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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회메세지357

2021년1월5일 수요예배 - 동기를 바꾸라 동기를 바꾸라(왕하2:7~14) 1. 우리는 우리의 정체성을 확실히 가져야 한다 1) 왕상18:36,37 갈멜산 전투에서 엘리야가 기도하기를 ‘주 여호와는 하나님이신 것과 내가 주의 종인 것과 내가 주의 말씀대로 행하는 것을 알게 하옵소서’또 주는 그들의 마음을 돌이키심을 알게 하옵소서 라고 기도했다. 이걸 우리는 우리에게 적용해야 한다.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신 것과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종인 것과 주의 말씀대로 행하는 것을 알게 하옵소서. 그리스도는 저들의 마음을 돌이키심을 알게 하옵소서 라고 기도할 수 있다. 이것이 우리 정체성이고 우리의 기도내용이 될 수 있다. 2) 왕상19:4 죽기를 원하면서 ‘여호와여 넉넉하오니 지금 내 생명을 거두시옵소서. 나는 내 조상들보다 낫지 못하나이다’했다. 엘리야가 극.. 2022. 1. 6.
2022년 1월 2일 주일예배-참된동기 (왕상19:19~21,왕하2:1~18) 참된동기 (왕상19:19~21,왕하2:1~18) 참된 동기(왕상19:19~21,왕하2:1~18) 올해 본부 주제가 제123 RUTC 응답의 24이다. 원단기도회 1강이 나의 24였다. 이것은 보좌의 축복이 내 속에 24시 누려지는 것을 말한다. 저는 이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이미 십자가에서 다 이루신 그리스도께서 지금도 보좌통치하고 계시면서 동시에 우리 안에 성령 통치하고 계시기 때문에 이것을 기도로 누릴 수 있는 것이다. 지난 주 강단 말씀이 기억나는가? 제목이 네가 어찌 여기있느냐 엿다. 네가 왜 그러고 있느냐 하신 것이댜. 이걸 통해 정말 문제치유, 일치유, 인간관계치유, 전도치유의 축복을 누릴 수 있기 바란다. 엘리야가 낙담하고 이제 넉넉하오니 그만 데려가 달라고 기도한 내용을 살펴 보았다. .. 2022. 1. 2.
2021년12월29일 수요예배 - 엘리야의 낙심과 회복 엘리야의 낙심과 회복(왕상19:11~18) 북한 고난의 행군시부터 탈북한 사람들이 많았다. 그 중에 중국에서 선교사님들을 만나 예수님을 영접하는 일들이 많이 일어났다. 선교사님들은 그들을 성경통독반에서 사역자 훈련을 시켰다. 이들이 다시 탈북자들을 찾아 그들을 데리고 성경통독반훈련을 또 하게 한 것이다. 그래서 그들을 북한으로 재파송하는 것이였다. 그런 사람이 많다. 그런데 훈련하다가 발각되어 잡혀 북송되는 경우도 많았다. 북송된 사람들은 거의 정치수용소에서 순교하든지 간혹 살아나오는 사람들도 있었다. 살아나온 사람들은 재탈북해서 한국에 와서 북한통일을 대비하여 준비하고 있다. 제가 들은 어떤 분은 가족이 탈북했는데 아버지가 성경통독반 훈련을 받고 사역하시다가 잡혀 북한으로 송환되었다. 끝까지 믿음을 고.. 2021. 12. 29.
2021년12월26일 주일예배 - 네가 어찌 여기 있느냐? 네가 어찌 여기 있느냐?(왕상19:1~18) 올해 마지막 주일예배다. 한 해 동안 나는 어떻게 인도받았는가? 어떻게 말씀이 적용 성취되고 있는가 점검되기 바란다. 올해 교회 목표가 내게 얼마나 성취되었는가 점검되는 시간 되기 바란다. 오늘 본문에는 낙심한 엘리야에게 시대 사명을 부여하는 내용이 나온다. 이걸 통해서 우리가 감당해야할 시대 사명이 무엇인지 살펴 보고자 한다. 류목사님은 초창기 때 성령충만 하시니깐 성경공부를 위한 성경공부를 하지 말라 하셨다. 전도를 위한 성경공부를 해야 한다고 하셨다. 빨리 현장에 내보내서 현장에서 말씀운동 펴도록 만들어야 한다고 하셨다. 그 만큼 현장에 대한 시급성, 전도의 중요성을 느끼시고 다락방 운동을 이끄셨다. 우리는 어떤 시대 사명을 감당해야 하겠는가? 엘리야에 .. 2021. 12. 26.