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519 2024년 3월6일 수요예배 - 필리핀 세부 선교(살전 1:4~7) 필리핀 세부 선교(살전 1:4~7) 서론) 전경무 선교사님 소개 아버지 상사로 제대, 사남매의 셋째, 초등학교 때 교회 나간 것 들켜 2시간 맞음. 아빠에게 많이 맞고 큼. 얼굴 반점 낳았다고 엄마 구박, 이두근 목사님 교회(현 이승욱 아들/ 전주 새생명교회) 고3 때부터 출석, 가는 직장마다 안되는 것 보고 이 목사님이 전주 신학교(야간) 권유. 그렇게 분명한 확신이 있어 간 것은 아니었음. 전주 신학교 시 한 장로님 만나 다락방 했는데 그분이 개척시켜 주어서 김제에서 개척교회 함. 40명까지 부흥. 교회 자매(전도사님 딸) 트럭 사고 하반신 마비. 목회 난감. 그때 청소년 신학원 강의 관계로 갔었던 필리핀의 정회권 선교사님의 요청으로 부목사로 감. 사명 갖고 간 것 아니었음. 아내는 필리핀 가서 초기.. 2024. 3. 6. 2024년 3월 3일 필리핀선교헌신예배 오후예배 ( 골 2:6~7 ) 2024. 3. 3. 2024년 3월 3일 필리핀선교헌신예배-"모든 믿는 자의 본이 되는 교회“( 살전 1:4~7 ) -전경무 선교사 2024. 3. 3. 2024년 2월25일 주일예배 - 기도와 전도 (행 8:1~8) 기도와 전도 (행 8:1~8) 지난주 주중에 이발소에 갔는데 이발소의 사장님이 그런 얘기를 하더라. 자기는 그런 것을 잘 안 믿는데 첫 손님이 외상을 하면 이상하게 그날은 장사가 잘 안된다는 것이다. 불신자 하는 말로 일진이 안 좋다는 것이다. 사장님 눈치를 보니깐 자기는 그런 것 안 믿는다고 해놓고 은근히 거기에 잡히는 눈치더라. 제가 들으면서 불신자는 저런 생각에 얼마든지 잡힐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들은 영적 지식이 없고 영적 사실을 모르지 않는가? 그러니 그런 생각이 들면 잡히는 것이다. 사탄, 귀신이 생각을 얼마든지 넣어줄 수 있지 않은가 말이다. 신자는 그런 생각이 들어와도 영적 진리에 근거하고 분별하고 얼마든지 뒤집을 수 있다. 왜냐, 우리 안에 진리의 성령께서 계시기 때문이다. 성령님.. 2024. 2. 25. 이전 1 ··· 42 43 44 45 46 47 48 ··· 1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