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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회메세지

2026년 2월 11일 수요예배 - 전도자의 검 2 (딤후 3:10~17)

by 현상금 2026. 2. 11.

전도자의 검(딤후 3:10~17)

 

서론) - 우리 관심은 한 사람을 전도해서 그 사람이 생명 얻고 양육되어 재생산하는 제자로 세우는 것이다.

1. 이를 위해 개인 전도부터 해야 한다. - 하는데 믿음의 전도를 해야 한다. 바울이 믿음의 전도를 했다. 우리 본성은 이 믿음이 없다. 성령께서 이 믿음을 주신다. 그리스도께서 전도하러 현장에 들어가신다는 생각을 해야 한다.

2. 전도는 하나님 소원을 이루는 영적 가나안 정복이다. - 사탄, , 저주, 지옥 운명에 빠진 사람을 건져내어 하나님 자녀의 권세와 축복을 누리게 하는 것이다. (26:18 눈을 뜨게 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어둠에서 빛으로, 사탄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는 것이다.)

3. 이 싸움은 그리스도께서 주인이고 싸워주신다. - 나를 붙잡고 내 안에서 나를 통해서 주님이 전도문, 제자문, 재생산의 문을 여시는 것이다.

4. 내게 원하시는 것은 믿음과 순종이다. - 하나님 소원에 24시 맞추기를 원하시고 믿음과 의탁과 순종의 24 체질을 계속 배우기 원하신다.

5. 이 싸움은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싸움이 아니다. - 먹느냐, 먹히느냐의 싸움이라고 했다. 그래서 행 1:8의 언약은 필연이라고 했다. 구약에서는 하나님이 싸워주셨지만, 신약은그리스도께서 성령의 능력과 권능으로 싸워주신다. 그러니 성령께서 이끄시는 대로 순종하면 된다. 성령께서 각 사람을 이끄신다.

 

본론)

1. 복음은 우리 자신부터 먼저 변화시키신다.

1) 제대로 복음 받으면 복음은 삶의 체제와 체질 전체를 바꾼다. - 이게 되는 사람이 전도자와 양육하는 사역자가 된다.

2) 바울은 디모데가 충성된 사람들에게 자기가 부탁한 것을 가르쳐서 또 다른 사람을 가르치도록 하길 원했다. 다시 말해 재생산하길 원했다.

3) 거기에 모범을 보였다. - 10~11, 교훈과 행실과 의향과 믿음과 겪은 고난들을 통해 모범을 보였다. 그는 디모데와 마음의 의도와 동기와 눈물까지 나누었다. 목회자와 전도 제자 간에는 이런 관계가 되어야 한다. 생명 운동하는 사람들끼리는 이런 것까지 나눌 수 있는 관계가 되어야 한다는 말이다. 그럴 때 절대 방관자, 관리자, 평가자가 안 된다. 동역자, 위로자, 진정한 책임자가 된다.

4) 바울은 디모데에게 너는 좋은 병사로 나와 함께 고난을 받으라고 하였다. - 예수님은 이 고난에 대해서 세상의 핍박을 일찍이 말씀하셨다. (15:18~19)

3장이 이후부터 두 계열의 싸움은(뱀과 여자의 후손) 세상 종말까지 이어진다. 이를 위해 하나님 말씀을 레마의 말씀(심령에 부닥치는 말씀)으로 받아야 한다.

 

2. 전도자의 검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1) 14절에 너는 배우고 확신하는 일에 거하라고 한다(14).

하나님 말씀을 레마의 말씀으로 받을 때 가능하다. 지식적으로 전달하거나 받으면 이 축복을 못 누린다. 3,6,11장의 본성과 그 속에서 올라오는 두 가지 욕구를 극복 못 한다. 세상 콘텐츠로부터 자녀를 지킬 수 없다. 지키는 유일한 방법은 어려서부터 영적 메시지, 복음 메시지가 레마로 들어가야 한다.

2) 15- “성경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여기서 구원이란 단순히 생명 얻는 것만 아니라 최종 구원을 위해 자라나는 성화, 사명 감당이 다 포함된 구원이다.

3) 16- 그래서 성경의 권위와 그것의 4가지 기능을 말한다.

(1) 교훈: 진정한 가르침과 답을 주는 것이다. 거기에 합당한 삶을 살도록 교훈을 준다.

(2) 책망: 죄의 본성과 그로 말미암은 체질대로 살면 책망하고 고치도록 한다.

(3) 바르게 함 : 하나님 자녀답게 치유 회복시킨다.

(4) 의로 교육하기: 주의 형상이 회복되어 의와 사랑을 실천하게 한다. 주님의 계명을 지키고 사명을 감당하게 한다.

4) 17- 최종 목표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는 것이다. 온전케 되는 것이 먼저이다. 사람이 먼저다. 이것은 주 안에서 치유 회복되는 것을 말한다. 선한 일은 주 안에서 선한 일 곧 주의 계명과 사명을 감당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레마의 말씀으로 받을 때 이 모든 것이 가능하다.

 

3. 칼빈과 웨슬리

1) 칼빈(1509~1564) - 중세 카톨릭을 대항하여 개혁주의 신학의 토대를 완성한 인물이다. 하나님의 주권을 바탕으로 철저히 성경 중심 신학을 정립한 인물이다. 그래서 중세 카톨릭 교회 체제를 무너뜨리고 개신교 체제를 확립한 사람이다. 그는 기독교 강요에서 이중 예정(선택과 유기)을 주장했다. 이것은 카톨릭의 공로 사상을 배격하고 구원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임을 주장하기 위해서다. 유기는 죄 가운데 내버려두는 것을 의미한다.

2) 웨슬리 (1703~1791) - 보편 속죄, 보편 구원을 주장했다. 여기서 신학 사상적으로 갈리게 된다. 그가 이렇게 주장한 것은 하나님은 모든 사람을 구원받기를 원하시며 아무도 멸망하지 않기를 바라신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그는 인간의 전적 타락은 인정하면서도 이중 예정을 거부하고 인간 책임에 더 강조점을 두었다. 그는 하나님이 유기를 작정하셨다면 하나님의 말씀에 위배 된다고 생각했다. 전도 선교의 열정도 식는다고 생각했다. 웨슬리는 성도가 구원의 탈락의 가능성도 열어놨다. 그것은 그리스도인의 성화를 독려하기 위해서였다. 그런데 성경에 보면 칼빈과 웨슬리가 주장하는 부분이 다 있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인간의 이성의 논리로는 이 두 가지가 쉽게 조화가 안 된다. 그러므로 한 가지 논리로만 다 설명하려면 한계가 발생한다. 이 점을 우리는 인정해야 한다. 이게 지금도 장로교(하나님의 주권, 언약 신앙)와 감리교 성결교 오순절교(성령의 능력, 인간의 책임, 사회 봉사)가 교리적으로 갈리는 이유이다.

칼빈도 웨슬리도 다 하나님을 뜨겁게 사랑하고 하나님께 그 인생을 드렸던 사람들이다. 웨슬리는 그 인생의 세 번의 중대한 은혜의 체험이 있었다고 했다. 모라비안 교인들의 영향, 올더스케이트 거리의 한 집회에서의 진정한 회심 체험, 1739, 1, 1 오순절적 체험이다. 길거리 전도 설교를 통해 수많은 사람에게 성령의 역사가 일어났다고 했다. 53년간 이 사역은 지속되었고 성령님이 그를 붙들고 강력하게 쓰셨다. 칼빈은 진리의 기초 공사를 하고 교회를 바르게 세우는 역할을 했고 웨슬리는 정통 교리는 있으나 불이 꺼진 교회에 불을 일으키는 역할을 했다.

 

결론 - 전도자의 검은 하나님 말씀이다. 그 말씀을 성령께서 강력히 쓰실 때 한 사람이 그냥 한 사람이 아니다. 전도 운동에 쓰임 받기 위해 자신을 드리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