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 전도의 적기다(벧전 1:8~12)
서론)
우리는 한 사람이 어떻게 구원받는지 정확히 알아야 하겠다.
1) 주님이 십자가에서 속죄와 칭의의 은혜를 주시고 자녀 신분 권세를 얻게 하는 길(구원의 길)을 확실히 열어주셨다.
2) 이 은혜로 주시는 것들(구원의 복음)을 알도록 고전 2:12 말씀처럼 우리가 세상 영을 받지 않고 하나님으로부터 온 영을 받게 해주셨다.
3) 고전 12:3 ‘성령으로 하지 않고는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다’고 하신 것처럼 성령께서 하나님께 대한 인식과 죄에 대한 인식과 회개 그리고 그리스도께 대한 믿음으로 영접케 하신 것이다. 한 사람이 구원받으려면 이렇게 돼야 한다.
4) 이때 영접한 자에게 예수님이 성령으로 그 사람 속으로 들어가시는 것이다. 그러므로 새 생명, 새 생활이 시작된다. 이때부터 운명, 소속, 신분이 바뀌고 자녀 권세를 얻는 것이다. 이 사람에게 완전한 구원과 복음의 축복이 주어진 것이다.
5) 이 사람을 계속 영적 메시지와 복음 메시지가 들어가도록 해서 양육 확립시켜야 한다. 이게 실제 가능하게 하시는 분은 이 사람 속에 들어가신 성령이시다.
본론)
1. 사탄은 이런 사역자나 전도자를 방해한다.
자기 영역이 안 무너지고 자기 수하의 사람을 안 빼앗기려고 개인 전도와 다락방 말씀 운동하려는 사역자를 방해한다.
1) 우리는 이런 대적을 알고 이런 세상의 본질을 알수록 전도 마인드를 가지게 된다.
지금 세상과 교회는 먹느냐 먹히느냐의 관계 속에 있다고 했다. 사단은 마지막 때가 될수록 더욱 발악한다. 전 세계를 통합하여 지배하고자 하고 그리스도인을 핍박하길 원한다. 그 시각이 되기 전 지금이 전도의 적기이다. 지금도 공산주의국가, 이슬람 국가, 힌두교, 불교 국가는 기독교를 핍박한다. 선진국은 차별금지법으로 전도를 막고 있다.
2) 사탄이 언제나 쓰는 전략은 세상이 창 3장(나 중심), 6장(물질 중심), 11장(성공 중심)에 빠져 그 흐름을 그대로 좇아가게 만든다.
세상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안전이기 때문에 이익을 중심으로 집단화되고 국가화될 때, 그 이익에 반대되는 대상을 핍박한다. 세상 이익만을 좇아가지 않고 "나는 하나님 외에 다른 것을 섬길 수 없다"고 선언하는 사람들이 바로 기독교인이다. 세상이 볼 때는 기독교가 자신들의 집단 이익에 위배 되는 대상이 된다. 그래서 교회를 핍박하는 것이며, 그 배후에는 사단의 역사가 있는 거다.
그러므로 성도가 죄를 지었거나 무언가 잘못해서 핍박을 받는 것이 아니라 했다. 세상과 성도의 소속이 다르기 때문이다. 예수님도 이런 말씀을 하셨다.
요 15:19 -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것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택하였기 때문에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요 16:33 –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 그러니 전도자는 세상의 영적 본질을 똑바로 봐야 하는 것이다. 단지 세상에서 잘 먹고 잘 사는 것이 목적이 되어서는 안 된다. 하나님의 소원이 목적이 돼야 한다. 세상이 교회를 핍박하는 것은, 하나님의 공의로 세상을 심판하실 때 강력한 근거가 된다. 반면에 성도가 예수 이름으로 핍박받는 것은 축복의 근거가 된다고 했다.
2. 핍박이라는 비상적 상황이 벌어지면 주님도 비상적으로 사역하신다.
하나님 백성을 지키시기 위해 주님이 비상적으로 개입하신 것이 나타난다. 그 증거가 로마 제국 250년 박해사이다. 이때에도 예수님이 비상적 개입하셨기에 교회가 승리했고 10년마다 40퍼센트씩 성장했다. 역사가들이 그 박해 속에서도 기독교가 성장할 수 있었던 4 가지 요인을 얘기했다.
1) 순교 시 보여준 모습이다.
2) 전염병 속에서 보여준 사랑이다.
3) 여성과 사회적 약자들의 피난처가 되었다.
4) 확고한 내세의 산 소망이다.
→ 이러한 역사적 배경을 알면 오늘 본문의 말씀이 정확히 이해된다고 했다.
3. 본문
1) 8절 -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고 즐거움으로 기뻐한다는 말씀이 나온다.
이것이 바로 성령의 역사로 가능한 일이다. 성령께서 내면 깊은 곳을 터치하시고 감동하시며 통치하시기에 가능한 기쁨이다. 당시 소아시아 지역(현재 튀르키예)의 기독교인은 다수가 이방인 그리스도인들이었다. 그들 대부분은 예수님을 직접 본 적이 없었다. 그러나 성령을 통해 예수님과 깊은 교제가 가능했기에, 보이지 않아도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할 수 있었던 것이다.
2) 9절 - 믿음의 결국은 영혼이 구원이다.
왜 영혼의 구원을 강조했는가? 비록 지금 육체는 고난받고 있었기 때문이다. 영혼이 구원받으면 죽어도 하늘에 간직한 유업이 있었고 장차 육체의 영광스러운 부활도 약속되어 있다.
마 10:28 -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라.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지 않느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하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 절대 주권의 하나님이심을 강조한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성도에게 핍박을 허락하실 때 무너지도록 내버려두지 않으신다. 성도들의 영을 성령님이 강력하게 붙들어주신다. 고난도 하나님의 목적 속에서 허용된 것이며, 성도를 연단하고 세상을 향한 심판의 근거가 된다.
3) 10~12 – 선지자들이 예언한 구원의 복음은 우리를 위한 것이고, 천사들도 살펴보기를 원하는 것이다.
여러분이 받은 구원이 얼마나 큰 것인지 알아야 한다. 이것은 하나님의 영원한 계획과 지혜, 능력에 의한 것이다. 사람의 계획이나 방법이 절대 아니다.
결론) 우리는 지금 어떻게 살아야 하겠는가?
1. 전도자로 살아야 한다. 지금이 전도의 적기다.
2. 세상을 이기는 최고의 방법은 전도자로 사는 것이다. 그 사람은 세상 본질을 알고 세상 흐름 따라 살지 않는 사람이다. 오히려 건져내는 사람이기에 세상을 가장 이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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