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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회메세지351

2021년12월8일 수요예배 - 여로보암의 죄 여로보암의 죄 3,6,11장의 본성에 입각한 마음 느낌 생각 판단으로 내가 살았던 모든 상황을 주님께서는 이제 주님으로 말미암아 사는 걸로 바꾸기를 원하신다. 예) 지난 월요일 시찰회가 있엇다. 예배와 강단과 회무처리와 회무 후 식사 건도 주님의 일로 여기고 맡겼다. 식사를 양덕에 있는 횟집에 20명 예약을 해놨는데 월욜부터 8인 이상 모임 금지고 또 월욜에 포항에 코로나 확진자가 81명이 나왔다. 내 생각으로는 갈등되는 것이다. 그런데 내 안에 주님은 갈등이 없으시다 생각했다. 그래서 주님의 일이니 주님께 맡길 수 있었다. 예배도 잘드리고 간식대접도 권사님 두 분이 잘해 주시고 식사도 아무 문제 없이 잘 하시고 돌아가셨다. 우리는 이제 모든 삶이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아버지의 소원을 이루어 나기시는데 나.. 2021. 12. 9.
2021년 12월 5일 주일예배 - IS 분열과 여로보암의 죄 IS 분열과 여로보암의 죄(왕상11:25~40, 12:25~33) 2021. 12. 6.
2021년12월1일 수요예배 - 솔로몬의 범죄 솔로몬의 범죄(왕상9:1~9,11:1~13) 어제 집에서 김장을 했다. 집사람이 몸이 힘들고 일거리가 많으니 내가 도와 주었다. 근데 김장 일을 도와주면서 처음으로 이것도 주의 일이라는 생각을 했다. 내가 말씀 전하고 사역하는 일만 주의 일이 아니고 이런 일도 주의 일이라는 생각을 했다. 집안 일도 내가 말씀 전하고 사역할 때처럼 주의 일이며 주님이 주인이시고 주님을 힘입어서 해야되겠다는 생각을 했다. 훨씬 감사함으로 할 수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이전에는 그렇게 생각지 않았다. 아, 나는 설교 준비 해야 되고 다른 것도 준비해야 되고 아 나는 바쁜데.. 하는 생각을 하니깐 이런 생각을 못했던 것이다. 여러분은 여러분이 하고 있는 모든 일이 주의 일이라고 생각하는가? 주님이 주인되시고 그래서 주님의.. 2021. 12. 1.
2021년11월28일 주일예배 - 솔로몬의 범죄 솔로몬의 범죄(왕상9:1~9,11:1~13) 한 주간 주님과 동행했는가? 주님으로 말미암아 사는 것이 점점 발전하고 있는가? 지난 주에 기도 응답의 키가 하나님의 소원에 맞는 기도를 하는 것이라고 했다. 하나님 소원이 뭔지 분명히 정리되어야 한다. 여호수아서로부터 지금 보는 열왕기상까지 하나님의 소원이 뭔지 계속 보여주고 계시다. 하나님의 소원은 가나안에 하나님 나라가 세워져서 하나님 통치실현 되는 것이다. 열방이 하나님께 돌아오도록 하는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은 이를 위해 하나님께 대한 믿음과 순종의 백성이 되어야 했다. 믿음과 순종을 통해 하나님의 명령과 법도를 잘 지키면 하나님이 복을 주실 것이고 그렇지 못하면 저주를 받을 것을 거듭 거듭 강조하셨다. 오늘 읽은 본문에 보면 다시 이것을 확인시켜 주.. 2021. 11.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