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413 2022년 10월 30일 주일예배 - 주객을 바꾸는 기도(눅8:22~39) 주객을 바꾸는 기도(눅8:22~39) 오늘 제목이 주객을 바꾸는 기도이다. 내 삶의 주어를 주님으로 바꾸어 주님이 십자가에서 어떤 일을 행하셨고 지금도 보좌에서 어떤 일을 하시며 동시에 내 안에서 어떤 일을 하시는 분이신지를 고백하는 것이다. 그래서 주님이 하실 일에 나를 쓰시는 기도를 하는 것이다. 거기에 내가 당면한 문제나 일도 주의 성령께서 내 속에 역사하셔서 감당하도록 기도하는 것이다. 저는 오랫동안 제가 주인되어 살아왔다. 문제가 생기거나 일이 생기면 앞당겨서 고민하거나 내가 어떻게 처리할까 고민하는 버릇이 있다고 했다. 내가 고민할려고 해서 하는 게 아니라 그냥 본능적으로 된다. 저는 이것이 이상한게 아니라 창3,6,11장의 본성의 내가 주인으로 살면 당연한 것으로 여겨진다. 그런데 이제는 주.. 2022. 10. 30. 2022년10월26일 수요예배 - 어떤 교회가 되어야 하겠는가?(눅7:1~7) 어떤 교회가 되어야 하겠는가?(눅7:1~17) 이번에 우리가 류목사님 메세지 녹취하고 북한 선교 간증을 듣고 있다. 들으면 은혜가 되고 감동이 일어난다. 북한을 버리지 않으셨고 하나님은 중대한 일을 이루고 계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아무튼 녹취나 간증이 은혜가 되는데 중요한 것은 나도 그 성령님의 통치를 받아 나의 천명 소명 사명을 이루어야 한다는 것이다. 류목사님에게 다락방 전도가 되게 하셨던 그 성령님이 내게도 체험되는 것에 포인트를 두어야 한다. 그럴러면 어떻게 해야 되겠는가? 듣지만 말고 실제 집중기도와 나의 관심과 생각을 24시 두는 24시 기도를 발전시켜야 한다. 저는 지금도 여전히 3,6,11장의 본성이 있기 때문에 3,6,11장의 본성으로는 결코 주의 뜻을 이룰 수 없다고 여겨진다. 육신.. 2022. 10. 27. 2022년10월23일 주일예배 - 우리는 어떤 교회가 되어야 하겠는가? 우리 교회는 어떤 교회가 되어야 하겠는가?(눅7:1~17) 저는 일이 있으면 미리 댕겨서 염려하는 버릇이 어릴 때부터 많았다. 학생 때도 줄곧 그랫다. 이게 참 오래된 체질이다. 저에게 전환점은 살전5:16~18이 마음에 와닿을 때부터였다. 이 말씀이 부닺치면서 염려는 내게 합당치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염려는 언제부터 시작되었는가? 창3장 때부터다. 그래서 어릴 때부터 염려한다. 이게 사탄의 함정에 빠져서 창3,6,11장 속에서 형성된 체질이라는 걸 알아야 한다. 우리는 복음이 아니면 평생 이 체질대로 살았어야 할 인생이였다. 그런 우리를 그리스도께서 대속해 주시고 우리 속에 아버지의 약속하신 성령을 보내주신 것이다. 성령께서 우리가 받은 신분과 권세를 알게 해주시고 우리 속에서 인도해 주신다. .. 2022. 10. 23. 2022년10월19일 수요예배 - 반석 위에 지은 집(눅6:39~49) 반석 위에 지은 집(눅6:39~49) 서론) 우리는 항상 주님이 이루실 것을 믿고 언악적 기도해야 한다. 인간이 영적문제로 실패한 사명을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어떻게 세우시는 지를 알고 믿음으로 언약적 기도를 해야 한다. 1. 이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믿음의 기도이다. - 주체를 바꾸는 기도를 하는 것이다. 이것은 인간의 능력으로 주의 일을 이루려다가 연약함이나, 교만함에 빠지는 것이 아니다. 삼위 하나님이 이루시는 것을 오직 믿고 순종하므로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리는 것이다. 그래서 연약함이나 교만에 빠지는 것이 아니다. 2. 우리가 언약적 기도 할 때 제일 중요한 근거는 그리스도께서 이미 다 이루신 십자가의 대속의 사건이다. - 십자가에서 구속사업을 끝내셨기 때문에, 다 이루신 것의 결과 .. 2022. 10. 20. 이전 1 ··· 49 50 51 52 53 54 55 ··· 10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