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교회메세지357 2024년 8월 18일 주일예배 - 말씀에 붙잡힌 바울 사도(행 18:1~17) 말씀에 붙잡힌 바울 사도(행 18:1~17) 제가 늘 갈망하는 것이 있다. 그것은 말씀을 확신하는 것과 함께 실제 성령의 능력을 누리는 삶이다. 매주 점검할 것이, 같은 문제를 겪을 때 똑같이 반응하지 말고 성령의 능력을 누리는 것이 발전하는지 점검해야 한다. 그리스도와 성령님께 모든 능력이 있으시다. 우리에게 제일 중요한 것은 믿음과 의탁과 순종의 삶을 잘하는 것이다. 오늘 본문에 보면 바울은 하나님 말씀에 붙잡혀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사실을 밝히 전하였다고 되어있다. 하나님 말씀에 붙잡혔다는 말은 성령께 잡힌 것을 말한다. 주님은 여러분과 제가 믿음과 의탁과 순종하면 성령께서 말씀에 잡히게 하신다. 집힌 사람의 특징은 충성하게 된다. 그러나 말씀을 듣고만 있고 이해만 하고 있고 실제 의탁과 순.. 2024. 8. 18. 2024년 8월 14일 수요예배 -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 (행 17:16~34)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 (행 17:16~34) 1. 말씀에 대한 지식과 이해력이 있어도 영적 상태에 따라 누리는 정도가 달라진다. - 영적 상태가 안 좋으면 지식과 이해력이 있어도 힘이 없어진다. 승리 못 한다. 왜 그런가? 영적 상태가 현재적으로 어떠하냐에 따라서 마음과 생각의 상태를 잡아 주기 때문에 그렇다.2. 신앙생활은 내 지식과 이해력 가지고 3,6,11장의 내가 주를 위해서 살려고 애쓰는 게 아니다. - 성령님이 실제 매 순간 임재 통치 인도 역사해 주시는 것을 체험하는 거다. 성령님이 영에 임재하셔서 통치, 인도, 역사해 주시는 힘을 누려야 한다. 3. 그럴 때 환경도 이기고 사탄도 이기고 자신의 본성도 이기게 된다. - 우리는 많이 알고 있음에도, 영적인 힘이 떨어지는 경우를 종종 느낀다.. 2024. 8. 14. 2024년 8월 11일 주일예배 - "아덴 전도"(행17:16~34) 아덴 전도(행 17:16~34) 신앙생활은 지식과 이해력으로 해서는 안 된다. 지식과 이해력을 통해 깨닫는 은혜는 받는다. 그러나 실제 살려고 할 때는 이것만으로는 안 된다. 성령께서 여러분의 영에 임재하셔서 통치, 인도, 역사해 주시는 힘을 누려야 한다. 성령님의 임재, 통치가 있음으로 영의 생각과 영의 힘을 얻을 수 있다. 이럴 때 환경도 이기고 자신의 본성도 극복하게 된다. 이것이 안 되면 내가 많이 알고 있음에도, 영적인 힘이 떨어지는 경우를 종종 느낀다. 왜 그런가? 성령님은 이론이 아니고 인격자시기 때문에 현재적으로 의지하고 힘입지 않으면 그렇다. 신앙생활은 내가 깨달은 것 가지고 내가 주를 위해서 살려고 애쓰는 게 아니다. 성령님이 실제 매 순간 임재 통치 인도 역사해 주시는 것을 체험하는.. 2024. 8. 11. 2024년 8월 7일 수요예배 - 행복한 전도자 (행 17:10~15) 행복한 전도자 (행 17:10~15) 행복한 전도자가 되는 것을 목표로 삼아라. (안산 동산교회 원로 김인중 목사님)이걸 목표로 나의 전도 규례를 세워라. 이게 가능한가? 1. 육신의 본성에서 올라오는 느낌, 감정, 생각보다 영의 마음과 생각이 강하고 충만하면 된다.2. 이것이 백 프로 영적 상태에 달려있다. 영적 상태가 좋으면 육신의 본성에서 올라오는 느낌, 감정, 생각보다 영의 마음과 생각이 강하고 충만해져서 주님의 전도를 할 수 있게 된다. 더 나아가면 행복한 전도가 된다. 3. 실제 현장은 영적 싸움이다. 자기 영역이 무너지지 않고 자기 사람을 뺏기지 않으려는 사탄이 누르고 방해한다. 이걸 이상하게 생각지 말라. 바울이 영적 상태를 바꾸었던 것처럼 우리도 영적 상태를 바꾸는 기도를 할 수 있.. 2024. 8. 7. 이전 1 ··· 4 5 6 7 8 9 10 ··· 9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