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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회메세지357

2021년7월28일 수요예배 - 기대 신앙(골2:13~15) 기대신앙(골2:13~15) 우리는 어떤 문제든, 상황이든 주님 안에 있으면 승리할 수 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께서 언약을 이루어 주시는 인생 되었기 때문이다. 어떤 문제든, 상황이든, 내 상태가 어떻든 내 감정, 상태에 속지말고 영적 사실을 고백해라. 그러면 어떤 문제든, 어떤 상태든 그것은 그리스도께 더 뿌리내리는 기회가 되든지 아니면 그리스로 말미암아 승리하며 정복의 시간표 속으로 들어가는 기회가 된다. 낙심하거나 불신앙하거나 인본주의로 빠져서는 안된다. 1. 주님을 믿지만 내가 주인된 삶과 주님이 주인인 삶의 차이 주님을 믿지만 내가 주인되어 내 생각이 강하면 주님이 주인되어 주님을 믿는 생각이 강하면 내가 되게하려고 애씀 주님이 되어지게 하심을 의탁함 내가 어떻게 하나 염려하게 됨 내가 어떻게 하.. 2021. 7. 28.
2021년7월25일 주일예배 - 사사 입다(삿10:6~11:11) 사사 입다(삿10:6~11:11) 지난 주 강단에 사람을 바라볼 때 우리는 그 사람의 창3장 근본배경과 성장배경을 볼 수 있어야 한다는 말씀을 드렸다. 3,6,11장 속에서 형성된 것을 보는 눈을 가져야 사람을 바르게 이해할 수 있다. 상대가 말하지 않으면 파악하기가 쉽지 않다. 그렇지만 여러분은 이제부터 사람을 4가지 눈으로 바라볼 수 있기 바란다. 첫째 모든 사람을 원래 하나님 형상으로 지음받은 존재로 보기 바란다. 둘째 주님이 죽어 주신 사람으로 보기 바란다. 세째 결코 지옥가서는 안될 사람으로 보기 바란다. 네째 주님이 역사하시면 못고칠 사람이 없는 사람으로 보기 바란다. 이 눈을 가지면 여러분이 중보기도가 되고 사람 살리는 통로가 될 수 있다. 오늘은 8번째 사사 입다에 대한 말씀이다. 입다 시.. 2021. 7. 25.
2021년7월21일 수요예배 - 사람 보는 눈(마9:35~38) 사람 보는 눈(마9:35~38) 불신남편, 불신가족, 친족, 모든 불신자를 볼 때 영적으로 봐야 한다. 영적으로 안보고 하님 관점으로 안보면 불쌍히 보이지 않는다. 육신의 본성은 나 중심의 육신의 관점으로 보기 때문에 이런 마음, 이런 눈을 가질 수 없다. 신자와 불신자 차이가 어디에 있는가? 영적인 눈을 떳느냐 못떳느냐의 차이라고 생각한다. 영적인 눈 하나 뜨지 못해서 불신자들은 우리가 믿어지는 게 안믿어진다. 그러니 가치관과 기준과 관점과 동기가 다 세상적이고 육신적이다. 우리는 이렇게 사탄의 함정에 빠져 12가지 운명 속에 있는 남편이나 자녀, 친족, 모든 불신자들을 애통이 여기고 불쌍히 여겨야 한다. 마9:35~38에 예수님이 그렇게 보셨다. 육신의 본성은 이 눈이 없다고 했다. 또 내가 상처나,.. 2021. 7. 23.
2021년718일 주일예배 - 아비멜렉 사건(삿8:33~9:6) 아비멜렉 사건(삿8:33~9:6) 지난 주에 기드온이 미디안 전쟁을 승리한 것에 대한 말씀을 드렸다. 어떻게 이겼는가 하면 300명이 항아리를 깨고 소리를 지르니깐 적들이 놀라서 자기들끼리 서로 죽이는 일이 벌어졌다. 300명은 한 사람도 안죽고 미디안 연합군만 12만명이 죽었다. 살아서 도망간 군대수가 15,000명이였다. 8:10~13절을 보라. 15,000명도 300명이 추격해서 이기게 된다. 이것도 사실 불가능한 일이였다. 하나님은 끝까지 이 싸움을 싸워서 승리케 해 주신 것이였다. 이 전쟁 후에 이스라엘 족속들이 기드온에게 나가서 말한다. 당신과 당신의 아들들과 손자들이 우리를 다스려 주옵소서. 당신 가문이 세습해서 다스려 달라는 것이였다. 최초로 왕정을 요구한 것이였다. 기드온은 한 마디로 거.. 2021. 7.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