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의 쓰임에 합당한 그릇(딤후 2:14~28)
서론)
1. 우리는 자신의 영적 상태, 느낌 상태에 많은 영향을 받는다.
- 그날 환경에 상관없이 그냥 기분이 안 좋다, 걱정된다. 자신감이 안 생긴다. 눌린다. 답답하다.
2. 보이는 환경, 상황, 조건, 문제들에 많은 영향을 받는다.
- 우리는 돈이나, 자녀, 남편이나, 일의 성과, 눈에 보이는 교회 숫자 등에 많은 영향을 받는다.
- 이런 것에 왜 영향을 많이 받는가? 1차적으로는 이런 것들이 우리의 안전과 명예와 관련되어 있고 행복의 현주소가 여기에 있기 때문이다. 저도 이 영향을 당연히 받는다.
3. 그런데 우리의 진정한 믿음의 현주소는 나의 상태나, 보이는 조건에 있지 않고 삼위 하나님과 그 진리의 말씀과 언약의 말씀에 있다.
- 여러분이 1, 2번의 공격이 들어온다고 하더라도 여러분의 믿음 현주소는 3번에 있으면 된다.. 그러면 여러분은 영적 상태, 마음 상태를 바꿀 수 있고 계속 성령의 인도를 받을 수 있다. 여러분은 문제와 환경에에 승리하며 전도자로 세워질 수 있다. 굳이 망대라는 말을 안 써도 망대가 된다.
- 요즘 교회를 볼 때 자리가 텅 비니 숫자에 영향받을 수 있다. 다른 교회는 잘 되는 것 같은데 우리 교회는 안 되는 것 같다. “목사님이 좀 더 잘하시지”...
- 오히려 이때가 저와 여러분이 진정한 믿음의 현주소를 삼위 하나님께 두고 그리스도께 제대로 뿌리내릴 수 있는 기회다. 성도를 숫자로 보지 말고 한 사람, 한 사람이 얼마만큼 그리스도 안에 뿌리박고 세워지는가를 봐라. 뿌리박고 세워지지 않았으면 성도가 나가도 문제고 안 나가도 문제다. 숫자로 보지 말고 주님의 눈으로 봐라. 나부터 그리스도의 제자로 세워지고 전도자로 세워지면 된다. 안 그러면 나 자신도1, 2번에 걸린다. 여러분이 참 중요하다.
- 출애굽 했을 때 이스라엘 백성의 숫자가 얼마나 많았나? 장정만 60만이고 5인 가족이면 300만이다. 그런데 광야에서 현실 문제에 봉착하게 되니깐 원망, 불평한다. 구원의 기쁨은 사라지고 문제만 생기면 원망, 불평한다. 지도자에게 원망하고 하나님께 원망한다. 1, 2번에 다 걸린 거다. 1 세대는 광야에서 다 죽고 가나안 땅에 못 들어갔다. 그렇지 않은 사람은 딱 두 사람이었다. 여호수아와 갈렙이다. 이들은 3번에 해당하는 자들이다. 지금으로 말할 것 같으면 진정한 그리스도의 제자로 교회 제자요, 현장 제자이다.
4. 정체성과 방향과 사명을 확인해라. 각 사람이 그리스도 심판대 앞에 설 것을 골인 지점으로 알고 살기 바란다.
본론)
1. 신앙생활에 제일 필요한 것(첫 번째 필요한 것)
1) 엡 1:17 믿음으로 그리스도께서 마음에 계시게 하는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자기 마음에 항상 계시는 것을 아는 사람이 승리한다. 이걸 놓치지 않는 사람이 승리한다. 아침, 낮, 밤 기도가 되고 계속 믿음과 의탁과 순종의 삶을 살 수 있게 된다. 그 사람이 자기 주객과 체질이 전환되고 믿음으로 속사람이 능력으로 강건케 된다. 내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사는 삶이 되고 그래서 예수님 때문에 행복해지면 승리하고 전도자의 삶을 살 수 있게 된다.
‘하나님의 눈물’찬양 가사는 진정한 전도자가 부르는 찬양 가사이디. “주님의 은혜로 구원받아 놀라운 축복을 누리다 보니 하나님을 떠나 방황하는 영혼 내 마음 깊이 그들의 아픔 느끼네. 생명을 잃어버린 참혹한 땅 애타게 기다리시는 하나님. 완전한 해답 되시는 그리스도 저들에겐 생명이 필요하네~”
2) 올해 아침 점심 밤 기도가 되어 24 체질 되는 것이다.
아침 낮 밤 체질이 되고 24로 발전시키려면 기존 패턴을 깨뜨려야 한다. 여러분의 삶의 패턴을 전도자의 삶의 패턴으로 바꿔야 한다. 아버지의 소원에 24시, 그걸 이루시는 주님의 관심과 생각에 나의 관심 생각 24시 이렇게 되어야 한다. 그런 사람은 주인이 쓰시는 합당한 그릇이 된다. 오늘 본문에 보면 주인의 집에 여러 가지 그릇이 있다고 되어있다.
2. 주인이 쓰시는 그릇
1) 주인의 집에 금 그릇, 은 그릇도 있고 나무 그릇과 질그릇도 있다.
귀하게 쓰는 것도 있고 천하게 쓰는 것도 있다. 그러나 이 말의 핵심은 얼마나 값비싼 그릇이냐가 아니라 주인이 쓰시기에 깨끗한 그릇이 되는 것이다. 사람마다 그릇이 다르다. 각자의 포지션과 역할과 기능과 사명을 주셨다. 각각 충성해야 할 제 몫이 있다.
2) 그릇을 깨끗게 하는 것이 뭘까?
창 3, 6, 11장의 내가 주인 되지 않는 것이다. 구원받은 성도는 영이 살아났어도 죄의 본성을 갖고 인본주의 자아가 오랫동안 인본주의 체질로 살아왔다. 그러니 기준도 동기도 믿음의 현주소도 방법도 다 잘못 되어 있었다. 저는 주객과 체질을 바꾸는 것이 깨끗하게 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계속 3,6,11장의 본성에 빠지고 거기서부터 올라오는 소욕으로 사는 것은 깨끗하게 된 것이 아니다. 여러분이 어떤 포지션이든 역할이든 사명이든 간에 주객과 체질을 바꾸면 주인이 쓰기에 깨끗한 그릇이 된다.
3) 사도바울의 예를 들었다.
(1) 그는 다메섹 사건과 아나니아의 안수로 인해 눈을 뜨는 체험을 하였다. - 자신의 영이 죽어있었고 자기 의를 내세울 수밖에 없었던 자기 영적 문제를 알게 되었다.
(2) 그는 인생 전환을 확실히 하게 되었다. - 자신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죽었음을 시인하게 되었다. 그때부터 그는 성령의 인도를 받기 시작했다. 주객과 체질이 바뀌는 거다. 그러니 자기가 어떻게 사탄의 속임수와 욕심에 빠져있었는지가 보이게 되는 거였다. 엡 2:1~5의 고백을 하는 것이다.
(3) 그는 고후 4:7의 고백을 확실히 하는 것이다.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나니 심히 큰 능력이 내게 있지 않고 하나님께 있음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는 질 그릇 자체를 변화시키는 시도를 하지 않는다. 그것보다 오히려 인정하고 나의 창 3, 6, 11장의 본성의 근본 뿌리 본질로부터 뒤집는 은혜를 체험하는 것이다. 어떻게? 그리스도의 대속의 은혜와 성령의 은혜로. 그러면 동기까지 바뀌게 된다. 나, 나의 것, 나의 성공의 동기를 내려놓게 된다. 원망과 시비가 없다. 갈 2:20, 살전 5:16~18이 된다. 교회 제자, 현장 제자가 된다.
결론)
금 그릇, 질 그릇은 학벌, 기능, 능력을 말하는 게 아니다. 금수저, 흙수저를 말하는 게 아니다. 여러분은 15절 말씀처럼 돼야 한다. “너는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별하여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 오늘 서론 부분을 기억해라. 아침, 낮, 밤 기도로부터 24 체질로 발전시켜라. 그 속에서 일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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