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461 2024년 12월 8일 주일예배 - 가이사에게 상소한 바울(행 25:1~12) 가이사에게 상소한 바울(행 25:1~12) 신앙생활에 있어서 시작은 언제나 영적 갈망이 필요하다. 영적 갈망이 없는 사람은 목마름이 없고 육신대로 살게 된다. 영적 갈망이 있는 사람은 채움을 받는다. 마 5:3에 보면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했다. 심령이 가난한 자는 뭔가? 영적인 은혜 없이는 못 살겠다고 여기는 사람이다. 영적인 은혜를 심히 갈망하는 사람이다. 마 5:6에도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배부름을 얻을 것이라”고 했다. 이런 사람이 날마다 말씀과 기도하기를 사모하고 갈급함이 채워져서 기쁘고 만족한 상태가 된다. 그러면 삶이 행복해진다. 주님과 그 나라 위해 살고자 하는 자원하는 마음이 생긴다. 이 사람은 언약을 확실히 잡기에 나의 CVDIP가 만들.. 2024. 12. 8. 2024년 12월 4일 수요예배 - 하나님의 설득2 (창 12:10~20) 하나님의 설득(창 12:10~20) 하나님이 일반인 아브라함을 설득하셨다. 1) 창 12:1~3 – 먼저 씨, 땅, 복의 근원이 되는 언약을 주셨다. 일방적 언약이다. 2) 창 17:4 - 이름을 아브람에서 아브라함으로 바꾸어 주시면서 열국의 아비가 되는 복을 주셨다. 3) 창 21:5 – 100세 때 드디어 이삭을 주셨다. 4) 창 22:5 - 독자 바쳤을 때 여호와의 이레(여호와께서 준비하심)의 축복을 주셨다. (이삭 대신해서 숫양을 준비해 주심) → 수 24:2에 보면 그는 본래 갈대아 우르에서 우상 숭배하는 가문의 아들이었다. 거기서 일방적으로 택하시고 내가 지시할 땅으로 가라고 하셨다. → 오늘 본문에는 아내를 누이라고 속이는 일이 나온다. 누이라고 속이는 바람에 바로 왕이 그녀를 불러들여서 아.. 2024. 12. 4. 2024년 12월 1일 주일예배 - 하나님의 설득(창12:10~20) 2024. 12. 2. 2024년 11월 27일 수요예배 - 주님은 나의 연출자2 (행 24:1~27) 주님은 나의 연출자(행 24:1~27) 서론) 기도란 매 순간 주인을 바꾸는 것이고, 육신의 생각을 영의 생각으로 바꾸는 것이다. 1) 왜냐? 우리는 오랫동안 3,6,11장의 본성과 그것을 받아 인본주의 이성으로 살아왔기 때문이다. 3,6,11장의 본성에서 올라오는 동기를 갖고 보이는 것과 내 능력만 믿고 계산하며 처리하는 삶을 살아왔다. 이것이 설정 자체가 잘못되었기 때문이다. 설정이 잘못되었다는 말은 창 3,6,11장의 렌즈를 끼고 사는 것을 말한다. 나 중심과 육신의 욕구로 사는데 그걸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항상 내가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하는 인본주의 체질로 사는데 그걸 당연하다고 생각했다. 나 중심이다 보니깐 남에겐 비판적 사고를 하고 나 중심의 처세를 한다. →3,6,11장의 본성과 인본주의.. 2024. 11. 27.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1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