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520 2025년 12월 14일 주일예배 - " 바울과 끝까지 함께 한 제자들"(골4:12~18) 바울과 끝까지 함께 한 제자들(골 4:12~18) 오늘 제목이 바울과 끝까지 함께한 제자들입니다. 끝까지 함께했다는 것은 이렇게 말할 수있습니다. 전도자에게는 은퇴가 없어요. 정년퇴직이 없어요. 세상일은 어느 정도 일하면 또 연세가 들면 은퇴가 있죠. 그런데 은퇴하면 새로운 일이라도 찾아서 해야 합니다. 만약 일이 없어지면 비전이 없어지기가 참 쉽습니다. 비전이 없어지면 사람이 연약하게 살다가 일생을 마치기가 쉽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직종과 상관없이 전도자로서 직업을 갖거나 산업을 갖고 살았다면 전도자는 은퇴가 없습니다. 전도자로 산다는 것은 끝까지 하나님의 소원에 방향을 맞추고 사는 것입니다. 세상을 향해 주님의 눈을 갖고 주님의 마음과 생각을 품는 거예요. 이게 뭐 연세 많고 적음에 관계되는 건 아.. 2025. 12. 14. 2025년 12월 10일 수요예배 - 하나님 나라와 전도 제자 2 (골 4:7~11) 하나님 나라와 전도 제자(골 4:7~11) 서론)1) 월요일 동 시찰 모임을 잘했다. - 권사님 두 분과 남 집사님이 잘 섬겨주어서 고마웠다. 저는 설교 준비하거나 사역할 때 항상 이런 생각을 한다. 사역의 주체가 주님이시기 때문에 주님이 나보다 교회가 세워지기를 더 원하신다고 생각한다. 나보다 주님이 더 전도 운동을 하기 원하신다고 생각한다. 그 모든 능력과 방법과 계획이 주께 있다고 생각한다. 아버지 소원을 지금 주님이 이루고 계신 것이다. 나는 거기에 도구로 통로요 일꾼인 것이다. 그래서 그분이 제 속에서 행하신다는 것을 믿는 것이다. 내가 어떻게 잘 할까? 내가 어떻게 은혜를 끼칠까? 가 아니다. 저는 지금 이걸 사역이나 전도나 나의 제반 삶에 다 적용한다.2) 주의 일에 합당한 그릇 - 그래서 .. 2025. 12. 10. 2025년 12월 7일 주일예배 - 하나님 나라와 전도 제자(골 4:7~11) 하나님 나라와 전도 제자(골 4:7~11) 우리 렘넌트들은 이번 수요 예배 때 오기 바랍니다. 수요 예배 때 오면 목사님과 또 장로님과 성도님들이 여러분을 파송하는 기도를 해드리겠습니다. 오늘 기도해 주면 너무 아직 많이 남았으니까 수요일날 오세요. 수요일 날 여러분이 특별히 대만 선교 집중 캠프를 잘 다녀올 수 있도록 기도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내일은 동 시찰회가 우리 교회에서 열립니다.동 시찰 그러면 하양부터 시작해서 영천 포항 경주 또 울진까지가 동 시찰에 해당합니다.지금 우리 교단 교회가 13개 교회가 있습니다. 내일 모이면 먼저 예배드리고 시찰 업무를 처리하는 거예요. 그게 시찰회입니다. 예배는 시찰장인 제가 설교를 하게 됩니다. 제가 시찰장을 하면서 유익한 점이 두 가지가 있어요. 제가.. 2025. 12. 7. 2025년 12월 3일 수요예배 - 제자에 대한 그림(골 4:2~6) 제자에 대한 그림(골 4:2~6) 우리는 아담의 원죄 가운데 태어났다. 사탄의 지배받는 운명이 되었다. 그럼에도 이걸 인식조차 못 한다. 그러면서 우리는 어릴 때부터 인간이라면 양심대로 살아야 한다는 소리를 들었다. 유치부 때부터 착한 사람이 되려면 양심대로 살아야 하고 도둑질하지 말고, 질서를 키고 등 도덕 윤리 교육을 받았다. 그러나 이제 우리는 영적 문제에 빠져있는 사람을 사회 윤리 기준으로 봐서는 안 된다. 창 3장의 운명에 빠져 있는 사람으로 봐야 한다고 했다. 사탄이 지금 인간을 속이는 게 선악의 기준을 하나님 중심이 아닌 인간 중심으로 옮겼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모든 인간은 인본주의 기준의 의를 가지고 자기는 옹호하고 남을 판단하고 정죄하고 있다. 그리고 하나님을 대적하고 있다. 이게 왜 .. 2025. 12. 3. 이전 1 2 3 4 ··· 1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