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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회메세지351

2023년 3월 26일 주일예배 - 이스라엘의 운명과 교회의 사명(눅 20:1~18) 이스라엘의 운명과 교회의 사명(눅 20:1~18) 여러분은 지금까지 신앙생활 해 온 중에 언제가 제일 좋았다고 생각되는가? 지금이 영적 상태가 제일 좋다고 여겨지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 사람은 왜 그럴까? 영적 삶의 시스템을 계속 발전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스도께서 주인 되시고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삶을 계속 발전시키는 사람이다. 하는 일을 변함없이 하는데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는 삶이 발전되는 것이다. 지난주 말씀처럼 살아있는 성전의 삶을 사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어떤 상황도, 문제도, 일도 다 기회가 된다. 치유의 기회가 되든지 아니면 주님의 역사를 체험할 기회가 된다. 그러면 일도 잘하고 인간관계도 승리하고 부부관계도 발전하게 된다. 그리스도 안에 모든 능력이 있다는 사실을 믿고 .. 2023. 3. 27.
2023년3월22일 수요예배 - 살아있는 성전의 삶을 살자(마21:12~17) 살아있는 성전의 삶을 살자(눅 19:45~20:2) 살아있는 성전의 삶을 살기 위해 복음의 축복을 확실히 누려야 하겠다. 복음의 축복을 누리기 위해 종교 생활과 복음 생활의 차이를 잘 이해해야 하겠다. 종교 생활 복음 생활 1. 창 3장의 내가 주체다. 2. 창 3장의 내가 잘 믿는 것을 보여 보상을 받고자 한다. 그런 면에서 열심과 노력과 충성을 다할 수 있다. 3. 창 3장의 영적 문제를 모른다. 인간 행위의 의를 가지고 보상과 구원을 받고자 한다. 4. 그런데도 만족할 만한 보상이 없으면 원망하거나 안 믿게 된다. 5. 신을 도우미 삼는다. 수단이 된다. 6. 기독교인도 복음을 정확히 모르면 종교 생활한다. 내가 주체가 된다. 그러면 사탄, 자신, 세상 못 이긴다. 1. 삼위 하나님이 주체시다. 2.. 2023. 3. 22.
2023년 3월 19일 주일예배 - 살아있는 성전의 삶을 살자(눅19:45~48) 2023년 3월 19일 주일예배 - 살아있는 성전의 삶을 살자(눅19:45~48) 살아있는 성전의 삶을 살자(눅 19:45~20:2) 오늘 제목이 살아있는 성전의 삶을 살자 이다. 이 성전의 삶은 내 안에서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다. 우리가 돌아다니는 성전이다. 우리에게 가장 시급히 필요한 것이 그리스도를 나의 주인 되게 하는 것이다. 여러분이 육신의 생각을 하고 염려하고 내 힘으로 사는 것은 전부 여러분이 사는 것이다. 여러분이 주인 되는 것이다. 이것을 그리스도가 주인 되시며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사는 삶으로 바꾸는 것이다. 성령이 오셔서 우리의 영과 마음과 생각에 임재 통치하시기 때문에 이것이 가능하다. 이것이 살아있는 성전의 삶을 사는 것이다. 지난주에 예수님이 나귀 새끼를 타고 예루살렘에 입성하.. 2023. 3. 19.
2023년3월15일 수요예배 - 나귀 새끼를 타신 예수님(마 21:1~11) 나귀 새끼를 타신 예수님 저는 요즈음 하나님의 눈물 복음송가를 부를 때 성도의 7가지 권세와 불신자 12가지 상태를 묵상하면서 부른다. 1. 성도의 7가지 권세(축복) - 우리가 성경적 전도운동을 하려면 성도의 7가지 권세가 성령의 능력과 확신으로 믿어지는 것이 중요하다. 실제 이것이 심령으로 믿어지면서 기도가 되어져야할 부분이다. 성령께서 우리의 영적 상태를 발전시키면서 이것이 체험되게 하신다고 했다. 2. 불신자 12가지 상태 – 성령께서는 불신자 12가지 상태가 완전히 통찰되고 사실적으로 한을 갖게 하신다. 지금 세상은 마귀가 보좌 배경과 생명의 성령을 상실하도록 만들었기 때문에 마귀의 지배 속에 살고 있다. 마치 북한 주민이 북한 정권에 속고 있고 어릴 때부터 거짓말에 세뇌 되고 있는 것을 생각해.. 2023. 3.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