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412 2023년 5월 7일 주일예배 - 하나님 사랑,예수님 사랑(눅22:39~46, 23:26~38 ) 하나님 사랑,예수님 사랑 (눅22:39~46, 23:26~38 ) 하나님 사랑, 예수님 사랑(눅 22:39~46, 23:26~38) 마귀는 성도에게 빈틈만 있다면 24시 공격할 수 있다. 그리스도를 의지하지 않을 때가 빈 틈이다. 마귀가 공격하는 목표는 우리로 주님을 놓치게 하는 것이다. 우리가 주님 안에서 주님으로 말미암아 행하면 사탄은 지게 된다. 그러니 여러분을 주님 밖에서 행하도록 하여 주님으로부터 떨어뜨리는 것이 마귀의 소원이다. 바빠서 너무 일들이 많아서, 또 육신적으로 재미있는 것이 많아서 주님 밖에서 행하게 되면 사탄은 여러분을 얼마든지 요리할 수 있다. 반대로 여러분이 무슨 일을 만나도 그리스도 안에 거하며 그분으로 말미암아 행하면 승리하게 된다. 그래서 여러분의 체질이 하루 세 번 뚫리.. 2023. 5. 7. 2023년5월3일 수요예배 - 직분론(은사론, 지체론) 직분론 (은사론과 지체론) (롬 12:1~13, 고전 12:1~31) 우리는 영의 상태가 약해지면 육신의 생각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문제 앞에 본능적으로 염려하고 일 앞에 자기가 어떻게 할까 고민한다. 또 우리는 본능적으로 자기 이익 중심과 자기 자존심으로 반응한다. 남과 비교하고 내가 인정받고 높아지는 것을 좋아하지 남이 잘되는 것은 별로 안 좋아한다. 이것이 3,6,11장의 본성이다. 여러분이 이런 생각이 올라올 때 어떻게 해야 하겠는가? 나는 이럴 수 있음을 인정해라. 그러나 아무리 이런 생각이 올라올지라도 이제 이런 나는 죽었음을 인정해라. 이것은 십자가에 못 박힌 나라는 것을 인정해라. 그러면서 여러분 속에 계신 주님께서는 전혀 그렇지 않음을 고백해라. 이제는 해야할 일들에 대해 염려하는 게 아니.. 2023. 5. 4. 2023년 4월 30일 주일예배 - 직분론 (롬 12:1~13) 직분론 (롬 12:1~13) 주일에 성도들이 많이 빠지면 우리는 영혼에 관심보다는 그 수에 민감하기 쉽다. 왜냐하면 사람은 보이는 것에 거의 의지해서 살기 때문이다. 보이는 것에 의해 힘을 얻기도 하고 힘을 잃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제는 빠진 성도를 생각하면서 중보기도 하기 바란다. 이것이 성숙한 신자들이 할 일이다. 그리스도께서 그를 세우실 능력이 있으심을 믿고 기도하기 바란다. 이것이 직분자들이 할 일이다. 각 성도를 키우시고 자라나게 하시는 일은 주의 일이고 주님이 주인이시기 때문이다. 어제 김태선 집사님과 장시간 통화를 했다. 이 분만 생각하면 제게 안타까움이 있다. 성령으로 주님을 만난 경험이 아직 없다. 성령으로 기도하는 것을 경험 못 한 것이다. 너무나 지금 갈급한 상태이다. 주님이 .. 2023. 4. 30. 2023년 4월23일 수요예배 - 베드로 속에서 일하시는 주님(행 4:1~12) 베드로 속에서 일하시는 주님(행 4:1~12) 요즈음 류목사님 계속 아침 낮 밤 기도에 대해 말씀하신다. 이미 주어진 권세를 아는 자에게는 기도가 다이기 때문에 강조하시는 것이다. 1) 저는 계속 주객을 바꾸는 기도를 한다. 내가 염려하며 이루려고 하는 나는 십자가에 죽은 나인 것을 고백한다. 내 인생 방향과 관심과 생각을 주님께 맞추면서 이 일이 내일이 아니요, 주님의 일이요 주님은 모든 능력이 있음을 고백하며 의탁한다. 보좌 통치하시며 갖고 동시에 내 속에 모든 진리와 생명과 지혜와 의와 사랑과 능력과 권능의 근원이시며, 원천이신 성령님으로 역사하셔서 주의 일을 이루시는 주님을 의탁한다. 2) 전도 현장에서 만유와 만물과 만사를 주관 통치 연출하시는 주님이 만민을 알고 다스리고 계심을 믿습니다 고백하.. 2023. 4. 27. 이전 1 ··· 36 37 38 39 40 41 42 ··· 10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