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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회메세지351

2022년2월23일 수요예배 -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골1:24~29) 하나님은 완전하시며 절대 배경과 능력되신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백성이 불신앙만 하지 않으면 된다. 그런데 불신앙 불순종의 영적문제 때문에 하나님의 소원이 이루어지지 않은 것이 구약 이스라엘 역사다. 이 문제를 해결해서 하나님의 소원이 이루어지도록 하나님은 그리스도를 보내 주신 것이다. 그래서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구원하시는 절대 지혜요 방법이요 능력이신 것이다.(고전1장) 그리스도는 성도가 세상에서 완전승리하며 정복할 수 있는 길이다. 이걸 확신하는 것이 모든 것을 승리하는 열쇠다. 그러니깐 사도바울이 딴 사역을 한 것이 아니다. 오늘 본문에 자기 속에 역사하시는 이의 역사를 따라 힘을 다해 수고한 것이 있다. 그것이 뭔가? 그리스도를 전파하며 그를 권하고.. 2022. 2. 24.
2022년2월20일 주일예배 - 하나님께서 정한 제사법 하나님께서 정한 제사법(레1:1-9) 서론 1. 레위기의 배경 1) 출12:2에 보면 출애굽하는 그 달을 한 해의 첫 달이 되게 하라고 하셨다. 이 말은 이스라엘의 시작하는 달력을 새로 만들라는 말씀이다. 2) 그런데 민수기1:1에 보면 애굽에서 나온지 2년 2월1일에 라고 기록하고 있다. 이것은 바로 이스라엘이 광야생활이 새로 시작된 시점에서 2년째 제사법을 주신 것이다. 2. 모든 사람이 예상하기를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길에 다 죽을 것이라고 했다. 1) 그러나 신명기8:4에 보면 이 40년 동안 네 의복이 헤어지지 않았고 네발이 부르트지 아니했느니라고 하셨다. 농사 짓지 못하는데, 옷공장도 없고, 신발공장도 없는데 어떻게 이렇게 살아갈 수 있느냐? 2) 구원받은 자가 하나님만 바라보면 나타나는 능력이.. 2022. 2. 21.
2022년2월16일 수요예배 - 나의 현장전환 히스기야의 현장전환 서론) 기도 안될 때 자기 감정, 기분, 느낌, 마음의 상태에 속기 쉽다. 여기에 믿음의 현주소를 두어서는 안된다. 마음의 상태와 상관없이 믿음의 현주소를 삼위 하나님께 두어야 한다. 하나님은 모든 능력이 있으시기 때문에 성도가 기도할 수 있으면 모든 문제에서 승리할 수 있다. 성도가 기도가 안되거나 힘들 때도 있다. 기도를 자기 힘으로 할려고 하지 말아야 한다. 사실 영적 사실을 알면 기도에 내 힘이 필요치 않다. 오히려 이렇게 기도해야 한다. ‘ 이 시간 내 힘이 필요치 않습니다. 내 머리로, 내 생각을 짜내서 기도하려 하지 않습니다. 십자가에서 이미 다 이루신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십자가에서 저를 대속하시고 하늘에 오르사 보좌통치하시며 아버지 소원을 이루시고 계신 것을 믿습니다... 2022. 2. 17.
2022년2월13일 주일예배 - 히스기야 왕의 참된 전환 히스기야 왕의 참된 전환(왕하19:8~28,35~37) 한 주간도 참된 전환의 축복을 누렸는가? 고린도전서에 보면 사람을 자랑하지 말라.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하라는 말이 나온다.(고전1:31) 고린도 교인들을 책망하면서 한 말이다. 주 안에서 자랑하라는 말은 무슨 말인가? 포도나무 가지 비유를 생각하면 된다. 포도나무 가지 비유의 핵심은 너희가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다는 것이다. 다시말해 너희는 나를 떠나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것이 신자가 살아야할 주 안에서의 삶이다. 내가 살지만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삶인 것이다. 갈2:2의 삶인 것이다. 이전에는 내가 다 살았다. 주님을 위해서 산다고 하면서도 내가 살았다. 그러니 내 동기, 내 방법이 나올 수 밖.. 2022. 2.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