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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회메세지351

2024년 4월10일 수요예배 - 전도는 주님의 일이다2 (행 10:1~33) 전도는 주님의 일이다2 (행 10:1~33) 김시온과 동행 캠프 23년 1학기 만남, 동행 캠프 두 번 했음. 첫 번째 나갔을 때 신천지라고 생각하면 어떻게 하나 하는 생각을 했다고 함. 두 번 다 시온이 아는 친구들을 만났다. 시온이를 위해 그런만남을 주셨다는 생각이 들었다. 시온이가 사명자라고 생각하고 제가 사역자 훈련을 시키는 것이다. 나와 똑같이 전도도 하고 다락방도 하고 그도 사명자 나오면 동행 캠프해서 재생산하도록 데리고 다니는 것이다. 동행 캠프하면서 시온에게 제가 계속 강조하고 있는 게 있다. 전도하는데 내 부담을 안 갖을수록 좋다. 주님이 전도의 주인이신 것을 믿기에 내 동기를 갖고 어떻게 할까 염려하지 않는 거다. 결과에 따라 좋아하고 낙심하고 그러지 않아야 한다. 계속 주님을 기뻐하고.. 2024. 4. 10.
2024년 4월 7일 주일예배 - “전도는 주님의 일이다"( 행 10:1~23 ) 전도는 주님의 일이다 (행 10:1~33) 지난주의 말씀이 주의 일을 대행한 베드로다. 베드로처럼 주의 일을 대행하면 그보다 큰 기쁨이 없다. 지금 모든 사람은 행복을 갈망하고 있다. 그만큼 행복이 필요하다는 말이 된다. 어떤 가정이 있는데 효자동에서 장사하는 가정으로 돈은 잘 번다. 장사하는 것마다 잘 된다. 그런데 그 집에는 두 아들이 있는데 두 아들이 다 온전치 못하고 정신적 장애가 있다. 우리 동네에 사시는 분이다. 그 부모는 아직 복음엔 관심이 없고 돈만 의지하고 있다. 사탄은 인간을 창 3,6,11장과 행 13,16,19장을 추구하면서 행복해지려고 애쓰게 하고 있다. 사람들을 사탄의 망대로 세워놓고 있는 것이다. 창 3,6,11장을 만족시키는 것을 행복이라고 생각한다. 이걸 목적으로 산다. 이.. 2024. 4. 7.
2024년 4월3일 수요예배 - 주의 일을 대행한 베드로 2 (행 9:31~43) 주의 일을 대행한 베드로 (행 9:31~43) 1. 개인나 교회를 바라볼 때 우리가 가질 바른 눈, 바른 관점은 뭔가? 1) 개인이나 교회를 창 3,6,11장의 기준이나 관점으로 바라보는 것이 아니다. - 창 3,6,11장의 관점으로 바라보면 무시하거나 부러워하기 쉽다. 비교하면서 낙심하거나 교만하기 쉽다. 이것이 다 사탄에게 속는 것이고 사탄의 통로가 되어주는 것이다. 고린도 교회에 바울파, 베드로파, 아볼로파, 예수파가 있었던 것은 이런 잘못을 범했기 때문이다. 지금도 얼마나 같은 잘못을 범하고 있는지 모른다. 2) 불신자도 복음의 관점으로 보고 신자도 복음의 관점으로 봐야 한다. - 신자는 각각의 천명 소명 사명이 있는데 그것이 이루어져서 작품이 되도록 기도해야 한다. 예를 들어 구미 안디옥교회나 .. 2024. 4. 3.
2024년 3월31일 부활주일 - 주의 일을 대행한 베드로(행 9:31~43) 주의 일을 대행한 베드로(행 9:31~43) 지난주 말씀이 한 사람에 대한 계획이다. 여러분이 주님의 눈과 마음과 생각을 갖는 일꾼으로 세워지는 것이 주님의 중대한 계획이다. 오늘은 부활절이지만 사도행전 메시지를 계속하겠다. 부활하신 예수님은 지금도 교회를 통해서 일하고 계시다. 그 일에 여러분이 통로가 되어야 하겠다. 오늘 본문에 보면 베드로가 예수님이 하신 일을 똑같이 하고 있다. 8년이나 중풍으로 고생하고 있는 애니아를 고친다. 또 병들어 죽은 다비다(도르가)를 살리는 일을 한다. 누가 베드로 속에 역사하고 계시는 건가? 부활 승천하신 그리스도시다. 베드로는 소리 지르거나 난리 피지 않았다. 예수님처럼 조용히 얘기하듯 하는데도 중풍병이 나았다(34절). 다비다를 살릴 때는 무릎 꿇고 기도한 후에 명.. 2024. 3.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