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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회메세지

2026년 1월 14일 수요예배 - 전도자의 자질(딤후 2:1~7)

by 현상금 2026. 1. 14.

전도자의 자질 - (딤후 2:1~7)

 

찬송가 432큰 물결이 설레는 어둠 바다가사에 보면 이 작은 배 사공은 주님이라”. 되어있다. 찬송가 432장의 배경이 되는 본문은 마 8:23~27에 나온다. 이 본문은 마가복음, 누가복음에도 나온다. 주님이 배의 사공이시면 문제가 없다. 주님을 탄 배를 풍랑이 삼킬 수가 없다. 그래서 이 본문에서도 믿음이 작은 자들아하셨다. 주님이 바람과 바다를 꾸짖으셨다. 4:40 “어찌하여 이렇게 무서워하느냐 너희가 어찌 믿음이 없느냐하셨다. 8:25 “너희 믿음이 어디 있느냐?” 하셨다. 주일 본문 마 14장에서는 베드로에게 믿음이 작은 자여 왜 의심하였느뇨하셨다.

 

왜 우리는 바람 불고 물결 일어나니깐 두려워하고 견디지 못하는가?

영이 죽은 이성은 보이는 것과 자기 능력만 믿고 살아왔기 때문이다. 우리는 어릴 때부터 불안을 깔고, 염려를 깔고 살았다. 성령께서 주시는 믿음을 못 누리고 살았다. 문제 만날 때마다 큰일 났다” “일이 해결되지 않으면 어떻게 하지?” 하면서 불안 긴장 염려에 빠져 살았다. 이런 상태에서 우리는 안전의 욕구와 자존심의 욕구로 방어하고 처세하며 살아왔다. 그러니 분내고 상처받고 싸우면서 사는 것이다. 하나님 떠난 인간 본성은 이럴 수밖에 없다는 것을 우리는 깊게 인정해야 한다. 매달 적자가 생기고 이자를 못 내서 빚이 늘어나면 심적으로 굉장히 눌린다. 그러면 원망하던지, 좌절하던지, 뛰쳐나가서 무슨 방도라도 찾는다. 이 사람의 영적 상태는 어떻겠는가? 심히 불안하고 눌리고 시달리는 상태이다. 사탄이 낚아챌 수 있는 상태이다. 우리는 이제 이런 상태를 영적으로 통찰할 수 있어야 한다. 성령의 임마누엘을 누리면서 그리스도 은혜 속에 강해져야 한다.

 

1. 전도자의 자질

1) 첫 번째가 믿음이다. - 하나님의 권위, 예수님의 권위, 말씀의 권위에 대한 믿음이다.

성령께서 주시는 믿음이다.

(1) 인생 바람은 나를 죽이는 바람이 아니라고 했다. - 나를 점검하고 나의 믿음의 현주소를 확인하는 바람이다. 회개하고 치유되고 회복되는 기회다, 믿음의 역량이 길러지는 기회라고 했다. 전도자로 쓰임 받는데 사탄이 첫 번째로 제일 공격하는 부분이 경제 부분이다.

(2) 영적 상태부터 바꾸어야 한다. - 성령님 의지하여 그리스도가 주인 되도록 하는 거다. 그리스도께서 주인 되셔서 영의 생각과 영의 말씀으로 인도해 주시는 기도를 해야 한다.

이렇게 되면 문제가 선용 되고 해결되고 응답 된다. 왜냐 내가 언약 백성이기 때문이다.

(3) 11장에 보면 예수님이 무화과나무를 저주하는 내용이 나온다. - 믿지 아니하므로 불순종하고 언약을 깨뜨린 이스라엘 민족을 저주하신 것이다. 제자들이 영문을 모른채 묻는다.“ 랍비여 보소서 저주하신 무화과나무가 말랐나이다. ”그러자 예수님이 즉답은 안 하시고 하나님을 믿으라하셨다. 이어서 이 산 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져지라 하여 그 말하는 것이 이루어질 줄 믿고 마음에 의심하지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 믿으라고 하셨다.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하나님 소원에 방향 맞추고 말씀대로 사는데 난관이 온다면 아주 불가능한 일이라고 해결되고 응답 받는다.

전도자는 정체성과 방향과 사명을 확인하고 믿음을 사용해야 한다.

2) 두 번째가 주님의 마음과 주님의 사랑을 갖는 것이다.

이게 1번이 되며 불신 현장 보는 눈이 열릴수록 된다. 주님은 자기 사랑을 우리도 하도록 우리에게 성령을 주셨다. 1, 2번이 되는 자가 전도 제자다. 이런 사람에게 바울이 디모데에게 준 메시지가 맞아 떨어진다.

 

2. 전도자 디모데에게 준 메시지

1) 첫째가 1 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은혜 가운데 강하라고 한다

- 자기 인생 근본 뿌리 바닥까지 보면서 인생 전환(주객과 체질, 24)이 돼야 한다. 그래야 그리스도로 행복하며 그리스도로 강해지는 사람이 될 수 있다.

2) 둘째가 2절 내게 들은 바를 충성된 사람에게 부탁하라고 한다. - 이게 본론

3) 이를 위해 디모데에게 3가지 소양(자질)을 갖추라고 한다.

고난을 감당하며 모집한 자를 기쁘게 하는 병사, 법대로 경기하는 경기자, 수고하고 인내하는 농부 / 바울 자신이 이렇게 살았다. 여기에는 우체부 비유가 맞지 않다. 바울 사도는 자신이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어떻게 살았고, 어떻게 승리하는지를 보이면서 메시지 하고 있다. 자기 삶과 간증을 기록한 서신이 많다. 나를 본받으라는 말도 여러 번 한다.

(1) 첫째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병사로 나와 함께 고난을 받고 모집한 자를 기쁘게 하라 한다.- 고난을 감내하는 영적 군사 되는 거다. 바울은 유대인들과 이교도들에게 많은 고난을 당했지만,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은혜 가운데 강했다. 너도 그러라는 거다. 4절에 자기 생활에 얽매이지 않고 모집한 자를 기쁘게 한다고 했다. 인생 방향이 나온 사람은 24시간 그걸 생각하는 사람이다. 그걸 위해서 직장도 잘 감당하고 가정도 잘 감당하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은혜 속에 강하면 이게 된다.

(2) 5절 법대로 경기하는 경기자가 되라고 한다.

법대로 하는 것은 하나님 말씀의 기준대로 하는 것을 말한다. 돈 버는데 불의를 행하고 죄악을 저지르는 게 아니다. 하나님 앞에서 하는 것이다. 그래서 항상 첫 번째 소양인 믿음이 필요하다.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권위와 그 배경에 대한 믿음이 필요하다.

사도 바울이 어떻게 법대로 경기했는지가 고전 924~27절 잘 나온다.

첫째, 절제하고 썩지 아니할 관을 얻고자 하였다. 둘째, 향방 방향이 없는 것처럼 하지 않고 허공을 치지 아니하였다. 셋째, 자기 몸을 쳐서 복종케 하였다. 여기서 몸이란 죄의 본성이 지배하는 몸(물욕, 명예욕, 자리 욕, 성욕, 자아 욕 등)이라고 했다. 그 몸을 쳐야 할 이유는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신이 버림을 당할까 두려워함이로다구원 상실한다는 말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부끄러운 종이 되는 것이다. 상이 없는 것이다. 은혜를 받을수록, 쓰임 받을수록 겸손해져야 한다. 은혜받을수록 그리스도의 모범을 본받아야 한다.

(3) 세 번째, 수고하고 인내하는 농부와 같이 되라고 한다.

126:5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인내가 필요하다. 최종 보상을 믿으며 씨를 뿌리는 거다. 세상에서 수고하는 농부는 곡식을 먼저 받는 게 원칙이다. 이걸 전도자에게 적용하자면 주님이 공급해 주신다. 군사나 경기자나 농부는 공히 필요를 보장하고 공급해 준다. 군사에게 보급품을 준다. 경기자에게는 운동에 필요한 걸 다 채워준다. 농부도 먼저 자기 양식을 취한다. 우리에게도 마찬가지다. 여러분이 영적 병사, 경기자, 농부처럼 살면 계속 영 육의 은혜를 공급받는다. 부르신 목적에만 충실하면 된다.

 

결론 - 그리스도의 은혜 속에서 강해지는 게 전제다. 전도자의 소양 첫 번째가 믿음이고 두 번째가 주의 마음과 사랑이다. 그 사람은 제자가 되어 또 다른 사람을 제자 삼는다. 이게 올해 우리 교회 목표다. 나의 전도 규례를 짜서 실천하면서 세 가지 소양을 갖추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