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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회메세지351

2024년 9월 22일 주일예배 - 바울과 동행한 제자들(행 20:1~12) 바울과 동행한 제자들(행 20:1~12)     지난주에 참된 영성과 거짓 영성에 대한 말씀을 드렸다. 참된 영성은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님의 임재 통치 인도 역사로 모든 것을 행하는 것이라고 했다. 성령 안에서 행하는 삶이란 그리스도 밖이 아닌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삶이다. 내 동기, 내 방법, 내 힘으로 사는 것은 주 안에서 사는 삶이 아니다.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삶이란 성령으로 행하는 삶이요, 말씀 따라가는 삶도 된다. 민 23:19에 보면 하나님은 식언치 않으시고 말씀하신 바를 이루신다고 하셨다. 우리가 이 실현될 말씀 잡고 기도하는 삼 집중이 되면 삼 응답이 온다. 모든 문제는 답이 있다. 이것은 우리의 삶이 백프로 하나님의 계획과 언약 속에 있기 때문이다. 모든 갈등은 갱신의 기회요, 위기는 .. 2024. 9. 22.
2024년 9월 18일 수요예배 - 참된 영성과 거짓 영성2 (행 19:11~40) 참된 영성과 거짓 영성(행 19:11~40)  세 종류의 신자1) 확신 없는 신자 – 주님을 위해 살고자 하는 열심을 낼 수 없다. 고후 13:5에 너희는 믿음 안에 있는가 너희를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고 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모르면 버림 받은 자라고 했다. 자기 안에 그리스도가 계신 것에 대해서 확증해야 한다. 구원의 확신. 죄 사함의 확신, 성령 내주 인도의 확신이 있어야 한다. 이 확신이 없는 신자는 주를 부정하지는 않지만 육신적이고 이중적이고 종교 생활한다. 2) 확신은 있고 열심도 내는데 자기가 주인인 신자 - 말씀대로 살아야겠다는 생각은 하는데 자기의 노력과 애씀으로 하나님 위해 살고자 하는 신자. 은혜도 받지만, 자신이 여전히 신앙 생활의 주체가 된다. 이런 .. 2024. 9. 18.
2024년 9월 15일 주일예배 - 참된 영성과 거짓 영성(행19:11~40) 참된 영성과 거짓 영성(행 19:11~40) 참된 영성은 귀신도 알아본다. 거짓 영성은 귀신도 깔보고 우습게 여긴다(오늘 본문). 참된 영성은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삶으로부터 시작된다. 주 밖의 삶과 주 안의 삶의 차이를 여러분은 분명히 알아야 한다. 주 밖에서 성실 근면 착실한 사람 많다. 그러나 주 밖에 있기에 주님과는 상관이 없다. 우리는 지금도 주 밖에서 내가 노력해서 이루려는 삶을 얼마든지 살 수 있다. 말씀 듣고 깨달아 그렇게 살아야겠다고 생각하는 것은 좋은 것이다. 체질은 주 밖에서 살았던 바 내 힘으로 사는 체질이 문제다. 인본주의 체질로 주의 일도 이루고자 한다. 자신의 3,6,11장의 본성으로는 체질도, 사탄도, 큰 문제도 이기지 못한다. 이걸 인식해야지 성령님을 의지할 수 있게 된다... 2024. 9. 15.
2024년 9월 11일 수요예배 - 생명 건 제자의 특징 2 (행 18:24~28) 생명 건 제자의 특징 2 (행 18:24~28) 1) 고후 4:7 -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심히 큰 능력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했다. 사도바울은 그리스도가 삶의 전부요, 원리요, 방법이다. 질그릇이라 낙심하는 것이 아니고 내가 연약할수록 더 보배가 증명되고 증거될 수 있는 것이다. 2) 우리는 질그릇 같은 나 때문에 낙심하거나, 환경 때문에 행복한 것이 아니고 우리 안에 계신 보배 때문에 행복해야 한다. - 이 보배 때문에 생명 건 제자가 되어야 한다. 자기 안에 계신 보배 되신 주님이 너무너무 귀하고 자기 생명보다도 귀하다고 여기는 사람이 생명을 건다. 자기 속에 생명 걸 가치가 있는 분을 발견하는 자가 건다. 브리스길라 부부는 바울에게서 복음을 .. 2024. 9.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