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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회메세지

2026년 1월 7일 수요예배 - 하나님이 쓰시는 방법과 절대 이정표(딤후 1:6~11, 막 2:14~17)

by 현상금 2026. 1. 7.

하나님이 쓰시는 방법과 절대 이정표(딤후 1:6~11, 2:14~17)

 

(박효진 장로님 간증 봤는가?) - 우리는 하나님이 쓰시는 방법을 잘 알아야 한다.

2:17에 보면 이런 말씀이 있다.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느니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5:32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 이 말씀은 레위(세리)를 부르시고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식사하시는 자리에서 나온 말씀ㅂ이다. 예수님은 실제 죄인과 세리와 창녀들을 구원의 대상으로 삼을 때가 많았다. 이는 당시 종교적인 의, 율법적인 의를 가진 자칭 의인이라고 생각하는 이가 많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결코 자칭 의인이라고 말할 수 없는 죄인을 구원하시므로 예수님이 복음이 무엇인지 가장 잘 드러내시는 것이다.

 

1. 예수님이 말한 의인은 누구인가?

1) 율법을 잘 지키는 사람을 말하는 것일까?

세상에서 도덕적으로 훌륭한 사람을 말하는 것일까? 아니면 스스로 그렇게 여기는 사람을 염두하고 말씀하는 것일까? 후자다. 당시 유대교는 율법적인 의를 세우기 위해 애썼다. 그들을 염두하고 하신 말씀이다.

그러면 여기서 죄인이란 누구일까? 그 사회에서 죄인으로 간주 되는 세리·창녀 같은 사람이다. 율법적·사회적 변명이 불가능한 사람이다. 스스로 의롭다고 말할 수 없는 사람이었다. 그런데 예수님은 이런 사람을 대상으로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셨다. 이 말씀으로 역으로 얘기하자면, 의인으로서 스스로 구원할 수 있다고 믿는 생각 자체를 무너뜨리러 오셨다. 세리나 창녀는 자기 의나 자격을 주장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2) 종교와 복음의 차이

(1) 종교 자기 의를 인정,“더 나아져라”, 자격을 쌓음, 의롭게 될 수 있다는 것을 전제

(2) 복음 자기 의를 부정,“너는 이미 죄 중에 태어났다”, 자격 쌓기 포기, 오직 은혜로만 구함.

예수님의 선언 : “나는 죄인을 위한 의사다”, 죄 없다고 말하는 사람에게는 필요 없는 의사다. 예수님이 세리와 죄인을 구원의 대상으로 삼으신 이유는 그들이 스스로 의인이라 주장할 수 없기 때문이다. 복음이 은혜임을 가장 선명하게 드러내기 때문이다.

 

2. 복음의 목적은 하나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기 위함이다.

1:6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

그래서 지금도 주님은 자칭 의인으로 생각하고 있는 성공자, 엘리트를 들어 쓰시기 보다 중병이나 경제문제 같은 한계와 죄로 무너진 사람들을 구원해서 오히려 더 쓰시는 경우가 많다. 성공자나 엘리트는 안 쓰신다는 말이 아니라 쓰셔도 낮추어서 겸손케 해서 쓰신다. 이것이 지금까지 교회사에서 증명되었다.

1) 복음은 인간의 구원과 회복을 목적으로 하면서, 하나님의 은혜가 얼마나 큰 가를 드러내고자 한다.

2) 무너진 자를 통해 일하시는가? - 성공자, 엘리트는 자기 의가 세다. 자기 의의 논리가 너무 탄탄하다. 반면 무너진 자는 이런 것이 없다. 인간 공로를 제거하신다.

고전 1:2729, 31 -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시려 하시고아무 육체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3) 성공자·엘리트는 안 쓰시는가? 쓰시지만 그를 낮추어서 겸손케 해서 쓰신다고 했다.

모세 - 미디안에서 40, 요셉(17~30/ 13), 다윗(17~30/ 도피 10년 포함 13) 다 낮추어서 쓰셨다. 바울은 핍박자였고 죄인 중에 괴수였다. 베드로 예수님을 부인했고 통곡했다. 하나님은 한계 속에 있는 자를 쓰시거나, 교만의 가능성이 있는 자는 내려놓게 하신 후 쓰신다. 어느 쪽이든 나는 자격이 없습니다”“제가 한 것이 없습니다라는 고백을 하게 하신다.

이것이 하나님이 쓰시는 방법이다. 크게 쓰임 받은 사람도, 적게 쓰임 받는 자도 조심해야 한다. 세상 성공 기준이 아니다. 자기 포지션과 자기 사명에 충실해야 한다.

 

3. 우리에겐 절대 이정표가 있다.

1) 구원받은 사람이라면 반드시 치유 회복되어 주님의 형상이 회복돼야 한다.

주의 눈과 마음과 생각이 회복돼야 한다. 회복된 사람은 자기 부르심에 대한 천명과 사명을 위해서 살아야 한다. 자기 사명을 잘 감당하고서 그리스도 심판대 앞에 서는 것이 절대 이정표다.

7 이정표가 있다. (갈보리산, 감람산, 마가 다락방, 안디옥, 아시아, 마게도냐, 로마) 이건 전도 이정표다. 우리는 이 방향으로 가면서도 한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워져서 자기 사명 감당하고 그리스도 심판대 앞에 서는 절대 이정표를 염두해야 한다.

2) 중요한 것은 여기에 반드시 인생 전환이 필요하다.

인생 방향 전환, 가치관 전환, 체질 전환이 되어야 한다. 자기 영적 문제 바닥까지 보게 되면 갈 2:20이 된다. 내가 죽고 그리스도가 사시는 삶이 된다. 그래야 종교 체질을 버리고 믿음과 의탁과 순종과 충성의 체질이 된다. 이걸 위해 하나님이 문제를 붙이신다. 하나님이 문제를 통해서 자기를 깊게 보게 만드신다. 선용 되게 만드신다. (최 장로님 사건이 선용 되어 내 동기, 기준, 믿음의 현주소, 방법, 목적까지 다 바뀌게 하셨다.)

180도 전환, 이것이 신앙생활의 핵심이다. 그러면 계속 성령 인도 받게 된다. 2]

3) 그럴 때 자신의 정체성과 방향과 사명을 확실히 나오게 된다. - 바울 사도는 11내가 이 복음을 위하여 선포자와 사도와 교사로 세움을 입었노라했다. 여기에 세 가지가 다 들어있다.

4) 그는 순교를 앞두고 12절의 고백한다. -“이로 말미암아 내가 또 이 고난을 받되 부끄러워하지 아니함은 내가 믿는 자를 내가 알고 또한 내가 의탁한 것을 그날까지 그가 능히 지키실 줄을 확신함이라고난을 받되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는 이유는 첫째내가 믿는 자를 내가 안다는 거다. 하나님과 그리스도를 너무나 잘 안다는 거다. 그분의 택하심, 어디서부터 어떻게 구원하셨는지 앎, 구원 후 어떻게 인도하시고 쓰셨는지 너무나 잘 아는 거다.

둘째내가 의탁한 것을 그날까지 그가 능히 지키실 줄을 확신한다는 거다. 그는 뭘 의탁했는가? 자기의 잡힌 것을 잡으려고 좇아 가는데 그 길을 끝까지 가도록, 사명 감당하도록 의탁한 것이다. 그리스도의 죽음을 본받고자 했다. 순교를 잘 감당하도록 의탁하였다

 

결론

1. 올해 절대 이정표를 따라 가기 바란다. - 이를 위해 최고 축복의 시간을 가져라.

2. 나의 전도 규례를 정하고 실천하기 바란다. - 우리의 구원이 절대 은혜라고 한다면 절대 이정표를 가도록 반드시 인도 하신다. 내 힘이 아닌 주님을 힘입어 하라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