입니다. 우리가 아침 낮 밤 기도는 선택 사항이 아니에요. 필수 사항이에요. 24시는 내 관심과 생각을 계속 주님께 맞추는 겁니다. 여러분이 멍 때리면서 많은 시간을 육신적 관심에 빠지는 거를 바꾸기 원하셔요. 왜 이런 삶이 필요합니까? 우리가 단순히 죄를 짓지 말아야 하는 정도가 아니라 우리가 증인으로 세상을 살리는 자로 부르셨기 때문에 그래요. 내가 빠진 곳에서 빠져나와서 승리한 스토리를 가지고 답 주는 자로 쓰기를 원하시는 거예요. 내 본성에서 올라오는 소욕과 성령께서 주시는 소욕을 구분하고 그거를 이기는 자로 서야 하는 겁니다. 6, “그의 안에 산다고 하는 자는 그가 행하시는 대로 자기도 행할지니라.”

 

결론

주님은 내 안에서 행해주기를 원하셔요. 주님의 그 소원대로 내가 살도록 행해주기를 원하셔요. 우리의 싸움이 영적 싸움이기 때문에 주님이 내 안에서 싸워주기를 원하셔요. 진짜 이렇게 기도해 보세요. “눌려도 주님 내 힘이 필요 없습니다. 내 염려가 필요 없습니다. 내 긴장이 필요 없습니다. 이 싸움은 주님의 싸움이고 주님이 싸워주기를 더 원하십니다. 주님이 성령으로 귀신을 쫓아내시어 하나님 나라가 임하게 하심을 믿습니다이렇게 말씀 가지고 기도하는 거예요. 여러분을 최고 상속자 삼기를 원하신다니까요. 그래서 나보다 더 주님이 주님의 언약을 이루어주기 원하시는 겁니다. 영적 가나안 정복에 우리를 쓰기를 원하시는 겁니다. 내 힘이 필요 없고 내 걱정 염려, 긴장 힘이 필요가 없는 거예요. 동기가 필요 없는 거예요. 대신 주님을 인정하고 기뻐하고 감사하고 의탁하는 게 우리한테 필요합니다. 그러면 누림과 기쁨 충만이 와요. 이게 돼야 죄 안 짓고 증인으로 세상 살리는 자가 돼요. 주님은 이것 때문에 죽어주신 거예요. 오늘 이런 내용을 진짜 묵상하시면서 여러분이 성찬식에 참여하기를 바랍니다. 주님이 자기 피와 살로 갈보리산 언약을 맺어 주심을 여러분 깊게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지금 여러분 안에 살아주기 위해서 모든 능력과 진리로 함께하시는 그리스도와 그의 성령님을 묵상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