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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회메세지357

2021년6월16일 수요예배 - 결단의 촉국 결단의 촉구 우리는 매일 믿음의 결단이 필요하다. 삶의 방식이 전환 되어야 한다. 살전5:16~18, 빌2:13~14, 15~16, 갈2:20, 골2:6~7, 빌4:6~7, 고후4:7, 골3:17 되어야 한다. 이렇게 하면 그동안 각인되었던 체질도 치유 회복된다. 그러면 엡6:10 주안에서와 그의 힘의 능력으로 강해진다. 골1:29 내 속에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이의 역사를 따라 힘을 다해 수고할 수 있다. 빌4:13처럼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이 사람은 치유 시간표가 아닌 정복의 시간표로 들어갈 수 있다. 1. 불신자와 신자의 근본 차이가 더 확실히 분별이 되어야 한다. 영적 생활이 될수록 이것이 된다. 1) 모든 사람 창3장 태생으로 근본 불안감, 공허감을 갖고 태어난다. .. 2021. 6. 20.
2021년 6월 13일 주일예배 - 결단의 촉구 2021년 6월 13일 주일예배 - 결단의 촉구(수 24:1~5 ,14~28) 결단의 촉구(수24:1~5, 14~28) 세상에 걱정 근심으로 매일 살고 싶은 사람은 아마도 한 사람도 없을 것이다. 그렇지만 창3장의 태생의 사람은 근본적인 불안감과 공허감을 갖고 태어난다. 이걸 깔고 3,6,11장 속에서 사는 것이다. 그 가운데 세상 성공하고자 한다. 방법은 자기 지혜, 머리, 힘, 우연, 요행을 의지한다. 우리도 과거에 그렇게 살았다. 구원받은 여러분은 이제 분명히 바뀌어야 한다. 창3장의 본질과 거기서 형성된 것을 알기에 인본주의 방법으로 살아서는 안된다. 기도로 성령의 지혜와 말씀과 능력으로 살기를 구하며 보좌의 축복을 믿고 사는 인생으로 바뀌어야 한다. 생각이 바뀌어야 한다. 여러분은 불신자와 신자.. 2021. 6. 13.
2021년6월9일 수요예배 - 여호수아의 고별설교 여호수아의 고별설교(23장) 지난 주 토욜 한동대 졸업생 중 한 사람이 공무원 시험을 보았다. 이번 시험이 안되면 안되겠다는 절박한 심정. 한 과목을 못봤다. 얼마나 눌리겠는가? 주일에 메시지가 잘 안들어 옴. 믿음있는 청년이다. 그래도 기도해 주었다고 제게 일부러 감사 문자를 해주었다. 답하기를 언약의 여정을 꿋꿋이 가는 모습이 참 감사하다고 했다. 그래도 살전5:16~18하라고 문자했다. 1. 살전5:16~18절 해야 할 이유 1) 언약의 여정을 가는 사람은 이것이 맞기 때문이다. - 그냥 위로 차 한 말이 아니다. 3,6,11장의 본성은 이럴 때 눌리고 낙심 원망 불평하게 된다. 그래도 어떤 상황에도 언약 이 믿어지고 언약 잡고 있는 사람은 영의 생각으로 전환할 수 있다. 2) 아무리 열심있어도 종.. 2021. 6. 9.
2021년6월6일 주일예배 - 여호수아의 고별 설교 여호수아의 고별 설교(수23:1~16) 성도들 하는 일 중에 보면 남들보다 더 스트레스 받는 일들을 하는 분들이 있다. 그런 사람은 평상시 어떤 마음이 들겠는가? 좀 쉬고 싶고 좀 놀고 싶고 스트레스 풀고 싶은 마음이 든다. 진짜 그렇게 해주어야할 안스러운 분들이 있다. 새 힘을 얻기 바란다. 그런데 대부분 사람들이 염려체질이다. 염려가 많고 스트레스가 많다. 왜 그런가? 3,6,11장의 내가 주인으로 살기 때문에 그렇다. 임마누엘 못누리고 내 수준으로 살기 때문에 그렇다. 내가 어떻게 해야되며 어떻게 머리를 짜내서 할까 고민하기 때문에 그렇다. 그러면 퇴근 후에 집에 오면 지쳐서 영적으로 끌리기 보다는 육신적으로 끌리기 쉽다. 저도 청년시절에 그럴 때가 많았다. 영적 삶의 시스템을 잘 못만들었다. 지난.. 2021. 6.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