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412 2024년 5월12일 주일예배 - 현장에서 답 줄 수 있는 제자 (행 12:1~25) 현장에서 답 줄 수 있는 제자 (행 12:1~25) 오늘 어버이 주일이지만 메시지는 사도행전 메시지를 하겠다. 제목이 현장에서 답 줄 수 있는 제자이다. 오늘 본문에 보면 또다시 초대교회에 큰 위기가 찾아왔다. 스데반의 일로 큰 박해가 왔었고 이제 두 번째다. 이번에는 정치 권력가가 유대인의 환심을 사기 위해 교회를 핍박 하였다. 그 사람이 헤롯이다. 성경에 여러 헤롯이 나오지만 이 사람이 벌레가 먹어 죽은 헤롯이다. 외경에는 그가 배에서 버러지가 일고 몸에서 악취가 나면서 죽었다고 전한다. 이 헤롯이 사도 야고보(요한의 형제)를 칼로 죽였고 유대인들이 기뻐하자 베드로까지 죽이고자 했다. 교회는 간절히 기도하는 가운데 주의 사자가 베드로를 구출해 주었다. 우리는 이런 질문을 할 수 있다. 왜 야고보.. 2024. 5. 12. 2024년 5월5일 주일예배 - 이유를 말해 줄 수 있어야 해요(딤후 3:1~5, 3:14~4:2) 이유를 말해 줄 수 있어야 해요(딤후 3:1~5, 3:14~4:5) 오늘은 어린이 주일이며 헌금 시간 후에 전도 포럼이 있을 예정이다. 오늘 제목이 이유를 말해 줄 수 있어야 해요 이다. 우리 교회는 다섯 나라 선교사님과 세 가지 동역하는 것이 목표이다. 이것을 위해 여러분은 전도자로서 모든 사람에게 진정한 문제의 답을 줄 수 있어야 하고 그 해결책의 답을 줄 수 있어야 하겠다. 오늘 본문 3:1~5에 보면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른다고 했다. 어떤 고통의 때가 온다고 했는가? 2. 말세에 고통하는 때의 특징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며... 첫 번째가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다. 창 3장의 나 중심이 심해진다는 말이다. 두 번째가 돈을 사랑하며 육신 중심이다. 수단과 목적을 바꾸는 것이다. 세 번째가.. 2024. 5. 5. 2024년 4월28일 주일예배 - 세 가지 동역하는 제직 (행 11:19~30) 세 가지 동역하는 제직 (행 11:19~30) 지난주에 전도자는 세 가지 눈이 있어야 한다는 말씀을 드렸다. 불신자 보는 눈, 불신자의 배경과 체험 속에서 그가 어떻게 형성되었는지를 보는 눈, 반대편을 보는 눈 곧 한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을 보는 눈이 있어야 한다고 했다. 오늘 제직들은 이 눈을 가지고 하나님의 소원 이루는 제직 되기 바란다. 성경에 기드온 얘기가 나온다. 기드온 그러면 300명의 군사로 유명하다. 삿 6:12절에 보면 주의 사자가 기드온에게 처음 나타나서 이렇게 말한다. 큰 용사여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시도다 한다. 이때 기드온은 그 말을 믿을 수 없었다. 오히려 반문했다. 우리 조상 때 역사하셨던 하나님은 어디 가셨고 지금 우리 민족은 맨날 미디안 사람에게 약탈만 당합니까.. 2024. 4. 28. 2024년 4월24일 수요예배 - 전도자의 눈2 (행 11:1~18) 전도자의 눈 (행 11:1~18) 전도 규례를 가지고 실천하고 있는 분들이 있어서 감사한 마음이다.1. 믿음의 전도를 해야 한다. - 내가 하는 전도가 아니다. 전도의 주인은 그리스도이시다. 주님이 택한 백성을 구원하시려고 내 안에서 역사하시는 것이다. 2. 어떤 현장이나, 어떤 대상이 강한 자에게 잡혀있을지라도 주님은 강한 자를 꺾고 역전시킬 수 있으시다. (신 7:17~19, 수 17:18)- 이슬람 국가, 불교 국가, 북한이라도 성령께서 믿게 하시면 못 말린다.3. 주님이 구원받을 자를 위해서 내 속에도 역사하시고 상대에게도 역사하신다는 것을 믿어야 한다. - 류 목사님, 조용기 목사님, 손보현 목사님 마찬가지다. 그야말로 주님이 구원하실 자를 위해서 자기 종들 속에서 역사하신 것이다. .. 2024. 4. 24.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10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