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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회메세지

2026년 4월1일 수요예배 - 그리스도 안에서 행하는 자2 (요일 2:1~6)

by 현상금 2026. 4. 1.

그리스도 안에서 행하는 자(요일 2:1~6)

 

1. 우리 속에는 항상 두 가지 소욕이 있다고 했다.

내 본성에서 올라오는 소욕 내 영으로부터 올라오는 성령님의 소욕
3, 6, 11장의 본성에서 올라오는 소욕, 그리스도 중심, 성령 중심, 하나님 나라 중심에서 올라오는 소욕, 육신의 본성과 반대
본능적으로 무의식적으로 올라오는 소욕 기도할 때 성령께서 주시는 소욕
내 동기에 잡히고 눈에 보이는 것만 믿고 세상 가치 기준을 따른다 내 동기를 극복하고 눈에 보이지 않는 보좌 배경을 믿고, 세상 가치 기준을 이기게 한다
이것 만족이 행복이고 성공, 그렇지 못하면 불안해 하고 답답해 한다. 하나님의 소원이 나를 통해 이루어질 때 그것을 행복이고 성공이라고 생각한다
여기에 비교 의식과 교만 열등감을 갖는다. 저는 목회하면서도 이게 많이 깔려 있었다. 거기서 오는 기쁨 평안 감사 충만을 누리게 된다.

 

) 지난주일 필리핀 헌금 시간이 있었다. 형상이 내외와 반영이 내외가 생각보다 많은 헌금을 했다. 미리 내게 와서 그렇게 헌금할 것을 말해 주는 거다. 그래서 제 마음에 아 이번에 헌금이 많이 나오겠다 하고 기대를 하는 거다. 교회 재정도 부족한데 많이 나오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하는 거다. 그런데 기대만큼 안 나오면 낙심하겠죠? 당연히 낙심하고 걱정하겠죠? 이런 게 육신의 본성에서 올라오는 소욕이라는 말이다.

주님이 주인 되지 않고 내 계산으로 들어가고 내 동기로 들어가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주님은 끊임없이 이런 생각 돌리기를 원하신다. 이것이 제대로 되려면 내 본성에서 올라오는 소욕을 충분히 이해하는 게 필요하다. 내 본성과 내 이성은 항상 염려하며 나 중심으로 생각한다. 그렇게 반응하는 게 이상한 게 아니라는 것이다. 이걸 인정하고 육신의 본성에서 올라오는 소욕과 성령의 소욕을 구분하는 거다. 그러면서 성령의 생각을 받아들이고 그것으로 반응하는 것이다. (나의 헌금 간증)

요한일서는 죄에 대해 이김과 세상을 이기는 이김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여러분이 위의 두 가지 소욕을 구분되지 못하면 승리 못한다. 여러분이 먼저 승리하고 증인으로 새신자를 양육하는 다락방 사역자가 되기 바란다.

 

1. 오늘 본문

1) 대언자, 화목제물 되신 그리스도

1, 2절에 보면 우리에겐 대언자가 계시고 또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위한 화목 제물이 되시는데 우리만 위할 뿐만 아니라,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고 되어있다. 대언자 라는 말은 변호사 같은 역할을 하는 거고 헬라어에서는 보혜사라는 말이랑 똑같다고 했다. 예수님이 우리의 대언자가 될 수 있는 것은 첫 번째 죄가 없으시고 의로우시기 때문이다. 두 번째 우리의 죄를 위해서 화목제물이 되어 주셨기 때문이다.

2) 여러분은 이제 죄를 경계하되 죄를 지었을 때 낙심하거나 절망해서는 안 된다.

(1) 변호사는 예수님 / 검사는 율법, 양심, 사탄 / 판사 하나님이 되신다.

(2) 주님은 죄와 사망의 법인 율법에서 해방하셨고, 참소하던 사탄을 하늘에서 내쫓아 주셨다. (8:2, 12:9~10)

지금 복음으로 하나님의 구원이 이 세상에 나타난 거다. 지금도 그의 중보와 피의 효력은 계속되고 있다. 그렇기에 우리는 넘어져도 계속 용서받을 수 있고, 그의 계명을 지키는 대로 나갈 수 있다. 성령께서 그 일이 가능하도록 우리 속에서 아버지와 아들과 사귐을 갖게 하시고 그의 계명을 지킬 수 있게 하신다.

3) 5- “누구든지 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이 참으로 그 속에서 온전하게 되었나니 이로써 우리가 그의 안에 있는 줄을 아노라했다. 여기서 온전하게 된다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안에서 뿌리를 내려서 우리도 그의 계명대로 사는 것을 말한다. (다락방에서는 사탄은 많이 얘기하는데 죄와의 싸움, 성화에 대해서 많이 얘기 안 한다는 말이 있다. 이 점에서는 균형을 잡아야 한다.) 우리가 주의 계명대로 살려면 주님과 사귐이 필수적이고 기도가 필수적이다.

 

2. 근데 기도가 잘 안될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기도가 안 되는 이유는 영적 교제가 약하면 우리는 육신의 삶으로 빠지게 된다. 그래서 사탄은 기도를 방해하기 위해서 우리를 누른다. 물론 환경이나 사람이나 문제에 의해서도 눌릴 수 있다. 이럴 때 어떻게 기도를 회복할 수 있는가? 어떤 사람은 메시지를 먼저 듣는 사람도 있다. 어떤 사람은 찬송을 먼저 하는 사람도 있다. 은혜로운 간증을 듣는 방법도 있다. 기도를 위해 이런 방편을 사용할 수 있다. 근데 제가 기도가 잘 안될 때 세 가지 부분을 제안했다.

1) 내가 어디서부터 어떻게 구원받았는가를 고백하라는 것이다.

내가 과거에 어떤 불신자 상태였는데 주님이 어떻게 나를 구원하셨는지를 고백하는 거다. 내가 어떤 체질이었는데 내가 어떻게 갈보리산 언약으로 구원받았는지를 확인하는 거다. 그리고 내가 어디서부터 기도가 막혔는지, 어디서부터 넘어졌는지 찾는 거다. 그리고 회개하는 거다. 그러면 죄 사해 주시며 우리의 영을 소성시켜 주시는 것이다.

2) 기도할 때 내 힘으로 하려고 하지 말라는 것이다.

나의 긴장, 염려, 동기가 필요 없다. 이 싸움의 주체가 내가 아니고 주님이시다. 주님이 나보다 더 내 안에 살아주기를 원하시고 싸워주기를 원하시고 언약 성취해 주기 원하신다. 이 사실을 믿어야 한다. 어떤 언약을 성취해 주기 원하시는가? 주님이 나를 자녀 삼았기에 나의 영적인 상태를 회복시키고 교제가 회복되고 하나님을 누리도록 이끄시는 게 언약적 인도다. 우리는 사탄과 문제 앞에 억압당하고 눌릴 수 있다. 그러나 그래도 괜찮다. 내 안에 사단과 문제를 이기는 분이 계시다. 그분이 사실 나보다 더 살아주기를 원하신다. 내 안에서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기 원하신다. 이것을 믿기 바란다. 이때 필요한 것이 여러분의 느낌 감정 상태에 믿음이 현주소가 있어서는 안 된다. 삼위 하나님과 그분의 진리의 말씀과 언약의 말씀에 믿음의 현주소가 있어야 한다. 기도할 때 바른 믿음과 바른 고백으로 승부해야 한다. 바른 믿음과 바른 고백을 할 때 성령님이 역사하시는 거다. 우리가 상속자니까 우리가 양자니까 이게 가능하다. 그래서 우리를 최고 자녀로 기르기를 원하신다. 열매 맺고 주님의 구원 사역에 쓰임 받도록 하기를 원하신다.

3) 이제 남아 있는 문제는 낙심의 기회가 아니고 뿌리내릴 기회임을 믿기 바란다.

죄의 본성도 남아 있고 체질도 남아 있고 사탄의 역사도 남아 있고 문제도 남아있다. 이것이 다 뿌리내릴 기회다.

 

결론 육신의 소욕과 성령의 소욕을 구분해라(5:16~17, 15:5, 고후 4:7)

1. 포도나무 가지의 삶을 살라 - 주님 안에서, 주님으로 말미암아 사는 거다.

2. 보배를 증명하는 삶을 살라. 내 힘, 내 염려, 내 동기가 필요 없다. 믿음과 고백이 중요하다. 체질을 믿음과 의탁과 순종과 충성의 24 체질로 자꾸 바꾸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