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교회메세지358 2023년2월22일 수요예배 - 왜, 무엇을 위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왜, 무엇을 위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눅 17:20~18:8) 서론) 1.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란 제가 올바른 질적인 믿음이라고 했다. 겨자씨 한 알은 아주 작지만 생명력이 있고 그 안에는 겨자 나무가 들어있다고 했다. 십자가에서 모든 것 이루시고 보좌 통치하시면서 동시에 우리 안에 오신 주의 성령님을 올바르게 믿으면 그렇다. 주의 성령님은 아버지 하나님과 아들의 영으로 아버지와 아들을 올바로 믿게 하시고 우리로 주님의 삶을 살게 하신다. 그러니 우리가 성령님을 의지하여 예수 이름으로 계속 기도하면 어떻게 되겠는가? 내 생각이나, 육신의 생각에 안 빠지고 계속 기도하면 어떻게 되겠는가? 분명히 인생 전환과 승리와 응답을 체험하게 된다. 2. 그리스도께서 성령의 역사로 25시의 능력이 나타나게 .. 2023. 2. 23. 2023년 2월 19일 주일예배 - 인자의 재림(눅17:20~18:8) 인자의 재림(눅17:20~18:8) 인자의 재림(눅 17:20~18:8) 하나님은 이스라엘 민족에게 가나안 땅을 약속하셨다. 왜 가나안 땅을 약속하셨겠는가? 그 땅에 하나님 나라가 세워지는 것이 하나님의 소원이기 때문이었다. 구약에서는 에덴동산이 하나님 나라였고 가나안 땅의 이스라엘도 하나님 나라였다. 하나님의 통치가 실현되는 곳이니깐 그렇다. 하나님 나라라고 하니깐 천상에 있는 하나님 나라만 생각하면 안 된다. 이 땅도 원래는 하나님의 나라였다. 하나님의 통치받는 백성이 있고, 하나님이 통치가 실현되는 곳이면 하나님 나라인 것이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이 하나님의 통치를 실현시키는 일에 실패했다. 그래서 가나안 땅에서 내쫓김을 당한 것이었다. 그들이 언약을 깨뜨렸기 때문이다. 그들이 음란이 우상숭배했고 .. 2023. 2. 19. 2023년2월15일 수요예배 - 25시의 믿음 25시의 믿음(눅 17:1~10) 1. 신앙생활이란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서 우리를 통하여 행하시는 것이라고 했다. 이런 방식으로 직장 일도 하고 경제생활도, 인간관계도 하는 것이라 했다.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우리 안에 성령께서 오셨기 때문에 가능하다. 주님이 우리 안에 현재 적 통치하시는 방법이 성령으로 통치하시는 것이라 했다. 이게 경험되는 것이 신앙생활이라 했다. 이것이 되어야 그동안 창 3,6,11장의 내가 주인 되어 인본주의로 살았던 체질이 치유되고 역전된다. 2. 그렇다면 바리새인들은 무엇이 문제였겠는가? 그들은 자기들이 빠진 영적 문제를 몰랐기 때문에 이성과 의지로 율법을 지킬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율법을 가지고 종교적 규칙과 삶의 규칙들을 많이 만들어 냈다. 그들이 율법을 지키지 .. 2023. 2. 16. 2023년 2월 12일 주일예배 - 25시 능력이 나타나는 믿음(눅17:1~10) 25시 능력이 나타나는 믿음(눅17:1~10) 우리는 참 많은 시간 동안 내가 주인되어 살아온 인생들이다. 보좌 배경이나 우리 안에 성령의 통치를 누리지 못한 채 인본주의 인생을 살아온 것이다. 우리가 구원받고 성령의 통치를 받기 전까지는 인본주의가 잘못되었다는 것조차 못 느끼고 산다. 거듭나고 영적 생활이 시작되면서 비로소 이것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사람마다 시간표의 차이는 좀 있겠지만 누구든지 영적 생활이 되면 변화가 일어난다. 이게 얼마만큼 변화가 되는가 하면 영적 상태에 따라 마음 상태, 생각 상태, 전 인격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그러면 그동안 살아왔던 인본주의로 살아온 것이 더 확실히 보인다. 인본주의 기준과 동기와 방법이 보이게 된다. 보이게 되니깐 바꿀 수 있게 된다. 일상생활 .. 2023. 2. 12. 이전 1 ··· 41 42 43 44 45 46 47 ··· 9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