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좌의 축복을 사모할 때(사6:1-13)
할렐루야 저의 기도 배경이 되시는 우리 귀한 교회에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또 시대 살릴 우리 미래 선교사들 우리 함께해서 더욱 감사합니다. 이 시간 우리 마음을 좀 활짝 여시고 제가 하는 게 아니고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향하신 그 사랑을 단지 제 입술로 표현할 뿐이지 이 시간 저도 보지 마시고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이 귀한 시간 될 줄 믿습니다. 그래서 인생의 시간표 속에서 오늘 이 시간이 정말 터닝 포인트가 됐으면 좋겠어요. 예배를 통해서 이거구나. 바로 이것 때문에 하나님께서 나를 부르셨구나. 이런 비밀들을 찾는 시간 될 줄 믿습니다. 그리고 이번 한 주 동안 오늘 선포된 말씀을 가지고 함께 하나님의 크신 축복을 누리는 증인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서론)
우리는 역사 속에서 위기 때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부르셔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는 것을 봅니다. 오늘도 이사야가 부름을 받는 시대도 똑같았어요. 이사야가 쓰임 받는 그 시기의 모습을 보면 오늘 1절에 웃시아 왕이 죽던 해라는 표현이 돼 있어요. 그럼 우시야 왕이 어떤 사람이냐 하면 열왕기하 15장 3절과 역대야 26장 4절, 5절에 보면 웃시아는 처음엔 하나님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했습니다. 그래서 선지자 스가랴의 지도를 받으면서 하나님을 찾았고, 그때 하나님께서 그 무시아 왕을 형통케 했습니다. 나라가 강해지고 군사력과 국방, 농업, 경제 모든 면에서 번성을 누렸거든요. 선지자의 말을 따라 하나님의 인도 따라 하나님과 함께하면서 모든 축복과 은혜를 받았어요. 그런데 이 강성해지니까 우시아 왕의 마음에 교만이 들어왔어요. 교만해서 자신을 높이며 범죄하기 시작했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제사장만 할 수 있는 성전 제사를 자기가 직접 하려고 그랬습니다.
역대하 26장 16절 보면 그가 여호와께 충성하다가 교만하여 악을 행하였으니 곧 여호와의 성전에 들어가서 분양하려 한 것이라. 그래서 하나님은 웃시아 왕에게 이 나병이라는 질병을 주신 거예요. 그때부터 그는 왕궁이 아니고 별궁에서 격리하며 살았고 왕으로서의 역할은 끝났습니다. 아들 요담이 대신해서 나라를 통치하게 되었고 우시아의 가장 큰 문제는 영적 교만이었습니다.
강단 위의 말씀을 우리 수준으로 들어요. 우리는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님 말씀이라고 믿고 그 말씀을 사모하고 그 말씀을 기록하고 이 말씀 속에서 또 이 말씀을 가지고 내가 이번 주에 승리하겠다는 확신과 그런 믿음을 가지고 예배를 드려야 되는데, 내 기분 따라 내 기분에 맞으면 아멘이에요. 내 기분에 맞지 않으면 노맨입니다. 하나님 앞에 와서도 그러는데 내 삶에 살면서 나의 인생의 주인이 누구겠습니까? 오늘 그 죄인을 바꾸는 시간 될 줄 믿습니다.
웃시아 왕이 그런 이런 사건을 통해서 이 영적 교만이 얼마나 무서운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웃시아 왕이 죽던 해에 나라 안팎으로 이제 불안과 위기가 온 거예요. 경제적으로 번영했던 유다 왕국이 정치적으로 부패하고 영적으로 타락하게 됐어요. 그래서 그 영적 리더자 한 명의 이 뭡니까? 어떤 행동과 믿음이 어마어마한 파장을 일으킵니다. 여러분들은 여러분 직장의 영적 선지자입니다. 여러분 가정의 영적 선지자예요. 그 영적 선지자를 통하여 하나님이 일을 하십니다. 그런데 우리가 갑자기 응답이 많다고 우리가 갑자기 모든 게 되어진다고 어느 순간 나의 주인이 바뀌어버려요. 오늘 바뀌었다면 다시 나의 주인을 찾는 시간 될 줄 믿습니다.
우리 가문과 가정과 가문 속에서 그리고 우리 현장 문제 속에서 나를 택하시고 부르신 절대적 이유를 오늘 발견하셔야 돼요. 두 가지를 늘 현지인들에게 먼저 부탁합니다. 예배 드리러 오기 전에 항상 두 가지를 질문해라.
첫째, 왜 하나님이 나를 택하셔서 그리스도를 듣게 하시고 그리스도를 믿게 하시고 그리스도를 영접함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했을까 질문해 보십시오. 많은 사람 가운데 왜 하필 하나님이 목사님을 통해 전도자들을 통해 또 부모님을 통해 그리스도를 듣게 하셨고 또 그리스도를 믿게 하시고 또 그리스도를 영접함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실까? 이 질문이 꼭 필요합니다. 우연이겠습니까? 하나님의 실수하시겠습니까? 아니겠죠. 하나님의 절대 계획과 주권 속에 여러분을 하나님의 자녀로 택했습니다. 처음에 현장 세부 필리핀 갔을 때 정말로 늘렸죠. 왜 내가 무슨 잘못을 했기에 아무리 죄를 많이 졌지만 이렇게 나라를 떠나게 하는 벌을 주실까 선교사라는 그런 어떤 사명보다는 내 나라를 떠난다는 그런 좀 아쉬움 좀 그런 서글픔 이제 그런 거를 가지고 가보니 말이 통합니까 문화가 통합니까 그런다고 해서 언어가 됩니까? 아무것도 안 되니까 이거 뭐 할 수 있는 게 없는 거예요.
늘 의기소침하게 예배를 드려도 옛날에는 그렇게 한국에서는 마음껏 찬양할 때 웃으며 힘 있게 아름답게 했는데 찬양할 때 힘이 빠졌죠. 눌리죠. 그때 우리 막내가 저한테 한 말이 충격이었습니다. 아빠는 영적 사령관인데, 사령관이 힘이 빠지면 졸병들은 어떻게 하라고 그 어린 꼬마가 저에게 말을 하는 거예요. 그래 사령관이 힘들면 안 되지 가정의 선지자인 여러분들이 힘이 빠지면 안 됩니다. 오직 하나님의 능력과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믿고 담대함으로 도전해야 하거든요. 그때부터 하나님께 더 힘을 내고 찬양도 원래처럼 그렇지 영적 사랑과 보니까 내 식구들이 영원히 떠나지 않는 내 제자야. 그래서 막 그때부터 힘을 냈습니다. 그랬더니 전화가 오면서 그게 아빠야 그러더라고 여러분 불신자가 보고 있거든요. 신자가 보고 있거든요. 불신 남편이 보고 있고 불신 자녀들이 보고 있습니다.
하나님 믿는 그 하나님 자녀의 모습이 저렇게 행복하구나. 저렇게 즐겁구나 나도 그 기쁨을 나도 그 평안함을 누리고 싶다. 옛날에 사영리를 막 암기해서 전도했던 기억이 납니다. 암기를 잘한 친구들은 뭡니까? 자신감이 있었는데 암기가 연약한 암기력이 약한 저는 자신감이 없었습니다. 똑같이 동료들과 훈련받았는데 이 암기가 안 되는 거예요. 나가서 암기대로 말해야 되는데 안 되는 겁니다. 정말로 여러분 암기로 예수를 들었습니까? 정말 그리스도가 하나님 만나는 길이고 모든 죄를 끝냈고 사단을 면했다. 그 암기의 그리스도라면 암기력이 좋은 박사들과 교수들과 많은 지혜로운 자들이 더 풍성한 더 큰 축복을 누려야 됩니다. 그리스도는 암기가 아닙니다. 사실이고 실제입니다.
아무도 몰랐어요. 창세기 3장의 문제를 아무도 뭡니까? 답을 주지 않았습니다. 창세기 3장의 문제와 그 유일한 해답인 그리스도를 말해주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늘 설교를 들었을 때 열심히 기도해라 봉사하고 배려해라 사랑해라 헌신해라 눈물로 기도해라. 지나간 말씀이지만 청년 때 부활절을 좀 하나님께 정말로 제대로 드리고 싶어서 큰 도화지에다가 부활의 예수를 무덤을 열고 나온 예수를 그리기 시작했어요. 월요일부터 어떻게 그 마음이 들었는지 교회 가서 막 이렇게 그렸습니다. 물론 잘 그리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좀 이렇게 그리고 옆에 딱 벽에다 붙여놓으려고 목사님께서 뭐야 좀 반응이 별로 안 좋으셨어. 왜 그림 실력을 아니까 그래도 최선을 다해서 이제 그랬습니다. 수요일 날 딱 이제 그리고 며칠 지나면 이제 그 금요일 날 이제 붙이려고 얼굴도 다 그리고 뭡니까? 그것도요. 기도하면서 그랬다니까 점심도 안 먹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딱 수요일 날 어떤 꼬마 오더만 거기다가 우유를 떨어친 거예요. 우유를 딱 떨어치니까요. 눈에 눈이 번져버리는 거예요.
그 사건 이후에 삐쳐서 목요일도 안 가고 금요일도 안 가고, 아니 그 부활절을 기대하고 그 부활의 감격을 크하려고 했더니 그 그림에 그 물 한 방울 떨어진 그 아이를 때리겠습니까?
욕하겠습니까? 주일날 목사님이 부르시더라고 왜 잘 나오는데 안 나오냐 그랬더니 말했더니 아이고 아직도 멀었구나. 그림이 중요한 게 아니라 니가 중요하다. 할렐루야 환경이 중요한 게 아닙니다. 내 자신이 중요합니다. 오늘 예배드리는 여러분이 소중합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이 우시아 왕이 범했던 일이 여러분에게 없었으면 좋겠어요. 뭔가 내 수준에 맞으면 아멘이야 내 기준에 맞으면 아멘이고요. 내 기준에 맞으면 우리 교회야 내 기준에 맞지 않으면 우리 교회가 아닙니다. 넘 교회야 그런 일들이 우리 화목 교회의 모든 성도들 마음에는 없기를 기도합니다.
그래서 이 두 가지 왜 나를 하나님의 자녀로 부르셨을까 두 번째 왜 나를 많은 교회 가운데 이 교회로 불렀을까? 여러분 주로 오실 때 화목 교회를 왜 하나님이 이 교회로 불렀을까를 질문해 보십시오. 그러면 달라진다니까요. 이 두 가지 질문에 정확한 답을 가질 때 당신을 향한 여러분을 향한 하나님의 뜻인 항상 기뻐하며 주지 말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할 수밖에 없는 행복한 증인이 될 것입니다. 한 분 일주일에 한 번 딱 와서 그 여러분의 모든 짐을 다 놓고 말씀을 통해 힘을 쫙 얻고 그 힘을 가지고 현장을 도전하고 정복하고 이게 우리의 신자의 모습 아닙니까? 그런데 여기까지 와서 사단은요 우리를 계속 방해해요. 듣지 마라 왔으니까 졸아라. 왔으니까 삐져라 왔으니까 시험 들어라. 왜 우리 남편은 고명을 2개 주지 않고 한 개 줬습니까? 다른 사람은 다 국수에 고명을 2개 주는데 왜 우리 남편만 고명을 하나 줍니까? 삐쳐가지고 훈련을 잘 받은 집사님 네 분이 교회를 안 나오시더라고요. 과연 훈련이 뭘까요? 저는 많은 것을 생각했어요. 그렇게 훈련받아도 내 기준이 안 바뀌어요. 오늘 예배가 저번 주에 드리는 그냥 그래서 오늘도 왔던 그 예배가 아니라 내 인생 중에 가장 중요한 시간이다. 이 시간 아니면 내 마음과 생각이 바뀌지 않음을 여러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게 주일의 비밀이에요.
할렐루야 그래서 여러분 오늘 첫 번째 하나님께서 이사야를 부르시는데요. 나라는 어렵고 힘들고 다 타락하고 영적으로 부패하고 이때 하나님은요. 이사야에게 뭘 보여주냐면 보좌를 보여주십니다. 웃시아 왕이 죽던 해 이사야는 성전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되었습니다.
반드시 확인되어야 할 것이 보좌의 능력이라니까요. 신앙생활 중에 보면 어느 때 나의 기준으로 나의 배경으로 돌아갑니까? 신앙생활 잘하다가 안 나와요. 신앙생활 잘하다가 삐쳐요.
어느 때 그래요? 분명히 있죠. 어느 때 그렇습니까?
문제와 사건 시험 갈등 오면 나의 기준으로 돌아간다니까요. 잘하다가도 나의 한계 속에서 질투하고 원망하고 갈등하고 불신하고 절망하고 좌절합니다. 나의 한계 때문이에요. 나의 기준 때문입니다. 이때 옳거니 하고 사단은요. 개입해서 실패하게 만들어요. 틈이 생기면 바로 들어옵니다. 오늘 그 틈을 알고 막아야 한다니까. 할렐루야 오늘 말씀으로 방수를 해야 돼. 방수 딱 칠하면요. 지붕이 어떤 폭우가 내려도 새지 않습니다. 오늘 말씀이 여러분의 인생의 방주가 될 줄 믿습니다. 이때 나의 무능과 한계를 인정하는 게 비밀이에요. 그래서 하나님이 필요하구나. 그래서 그리스도 보일의 피로 승리해야겠구나. 오직 여호와 하나님의 보좌를 바라봐야 합니다. 그런데 그냥 되어지지 않더라고요. 훈련이 돼야 돼요. 훈련이 군인들이 계속 똑같은 훈련을 합니다. 똑같은 왜 전시에 갑자기 사건이 생기면 그 훈련된 대로 나와요.
여러분이 예배 훈련, 말씀 훈련 기도 훈련, 섬김의 훈련, 배려의 훈련, 용서의 훈련이 되면 된 만큼 나옵니다. 오늘 이 시간도 그 영적 훈련의 시간인 줄 믿습니다. 그래서 훈련된 대로 지속적으로 나를 응답의 체질로 만들어요. 내 체질이 되어요. 저도 응답의 시간표 속에 있는 내 체질이 되면 나도 모르게 그 축복을 계속 받게 돼 있습니다. 저도 이렇게 몸짱이 돼보려고 노력을 좀 해봤습니다. 식단을 줄이래요. 그 맛있는 통닭 튀김 떡볶이 어저께 이제 순대 이런 걸 먹지 말래요 하루아침에 식단을 바꾸니까요. 사는 게 사는 게 아니더만. 아니 뭐 저도 정상 체제인 줄 알았더니 자꾸 아내가 좀 빼라고. 그래 갑자기 저의 남자의 자존심을 건드렸어요. 내가 확 빼버리라는 확. 그래서 다른 남자하고 살도록 갑자기 탄수화물을 아예 먹지 않고 토마토 계란 고구마 아니 토마토는 토마토지만 계란을 며칠 먹으니까요. 아이고 입에서 계란 냄새나 3회를 먹었습니다. 운동하고 싶은데 힘이 안 생기는 거예요. 뭘 들고 싶은데 갑자기 3일 딱 지나니까 아내가 안 빼도 돼. 그냥 원래로 돌아가 왜요? 사는 게 아니야 쟤가 몸은 살아 있지만 비전이 없어 그냥 막연하게 가는 거야. 막연하게 아령을 들고 싶은데 힘이 안 생기는 거예요. 근데 이게 체육관 가면 막 이렇게 막 물어봤어요. 제가 아니 당신은 어떻게 했기에 이렇게 하냐? 예. 천천히 몇 달을 걸려서 멀리 보고 몸을 만드는 데 1년 이상 걸렸다. 저는 확 빼려고 여러분 은혜 확 받는 게 아니더라고요.
나와의 싸움 치유될 거 발견되고 또 혼나고 또 깨지고 또 낙심하고 또 좌자라면서 다지고 다지고 다져서 그 단단한 땅이 되는 거예요. 단단한 땅이 되면요. 시험들지 않습니다. 아멘 단단한 땅이 되면요. 남들 말 들리지도 않아요. 확 빼지 마십시오. 아이고 힘들었습니다.
진짜 계란 갯장어 먹으면 도망갔어요. 옆에서 막 우리 딸이 막 파스타 먹을 때 침을 쫙쫙 흘리면서 그 딸이 뭐라고 했냐면 왜 뺐는데요 적당히 오늘 여러분 나의 영적인 그 체중을 확 빼가지고 나의 확 바뀌는 그런 시간이 안 됩니다. 이래서 내가 문제가 없구나 이래서 오늘 그리스도가 필요하구나 이것만 해도 됩니다. 아멘 그래서 여러분 훈련이 중요하다니까요. 또 이번 주 목요일부터 또 10일 동안 기도가 있습니다. 이 기도 훈련이 너무 중요해요. 평상시에 제가 이제 다른 교회 갈 때 토요일날 주일날 가는데, 이번에 금요일 날 왔어요. 금요일 수요일날 때 기도하는데요. 제 심금을 울리더라고요. 이렇게 평안한 교회에서 이렇게 저를 위해 기도한 동역자들과 함께 기도하는 게 너무 행복하더라고. 이거 창피해서 눈물도 막 크게 못 흘렸지만 저도 모르게 마음이 열리니까요. 계속 기도가 되는 거예요. 그 행복 속으로 함께 들어갑시다. 아멘 그래서 그 속에서 오늘 여러분은 참 감사한 게 뭐냐면 매주마다 사실적인 메시지를 듣잖아요.
여러분 우리 신 목사님이 그냥 뭐 장난하고 그런 분이 아니야. 저하고 성격이 너무 차이 나요. 대충 하시는 분이 아니더라고요. 메시지를 제가 이제 세부에서도 듣습니다. 들어보면 너무나 너무나 정확하게 말씀하세요. 이 말씀을 듣는 여러분들은 행복자 입니다. 한 사람이 아멘 안 하네. 행복자 입니다. 아멘 행복자예요. 그러니까 이 말씀을 자꾸 적죠. 기록하죠. 사모하죠. 집중하죠. 이걸 적용하죠. 그러면서 주요일날 다음 주에 이럴 때는 생명이 넘치는 메시지 치유하는 메시지 응답받은 메시지 체험되면 화목 교회가 화목 교회로 안 보인다니까 너무 소중한 교회로 보일 줄 믿습니다. 할렐루야 오늘 성가대에 앉은 렘넌트들이 참 기대가 돼요. 기대가 돼 왜냐면요. 이 아름다운 목소리 저는 이제 어른들 선거 때 보면 자기 기교를 부르거든 기교 알죠 근데 애들은 가르친 음대로 가요.
그냥 쫙 갑니다. 저도 성가대를 옛날에 서봤지만, 지휘자가 필요하지만 필요 없는 사람이 저였어. 자리 때문에 있어야 되지만, 음과 관계없이 불러 그러니까 꼭 반음 올리든지 반음 내리든지 그러니까 처음 들을 때는 잘 듣는 질리는 것 같은데 잘 들으면 틀려 그래서 막 혼자 개인 훈련도 목사님한테 지휘자한테 받고 그랬다니까. 근데 저는 전문성이 있는 것 같더라고요. 재음이 아닌 올리거나 내리는 걸 잘해요. 그래서 우리 지휘자님이 결론 내렸죠. 너는 독백을 해야 된다. 독창 많이 했습니다. 혼자 음과 관계없이 니가 부르는 대로 불러라 그랬는데 저도 뭐야 자존심이 있으니까 어머니한테 동생이 피아노를 쳐야 됩니까? 그 피아노를 그 비싼 피아노를 사가지고 음 연습을 막 했어. 음 연습을 그리고 어느 날 당당하게 갔더니 성가대가 없어졌어. 야 준비되니까 성가대가 없어지더라고. 학생 성가대가 없어지고 어른 성가대만 있더라고. 그때부터 상처와 시험으로 성가대를 안 썼습니다.
여러분 그래도 저는 그때가 참 행복했어요.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는 시간 오늘 그 시간이 될 줄 믿습니다. 여러분 이런 것들을 여러분들이 알고 기도할 때 여러분들이 그 주인공이 되는 거예요. 반드시 우리 렘넌트 응답받을 거니까 또 렘넌트를 위해 기도한 여러분 동일한 축복받을 거니까 그릇을 넓게 열 줄 믿습니다. 아멘으로 준비하시면 돼요. 할렐루야 제가 음성으로 영상 들으면요. 아멘이 우리 장로님 소리밖에 안 들려. 아니 제가 이게 영상 유튜브 보면 아멘이 우리 정은이 밖 소리밖에 안 들린다니까요. 목사님은 그냥 심각하게 얘기했는데 아멘이 딱 한 사람이에요. 그래서 제가 이제 세부에서는 성도가 한 명 오셨구나. 아멘은 그렇게 될 줄은 믿습니다의 신앙 고백이에요. 막 머리에서요. 막 예배드릴 때 막 오만 때만 나의 기준 나의 한계 자꾸 생각납니다. 이때 그걸 꺾는 비밀 아멘 아멘이에요.
할렐루야 우리 혹시 종합 선물 세트라고 어른들 알 거예요. 옛날에 거기 오만 때만 과자가 다 들어있어요. 딱 세트 하나 사면 다 들어있어요. 예배가 그거예요. 딱 예배드리면 5만 때만 종합 선물이 다 들어있는 줄 믿습니다. 여러분 상황, 여러분의 가정, 여러분의 직장, 여러분의 자녀 여러분, 경제 여러분의 건강 5번 때만 종합 선물이 예배를 통해 있을 줄 믿습니다. 아멘 이 보좌가 어떤 보좌냐? 바로 보세요. 주님께서 보좌에 앉으셨고 천사가 호위하고 경비하고 영광이 성전에 가득하고, 성전 문지방이 요동하고 연기가 가득했다.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은요. 종교적인 형식에 유지했지 마음은 하나님을 떠난 상태라니까 이사야 시대는요. 하나님의 이런 시대에 하나님은 이사야에게 거룩한 하나님의 보좌를 경험케 한 거예요. 늘 보여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할 영적인 준비를 해야 됩니다. 아멘, 이게 우선순위가 돼야 돼요.
마태복음 6장 33절 무엇을 어떻게 할까 이전에 먼저 그의 나라와 그 의가 이 시간 가득하도록 기도해야 됩니다. 할렐루야 이것을 사모하는 여러분 될 줄 믿습니다. 두 번째, 이 보호자를 본 이사야의 소명과 우리의 소명입니다. 하나님의 거룩하심 앞에 이사야는 자신의 죄를 철저히 깨달았어요. 이사야는 고백합니다.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라고 고백합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을 진정으로 알 때 나 자신을 알게 되고 또 그 자신을 고백하는 은혜가 임합니다. 로마서 3장 10절 의인은 없다고 하나도 없다고 그랬어요. 로마서 3장 23절.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다 그랬습니다. 아무리 우리가 잘해도 우리는요 죄성에서 태어난 거예요. 당시 유대 사람들은요. 유대 백성들은 겉으로는 하나님을 섬기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거짓과 불의 속에 만연했어요. 이사야는 이러한 시대적 죄악 속에서 내 자신도 죄인임을 고백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스랍을 보내서 이사야의 입술을 숯불로 정결케 하십니다. 하나님 앞에 나오는 자에게, 그리스도를 고백하는 자에게 바요나 시몬아 내가 복이 있도다. 오늘 예배를 통하여 나를 발견하고 나의 모든 것을 맡기는 시간 될 줄 믿습니다. 너의 모든 죄를 용서하시고 새롭게 은혜 주시는 오늘 본문의 내용이에요. 창세기 3장 6장 11장에 나를 발견하고 오로지 하나님의 보좌의 능력 앞에 그분만이 주인 되심을 고백해야 됩니다. 하나님이 주인 되셔야 된다는 뜻이죠. 그리스도가 아니면 내가 그리스도가 아니면 이 시간도 하나님을 떠나는 나의 기준, 나의 생각에 나올 수가 없다니까요. 딱 잡히면 나올 수가 없습니다. 내가 기준 되고 있음을 회개해야 되고, 근본 문제의 심각성 알고 그 속에 각인 뿌리 체질된 나를 발견하고 다시 그리스도의 완전성 앞에 나를 드려야 돼요.
어떤 우리 목사님을 만났습니다. 그 목사님이 이런 고백하더라고. 요새 막 이런 이런 사건이 있을 때 자기는 이런 고백하더라고. 교회의 장로로서 교회 섬기는 자로서 그렇게 예배 생활에 성공했지만 왜 저주와 재앙이 오는지, 왜 가문에 문제가 오는지를 한 번도 들은 적이 없었고, 그 문제의 원인이 뭔지를 정확히 몰랐는데, 말씀을 통해 그리스도 운동을 통해 그 원인을 알았고 답을 알았다. 그 답을 철저하게 사용하니 내 가문이 해방되더라. 내 자녀들이 해방되더라. 그래서 나는 오늘도 그리스도 운동을 할 것이다. 여러분 예배를 통하여 깨닫는 게 그겁니다. 나를 찾아야 돼요. 보호자의 비밀이 느껴지는 날, 보호자의 축복이 보여지는 날 내가 회개될 줄 믿습니다. 그렇구나. 열심과 특심으로 해도 사단은 떠나가지 않습니다. 헌신과 배려와 용서를 많이 해도 사단은 눈 깜짝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보의 피를 바르는 그 집, 보열의 피를 발하는 그 나라, 그 가정, 그 개인은 죽음의 신이 넘어갑니다.
할렐루야 보일 이 강단의 말씀이 여러분의 현장에 뛰어넘는 유월절의 비밀이 될 줄 믿습니다. 그래서 이 하나님의 사랑 앞에 보혈의 비밀과 능력 앞에 우리는 감사할 뿐이에요. 그래서 요한복음 3장 16절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다. 이유는 니가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함이라 그게 하나님이 여러분을 이 시간 부르신 이유입니다. 독생자 예수를 그리스도로 보내셨고 대속하셨고, 하나님 떠난 죄로 인해 오는 모든 저주 제한 고통에서 완전히 끝내셨고, 부활하셔서 하늘 보좌에 계시고 지금 믿는 자 안에 성령으로 영원히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과 능력을 주셨습니다. 아멘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오늘 본문에 6절 7절에 기록됐어요. 핀 수술을 가지고 내 입에 대니 오늘부터 너는 죄가 없다. 할렐루야 죄를 다 사했다. 그래 그리스도 안에 있기에 너는 의인이다. 할렐루야 하나님은 의인을 부르십니다.
오늘 여러분이 그 축복의 대상인 줄 믿습니다. 팔복의 비밀을 아십니까? 마태복음 5장에 그 첫 번째 복에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이니라. 여러분 심령이 가난해야 돼요. 그래 오늘도 나 같은 자를 구원하셔 너무 감사하다. 이 감사의 마음이 가득 넘치는 날이 될 줄 믿습니다. 세 번째 그때 이 뭡니까? 이사야의 소명 이 세 번째죠. 이사야의 소명과 사명이 하나님께서 내가 누구를 보낼까 천명이죠.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 곳 소명입니다. 이때 하나님의 소원과 계획을 깨닫게 하십니다. 어느 때요? 보호자 앞에 나온 자에게 예배를 사모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깨닫게 하십니다. 이에 이사야는 말합니다.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이게 사명입니다. 천명과 소명과 사명이 오늘 예배 시간에 발견되고 회복될 줄 믿습니다. 당시 유대인은 정치적으로 앗수르 제국의 위협을 받고 있었어요. 백성들은 하나님 말씀 듣기보다는 어떻게 인간적인 방법 해결책을 찾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사야는 하나님 앞에 하나님 보좌 앞에 무릎 꿇고 기도합니다. 나라가 어지럽죠. 가정과 개인의 현장에 문제가 많죠. 인간의 방법 이전에 하나님 전에 나와 예배들은 여러분에게 하나님은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실 겁니다. 우리는 천명 소명 사명을 늘 강단을 통해서 또한 개인 묵상의 시간을 통해서 찾도록 집중해야 돼요. 찾아질 때 그것이 찾아질 때 가슴에 뭐가 생기냐면 한이 생겨요. 이때부터 현장의 심각성이 보입니다. 현장의 심각성이 오늘 본문에 기록돼 있어요. 예수님의 탄식이 본문에 기록돼 있습니다. 9절과 12절 나의 영적 상태의 심각성이 보여야 해요. 내 가문의 영적 상태의 심각성이 보여야 됩니다. 나를 향한 주님의 탄식이 보여야 돼요. 현장에 다 있는데 오직 복음만 없구나. 그래서 그래서 하나님이 나를 택했구나. 비로소 나를 사랑하시는 그 사랑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나에게 7가지 신분과 권세를 주셨구나. 이것을 가지고 모든 거 뛰어넘고 도전하라고 하시는구나. 이게 여러분의 감격과 감사가 될 줄 믿습니다. 언제까지 갈등합니까? 시간이 없다니까요. 늘 감사해도 늘 찬양해도 늘 기뻐해도 우리는 죽을 때까지 다 알지 못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오늘도 그 없던 갈등까지 저 멀리 있는 갈등까지 오늘 끌어당겨가지고 갈등해요. 염려 저기 앞으로 올 염려까지도 오늘 염려예요. 여러분이 감격과 감사하기도 바쁘다니까 할렐루야 그 사랑으로 충만해질 때 복음이 아니면 안 된다는 영적인 비밀이 깨달아질 줄 믿습니다. 이때요. 예배의 자세가 달라집니다. 달라진다니까요. 기도의 제목이 달라져요. 성도의 소중함이 발견돼요. 내 옆에 있는 성도가 정말 귀하구나. 서로를 위해 기도하는 중보 기도가 회복될 줄 믿습니다. 결론입니다. 하나님 방법은요. 13절이에요.
인간들이 자꾸 인간의 방법을 찾을 때 하나님은 이사야에게 정확한 하나님 방법을 알려주셨어요. 13절 뭐죠? 그릇 턱입니다. 갈보리 산 감람산 마가 다락방의 언약을 믿고 고백하는 자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느냐 주가 그리스도십니다. 주님 아니면 안 됩니다. 이런 고백하는 자에게 그리스도를 오매불망하는 오직 속으로 들어가는 그 심령이 가난한 자가 그루터기에요. 여러분의 크신 넘치는 사랑 때문에 세부를 마음껏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우리 렘넌트들이 그 주인공의 앞으로 될 거예요. 할렐루야 렘넌트를 위해 기도하는 자나 렘넌트인 본인들이나 함께 은혜받는 예배 시간 될 줄 믿습니다. 이 시대의 그루터기 여러분이 누구다? 하나님의 자존심이라니까 하나님의 방법이라니까. 하나님은 나를 통하여 하시기를 원하시는구나. 보호자의 앞으로 나갈 때 보호자를 사모할 때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느껴집니다. 할렐루야 그냥 저번 주가 아닌 오늘 이 시간에 결단 내리셔야 돼요.
오늘 이 시간에 고백하셔야 됩니다.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면 안 된다는 것을 할렐루야. 앞으로 10년 뒤에 이 중직자 될 랩너트들 대통령이 나올지 선교사 나올지 장관이 나올지 모르죠. 어릴 때부터 예배를 드린다. 이건 보통의 축복이 아닙니다. 이 나이 때 우리는 뭐 했죠? 생각해 보셨습니까? 우리 이 나이 때 마징가 제트를 봤어요. 이 나이 때 공룡 대작전이라는 걸 봤어. 물론 옛날 프로그램인데 이 나이 때 자신을 위해 살았어요. 예배드리는 이 렘넌트를 위해서 항상 기도할 줄 믿습니다. 여러분의 기도와 사랑과 헌신이 참 중요해요. 왜요? 하나님은 이 교회를 쓰실 거니까. 이 교회를 쓰고 계시니까 이 교회에게 축복을 하실 거고 하고 계시고 하실 거니까. 렘넌트가 필요합니까? 이제 결혼한 우리 아들 렘넌트가 필요합니까? 하나님이 램넌트를 책임지셔야 그 기도가 왜 필요하냐 하나님이 원하시니까. 그래서 이번 주도 이 남은 자의 천명 소명 사명이 발견되도록 깊은 기도 속으로, 특히 이번 주 목요일부터 시작되는 그 기도 속에 오늘도 받은 은혜를 가지고 승리할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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