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413 2022년1월16일 주일예배 - 엘리사와 아람군대 엘리사와 아람군대(왕하6:8~23) 우리는 자기 정체성과 사명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이스라엘 민족이 이것을 놓쳐 실패한 것이다. 우리는 지금 이스라엘 역사를 통해서 주시는 핵심 메시지를 받고 있다. 이스라엘의 실패와 고통은 하나님의 능력 없으시거나 부재하심이 아니라 했다. 불신앙과 불순종의 문제 때문이라고 했다. 하나님은 그때마다 자기를 증명하기 위해 믿음의 종들을 세우셨다. 시대가 어두울수록 하나님은 그렇게 하신다. 우리는 시대가 어두울수록 그 흐름 따라 가서는 안되고 하나님이 믿음의 사람을 세우신다는 것을 믿어야 된다. 사사기 말기에 사무엘을 세우셔서 미스바 운동을 하게 하셨다. 이스라엘은 계속 블레셋에 의해 고통을 당했다. 그 때 이스라엘의 군대 정체성과 사명을 잘 알았던 다윗을 하나님은 쓰셨다... 2022. 1. 16. 2022년1월12일 수요예배 - 엘리사와 나아만 장군 엘리사와 나아만 장군(왕하5:14~19) 서론) 1. 우리는 복음만 아니라 창3,6,11장의 나를 잘 알아야 한다. 창3장은 복음을 갖고도 나의 동기를 만족시키려 한다. 자신이 어떻게 사탄의 함정에 빠졌고 사탄이 어떻게 잘못된 체질을 형성시켰는지 모르면 그렇다. 알면 자기 동기, 기준, 믿음의 현주소, 처세, 방법에서 빠져나오기 시작한다. 자기 힘으로, 자기 지혜로, 방법으로 자기를 변회시키고 주의 구원 역사를 이룰려고 하지 않게 된다. 나를 변화시키고 구원역사를 이루게 하시는 분은 그리스도시오 내 속의 성령이시다. 보좌통치 하시면서 동시에 내 속에 성령통치 하시는 그리스도만 나의 의지할 분임을 고백하는 인생이 된다. 2. 나로 반응하느냐, 그리스도로 반응하느냐의 차이를 잘 알아야 한다. 자기로 반응하면.. 2022. 1. 12. 2022년1월9일 주일예배 - 엘리사와 나아만 장군 엘리사와 나아만 장군(왕하5:1~27) 저는 예수님 믿어도 오랫동안 내 동기를 깔고 주님을 믿고 살아왔다. 내가 그럴려고 그런 것이 아니다. 내가 인식 못할 때부터 그렇게 살아온 것이다. 그리스도가 내 안에 사신다는 말은 하지만 대다수는 내 생각으로 살았다. 내 기준, 내 방법, 내 동기로 살면서 주님을 잘 믿을려고 애쓴 것이다. 그러니 나랑 주님과 충돌되는 것이다. 안맞는 것이다. 저는 이렇게 생각했다. 하나님 말씀을 깨닫고 은혜받아 힘써서 주님을 위해 살고자 하면 되는 줄 알았다. 그런데 한참 후에서야 내 자체가 근본적으로 문제인 것을 알았다. 그건 3,6,11장의 내가 사탄의 함정에 빠진 나이기 때문에 그렇다. 그러니 주를 위해서도 내 동기를 갖고 내 방법, 내 힘으로 살고자 하는 것이다. 노력해도.. 2022. 1. 9. 2021년1월5일 수요예배 - 동기를 바꾸라 동기를 바꾸라(왕하2:7~14) 1. 우리는 우리의 정체성을 확실히 가져야 한다 1) 왕상18:36,37 갈멜산 전투에서 엘리야가 기도하기를 ‘주 여호와는 하나님이신 것과 내가 주의 종인 것과 내가 주의 말씀대로 행하는 것을 알게 하옵소서’또 주는 그들의 마음을 돌이키심을 알게 하옵소서 라고 기도했다. 이걸 우리는 우리에게 적용해야 한다.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신 것과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종인 것과 주의 말씀대로 행하는 것을 알게 하옵소서. 그리스도는 저들의 마음을 돌이키심을 알게 하옵소서 라고 기도할 수 있다. 이것이 우리 정체성이고 우리의 기도내용이 될 수 있다. 2) 왕상19:4 죽기를 원하면서 ‘여호와여 넉넉하오니 지금 내 생명을 거두시옵소서. 나는 내 조상들보다 낫지 못하나이다’했다. 엘리야가 극.. 2022. 1. 6. 이전 1 ··· 71 72 73 74 75 76 77 ··· 10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