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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회메세지

2026년 5월 27일 수요예배 - 세상에 대한 성도의 자세2 (요일 4:1~6)

by 현상금 2026. 5. 27.

세상에 대한 성도의 자세(요일 4:1~6)

 

서론)

1) 소속 영접할 때, 예수 생명 얻는 순간 소속과 운명, 신분, 통치 체제는 한꺼번에 단번에 바뀐다.

2) 체질 사탄의 함정과 그 속에서 형성된 체질은 평생 바뀌어야 하는 것이다.

체질이 바뀌어서 구원받는 것 아니고 구원받아 놓고 그다음 체질을 바꾸는 것이다.

(1) 인본주의 자아로 인본주의 체질로 살았다 - 보이는 것과 자기 능력만 믿고 반응하는 체질로 살았다. 내 생각이라는 것이 인본주의 기준, 동기, 믿음의 현주소, 방법에 잡히는 생각이었다. 그래서 매사 내가 염려하고 긴장하고 힘을 넣어 이루려고 하는 삶을 살았다.

(2) 그런 체질이 믿음의 체질, 임마누엘 체질로 바뀌는 것이다 예수님이 성령을 통해 영의 생각, 영의 말씀, 영의 음성으로 인도하시는 삶이 가능한 것이다. 성령님이 하나님과 그리스도를 아는 것, 믿는 것이 되게 하고 그 뜻을 행하는 것이 되게 하신다.

) 그러니 우리는 일이나, 문제, 인간관계, 사역, 전도, 모든 스케줄을 인본주의 체질로 살지 말고 믿음의 체질로 다 바꾸어야 한다. 매사, 모든 일에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처리하는 삶을 배워야 한다. 이 역량이 길러지면 그리스도로 사는 것이 기뻐지고 행복해진다. 주객과 체질을 바꾸게 된다. 이것이 기도의 핵심이다. 그러면 세상에 대해 증인 되고 전도자 된다.

 

1. 세상의 본질

1) 요일 2:15~16 -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라고 했다. 여기서 세상이란 하나님을 반역하는 세상이다. 이런 세상의 가치관과 기준과 문화를 모든 사람이 따르고 있다.

2) 종교는 이런 세상을 영적으로 보지 않는다. - 자연적인 세상으로만 본다. 영적인 죄, 영적 문제를 종교는 모른다. 양심의 죄만 죄인 줄로 안다.

3) 우리는 영적인 죄와 영적인 문제를 알아야 한다. 사탄의 속임수와 욕심에 빠져 자기가 선악의 기준이 되고 또 영이 죽은 이성이 판단의 기준이 된다. 인간이 하나님의 자리에 앉아서 하나님을 반역하는 죄를 짓고 있다. 그러니 신분 고하, 열심 노력 막론하고 다 사단에게 종노릇하는 운명 가운데 있다. 양심, 윤리적으로 살아도 그렇다. 지금 세상은 육신적인 것과 물질적인 것만 다인 줄로 여기고 있다. 여기에 오직 가치를 두고 살고 있다. 이게 마귀에게 속고 종노릇하고 있는 것이다.

이걸 바로 알면 전도의 마인드와 전도의 이유를 바르게 갖게 된다. 2:1~3, 26:17~18 의 말씀이 진짜 공감된다. 인생 문제의 진정한 이유와 결과 해결책을 말해 주는 전도자가 된다.

 

2. 그러면 성도는 세상에 대해서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하겠는가?

1) 세상을 보고 주님의 마음을 공감해야 한다.

성령께서 주님의 탄식, 주님의 애통, 눈물, 불쌍히 여김을 공감하게 하신다.

2) 하나님 나라는 두 단계에 걸쳐서 임하게 된다.

(1) 구약 선지서 이스라엘과 유다의 죄에 대한 심판과 메시아를 통한 회복, 그리고 주변 열국에 대한 심판과 종국에 온 땅에 대한 심판을 얘기하고 있다. 그래서 구약 하나님 백성은 메시아가 오실 때 종말적인 하나님 나라가 회복되고 이방 나라는 다 멸절한다고 생각했다.

(2) 신약 가르침 - 하나님 나라가 메시아의 초림과 재림 두 단계에 걸쳐서 온다고 가르친다. 초림을 통해서 죄 사함을 받고 믿는 자 안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게 된다. 재림을 통해서 세상의 심판이 있고 하나님 나라가 우주적으로 임하게 된다. 우리는 지금 그 날을 내다보면서 살고 있는 것이다.

3) 성도는 모든 불신자를 주님의 눈으로 보며 전도 대상으로 봐야 한다.

(1) 행 17:30 - “알지 못하던 시대에는 하나님이 간과하셨거니와 이제는 어디든지 사람에게 다 명하사 회개하라 하셨으니...

(2) 딤전 24- “하나님은 모든 사람의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3) 벧후 3:9~10 - “주의 약속은 어떤 이들이 더디다고 생각함과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주께서는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그러나 주의 날이 도둑같이 오리니 그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여러분은 이런 세상에 주님의 전권대사로 부름을 받은 거다.

 

3. 교회와 성도에 대한 자세

1) 교회도 내 기준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영적 관점, 주님의 관점, 복음의 관점으로 봐야 한다. - ) 지난주 핵심 메시지 네비게이토 선교회 얘기를 하면서 제자훈련을 강조하셨다. 도슨 트로트맨 이라는 사람이 미 해군 한 사람으로부터 제자훈련 시작해서 전 세계에 확산되었다. 그런데 류 목사님이 볼 때는 복음이 약하다고 생각하기에 아니라는 생각을 한다고 했다. 하나님이 도슨 트로트맨을 통해 그 선교회(그리스도를 알고 그리스도를 알게 하라)는 그렇게 쓰셨다고 봐야 한다. 각 사람, 각 교회, 각 교단을 통해 전체 퍼즐을 완성하는 주님으로 생각해야 한다.

2) 이것이 올바른 교회론이다 성경의 권위와 말씀의 균형에 서야 한다. 우리 교단은 교회론(지체론), 성경이 어디까지나 텍스트가 됨, 복음과 율법에 대해 균형을 갖추어야 한다.

3) 그래서 모든 교회와 성도를 세우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금주 제가 현장에서 만난 기존교회 권혜숙 집사, 김성은 형제)

 

결론

1. 우리는 세상을 영적으로 봐야 한다. - 15:18~19절에, 예수님은 세상과 성도 간의 관계를 긴장, 적대 관계로 말씀하고 있다. 소속이 다르기 때문이다. 우리는 하나님께로부터 났고, 세상은 악한 자에게 속했다고 말하고 있다.

2. 그렇기에 우리는 세상 살리는 주님의 전권대사로서 4:4의 말씀을 잡아야 한다. -“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그들을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자보다 크심이라.” 전도자가 확실히 붙잡아야 할 말씀이다. 우리 안에 계신 이가 마귀보다, 세상의 어떤 것보다 크시다.

3. 우리는 주님으로 말미암아 사는 체질로 계속 역량을 길러야 한다. - 나로 반응하거나 나로 살면 안 된다. 인본주의 체질을 믿음의 체질로 계속 바꾸어야 한다. 그리스도께서 살아주시는 역량을 계속 누리게 되면 전도자의 삶을 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