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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회메세지

2026년 10월 28일 수요예배 - 그리스도의 제자를 세우는 교회2 (엡 2:19~22, 4:11~16)

by 현상금 2026. 10. 28.

그리스도의 제자를 세우는 교회(엡 2:19~22, 4:11~16)

 

서론)

지난 주일에 건축헌신예배 드렸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언제나 사람이라고 했다. 지금 우리 교회는 건축 부채를 갚는 것도 필요하지만 그보다 여러분이 하나님 소원을 이루는 제자로 세워지는 것이 더 중요하다.

1. 여러분이 제자로 세워져서 자기 하는 일에 성공하면서 개인 전도와 다락방을 할 수 있어야 한다.

2. 전도해서 사명자가 나오면 그 사람을 또 제자로 세워야 한다. 이게 재생산이다. 이렇게 하는 것이 세계 복음화하는 가장 빠르고 효과적인 방법이 된다. (준한이, 시온이, 주찬이 이들은 다락방이 되고 있고 성민이, 현석이는 안 되고 있고 다음 달 중순에 공군 입대하게 된다.)

 

1. 제자로 세워지는 여정과 이정표가 있다.

1) 출애굽의 시간표가 있다.

구원의 시간표다. 이스라엘 백성이 언약 백성이였으나 애굽살이하면서 불신자 상태에 놓여있었다. 그들이 뱌로 왕의 권세 하에서 유월절 양의 피를 바르면서 빠져나왔다. 이것처럼 성도들도 과거 엡 2:1~3의 불신자 상태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은혜를 믿음으로 빠져나온 것이다.

2) 그 다음 단계가 광야 시간표다.

광야 길에서 제일 중요한 훈련은 신 8:3 훈련이었다. 예수님도 광야에 나가 신 8:3에 관련 된 시험을 받으셨다. 우리도 구원받고 나서, 신 8:3 훈련해야 한다. 광야는 인간 능력으로는 떡을 구할 수 없는 현장이었다. 합리적인 이성으로는 방법이 없는 한계 상황이 오는 현장이었다. 이때 인간은 원망이 나온다. 그런 현장에서 신 8:3을 훈련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사실 광야에서 믿음의 눈을 뜨지 못하면 그렇게 되는 것이고 믿음의 눈을 뜨면 안전한 현장이다. 하나님이 보호자, 책임자가 되시는 현장이다. 하나님이 창조주라는 사실을 체험할 수 있는 현장이다. 사실 요셉도 이런 시간표가 있었다. 다윗도 이런 시간표가 있었다. 사람마다 하나님의 인도하시는 방법은 다양하지만, 성도는 신 8:3이 체득되어야 한다. 결국 그런 인생을 통해서 하나님의 소원이 이루어지게 된다. 이스라엘 백성은 광야에서 집단으로 이런 광야 체험이 필요했다. 그래야만 가나안에 하나님 나라를 세울 수 있기 때문이었다. 이스라엘 민족이 3개월 만에 드디어 시내 산 밑에 도착했다. 그때 하나님은 그들에게 출애굽시키신 목적을 말씀해 주셨다. 그게 출 19:5~6이라고 했다.

→ 출애굽한 백성은 광야에서 어떤 문제를 만나도, 그것은 죽거나 망하는 길이 아니다. 그것은 출 19:5~6에 합당한 백성으로 세우는 일환이 되는 것이었다. 그러니 광야에서 신 8:3의 훈련받는 것이 핵심이었다. 이 훈련이 되어야 가나안 정복도 되고 그땅에 하나님 나라도 세울 수 있었다.

3) 믿음의 눈으로 가나안 땅을 바라보는 단계이다.

그들이 시내산에서 9개월 머문 후, 열하루 길인 가데스 바네아에 도착했다. 가데스 바네아는 가나안 최남단으로 가나안 땅이 내다보이는 땅이었다. 막바로 정복을 시작할 수 있는 장소였다. 그때 믿음의 눈으로 가나안 땅을 볼 수 있어야 했다. 여호수아와 갈렙 같이 다 고백할 수 있어야 했다. 하나님이 싸워주실 것이 믿어져야 했다. 그러나 그들은 불신앙했다. 애굽으로 돌아가자고 했다. 그 소리를 들으신 하나님은 출애굽 1세대가 광야에서 38년간 방랑하면서 다 죽도록 하셨다. 여호수아와 갈렙은 그들의 자녀만 이끌고 가나안 정복을 했던 것이다.

→ 지금 우리도 믿음의 눈으로 영적 가나안 현장을 바라봐야 한다. 정탐꾼, 정복자의 눈으로 봐야 한다. 이 눈의 여부에 따라 교회가 전도 운동을 하느냐, 못하느냐가 판가름 난다. 신 8:3 훈련이 된 사람은 믿음의 눈으로 볼 수 있다.

4) 그렇게 되면 가나안 정복의 시간표가 된다.

가나안 전쟁은 절대 인간 힘으로 싸우는 전쟁이 아니다. 믿음의 전쟁이다.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했는데 그러면 가나안 정복이 가능한 것이다. 가나안 정복하고 그곳에 하나님 나라를 세울 수 있었던 것이다. 제사장 나라까지 될 수 있었다.

→ 오늘 우리 앞에는 영적 가나안 현장이 있다. 예수 그리스도는 영적 가나안 정복의 대장이시다. 예수 그리스도 한 분으로 우린 구원도 받고 신 8:3 훈련도 되고 가나안 정복까지 가능하다. 예수 그리스도 한 분으로 이게 다 된다. 이게 믿어지는가? 그래서 여러분이 골 2:6~7의 네 단계의 성장이 필요하다.

 

2. 우리는 올바른 교회관을 가져야 한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고 모퉁이 돌 되신 그리스도 위에 함께 지어져가는 성전이라고 하였다.  우리 교회만 아니라 교단과 류 목사님 위해 기도하고 한국 교회를 위해 기도해야 한다. 우리 교단이 갱신하고 보완할 것이 있다.

1) 윤리적 부분 – 성 문제, 재정 비리 문제는 회개와 갱신의 기회가 돼야 한다. 지금 류 목사님이 이 두 건 다 재판 과정 중에 있다. 이때 류 목사님이, 하나님 앞에 서는 복음 가진 자의 자세를 보여야 한다. 이것이 말로 하는 메시지보다 더 중요하다.

2) 신학적 부분 – 외부에서는 류 목사님의 메시지를 문제 삼아 이단성이 있다고 공격하고 있다. 저는 이단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렇지만 보완하고 균현을 잡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1) 율법과 복음에 대한 균형이다. - 예수님은 율법을 완성하려고 오셨다. 율법의 십계명과 중요한 기본 정신은 그대로 신약에도 계승된다. 구원받은 성도는 성령을 힘입어 신약의 계명을 지켜야 한다. 율법주의를 비판하다가 한쪽으로 치우쳐서는 안 된다. 율법의 본래의 의미와 가치를 강조해야 한다.

(2) 성화 부분에 대한 보완이다. - 영적 문제를 강조하다 보니깐 권세 부분을 강조하는 경향성이 있다. 아울러 자기 속의 죄와의 싸움하는 부분에 대해서도 강조해야 한다. 우리는 자기 속에 본성화 되어있는 죄성에 대해 깨어있어야 하고 끝까지 싸워야 한다.

(3) 교회론이 보완 돼야 한다. – 전 세계 교회가 그리스도의 몸이다. 몸에는 다양성과 통일성이 있다. 교파와 신학도 다양하다. 사명과 역할과 기능도 다양하다. 그러나 통일성이 있다. 그래서 엡 4:13, 15~16절 말씀을 준수해야 한다. 섬기는 자세가 필요하다. 우리는 복음 회복 운동을 해야 하지만 한국 교회와 세계 교회를 소중히 여겨야 한다.

(4) 성경이 모든 교회의 최종 권위가 되어야 한다. - 전 세계 교회는 다양하고 교파에 따른 신학의 차이점이 있다. 그러나 모든 교회는 성경을 신앙과 삶의 최종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 성경보다 류 목사님 메시지만 강조하면 안 된다. 전 세계 교회가 나가는 보편적 흐름을 공유하지 못하고 독특한 말씀 체계로 나가면, 주객이 전도 된다.

 

결론

여러분이 골 1:28~29의 바울처럼 행하는 전도 제자로 교회 제자, 현장 제자가 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