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본교회메세지351

2021년6월23일 수요예배 - 올바른 역사의식 올바른 역사의식(수24:29~33) 사람마다 갖고 있는 역사관이 있다. 민족주의 사관, 사회주의 사관, 민주주의 사관으로 보느냐에 따라 역사해석이 달라진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언약(구속)사관으로 역사를 봐야 한다. 여호수아는 죽기 전 자기 민족의 역사를 회고하면서 언약전달하는 고별설교를 하였다. 하나님이 하신 일에 대한 객관적 증거를 가지고 너희가 봤지 아니하냐? 하나님은 앞으로도 언약을 지키시리니 너희는 하나님만 섬기고 율법에 기록한 대로 언약을 지키고살아라 하는 것이였다. 그러면 너희가 들어간 땅에서 복을 받고 너희가 장구하리라고 하였다. 감사하게도 하나님은 대한민국의 역사에 특별한 은혜를 베풀어 주셨다. 가장 캄캄하고 어두운 시기에 하나님이 찾아와 빛을 비추어 주셨고 부흥을 허락해 주셨다.. 2021. 6. 25.
2021년6월20일 주일예배 - 올바른 역사의식 올바른 역사의식(수24:29~33) 이스라엘 민족의 시조는 아브라함이다. 나라의 기반을 닦은 사람은 모세다. 가나안 정복의 지도자는 여호수이다. 그러나 이들을 쓰신 분은 하나님이시다. 오늘 본문에는 여호수아의 죽음에 대해 나온다. 110세에 죽었다는 말씀이 나온다. 모세처럼 그는 역사를 회고하면서 하나님의 절대 언약을 전달하고 죽었다. 여호수아만한 인물이 찾기 어렵다. 31절에는 애굽에서 가져온 요셉의 뼈를 세겜에 장사했다는 말이 나온다. 요셉의 유언대로 한 것이였다. 그가 묻친 세겜은 야곱이 세겜의 아버지 하몰의 자손에게서 산 땅이라고 했다. 여기에 무슨 의미가 내포되어 있는가? 야곱도, 요셉도 다 가나안 땅을 정녕히 주실 것에 대한 언약을 확실히 살다 죽었다는 말이 된다. 후대에게는 언약의 바톤을 전.. 2021. 6. 20.
2021년6월16일 수요예배 - 결단의 촉국 결단의 촉구 우리는 매일 믿음의 결단이 필요하다. 삶의 방식이 전환 되어야 한다. 살전5:16~18, 빌2:13~14, 15~16, 갈2:20, 골2:6~7, 빌4:6~7, 고후4:7, 골3:17 되어야 한다. 이렇게 하면 그동안 각인되었던 체질도 치유 회복된다. 그러면 엡6:10 주안에서와 그의 힘의 능력으로 강해진다. 골1:29 내 속에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이의 역사를 따라 힘을 다해 수고할 수 있다. 빌4:13처럼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이 사람은 치유 시간표가 아닌 정복의 시간표로 들어갈 수 있다. 1. 불신자와 신자의 근본 차이가 더 확실히 분별이 되어야 한다. 영적 생활이 될수록 이것이 된다. 1) 모든 사람 창3장 태생으로 근본 불안감, 공허감을 갖고 태어난다. .. 2021. 6. 20.
2021년 6월 13일 주일예배 - 결단의 촉구 2021년 6월 13일 주일예배 - 결단의 촉구(수 24:1~5 ,14~28) 결단의 촉구(수24:1~5, 14~28) 세상에 걱정 근심으로 매일 살고 싶은 사람은 아마도 한 사람도 없을 것이다. 그렇지만 창3장의 태생의 사람은 근본적인 불안감과 공허감을 갖고 태어난다. 이걸 깔고 3,6,11장 속에서 사는 것이다. 그 가운데 세상 성공하고자 한다. 방법은 자기 지혜, 머리, 힘, 우연, 요행을 의지한다. 우리도 과거에 그렇게 살았다. 구원받은 여러분은 이제 분명히 바뀌어야 한다. 창3장의 본질과 거기서 형성된 것을 알기에 인본주의 방법으로 살아서는 안된다. 기도로 성령의 지혜와 말씀과 능력으로 살기를 구하며 보좌의 축복을 믿고 사는 인생으로 바뀌어야 한다. 생각이 바뀌어야 한다. 여러분은 불신자와 신자.. 2021. 6.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