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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회메세지

2022년7월6일 수요예배 - 흘러 보내는 신앙(단4장)

by 현상금 2022. 7. 6.

흘러보내는 신앙(4:32~37)

 

서론) 기존교회와 다락방 교회와의 차이

  기존 교회 다락방 교회
세상 모든 문제의 원인을
어디에 두느냐?
3장의 문제를 원인으로
말하나 약하고 매번 말하지 않는다.
중대성을 알고 매번 말한다.
오직 그리스도가 되느냐? 그리스도를 말하나 다가 되지는 않는다. 오직, 완전, 충분한
그리스도를 말한다.
그리스도께서 다 이루었다
는 말을 얼마나 이해하고
적용하고 있는가?
그리스도께서 다 이루셨다는
것을 의외로 강조하지 않는다
그리스도께서 다 이루셨기 때문에
구원 속에 모든 축복이 다 들어있다고

가르친다. 승리가 보장되어 있다.
행위신앙이냐 언약신앙이냐 회개, 구원, 성령충만, 기도, 전도를
강조하지만 믿음보다는 인간의 노력
이나 행위로 이루는 것에 더 강조점을 둔다.
십자가에서 다 이루신 그리스도께서
보장하신 축복과 권세에 대한 믿음을
강조하고
언약에 강조점을 둔다.
신앙생할의 주체가 누구냐? 인간의 행위와 책임성을 강조하다보니
말씀을 이루는 주체가 나다. 그러니 갈등이
많게 된다.
언약을 이루시는 삼위 하나님이 주체시다

 

 초창기 때 류목사님이 워낙 강력하게 복음을 전하다 보니 많은 사람이 이끌렸다. 그러나 자기만 오직이고 나머지는 아니라고 하는 것처럼 들렸기 때문에 한국교회에서 배척하게 된 것이다. 우리는 배타적 오직이 되어서는 안되고 살리는 오직이 되어야 한다. 그것이 다락방 복음을 주신 이유이다. 한국교회를 보면 그래도 좀 더 복음적인 교회도 있고, 완전 율법적 교회도 있고, 신비주의 교회도 있고, 자유주의 신학을 가르치는 교회도 있다. 그래서 가장 복음의 균형을 갖추고 성경적 전도운동을 하는 모델 교회가 필요한 것이다. 그래서 주님은 다락방 운동을 허락하셨고 우리가 이 대열에 선 것이다. 한국교회가 운명 공동체이기 때문에 한국교회가 바로 서지 못하면 전쟁나고 포로되어 우리는 복음 전해야 한다. 그래서 우리는 한국교회를 살리는 자세가 필요한 것이다. 받은 영육의 축복을 흘러 보내야 하는 것이다.

 

1. 느브갓네살 왕의 두 번째 꿈이 주는 교훈

1) 느브갓네살 왕의 교만을 꺽고 그를 아주 낮추신 사건이다.

지극히 높으신 이가 인간 나라를 다스리시며 그것을 누구에게든지 주시는 것을 깨닫게 하는 것이 목적이였다. 절대 주권의 하나님이시라는 것이다.(4:35) 인간이 잘나서, 의로와서 주신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인간이 교만할 것이 없고 오히려 인간에게 복을 주신 이유를 깨달아야 하는 것이다. 그것은 하나님을 위해 사용하고 공의와 정의를 실천하고 이웃에게 그 복을 흘러 보내라고 주신 것이다

2) 그런데 이 사실을 모르는 인간은 교만하며 자기 노력과 열심과 능력의 결과로 생각한다.

그래서 하나님이 주신 복을 인정치 않고 자기 안전과 이익과 자기 만족을 위해서만 사용한다. 자기 마음대로 해도 되는 줄로 여기는 것이다. 아니다. 모든 자에게 각자 주신 복을 어떻게 사용했는지 하나님이 나중에 묻는 날이 온다. 그것을 자기를 위해서 썼는지, 하나님을 위해서 썼는지 물으시는 것이다.

3) 그러므로 우리에게 주신 영육의 복을 이웃에게 흘러보내는 책임과 사명이 있는 것이다.

자기 천명 소명 사명이 있는 것이다. 육신의 본성으로 반응하지 않고 성령으로 행하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신자는 하늘 보좌 배경 축복과 권세를 믿고 우리는 말씀따라 가며 하나님과 그 나라 위하여 사용해야 되는 것이다.

 

2. 흘러보내는 신앙생활의 중요성

1) 이것되기 위해 서론 부분에 다락방 신앙에 확고히 서야 한다.

2) 다 이루었다, 다 이겨놓으셨다는 말씀을 확신해야 한다

그리스도께서 대속의 사업을 완성하심으로 삼위 하나님을 누릴 수있는 성도의 축복과 권세가 주어진 것이다.

3) 여기서 이긴 싸움을 할 수 있는 것이다.

바로 믿고 순종만 제대로 하면 주님이 우리의 창3장 문제와 그 결과 빠졌던 사탄의 함정과 체질에서 빠져나오고 온전히 치유 갱신 회복될 수 있게 하신다. 보장된 축복과 권세를 누리므로 정복의 시간표 속으로 들어가게 하신다.

4) 우리 안에 언약을 이루시는 주님이 계시기 때문에 모든 걸 기회 삼을 수 있다.

우리가 자기 육신의 본성에 빠지거나 속지 말고 다 뒤집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 체질을 24시 믿음과 순종의 체질로 만드는 것이 승리의 관건이다.

5) 그러면 24시 성령님을 의지하여 모든 진리와 지혜와 생명과 의와 사랑과 능력과 권능의 근원이고 원천이신 성령님을 힘입을 수 있다.

6) 그러면 주님의 권세를 우리도 사용하며 주님의 구원 역사를 대행하여 성경적 전도운동하는 제자된다. 그러므로 영육의 축복을 흘러보낼 수 있게 된다.

 

결론

1. 복음이 약하면 영육의 복을 흘러 보낼 수가 없다.

2. 절대주권의 하나님과 그리스도가 우리의 보장이요 배경이요 원천이 되신다.

3. 믿고 순종하고 충성해야 한다. 각자 충성에 대한 상이 있다.

고전4:2 맡은 자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4. 우리는 복받을수록, 성공할수록 그리스도의 모범을 따르는 제자되어야 한다.

2:5~6~8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15:3 그리스도께서는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않으셨다.

이 그리스도의 모범을 가장 잘 본받았던 사람이 사도바울이였다.

류목사) 유럽교회 무너졌고 미국교회 무너지고 있고 한국교회도 문닫을 교회가 많이 나오게 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오직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신다. 그래서 우리는 한국교회와 세계교회를 살리는 자세가 필요하다. 그러나 이 말을 다른 교회들은 까고 우리 단체만 오직이라고 강조함으로 사람들을 규합하는 일에 이용할 수 있다. 사실 미국에는 몸부림치고 있는 복음주의 교회가 많다. 그런 걸 인정 안해주니 이단이 된다. 이런 잘못에 빠져서는 안되고 모든 이들을 살리는 오직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