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교회메세지358 2024년 3월 10일 주일예배입니다."무슨 말씀을 전해야 하는가“( 행 8:26~40 ) -사도행전 시리즈 8-2 무슨 말씀을 전해야 하는가? (행 8:26~40) 고민 없는 사람이 없다. 어떤 사람은 돈 때문에, 어떤 이는 하는 일 때문에 고민한다. 또 어떤 사람은 사람 때문에, 남편이나 자식 때문에 고민한다. 목회자도 고민한다. 전도 때문에, 부흥 때문에 고민한다. 그런데 가만 생각해 봐라. 성경에서는 어떤 상황에서도 염려하지 말라고 한다. 내가 주인이 아니기 때문아다. 문제는 전부 창 3장에 근거한 내 생각, 육신의 생각에 빠지는 것이 문제다. 여러분 속에는 전능하신 주의 성령이 계시다. 어떤 상황이든 창 3장의 육신의 생각에 빠지지 않고 영의 생각만 바르게 하면 승리한다. 왜 주님이 우리에게 성령을 주셨는가?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기 위해서다. 지켜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생각을 하도록 하기 위해서다. 그러면.. 2024. 3. 10. 2024년 3월6일 수요예배 - 필리핀 세부 선교(살전 1:4~7) 필리핀 세부 선교(살전 1:4~7) 서론) 전경무 선교사님 소개 아버지 상사로 제대, 사남매의 셋째, 초등학교 때 교회 나간 것 들켜 2시간 맞음. 아빠에게 많이 맞고 큼. 얼굴 반점 낳았다고 엄마 구박, 이두근 목사님 교회(현 이승욱 아들/ 전주 새생명교회) 고3 때부터 출석, 가는 직장마다 안되는 것 보고 이 목사님이 전주 신학교(야간) 권유. 그렇게 분명한 확신이 있어 간 것은 아니었음. 전주 신학교 시 한 장로님 만나 다락방 했는데 그분이 개척시켜 주어서 김제에서 개척교회 함. 40명까지 부흥. 교회 자매(전도사님 딸) 트럭 사고 하반신 마비. 목회 난감. 그때 청소년 신학원 강의 관계로 갔었던 필리핀의 정회권 선교사님의 요청으로 부목사로 감. 사명 갖고 간 것 아니었음. 아내는 필리핀 가서 초기.. 2024. 3. 6. 2024년 3월 3일 필리핀선교헌신예배 오후예배 ( 골 2:6~7 ) 2024. 3. 3. 2024년 3월 3일 필리핀선교헌신예배-"모든 믿는 자의 본이 되는 교회“( 살전 1:4~7 ) -전경무 선교사 2024. 3. 3.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9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