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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회메세지351

2023년 5월 12일 수요예배 - 하나님 사랑, 예수님 사랑(요 14:18~20) 하나님 사랑, 예수님 사랑(요 14:18~20) 서론)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1절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 엎드려 비는 말 이것일세 / 내 진정 소원이 내 구주 2절 이전엔 세상 낙 / 지금 내 기쁨은 오직 예수 / 다만 내 비는 말 내 구주 예수를 3절 이 세상 떠날 때 찬양하고 / 숨질 때 하는 말 이것일세 / 다만 내 비는 말 - 어떻게 이런 고백을 할 수 있겠는가? 1) 십자가의 구원의 사랑 때문이다. 2) 지금도 내 속에서 행하시는 주님의 사랑 때문이다. - 내 속에서 언약을 이루신다. 그리스도께서 모든 삶의 주인 되신다. 그리스도로 모든 것이 감당된다는 것이 체험된 사람의 고백이다. 요 14:18~20에 보면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하셨다. 20.. 2023. 5. 12.
2023년 5월 7일 주일예배 - 하나님 사랑,예수님 사랑(눅22:39~46, 23:26~38 ) 하나님 사랑,예수님 사랑 (눅22:39~46, 23:26~38 ) 하나님 사랑, 예수님 사랑(눅 22:39~46, 23:26~38) 마귀는 성도에게 빈틈만 있다면 24시 공격할 수 있다. 그리스도를 의지하지 않을 때가 빈 틈이다. 마귀가 공격하는 목표는 우리로 주님을 놓치게 하는 것이다. 우리가 주님 안에서 주님으로 말미암아 행하면 사탄은 지게 된다. 그러니 여러분을 주님 밖에서 행하도록 하여 주님으로부터 떨어뜨리는 것이 마귀의 소원이다. 바빠서 너무 일들이 많아서, 또 육신적으로 재미있는 것이 많아서 주님 밖에서 행하게 되면 사탄은 여러분을 얼마든지 요리할 수 있다. 반대로 여러분이 무슨 일을 만나도 그리스도 안에 거하며 그분으로 말미암아 행하면 승리하게 된다. 그래서 여러분의 체질이 하루 세 번 뚫리.. 2023. 5. 7.
2023년5월3일 수요예배 - 직분론(은사론, 지체론) 직분론 (은사론과 지체론) (롬 12:1~13, 고전 12:1~31) 우리는 영의 상태가 약해지면 육신의 생각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문제 앞에 본능적으로 염려하고 일 앞에 자기가 어떻게 할까 고민한다. 또 우리는 본능적으로 자기 이익 중심과 자기 자존심으로 반응한다. 남과 비교하고 내가 인정받고 높아지는 것을 좋아하지 남이 잘되는 것은 별로 안 좋아한다. 이것이 3,6,11장의 본성이다. 여러분이 이런 생각이 올라올 때 어떻게 해야 하겠는가? 나는 이럴 수 있음을 인정해라. 그러나 아무리 이런 생각이 올라올지라도 이제 이런 나는 죽었음을 인정해라. 이것은 십자가에 못 박힌 나라는 것을 인정해라. 그러면서 여러분 속에 계신 주님께서는 전혀 그렇지 않음을 고백해라. 이제는 해야할 일들에 대해 염려하는 게 아니.. 2023. 5. 4.
2023년 4월 30일 주일예배 - 직분론 (롬 12:1~13) 직분론 (롬 12:1~13) 주일에 성도들이 많이 빠지면 우리는 영혼에 관심보다는 그 수에 민감하기 쉽다. 왜냐하면 사람은 보이는 것에 거의 의지해서 살기 때문이다. 보이는 것에 의해 힘을 얻기도 하고 힘을 잃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제는 빠진 성도를 생각하면서 중보기도 하기 바란다. 이것이 성숙한 신자들이 할 일이다. 그리스도께서 그를 세우실 능력이 있으심을 믿고 기도하기 바란다. 이것이 직분자들이 할 일이다. 각 성도를 키우시고 자라나게 하시는 일은 주의 일이고 주님이 주인이시기 때문이다. 어제 김태선 집사님과 장시간 통화를 했다. 이 분만 생각하면 제게 안타까움이 있다. 성령으로 주님을 만난 경험이 아직 없다. 성령으로 기도하는 것을 경험 못 한 것이다. 너무나 지금 갈급한 상태이다. 주님이 .. 2023. 4.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