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교회메세지463 2024년 12월 11일 수요예배 - 가이사에게 상소한 바울2 (행 25:1~12) 가이사에게 상소한 바울(행 25:1~12) 신앙생활에 있어서 시작은 언제나 영적 갈망이 필요하다. 시 42:1~2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나이다. 내 영혼이 하나님 곧 살아 계시는 하나님을 갈망하나니 내가 어느 때에 나아가서 하나님의 얼굴을 뵈올까? 이것은 고라 자손이 지었다고 하는데 민 16장에는 그 조상 고라의 반역 사건이 나온다. 그러나 그 후손은 하나님을 경외하고 신실한 자들이 많이 나왔다고 한다. 이스라엘 민족은 의무적으로 일 년에 세 번은 예루살렘으로 순례를 해야 한다. 삼대 절기 때문이다. 시 42편은 아마도 고라 자손이 포로로 잡혀가서 성전 순례를 못 하는 상황에서 지은 시로 여겨진다. 영적 갈망이 있는 사람이 채움을 받는다. 심령이 .. 2024. 12. 11. 2024년 12월 8일 주일예배 - 가이사에게 상소한 바울(행 25:1~12) 가이사에게 상소한 바울(행 25:1~12) 신앙생활에 있어서 시작은 언제나 영적 갈망이 필요하다. 영적 갈망이 없는 사람은 목마름이 없고 육신대로 살게 된다. 영적 갈망이 있는 사람은 채움을 받는다. 마 5:3에 보면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했다. 심령이 가난한 자는 뭔가? 영적인 은혜 없이는 못 살겠다고 여기는 사람이다. 영적인 은혜를 심히 갈망하는 사람이다. 마 5:6에도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배부름을 얻을 것이라”고 했다. 이런 사람이 날마다 말씀과 기도하기를 사모하고 갈급함이 채워져서 기쁘고 만족한 상태가 된다. 그러면 삶이 행복해진다. 주님과 그 나라 위해 살고자 하는 자원하는 마음이 생긴다. 이 사람은 언약을 확실히 잡기에 나의 CVDIP가 만들.. 2024. 12. 8. 2024년 12월 4일 수요예배 - 하나님의 설득2 (창 12:10~20) 하나님의 설득(창 12:10~20) 하나님이 일반인 아브라함을 설득하셨다. 1) 창 12:1~3 – 먼저 씨, 땅, 복의 근원이 되는 언약을 주셨다. 일방적 언약이다. 2) 창 17:4 - 이름을 아브람에서 아브라함으로 바꾸어 주시면서 열국의 아비가 되는 복을 주셨다. 3) 창 21:5 – 100세 때 드디어 이삭을 주셨다. 4) 창 22:5 - 독자 바쳤을 때 여호와의 이레(여호와께서 준비하심)의 축복을 주셨다. (이삭 대신해서 숫양을 준비해 주심) → 수 24:2에 보면 그는 본래 갈대아 우르에서 우상 숭배하는 가문의 아들이었다. 거기서 일방적으로 택하시고 내가 지시할 땅으로 가라고 하셨다. → 오늘 본문에는 아내를 누이라고 속이는 일이 나온다. 누이라고 속이는 바람에 바로 왕이 그녀를 불러들여서 아.. 2024. 12. 4. 2024년 12월 1일 주일예배 - 하나님의 설득(창12:10~20) 2024. 12. 2. 이전 1 ··· 23 24 25 26 27 28 29 ··· 1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