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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회메세지351

2024년 10월 20일 주일낮예배 - 신분, 사명, 방법(행 21:17~36) 신분, 사명, 방법(행 21:17~36)  우리는 지금 계속 집중 훈련을 하고 있다. 집중 훈련하면서 갈망이 열망으로 바뀌어야 한다. 그리스도가 확실히 주인이 되면 이것이 된다. 삼 집중이 될 때 자꾸 주객과 체질이 바뀌면서 갈급함이 채워진다. 결핍 속에 있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하실 일에 대한 믿음이 생긴다. 주님이 주인 되실 때 성령 충만 받게 된다. 지난주 우리는 성령 충만해야지 두 가지 믿음이 다 가능하다고 했다. 첫 번째 믿음은 성령 충만하면 세상 축복과는 정반대의 일을 당하는데도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그걸 감당하는 믿음이다. 우리 능력으로 감당할 수 없는 일을 감당하게 된다. 두 번째 믿음은 문제와 위기 속에서 주님의 응답과 능력을 체험하는 거다. 이런 두 가지 믿음이 가능하려면 성령님을 전적.. 2024. 10. 20.
2024년 10월 20일 주일예배-"신분, 사명, 방법" ( 행21:17~36 ) 2024년 10월 20일 주일예배-"신분, 사명, 방법" ( 행21:17~36 ) 2024. 10. 20.
2024년 10월 16일 수요예배 - 갈망과 열망의 차이 2 (행21:1~16) 갈망과 열망의 차이(행21:1~16)  제가 아는 중직자 부부의 부인 얘기를 했다.1) 시대가 점점 더 영적 문제, 정신 문제가 심해진다고 했다.2) 두려움 증, 불안증 – 환경이나 문제에서 올 수도 있고, 귀신 역사로 올 수도 있다. 이 중직자 부인은 두려운 일이나 충격적인 일을 안 당했는데도 두려움 증이 쑥 들어왔다. 그러므로 이것은 영적인 역사라고 볼 수 있다. 이분이 오직 그리스도께 집중하는 시스템을 가졌는데 잘 한 것이다. 이분은 승리할 수 있고 증인 될 수 있다. 분명히 이 문제를 주님이 선용하실 거라고 생각된다.3) 우리의 뇌는 두려운 일, 충격적인 일, 고통스러운 일에 당연히 반응한다. 누구나 트라우마나, 우울증이 올 수 있다. 그런데 이때 우리의 영적 상태에 따라 이것을 그대로 받을 .. 2024. 10. 16.
2024년 10월 13일 주일예배 - 갈망과 열망의 차이(행21:1~16) 갈망과 열망의 차이(행21:1~16)  두 주전에 구미 예광교회에서 노회 캠프 차원에서 세 가지 뜰에 대한 강의가 있었다. 거기서 제가 아는 중직자 부부를 오랜만에 만났다. 부부가 다 헌신 되었는데 아내 분이 많이 얼굴이 안 좋아 보이더라. 그래서 물어보았다. 그 아내가 집사님인데 하는 말이 어떤 일로 두려움 증이 왔는데 그때부터 시달림이 왔다고 하더라. 밥도 못 먹고 잠도 못 자고 하기를 9개월이나 그랬다고 하더라. 그게 어떤 만남을 통해 두려움이, 영적으로 들어오는 것을 느꼈다고 한다. 그래서 그리스도께 집중하는 시스템을 가질 수밖에 없었다고 하더라. 6개월쯤 되니깐 꺾여나가는 걸 체험했다고 한다. 그렇지만 한 번에 다 꺾이는 게 아니고 그 싸움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고 하더라. 제가 그럴 수 있음이.. 2024. 10.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