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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25일 주일예배 - 바울의 두 번째 기도(엡 3:14~21) 바울의 두 번째 기도(엡 3:14~21) 바울의 두 번째 기도(엡 3:14~21) 제가 여러분에게 실수한 부분을 좀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여러분이 삶의 체질이 안 될 때 되게 하려고 강단에서 소리치며 푸싱하는 경우가 있어요. 예를 들면 지난번 17차 집중 훈련 마지막 10일 기도회 때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서 제가 소리쳤던 적이 있어요. 혹시 기억해요? 근데 소리쳤는데 거기에 도전받아서 기도에 참여한 사람은 한 사람도 없었어요. 그때 제가 깨달은 게 있어요. 여러분의 삶의 틀을 바꾸는 것은 푸싱해서 안 되는구나. 이게 결국 여러분이 은혜 받아야 되는구나. 그래서 제가 복음 누리는 것을 보여주고 힘을 얻도록 도와주는 것이 중요하구나. 제 안에 그리스도가 누려질수록 여러분에게 더 힘 있는 메시지를 할 수 있.. 2025. 5. 25.
2025년 5월 18일 교사주일예배 - "교회의 비밀"(엡2:20~3:13) 교회의 비밀(엡 2:20~3:13) 오늘은 교사 주일입니다. 귀중한 교사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교사들이 이 에베소서 말씀을 자신에게 적용해서 인도받고 또 이 말씀이 역사하는 축복 누리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지금도 어떤 문제나 일 앞에서 종종 눌릴 수 있습니다. 그러면 내가 빨리 처리하고 싶어 합니다. 그게 회사 일에도 그렇고 교회 일에도 그렇고 사역에도 그렇습니다. 그 일이 잘 처리가 안 되면 우리는 눌림이 오죠. 또 조임도 오고 불안도 오고 그게 계속 잘 안되면 맨붕이 오기도 합니다. 그래서 직장인들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죠. 그런데 이게 오래된 인본주의 체질이에요. 이렇게 잡혀 들어간다는 얘기를 이미 여러 번 얘기했습니다. 이게 ‘내가 체질’로 오래 살아왔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항상 시작이 .. 2025. 5. 19.
2025년 5월 14일 수요예배 - 우리는 하나님이 만드신 바다 2 (엡 2:10~19) 우리는 하나님이 만드신 바다. (엡 2:10~19) 우리가 과거 복음을 몰랐을 때는 사람들 문제의 원인을 주로 외적인 요인에서만 찾았다. 그 사람의 환경이나 성장배경 속에서 겪은 일들 곧 부모 영향이나, 형제지간의 문제나, 가정 경제 문제나, 질병 등 이런 것들에서 요인을 찾았다. 이런 요인들도 지대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그 상관관계를 바르게 아는 것은 중요하다. 그러나 불신자들이 놓치는 부분이 있다. 올바른 인간 이해가 안 되어있다. 그래서 외부 요인들이 문제가 될 수밖에 없는 내면의 숨은 문제가 어디서부터 왔는지 모른다. 숨은 문제란 곧 그 사람의 정신인 마음과 생각의 문제다. 그리고 이것이 영적 근본 문제와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모른다. 이 상관관계를 알아야 한다. 원래 인간처럼 하나님 만나고 .. 2025. 5. 14.
2025년 5월 11일 어버이주일예배 - 우리는 하나님이 만드신 바다. (엡 2:10~19) 우리는 하나님이 만드신 바다. (엡 2:10~19) (아버지께 대한 간증)저는 어릴 때 어머니가 제일 편하고 고집부릴 수 있는 대상이었다. 그런데 엄마가 뭘 잘 안 들어주시면 엄마의 속을 썩이고자 이런 생각을 한 적이 있다. 집을 나가 좀 숨어있다가 밤늦게 들어가면 엄마 속 썩일 수 있지 않겠나 그런 생각을 했었다. 그런데 한 번도 실행은 못 했다. 아버지와 관계는 대화 없고 아버지에 대해서는 무서워하는 의식이 있었다. 그러다가 결혼해서 부모님 집에서 같이 살게 되었는데 아버지는 평생 바람 피시고 노년에 병들어 누워 지내셨다. 그때 아버지를 불쌍히 여기는 것이 아니라 불만스러운 마음이 있었다. 아버지는 누워 계시면서도 늘 큰 소리로 부르면서 잔 일을 시키신다. 제가 전도사 때 한번은 집에 아무도 없었고 .. 2025. 5.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